[남부 아프리카 번역기사 - 고서린]

 

지방 짐바브웨 주민들의 4분의 1에게 나타난 굶주림

 

- 2013년 9월 6일자 -

 

 

2013년 9월 6일, 마스빙고(MASVINGO) (IRIN) - 짐바브웨(Zimbabwe)의 지무토(Zimuto) 지역의 

조그만 농장지주인 80살 레베사이 모요(Revesai Moyo)는 WFP(World Food Programme)에 의하면 

10월부터 다음 추수인 2014년 3월까지 식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추산되는 그 지방 인구의 4분의 1인 

이백이십만 인구 중 한명이다.

 

 해가 지날수록 모요는 옥수수, 땅콩, 콩을 재배하며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도 많은 수확을 하지 않는다.

 

 “이번의 지난 시즌은 목초가 성숙하기 전에 비가 그쳐서 완전히 공쳤다고 할 수 있다.” 라고 그녀가 IRIN에 

전했다. 그녀는 척박한 토양과 “매우 불규칙적인” 강수량 때문에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땅에 살고 있다.

 

 9월 3일 성명에서 WFP 국가 감독 소리 오안(Sory Ouane)은 “많은 지역, 특히 남부에서 매우 적은 

수확을 했고 사람들이 벌써 줄어드는 식량 저장고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의 GIEWS(Global Information and Early Warning System)에 

따르면 2013년 작물수확의 총계가 지난 5년 평균보다 27퍼센트 정도 적었다.

 

 WFP는 지금의 높은 레벨의 식량 불안정성을 “불리한 기후 조건, 종자와 비료와 같은 농업적 투입의 

높은 비용과 비가동률, 형편없는 옥수수 수확에 의해 예상된 높은 곡물가격” 등의 다양한 요인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이렇게 만연한 배고픔이 짐바브웨의 연례 문제로 등장하게 된 이유는 더욱 복잡하다.

 


증가하는 가난

 

짐바브웨는 다섯 개의 자연 지역이 있는데, 각각은 곡물을 키우는 데 있어 다양한 적합성을 지니고 있다. 

마스빙고와 같은 남쪽과 서쪽의 가뭄이 일어나기 쉬운 지역과 남과 북의 마타벨렐란드(Matabeleland) 

지방은 작물 생산에 있어 가장 부적합한 지역으로 꼽힌다.

 

남마타벨렐란드와 마스빙고의 몇 부분은 매년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그 국가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다.

 

하지만 짐바브웨 대학의 환경 연구 기관에 의한 5월 리포트 – 가난을 연구하고 웰빙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는 –는 국가 전반에 걸쳐 지방 인구의 95퍼센트가 가난했으며 그들 중 3분의 2는 

“매우 가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짐바브웨의 지방 빈곤화에는 정부가 세계 은행의 구조조정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소비의 고삐를 늦추고 

시장지향의 개정에 동의한 후, 1990년대 흑인 농부들을 도와주기 위해 했던 감면도 도움을 줄 수 없었다. 

짐바브웨 대학 리포트에 따르면 가난은 가뭄과 식량 부족, 하이퍼 인플레이션, HIV 전염병, 

그리고 2000년 빠르게 시행한 토지 재분배 프로그램의 기부자들의 부족 등에 의해 악화되었다.

 

토지 개정 프로그램은 백인이 소유했던 천백만 헥타르의 농지 –제일 먼저 농업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가 

토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재분배를 할 수 있게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 최근 도서, ‘짐바브웨가 자신의 땅을 

되찾는다’라는 책에서는 이러한 재분배가 몇 천명의 소농 지주와 그 가족들의 삶을 개선해줄 것이라고 

보았으나 이 재분배된 토지가 아직도 권리 증서를 갖지 못하고 갖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건기와 가뭄이 잦은 남마타벨렐랜드에 있는 베이트 다리(Beit Bridge)와 같은 장소의 상황은 계속 

암울할 전망이다. 지역 관리자 사이먼 뮬레야(Simon Muleya)는 IRIN에게 이 지역의 비가 먹여 살린 

농업은 “이제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하수면이 높다면서 관개가 잠재적으로 농부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투자가 필요했으며 “그 곳에는 돈이 없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관개된 토지의 양은 빠른 토지 재분배 프로그램 이후부터 줄기 시작했다고 관개 부처의 

콘라드 자웨(Conrade Zawe)는 주가 소유한 일간지 더 헤럴드(The Herald)에 전했다. “2000년 정도에 

우리는 이십오만 헥타르에 관개를 했으나 이 규모는 몇 년간 급격히 떨어졌다. 하지만 정부의 

재건 과정이 소개되면서 십삼만오천 헥타르는 아직도 관개되고 있다.

 

 

맛이 작물을 지배한다.

 

베이트 다리 일부분 같은 곳에서 작물은 계속해서 실패하는데 그 이유는 기후에 맞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지방 사람들의 옥수수에 대한 애착이다. 정부와 기부자들은 베이트 다리와 같은 경계 지역의 

이러한 식습관을 바꾸려 노력했지만 많은 진행을 하진 못했다.

 

뮬레야는 “농업부 장관은 많지 않은 강수량 때문에 사람들에게 수수나 기장 같이 작은 작물들을 심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저항이 있었다. 사람들은 옥수수밥을 전통적인 수수, 기장, 그리고 다른 곡물들보다 선호했다.

 

FAO 보조 대변인 데이비드 포테(David Mfote)는 IRN에 사람들이 ‘사드자’로 만들어 질 수 잇는 

두꺼운 포리지, 16세기 유럽인들에게 전해져 온 옥수수의 맛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 맛있다고 말해요”라고 그가 전했다.

 

2010과 2011년에 정부와 FAO는 작은 곡물 예비 프로그램을 남마타벨렐랜드를 포함한 몇 경계 지점에서

시작했는데 이는 농부들이 곡물들을 키우고 마켓에 보내는 걸 유용하게 했다. 그런데 그것은 2012년에 

기부자 도움의 부족으로 인해 끝이 나게 되었다.

 

수수와 같은 곡물들은 퀄리어 새(quelea birds)가 가장 좋아하는 작물이기도 해서 포테에 따르면 

농부들은 하루 종일 그들의 농경지를 지키고 있어야한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농업발전부의 어떤 높은 공무원은 IRIN에게 관개가 없다면 베이트 다리 지역의 

해결책은 목축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 커뮤니티 사람들이 수수와 기장으로 바꾼다 해도 

베이트 다리와 같은 지역은 강수량이 무작위해서 작은 곡물조차 온도를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팔아 음식을 살 수 있는 소나 염소를 기르는 데 집중을 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irinnews.org/report/98706/hunger-looms-for-quarter-of-rural-zimbabweans

 


 

{원문}

Hunger looms for quarter of rural Zimbabweans

MASVINGO, 6 September 2013 (IRIN) - Revesai Moyo, 80, a smallholder farmer in Zimbabwe’s 

Zimuto District, is one of the 2.2 million people - a quarter of the rural population - expected to lack 

sufficient food between October and the next harvest in March 2014, according to the World Food 

Programme (WFP).

 

Year after year, Moyo plants maize, groundnuts and beans, and does “not harvest much even when

the rains are good”.

 

“This last season was a total write-off as the rains stopped just before the maize was to mature,

”she told IRIN. She lives in a region considered “unsuitable for crop production” due to poor soils 

and “highly erratic” rainfall.

 

In a 3 September statement, WFP Country Director Sory Ouane said, “Many districts, particularly 

in the south, harvested very little and people are already trying to stretch out their dwindling 

food stocks.”

 

According to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s (FAO) Global Information and Early 

Warning System (GIEWS), the aggregate cereal harvest in 2013 was about 27 percent below 

the average of the previous five years.

 

The WFP statement attributed the current high levels of food insecurity “to various factors 

including adverse weather conditions, the unavailability and high cost of agricultural inputs such as 

seeds and fertilizers, and projected high cereal prices due to the poor maize harvest.”

 

The reasons widespread hunger continues to be an almost annual problem in Zimbabwe are 

more complex.

 

Poverty, growing conditions

 

Zimbabwe has five natural regions, each with varying suitability for growing crops. 

The drought-prone provinces of the south and west, such as Masvingo and the South and 

North Matabeleland provinces, are ranked as the most unsuitable areas for crop production.

 

Matebeleland South and parts of Masvingo provinces experience food deficits on an almost 

annual basis and are among the poorest in the country.

 

But a May report by the University of Zimbabwe’s Institute of Environmental Studies 

- Understanding Poverty, Promoting Wellbeing and Sustainable Development - found that 

across the country 95 percent of the rural population was poor and, of that number, 

more than two-thirds were “very poor”.

 

Zimbabwe’s rural impoverishment was not helped by cuts in support to black farmers starting 

in the 1990s after the government agreed to rein in spending and introduced market-oriented 

reforms in line with the World Bank’s Structural Adjustment Programmes. According to the 

University of Zimbabwe report, poverty was further exacerbated by drought, food shortages, 

hyperinflation and the HIV epidemic, and then by a loss of donor support in the wake of the 

country’s 2000 fast-track land redistribution programme.

 

The land reform programme saw 11 million hectares of white-owned farmland - in prime 

agricultural regions - acquired for redistribution to the landless. A recent book, 

Zimbabwe Takes Back Its Land, argues this redistribution improved the lives of thousands of 

smallholder farmers and their families, but those working redistributed land still lack title 

deeds and face a variety of challenges.

 

In areas such as Beit Bridge in Matabeleland South, which is prone to dry spells and drought, 

conditions remain grim. District Administrator Simon Muleya told IRIN rain-fed agriculture 

in the area “just won’t work.” He said the water table was high, which meant irrigation could 

potentially help farmers, but this required investment and the “money is just not there”.

 

On a national level, the amount of irrigated lands has fallen since the fast-track land reform 

programme, Conrade Zawe, of the Department of Irrigation, told The Herald, a state-owned daily. 

“Around 2000, we had 250,000 hectares of land under irrigation, and hectarage fell down 

drastically over the years, but through the rehabilitation processes that the government has 

introduced, about 135,000 hectares is [currently] being irrigated.”

 

Tastes dictate crops

 

Crops continue to fail in areas like Beit Bridge partly because of local people’s attachment to 

maize, despite its unsuitability to the climate. The government and donors have tried to change 

diets in marginal areas such as Beit Bridge, but have not made much headway.

 

 Muleya sai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has tried to encourage people to grow small grains 

[such as sorghum and millet] because we do not get enough rain, but there is resistance. 

People prefer maize meal over the traditional sorghum and millet and other small grains.”

 

FAO assistant representative David Mfote told IRIN that people had acquired a taste for maize 

- introduced to by Europeans in the 16th century - which is fashioned into ‘sadza’, a thick 

porridge. “They say it tastes better,” he said.  

 

During the 2010/2011 season, the government and FAO launched a small grains pilot 

project in marginal areas, including Matabeleland South, that helped farmers grow the grains 

and linked them to the markets, but it was brought to an end in 2012 because of lack of 

donor support.

 

Grains such as sorghum were also favourites of quelea birds, which, according to Mfote, 

forced farmers to guard their fields the whole day.

 

A senior agricultural department official, who declined to be named, told IRIN that, in the 

absence of irrigation, the solution in the Beit Bridge region would be livestock farming. 

“Even if they [the local communities] change to sorghum or millet, rainfall is so erratic in 

places like Beit Bridge that even those small grains may not survive the heat, so they 

should focus on their cattle and goats which they can sell to buy food,” he said.


Posted by 올아프리카 afric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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