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아프리카 번역기사]

 

Backlash against Malawian migrants in Tanzania

탄자니아, 말라위인 이주민에게 공격 중

 

- 2013년 10월 1일자 (음주주) -


 탄자니아 내 미등록 이주민들에 대한 공식적 규제는 그곳에 사는 말라위 인들에게 타격을 가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국으로 피난하도록 만들고 있다. 최근 몇 주간, 아직도 피해에서 회복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수백 명의 귀환자들은 여비가 바닥난 상태로 말라위의 북쪽 탄자니아 접경지대 근처에 발이 묶여있다.


 지난 7월, 자카야 키크웨테(Jakaya Kikwete) 탄자니아 대통령은 불법 이주민들에게 8월 11일까지 탄자니아를 떠나거나, 아니면 강제 추방을 받도록 했다. 기한 만료일 이후로 수천 명의 부룬디 인과 르완다 인 이민자 등이 강제 추방당해왔다.


 지역 일간지 온라인 보도에서 언급된 탄자니아 당국의 말에 의하면 작전명 킴붕가(Kimbunga, 회오리바람) 시행 이래로 천여 명의 말라위 인들 또한 체포되었다.


 IRIN이 인터뷰한 말라위 인 귀환자들은 그들이 경찰의 규제 조치를 이용한 지역 주민들의 공격에 의해 탄자니아를 떠나왔다고 말했다.



 마르다 카냐스코(Martha Kanyasko, 61) 씨는 8개월 전 탄자니아의 경제 중심지인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 있는 아들과 살기 위해 말라위의 응카타(Nkhata) 만 호안지대를 떠나왔다. 외국인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 후, 그녀는 그녀의 아들 가족과 며칠간 실내에 숨어 있었으나 결국 지역 주민들에게 집을 습격당하여 재산을 빼앗기고 퇴출당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아들이 다른 몇 사람들과 체포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거주가 합법화되었다고 알려진 후 모두 풀려났다고 말했다. 그 뒤로, 그녀와 몇몇의 친척들은 남겨진 아들을 뒤로하고 탈출하기로 결심했다. “말라위로 돌아가는 것은 악몽이었어요.” 그녀가 IRIN에게 말한 내용이다.


 “우리는 다르에스살람과 릴롱궤(Lilongwe, 말라위의 수도)를 오가는 버스표를 구했지만 그렇게 이동할 수 없었어요. 누가 버스에 탔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는 지역 주민들 때문에 결국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 먼 거리를 걸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탈출자라는 사실이 발각된 사람은 모조리 공격하고, 가진 것을 탈취해 갔어요.”


 마침내 그들은 약 275km 떨어진 말라위 북부 주도 음주주(Mzuzu)로 가는 교통편을 찾기 위해 말라위 접경 지대인 송궤(Songwe)에서 나흘을 보냈다. 이제 카냐스코 씨는 그들의 목적지에서 50km 떨어진 음주주에 모여 있는 사람들 가운데 있게 되었는데, 그들이 집으로 돌아갈 여비가 바닥났기 때문이다.



체포의 위협


 음주주의 귀환자들 사이에 있던 아멕스 마준다(Amex Mazunda) 씨는 지역 주민들의 공격으로부터 재산을 지키려다 벽돌에 오른쪽 손과 다리를 맞고 고통받고 있었다.


 매체 보도에 의하면 다른 외국인 이주자들도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마준다 씨는 특히 말라위 인들이 집중 타겟이 되었다고 말한다. 다른 지역 주민들보다 더 번성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었다. “우리 말라위 인들은 일반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적은 돈만을 지출해 왔습니다.” 그가 IRIN에게 말해주었다.


 “(지역 주민들은) 우리의 경제적 우위가 그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비난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가격을 인상시키고 협상 없이 매매하기 때문에 그들이 물건들을 살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탄자니아 당국은 규제기간 동안 거주 허가를 신청함으로써 그들의 신분을 합법화하기 위해 시간을 제공하였는데, 하지만 또 다른 공격의 공포가 말라위 인들로 하여금 당국이 마련한 기회를 제공받는 것을 주저하게 한다고 마준다 씨는 말했다.


 “당국은 이 기회가 주어진 이후에 불법 거주 사실이 밝혀지면 6개월간 구류 후 추방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마준다 씨가 덧붙였다.


그는 공격의 극렬함이 대부분의 말라위 인들로 하여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확신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9월 첫 주부터 수백 명의 귀환자가 음주주에 도착하고 있고,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응카타 만으로 가려고 한다.


 음주주에 발이 묶인 사람들은 주로 중심업무지구 변두리에 위치한 중앙아프리카장로교회(Church of Central Africa Presbyterian, CCAP)의 리빙스토니아(Livingstonia) 교회 바깥에서 임시로 묵고 있다.


 말라위 경찰 서비스(MPS)의 희생자 지원부는 버스 운전사들에게 귀환자들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끔 해달라고 서신을 보냈다. 하지만 IRIN은 이미 그곳에서 며칠간을 지냈던 사람들과 공공연히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주의


 말라위 정부는 이것을 이슈화하는 것에 대하여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해왔다. 모세 쿤쿠유(Moses Kunkuyu) 국민교육정보부(Ministry of Information and Civic Education) 장관은 지난 9월 23일, 지역 라디오 조디악방송(Zodiak Broadcasting Corporation, ZBS)을 통해 말라위 정부는 탄자니아의 말라위 인들의 상황을 다룬 어떠한 공식적 정보도 전해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24일, 쿰보 카찰리(Khumbo Kachali) 부통령은 장로회 리빙스토니아교회에 머물고 있는 귀환자들을 방문하여 그들과 공감하였지만, 정부 차원의 지원 측면은 생각하지 않았다.


 “정부는 여러분이 탄자니아에서 고통 받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이스 반다(Joyce Banda) 대통령의 사과를 통해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 그가 말했다.


 장로회 리빙스토니아교회의 교회 및 사회 프로그램 총책임자인 모세 음칸다위레(Moses Mkandawire)는 말라위 인들이 다른 나라로 이주할 때 구비서류들을 갖추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IRIN에게 말했다.


 “탄자니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안보상의 목적 때문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요소일 뿐입니다.” 그가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는 해당 국가들이 인간적인 비극을 피하기 위해서 (이주민들이) 추방되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합니다.”



출처 – http://www.irinnews.org/report/98856/backlash-against-malawian-migrants-in-tanzania


 

 {원문}


MZUZU, 1 October 2013 (IRIN) - An official crackdown on undocumented migrants in Tanzania has sparked a wave of attacks against Malawians living there, causing many to flee for home. In recent weeks, hundreds of returnees, some still recovering from the beatings they received, have been stranded near Malawi's northern border with Tanzania without funds to continue their journey home.

 

 In July, Tanzanian President Jakaya Kikwete gave irregular migrants until 11 August to leave the country or face deportation. Since the expiration of the deadline, thousands of mainly Burundian and Rwandan migrants have been forcibly expelled.

 

 According to Tanzanian authorities quoted in an online report by the local Daily News over 1,000 Malawians have also been arrested since the start of the operation, code-named "Kimbunga" (Whirlwind).

 

 Some returning Malawians whom IRIN spoke to said they left Tanzania after attacks by locals who, they claim, have been taking advantage of the police crackdown.

 

 Martha Kanyasko, 61, left Malawi's lakeshore district of Nkhata Bay to stay with her son in Tanzania's commercial capital, Dar es Salaam, eight months ago. After the attacks on foreigners began, she said she and her son and his family hid indoors for days, but locals eventually stormed their home, stealing property and beating them up.

 

 She said her son was arrested along with several others, but they were all later released after being told to regularise their stay. Afterwards, she and some of her relatives decided to make their escape, while her son stayed behind. "To get back to Malawi has been a nightmare," she told IRIN.

 

 "We booked tickets with a bus that commutes between Dar es Salaam and Lilongwe, [Malawi's capital,] but we never enjoyed that trip. We occasionally got off the bus and walked long distances because there were local people all over checking who was on the bus. They beat whoever they noticed was an escapee and snatched their property."

 

 Eventually they reached the border with Malawi at Songwe, where they spent four days looking for transport to connect to Mzuzu, the capital of Malawi's northern region, about 275km away. Now Kanyasko is among those stranded in Mzuzu, about 50km short of their destination, because they do not have money to complete the final stretch of their homeward journey.

 

Jail threats

 

 Amex Mazunda, who was also among the returnees in Mzuzu, suffered a bruised right hand and leg after locals attacked him with bricks as he tried to protect his property.

 

 According to media reports, other foreign nationals have also been affected, but Mazunda said Malawians have been particularly targeted because they are perceived to be more prosperous than many locals. "We Malawians are generally hard-working and we have been investing the little we earn," he told IRIN.

 

 "[The locals] are accusing us that because of our economic superiority, we have made things difficult for them. They say they cannot buy things because we have made the prices go higher, and we just buy without bargaining."

 

 

 Tanzanian authorities have offered migrants detained during the crackdown an opportunity to regularise their status by applying for residency permits, but according to Mazunda, fear of further attacks has deterred most Malawians from accepting the offer.

 

 "Authorities have warned that anyone found without a document after this offer will be jailed for six months and then deported," added Mazunda.

 

 He said the intensity of the attacks had convinced most Malawians that returning home was their only option. Since the first week of September, hundreds of returnees have been arriving in Mzuzu, most of them on their way to Nkhata Bay.

 

 Those stranded in Mzuzu are camped mainly outside the headquarters of the Church of Central Africa Presbyterian (CCAP) Synod of Livingstonia, on the outskirts of the city's central business district.

 

 The victim support unit of the Malawi Police Service (MPS) has been issuing letters to bus transport operators, asking them to allow the returnees to travel for free, but IRIN spoke to many who had been there for several days already, spending their nights in the open.

 

Caution

 

 The Malawian government has been cautious in its handling of the issue. Minister of Information and Civic Education Moses Kunkuyu told a local radio station, Zodiak Broadcasting Corporation (ZBS), on 23 September that his government had not received any official information regarding the situation of Malawians in Tanzania.

 

 On 24 September, Vice President Khumbo Kachali visited some of the returnees staying at the CCAP Synod of Livingstonia and commiserated with them, but fell short of committing any government assistance.

 

 "Government recognises that you have suffered in Tanzania. We say sorry and send apologies from Her Excellency the President, Joyce Banda," he said.

 

 Moses Mkandawire, Director of the Church and Society Programme of the CCAP Synod of Livingstonia, told IRIN that Malawians needed to realise the importance of getting the necessary documents when going to live in foreign countries.

 

 "Exercises like the one being conducted in Tanzania are a routine component for security purposes,” he said. “As such, we expect countries of the affected nationals to assist in repatriating [them] to avoid humanitarian catastrophes."

Posted by 올아프리카 afric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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