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천만 이상의 라고스에서 자수직물 거래가 가장 많은 시장, 혼돈 그 자체이다.  초행자는 혼자서 절대 길 못찾는다. 수없이 발에 채이고, 흙탕물이며 갖가지 오물이 튄다. 온갖 것들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다. 냄새는 그냥 나이지리아의 향기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안어울리는 존재였을까? 검은콩 안에 노란 콩 하나 섞어놓은 꼴이 아니었나 싶다. 멀리 모스크의 미나렛이 보인다.  

'자료실 I > 사진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geria] Lagos_Victoria Island  (0) 2005.01.24
[Benin] Cotonou_City in the 3rd World  (0) 2005.01.21
[Nigeria] Balogun Market (2)  (0) 2005.01.21
[Nigeria] Balogun Market (1)  (0) 2005.01.21
노예 무역  (0) 2005.01.02
[Benin] "The Point of No Return"  (0) 2005.01.02
Posted by 올아프리카 africa club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