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프리카 역사 54

2백만년 전 역사

2백만년 전(2 million years ago) 마지막으로 2백만년 전에는 거대한 얼음덮개가 북유럽과 캐나다를 덮었다. 빙하기 동안 남유럽과 미대륙의 기후는 춥고 건조했다. 아프리카는 지금보다 춥지도 더 덥지도 않았다. 사하라 사막은 거의 동물들이 지나다니기에는 불가능한 장벽의 땅인 반면 동아프리카는 초원으로 빠르게 가속을 붙여서 변해갔다. 동아프리카 동물군에서 진화의 압력은 거의 동일하게 증가하였다. 이 동물군은 변화에서 매우 많이 닮은 두 개의 영장류의 그룹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나는 비비류인데, 이것은 모든 원숭이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그들의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또 하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였는데 그 지역의 독특한 원시 인류 계보로 성장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찰스다윈(Charles Darwin..

3백만년 전 역사

3백만년 전(3 million years ago) 아프리카를 포함한 지각의 균열의 마지막 거대한 움직임은 세 개의 조각이 대륙의 동쪽 편에 나타난 8백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 하나의 조각은 아랍으로 떨어져 나가서 걸프만과 홍해가 만들어졌고 아프리카와 아시아 사이에 접촉지역이 수에즈 지협으로 감소되었다. 두 개의 다른 조각은 같은 지역처럼 어떤 것도 열려 있지 않은-적어도 그것들은 그렇게까지 하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날도 열곡처럼 보인다- 평균 30마일을 가로지르는 해구가 양쪽 가장자리에 있다. 그 동쪽 협곡의 걸프만에서 시작되었고 아비시니아(Abyssinian) 중앙 산괴의 중앙을 통해서 남서쪽으로 뻗어 있고 남쪽에는 에티오피아(Ethiopia)와 케냐(Kenya)의 가장자리로 굽이돌고 빅토리아 호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