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서부아프리카 대륙의 대서양에 연안에 위도  북위 5도 -10도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기니만에 접하고 있고(해안선 길이 500km)  서쪽으로는 라이베리아(580km), 기니(610km)와 동쪽으로는   가나(670km)와 북쪽으로는   말리(370km), 부르키나파소(400km)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면 적> 전체 면적은322,000 KM 로 한반도의 크기의 약1.4배에 달하고 있다.


<지 형>

국토는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갈수록 지세가 높아지는 남저북고형  지형으로 북서부  기니와의  국경  산악지역에 코트디브와르  가장 높은 1,752M의 NIMA산이 있다.CAVALLY, SASSANDRA, BANDAMA,  KOMOE 등 4개의 강이 국토를 4등분하면서 모두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고 있다.남쪽 해안 지역의 경우 바닷물이 육지에 막혀 형성된 거대한 LAGUNE이 곳곳에 발달해 있다.남부지역은 고온 다습한 기후로 다양한 삼림으로 덮혀 있으나 북부지역은 사바나지역 특성을  나타낸다.


<토지이용실태>

코트디브와르는 전통적인 농업국으로 토지를 주로 코코아, 커피, 팜오일, 파인애플 등 농산물 생산에  이용하고 있다. 주요 농작물별  재배면적을 보면 코코아의경우 160만 헥타, 커피 130만헥타, 고무 6만 헥타, 팜오일 17만 헥타, 면화 21만헥타, 바나나 및 파인애플  2만 헥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농작물 경작지로 활용하는  면적은 전채 국토면적의  약 9%  수준이다. 이외 주요 이용실태를 보면 목축 13%, 산림 26%, 기타 52%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부존자원>광물 등 부존자원은 주로 산악지역인 중서부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최근까지알려진 주요 부존자원 매장량을 보면 금  15톤, 니켈 250백만톤, 보크사이트 650백만톤, 철 50-700백만톤, 망간 270만톤 등이다.석유의 경우 53,000평방킬로미터의  해저 유전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생산규모는일일 2만 배럴이며  가스도 일부 생산되고 있다.


<자연경관>

코트디브와르의 국토는 북서부 지역의 산악지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이 평지로되어  있다. 남부 지역의 경우 열대 우림기후로  인한 두터운 숲이 발달하고 있으나 북으로 올라 갈수록 기후가 건조해져 북부지역의 경우 사바나  기후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파인애플, 팜오일  등 열대 농산물 재배를  위한 대규모 농장(플란테이션)이 도처에 발달하여 있다.


<인구>

전체 인구는 15,300천명(97)으로 이중 인근국에서 유입된 인구는약 400만명(브르키나 100만명, 말리 100만명, 기네  100만명, 니제르 50만명,기타50만명)으로 보고 있다. 주요  도시별 인구를  보면 수도  아비쟌 3,200천명,  BOUAKE  590천명,MAN-DANANE 390천명, DALOA 470천명, YAMOUSSOUKRO 370천명 등이다.인구성장율은 3.8%(97)이고 인구밀도는 47명/KM2이다.  남녀비율은 51:49로 남자가 많고 연령별 인구구성은 15세 이하  48.2%, 15-49세 41.1%등으나 나타나고 있다. 평균수명은 남자 50세, 여자 52세이다.인구분포는 도시 44%, 농촌 56%로 나타나고 있다.


<종족>

BAOULE(23%), BETE(20%), SENOUFOS(14.7%), AGNI(10.7%), MALINKE(6.5%), EBRIE,GOURO, KOULANGO 등 60여  종족이 있으며 각 종족간 특별한 대립관계 없으며 대부분 유순한 편이다.


<언어>

공용어 및 상용어로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종족내 사용되는 60여개의 지방 방언이 있다. 인근 영어권인 가나, 라이베리아인들이 아비쟌에 많이 거주하고있어 잡일 등 필요시 영어구사 인력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종교>

종교 분포를 보면 회교 38%, 기독교 27%, 토속신앙 30% 등으로 회교  및 기독교간특별한 대립관계 없으며 비교적 융합 및 협력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국민성>

흑인 특유의 다혈질 기질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순박하고  친절하다.가족관 또는 자녀와의 관계는 동양적 사고방식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노인을 존경하고 친척간 상호 도와주는 것이 거의  의무화되어 있어 집안에 출세한 사람이있으면 친척들을 많이 등용 또는 재정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 반면 힘이 들거나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성향이 있어 일을 수행함에 있어 추진능력 및 창의성 발휘가 부족하고 기술  또는  상술이 인근 가나, 세네갈인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지고있다. 현지인의 대부분은 사무직 또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문화수준>

국가  전체적인 문화수준을 매우 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전기 보급율을 보면 주요  도시의 경우 약 60% 정도이고 시골의 경우 극히 일부 지역에만 전기가  공급되고 있다.TV 방송의 경우 국영방송(RTI) 1개사에서 2개 채널을 방송하고 있으나 수신 가능지역은 대부분이  도시 지역에   국한되고 있다. 라디오  방송의  경우 국영방송(RADIO COTE D'IVOIRE)외 50여개의 사설 지역 방송이 있어 아직 라디오 의존도가높은  수준이다.


<보건수준>

각종 세균 및 기생충 관련 질환발생이 많은 지리적 위치 및 기후여건, 낮은 교육수준 및 보건관련 인식  부족, 낮은 소득 수준에 따른 의료시설 미비 등으로 그동안 높은 사망률(1,000명당 15.7명, 유아사망율: 1,000명당 82.4명), 50세 전후의낮은 평균수명 등 낮은  의료수준을 나타내었으나 점차 개선되고 있다. 지난 1957년에  전국적으로 150개소에 불과하였던 의료시설의   경우1980년 700개소, 1994년1,500개소 등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일회용 주사기 사용 홍보 효과 등으로 최근 들어서는 대부분의 병원에서1회용 주사기를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나  도시의 일부 대학병원  또는 사설병원을 제외하 아직까지 전반적인 의료설비 및  진료서비스 수준이 낮은 상태이다. 현재  국가 및 사설 의료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국가의료보험은 공무원에 한해 수혜를 주고 있으며 사설 의료보험제도는 비용문제로 일부 사람들만이활용하고 있다.



역사

<고대>

코트디브와르의 고대 역사는 현재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일부 발견된 유물들로 미루어 구석기 시대부터 현 지역에 사람이  살았을 것 추정하고 있다. 고대에 이 지역 거주한 사람들은 여러 종족이었으나 대부분이 북아프리카로부터 내려와서 남쪽으로  이주해 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세>

현 주요 종족 역사는   11세기에부터 이다. 이 시기에 BONDOUKOU 지역에 LORHO족거주하고  있었으나 이후 HAUT  VOLTA(현 부르키나파소)로부터 이 지역에 KOULANGO족이 유입하여 12세기에  BOUNA왕국을 건설하였고  동 시기에 말리로부터 SENOUFO족이 내려와 북서부지역에 KONG도시를 건설하였다. 이후 16세기에 가나 지역으로부터 AKAN, ABRON 족이 내려와 BONDOUKOU 지역에 정착하였으며 이어 비슷한 시기에 BAOULE, AGNI 등 주요 종족들이 들어와 중부, 남서부 등  지역에 정착하였다.

<근대>

17세기부터 프랑스인들이   유럽인들로는 처음으로   진출을 시작되었고 1893년 프랑스 식민지가 된 이후 1904년 모리타니아, 세네갈, 기니, 말리, 니제르, 베넹, 부르키나파소 등 함께 프랑스령 서부 아프리카 연방을 형성하였고 1934년 아비잔을경제  수도로 건설하였다.

<현대>

1960년 프랑스로   부터 독립하였다.   독립후 FELIX    HOUPHOUET BOIGNY가 현 코트디브와르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1989년 7선까지 당선되었으나 1993년 갑작스런 서거로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HENRY  KONAN BEDIE 가 대통령직을 승계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치동향>

2000년 10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력 야당 후보자 출마 자격여부가 현재 중요정치 이슈가 되고 있다.차기 대통령 후부 자격여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현  유력 야당의 하나인공화당(RDR) 당수인 MR  ALASSANE DRAMANE  OUATTARA 로서 동인은  전 HOUPHOUETBOIGNY 대통령 시절부터 현대통령(KONAN BEDIE)과  정치적으로 라이벌 관계에 있었다. 1993년 전 HOUPHOUET BOIGNY 대통령  서거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코난 베디에가 대통령을 승계하였고 국무총리였던 와따라는  IMF 부총재로  코트디브와르를떠났었다. 현정부는 지난해 대통령선거 관련법을 개정, 대통령 후부는 양친이  코트디브와르인이고 10년 이상 국내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명문화하였다.  이와 관련  금년IMF 총재를 사임하고 공화당 당수로 취임한 와따라에 대해 현정부 및 여당에서는동인의 양친중 아버지의 국적을 코트디브와르인이 아닌 인근 부르키나파소인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공화당측은 이러한 여당 입장을 수긍하지 않고 항의 시위를 벌이는 등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따라서 와따라의 대통령 후보 출마자격 취득 여부가 현재 가장 큰 정치 이슈로 되고 있다.<사회동향>최근 부각되고 있는  주요 사회문제로서는 교육과 국민보건문제라 할 수 있다.

교육문제의 경우 정부에서는 높은 40%가 넘는 문맹율  퇴치 등을 위해 국립 초중고등학교 과정을 무료로 하고 있으나 학교시설 부족, 부모들의  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초등학교  취학율이 70%에  그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2010년까지 초등학교 취학율을 80%까지 끌어 올리기  위해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과 아프리카개발은행 등 국제 금융기관 등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국민 보건문제의 경우 그동안  정부의 시속적인  노력으로 지난 1957년에 150개소에 불과하였던 의료시설이  1994년 1,500개소 등으로  증가하고 정부와의 계약을통한 프랑스 및 스페인의 일부 제약회사들의 저렴한 약품 공급 등 의료 서비스가크게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의료시설 등  증가율은 현지의 높은 인구증가율(출생, 유입)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상당수의 일반 서민들은  비용 등 문제로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 국가 전체적으로는 의료  시설 등  서비스는크게 부족한 수준이다.


<외교노선>

비동맹중립을 표방하며,외국과는 대화를 통한 협력강화 모색 친서방적이다. 프랑스와는 절대적인 긴밀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미국, 일본, 중국등과도 밀접한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웃 인접국과는 특별한 선린정책을추구하고 있다.주요 외교정책 추이를 보면 지난 85년 10월 HOUPHOUET-BOIGNY  대통령은 코트디부아르의 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국가와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천명하였다. 이에따라86년에 소련과 국교관계를 수립하였고 (중국과는 83년에 이미 국교관계를 수립하였음) 이후 체코, 헝가리, 북한과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특히 이스라엘과도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인근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를 보면 서부아프리카제국의 정치적 지도국으로서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남아공화국과도 긴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국제기구가입>

UN,  OAU, AFDB, CEAO, UEMOA, ENTENTE,  ECOWAS, LOME협정, OCAM 등에 가입하고있다.


<지역 협력체 참여 정도>

(서부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1975년 영어권에서는 나이지리아, 불어권에서는 코트디브와르를 주축으로 16개국으로 구성 창설하였다. 역내 단일관세제도 추진,상호  교역상품 관세 철폐, 노동력의 자유로운 이동, 상호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역내 국가들의 제조업 기반  취약, 수출상품의 유사성, 정치사회 불안등으로  큰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본부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두었으나 '95. 7월  나이지리아 행정수도 아부자로 이전하였다.96.7.25-7.27 제19회 ECOWAS 정상회담을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개최하여 ECOWAS제2회 TRADE FAIR 개최(99.2.26-3.2 가나 수도 아크라), 역내국간 각종 경제통계집계 기능 강화등을 협의하였고 97. 3월 회원국에 대한 농업부문 차관 공여를 개시하여 운하, 호수 강등의 내륙운송수단 향상, 지역 기상청  설치, 농업개발 프로그램개발 및 교환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였다.(서부아프리카  경제통화 연합:UEMOA)코트디브와르, 베넹, 니제르, 세네갈, 브르키나파소,  모리타니아, 말리, 기니비소  등 서부아프리카 세파프랑권 8개국간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경제 통화 연합체로서 1995.1.30일 브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서 정식으로 운영위원 활동 개시하여  공동통화 정책 시행, 역내국간 관세부과  철폐, 단일 관세제도 도입 등 추진 추진하고 있다.

특히  '96.1.15 제 2차 UEMOA 각료회의  개최하여 역내국 교역상품에 대한 특혜관세 실시 협의, 특혜관세율은 각종 관세의 50% 수준 등 역내국 경제통합 행동기준마련 등을 협의하였다.그리고 96.5.10-5.13일간 UEMOA 7개국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98년 1월까지 1차산품 및 수공예품 상호 면세제도  도입, 96년 7월부터 회원국간  공산품 관세 30 %인하,  98년 1월부터 UEMOA CUSTOMS UNION  운영 등에 합의하고 98.3월 UEMOA는 위원수를 40명(각 회원국별 5명)으로 하고 말리 수도  바마코에 본부를 두는 연합의회 위원회(CONITE  INTERPARLEMENT DE L'UEMOA)와 회원국내 분쟁 조정 화해 등 재판관련 업무수행을 위한 8명의 재판관(회원국  각  1명)으로 구성하는 UEMOA 재판소(LA COUR DE JUSTICE DE L'UEMOA) 등을 설치하였다.(아프리카 공업화연맹)96.10.21-10.24일간 아프리카 5개국 정상 및 33명의 공업장관 참가 아비쟌에서 "아프리카 공업화연맹"을 발족하였다.  동연맹은 아프리카 상호국간   공업화 추진협조를 목적으로 하고 사무국은 아비쟌 UNIDO  사무소에 설치하고 97년도 각료회의는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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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올아프리카 afric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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