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는 오래전부터 서로 무역을 하고 있었다.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아랍인 상인들이 중서부 수단의 서아프리카 시장들을 방문하기 시작하면서 북아프리카에 아랍인 거주지가 확대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북아프리카의 토착민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유대인, 시리아인, 페르시아인들이 무역을 위해 몰려들었기 때문에 더욱 확대되었다. 초기의 상인들과는 달리 이들은 주로 무역뿐만 아니라 그들의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서아프리카의 상업 중심지를 방문하고 정착했다.


서부 수단의 지역의 통치자들은 무역을 통해 막대한 이윤을 축적하였고 무슬림 학자들을 고문, 대사, 행정전문가로 고용했다. 또한 서부 수단 지역의 통지차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지만 국민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전통종교를 여전히 신봉하고 있었다. 통치자들은 이슬람은 전통종교를 믿고 있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이러한 정책은 왕국과 국가를 통치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슬람과 전통종교는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사회적 조화를 담아냈다.


이슬람이라는 새로운 종교는 서아프리카의 다양한 민족 집단과 상업적 이해관계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하나의 연대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슬람의 도입과 함께 무역과 교육의 발달은 더 빠른 발전과 진보를 가능하게 했다. 기독교처럼 전 세계적인 종교였던 이슬람은 서아프리카를 더 넓은 세계와 접촉하게 했다. 특히 이집트와 중동부 아프리카에서 더욱 그러했다. 무역은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기 때문에 농업이 생계수단이었던 사람들보다 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했다. 특히 무역을 통한 이익은 통치자들에게 수출과 수입을 통한 세금을 통해 잉여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중요한 사업이었다. 교육에 눈을 뜨게 됨으로서 효율적인 정부와 행정기관이 필요했고 발달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서아프리카에서 중요한 종교로 자리메김한 이슬람 세계에서 교통어의 성격을 가진 아랍어는 학문, 문학에서 중요한 언어였다.


사하라 종횡단 무역로의 발전은 서아프리카의 가나, 말리, 송가이, 카넴-보르누, 하우사 왕국들의 문명화를 촉진하였다.

Posted by 올아프리카 afric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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