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동부 미고리 지역에서 본 사탕수수대를 나르는 운반차.
일명 '외눈박이'라고 불리는데 속도가 정말로 노인어른 걷는 수준이어서 밤낮없이 기어서 나르고 있다.
사탕수수대가 생각보다 아주 무거워서 일반 차량으로는 나르기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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