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의 아낙네 건조한 사바나 강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진흙으로 만든 전통가옥 앞에 전통복장을 한 두 명의 아낙네가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가는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디파의 모스크 모스크가 항상 크고 웅장한 것은 아니다.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디파의 모스크는 작고 아담한 모습이어서 오히려 더 정겹게 느껴졌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디파의 물건 파는 사람들 아프리카에서는 차가 서기만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쟁반에 손에 물건을 들고 팔려고 온다. 비록 슈퍼나 24시간 편의점은 없으나 차를 타고 달리면서 물건을 사지 못하지는 않는다. 내가 원하는 물건이 없어서 문제이지.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디파의 물건 파는 사람들 아프리카에서는 차가 서기만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쟁반에 손에 물건을 들고 팔려고 온다. 비록 슈퍼나 24시간 편의점은 없으나 차를 타고 달리면서 물건을 사지 못하지는 않는다. 내가 원하는 물건이 없어서 문제이지.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아프리카인에게 가장 친근한 오토바이 모든 아프리카인의 삶 속에서 오토바이는 가장 사랑받는 교통수단이다. 짐을 운반하거나 사람을 실어나르거나 자가용으로 사용한다. 오토바이는 택시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길이 안 좋은 곳에서는 정말 편리하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당나귀 달구지 아프리카에서 수송은 언제나 큰 문제다. 평범한 집은 당나귀 달구지를 갖고 있으면 수송수단으로 중요하게 이용한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디파 시장의 사탕수수 파는 곳 사탕수수는 아프리카인이 즐겨먹는 간식이다. 사탕수수는 씹어서 단물을 먹은 후 뱉는다. 탄자니아 잔지바르는 사탕수수 즙을 생강과 함께 섞어 주스를 만드는데 얼음을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디파에 있는 초등학교의 모습 초등학교 교사가 벌판에 덩그라니 있다. 그래도 교사가 새로운 신축건물임을 알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
니제르 디파의 우물과 당나귀로 물을 나르는 모습 아프리카에서 물은 가장 귀한 자원이다. 특히 건조한 사바나 지역이나 사막에서 우물은 중요하다. 당나귀로 만는 달구지에 물을 나르는 모습은 일상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것 역시 가난한 사람은 꿈도 꿀 수 없다.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