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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5 --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의 출범이 포스트 코로나 시기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2. 2020.07.25 -- 나이지리아, COVID19와 국가봉쇄령으로 여성에 대한 강간과 성폭행 급증
  3. 2020.07.25 -- 디파 시내의 유목민과 낙타의 모습
  4. 2020.07.25 -- 디파의 시장의 재단사와 노인들
  5. 2020.07.25 -- 나무 아래에서 공부하고 있는 무슬림 아이들
  6. 2020.07.25 -- 디파에서 젠다르 가는 길에 만난 낙타
  7. 2020.07.25 -- 디파에서 젠다르로 가는 길
  8. 2020.06.26 --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201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다
  9. 2020.06.26 -- 우간다-르완다, 긴장 완화 양해각서 이행하기로 결의
  10. 2020.06.26 -- 남아공에서 7년 전 발생한 마리카나 사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11. 2020.06.26 -- 김광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갈등과 화해 그리고 공존을 향한 “평화 개념” 맥락화에 대한 역사적 고찰 : 우분투(Ubuntu)와 진실과화해위원회(TRC)를 중심으로.“ 韓國 아프리카 學會誌,..
  12. 2020.06.26 -- 김광수. “Political Changes in the DRC and the Contextualization of Bakongo People’s Identity: Based on Ne Muanda Nsemi, BDK and BDM.” 韓國 아프리카 學會誌, 제54집, 2018년 08월 30일, pp. 1-48.
  13. 2020.06.26 -- 임기대, 김광수. “프랑스의 68혁명과 알제리의 탈중심주의: 베르베르(Berber)인의 소수자 권리.” 서양사론, 제138호, 2018년 9월 30일, pp. 155-191.
  14. 2020.06.26 -- 베텔, 김광수. “러시아 혁명과 아프리카 해방운동 : 에티오피아와 앙골라를 중심으로.” 외국학연구, 제46집, 2018년 12월 30일, pp. 625-662.
  15. 2020.06.07 -- “독재자?” ”해방자?“ 역사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짐바브웨 무가베 전대통령 (1)
  16. 2020.06.07 -- 나미비아 난민을 추방한 보츠와나의 난민정책
  17. 2020.06.07 --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 국가대표팀의 세계 대회 우승
  18. 2020.06.07 --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 활동
  19. 2020.06.07 -- 짐바브웨 정부의 2020년 군과 경찰에 대한 예산 배정
  20. 2020.05.31 -- 김광수 “철 기술 전파로 본 사하라 무역로의 역할과 지중해와 서아프리카 수단 지역 문명의 교류.” 지중해지역연구, 제21권 제4호, pp. 1-39.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의 출범이 포스트 코로나 시기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2020. 7. 25. 12:35

2020년 7월 1일, 아프리카 55개국이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 AfCFTA)’를 출범시킨다. 지난 2018년 3월 22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제10차 AU 총회에서 44개국이 AfCFTA에 서명을 완료하며 공식 출범을 선언한 바 있다. 이로써 아프리카는 12억 9,000만 명이 속한 단일 시장을 향해 진일보하고 있다. AfCFTA 출범으로 아프리카 산업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외국인 직접투자기회가 늘 것이며, 역내 교역량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프리카의 역내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10%에서 2016년 20% 미만으로, 아시아나 유럽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다. AfCFTA가 출범함에 따라 관세장벽 철폐, 가격 경쟁력 개선 등으로 아프리카 총수출량과 역내 교역량이 ‘10년 대비 ‘22년 각각 약 4%(253억 달러), 52%(346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fCFTA의 성패는 제조업 확대와 제조업 분야에서 국가별 분업화에 달려있다.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제조업 제품으로 역내 무역이 가장 활발한 국가는 남아공이다. 2018년 남아공의 역내 무역량은 전체 수출의 27%인 240억 달러, 수입의 12%인 10억 200만 달러를 차지했다. 무역 상품은 석유화학 제품과 자동차 등 다양하다. 한편 아프리카의 G2인 나이지리아는 AfCFTA 출범이 자국의 이익을 침해할 것이라고 우려해 서명을 주저한 바 있다. 남아공 역시 AfCFTA 출범에 따른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지만은 않고 있다. 남아공 정부는 아프리카의 열악한 물류 인프라와 통관지연을 들어 AfCFTA 성공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경제는 세계화가 아니라 지역화로 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이 COVID19로 훼손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리쇼어링(Reshoring) 현상이 발생하면서 지역별 경제블록 구축이 활발해질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는 더욱더 협력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으며 AfCFTA의 출범은 그런 의미에서 시기적절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AfCFTA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자못 귀추가 주목된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아프리카 경제발전,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자유무역, 지역경제통합, 포스트 코로나

나이지리아, COVID19와 국가봉쇄령으로 여성에 대한 강간과 성폭행 급증

2020. 7. 25. 12:31

COVID19에 맞서 국가 봉쇄령을 시행한 나이지리아에서는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20년 6월 13일 AP NEWS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국가 봉쇄령 기간 동안 강간 및 성폭행이 3배나 급증하여 여성과 아동 성폭력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지리아 36개 주의 주지사는 성범죄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본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고하였다. COVID 19로 인한 혼란스러운 위기 상황 속에서, 나이지리아는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젠더기반폭력(Gender-based violence : GBV) 문제가 대두되면서 고통을 받고 있다.

본 사건과 관련지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여성인권 활동가들이 '#We_Are_Tired'라는 해시태그를 걸고 전국적인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나이지리아 여성부 장관인 탈렌(Pauline Tallen)은 "COVID19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 때문에, 사람들이 집안에 고립되면서 여성과 아이들도 성폭행 가해자들과 함께 감금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하리(Muhammadu Buhari) 대통령도 지난 6월 12일 국가연설에서 “나이지리아는 최근 발생한 강간 사건과 여성 성폭력에 강력히 맞서 싸울 것이다.”라고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의 강간 및 성폭력 문제가 COVID19로 인한 국가 봉쇄령과 맞물리면서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나는 지쳤다’라는 해쉬태그 운동과 여성인권운동가들의 시위를 통해 해당 사회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하는 전국적인 움직임 또한 관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아직 국가 봉쇄령 동안 발생한 강간 및 성폭행 횟수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구체적인 피해 조사 및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부하리 대통령은 본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지만, 사실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확실하게 이루어질지는 확실하지 않다. 2020년 6월 5일 BBC NEWS에 따르면, 많은 피해자가 나이지리아 사법기관에 대한 신뢰 부족과 2차 가해를 우려하여 자발적으로 신고를 하지 않기 때문인데, 피해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궁극적으로 아프리카 여성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권리요구, 정부의 지원 및 국제사회의 관심이 지속하여야 할 것이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COVID19, 강간, 국가봉쇄령, 나이지리아, 성폭행

디파 시내의 유목민과 낙타의 모습

2020. 7. 25. 11:54

활을 들고 땔감을 실은 낙타를 끌고 가는 유목민의 모습입니다. 시내에서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주변의 유목민들이 시내에 와서 필요한 물건을 사서 가곤 합니다.

Mansa Musa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낙타, 니제르, 디파, 유목민

디파의 시장의 재단사와 노인들

2020. 7. 25. 11:50

아프리카에서 옷을 수선하거나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입니다. 니제르 디파의 시장에서 만난 이 장면은 노인들이 시장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Mansa Musa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노인들의 쉼터, 니제르, 디파의 시장, 재봉사

나무 아래에서 공부하고 있는 무슬림 아이들

2020. 7. 25. 11:44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어도 공부는 해야겠지요! 길 옆의 아카시아 나무 아래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땅을 공책삼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다른 곳을 보는 아이가 있군요.  

Mansa Musa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길거리의 학교, 니제르, 디파, 무슬림 아이들

디파에서 젠다르 가는 길에 만난 낙타

2020. 7. 25. 11:40

이곳에서 낙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수송수단입니다. 차는 정말 비싼 운송수단이지요. 방목되고 있는 낙타들이 마치 기린처럼 아카시아 나무의 잎을 한가로이 잎을 뜯고 있습니다.

Mansa Musa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낙타, 니제르, 디파 근교

디파에서 젠다르로 가는 길

2020. 7. 25. 11:37

니제르 디파의 정문을 보며 젠다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디파는 니제르의 가장 동쪽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교역도시였습니다.

사막과 건조한 사바나 기후가 펼쳐진 곳에 차선이 없는 포장도로가  니제르의 젠다르로 이어져 있습니다.

보코하람의 테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니제르 군인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연구자로서 이런 장면을 꼭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Mansa Musa 사진으로 보는 아프리카/니제르 현지조사(2018.12.22-2019.01.07) 니제르, 니제르 군인, 디파, 보코하람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201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다

2020. 6. 26. 17:51

20191011, 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총리 취임 이후 약 20여 년간 지속한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간 전쟁을 종식하고 긴장 완화 및 평화 정착을 이룩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아비 총리의 노벨평화상 수상 배경에 대해 "에리트레아와 국경분쟁 해소를 위한 노력을 비롯해 역내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히며, 국내적으론 정치범 석방과 국가비상사태 해제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 신장 등 국민·국가 통합을 추진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아비 총리는 비단 에리트레아와의 관계개선뿐만 아니라 역내 국가의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20193월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Isaias Afwerki) 에리트레아 대통령과 함께 남수단을 방문해 평화 구축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 20194월에는 수단을 방문하여 오마르 알바시르(Omar al-Bashir) 수단 전() 대통령의 축출 이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수단의 권력 이양 협상을 중재했다. 그 결과 수단 군부와 야권은 20198월 아비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권력 이양 협상에 최종적으로 서명했다.

그러나 아비 총리의 노력은 어떻게 결말이 날지 아직은 알 수 없으며 넘어야 할 난관이 많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아직 완전한 관계 정상화를 이루지 못했다. 국경선은 여전히 막혀 있으며, 양국 간 무역은 전무하다. 일각에선 에리트레아 정부가 압제적인 정책을 펴는 이상 양국 간 평화는 요원하다고 관측한다. 평화 정착 과정이 자리 잡기 위해선 에리트레아가 민주적 제도를 도입하고 시민 사회를 성장시켜야 한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만평 출처: https://www.cartoonmovement.com/cartoon/60873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뉴스와 만평 노벨평화상, 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우간다-르완다, 긴장 완화 양해각서 이행하기로 결의

2020. 6. 26. 17:50

지난 2019916, 우간다와 르완다 양국은 한 달 전인 8월에 합의한 긴장 완화 양해각서(MOU)를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 우간다 대통령과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은 지난 822일 앙골라 수도 루안다(Luanda)에서 긴장 조성 행위를 자제하고 국경을 재개방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서명식에는 주앙 로렌수(João Lourenço) 앙골라 대통령과 펠릭스 치세케디(Félix Tshisekedi)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이 중재를 위해 참석했다.

우간다와 르완다 정부 관계자들은 20199월 르완다 수도 키갈리(Kigali)서 수 시간 비공개회의를 통해 적대행위를 중단할 방법을 모색했다. 셈 쿠테사(Sam Kutesa) 우간다 외무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면서 양국 간 긴장 완화 합의가 완전히 이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 합의문이 범아프리카주의 이념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르완다와 우간다는 역사적으로 오랜 사회·경제적 관계와 문화적 유대를 맺고 있다. 하지만 양국의 국경폐쇄로 가족들이 헤어지고 무역이 중단되는 상처를 낳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올리버 은두훙기레헤(Olivier Nduhungirehe) 르완다 지역 안보 장관은 동아프리카 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 : EAC)의 파트너이자 이웃 국가로서 양국은 평화와 안보, 그리고 경제통합에 관한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양국은 평화안보 의정서뿐만 아니라 동아프리카공동체 공동시장 의정서(EAC Common Market Protocol)로 묶여 있다.”라고 강조했다. 말람바 콩고민주공화국 부총리와 아우구스토 앙골라 외무장관은 중재자로서 해당 회의에 참석해 대호수 지역 국가 간 평화와 협력을 강조하며, 양해각서가 성실히 이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우간다와 르완다는 국경을 둘러싼 긴장 관계가 이어졌다. 르완다 정부는 2월 말부터 우간다와 접하는 국경의 주요 교역로인 카투나의 통행을 차단하고 르완다 국민의 우간다 방문을 금지했다. 이에 르완다는 우간다 정부가 르완다 대통령에 반대하는 반군들을 숨겨주고 지원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한편, DRC 역시 양국 안보문제에 이해 당사국이다. 르완다와 우간다 군부 및 정치 엘리트들은 DRC 동부 지역에서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르완다 및 우간다와 국경을 접하는 곳으로 반군 조직들이 본거지를 차리고 활동해 DRC 중앙 정부에 혼란을 주고 있다. 르완다와 우간다 간 전면전 가능성은 적으나 DRC에서 양국이 대리전 양상을 띠며 지역적 분쟁이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양해각서 이행 결의는 대호수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이룩하는 데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대호수 지역의 안정과 평화는 후투와 투치족의 인종분규이며 나아가 주변국 모두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범아프리카주의 입장에서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해결한다.’는 입장에 따라 평화를 정착하고 국경을 개방하여 교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한 현황이 되고 있다.

 

<자료출처>

1.https://issafrica.org/iss-today/the-great-lakes-cant-afford-more-instability

2.https://www.newtimes.co.rw/section/read/20461

3.http://www.xinhuanet.com/english/2019-09/16/c_138395960.htm

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7_0000514834&cID=10101&pID=10100

5.https://www.yna.co.kr/view/AKR20190822001800079?input=1195m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뉴스와 만평 르완다,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 우간다, 폴 카가메(Paul Kagame)

남아공에서 7년 전 발생한 마리카나 사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2020. 6. 26. 17:48

2019816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후 남아공으로 기술함) 마리카나(Marikana) 사건이 일어난 지 7년째 된 날이다. 이 사건은 2012810일 마리카나 광산의 노동자들이 월급을 인상해달라고 파업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815일까지 광산 노동자와 경찰의 대립으로 양측에서 약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결국 전면적인 파업과 대립으로 이어졌다. 816일에는 경찰의 발포로 34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다치는 엄청난 사고로 발전했다. 흑인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렇게 많은 노동자가 경찰의 발포로 사망한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파르트헤이트 시기에 백인정부가 흑인들의 저항을 폭력적인 방법으로 억압한 것이라며 비난했다.

파업이 일어날 당시 남아공의 상황은 빈부격차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었다. 노동자들은 아파르트헤이트가 끝나고 새로운 흑인정부가 들어서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올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더욱 힘든 상황이 되었다. 마리카나에서 생산된 백금은 자동차의 핵심 부품으로 쓰이는 중요한 자원으로 비싼 값에 수출되었지만 2008년 세계 경제 위기가 닥치면서 가격이 떨어졌다. 그러나 광산회사는 이익이 많이 가져가고 있었고 상대적으로 노동자들은 가난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이 만평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리카나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 광산회사인 론민(Lonmin), 경찰을 비판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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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출처: https://www.zapiro.com/190816dm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뉴스와 만평 남아공, 론민(Lonmin), 마리카나(Marikana, 백금광산

김광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갈등과 화해 그리고 공존을 향한 “평화 개념” 맥락화에 대한 역사적 고찰 : 우분투(Ubuntu)와 진실과화해위원회(TRC)를 중심으로.“ 韓國 아프리카 學會誌,..

2020. 6. 26. 17:44

2018년 6월 30일 KAAS-남아공의 평화개념.pdf
0.33MB

Mansa Musa 연구성과

김광수. “Political Changes in the DRC and the Contextualization of Bakongo People’s Identity: Based on Ne Muanda Nsemi, BDK and BDM.” 韓國 아프리카 學會誌, 제54집, 2018년 08월 30일, pp. 1-48.

2020. 6. 26. 17:43

2018년 8월 30일 KAAS-Political Changes in the DRC and the Contextualization of Bakongo.pdf
0.35MB

Mansa Musa 연구성과

임기대, 김광수. “프랑스의 68혁명과 알제리의 탈중심주의: 베르베르(Berber)인의 소수자 권리.” 서양사론, 제138호, 2018년 9월 30일, pp. 155-191.

2020. 6. 26. 17:42

2018년 9월 30일 서양사론-프랑스 68혁명과 알제리의 탈중심주의.pdf
0.49MB

Mansa Musa 연구성과

베텔, 김광수. “러시아 혁명과 아프리카 해방운동 : 에티오피아와 앙골라를 중심으로.” 외국학연구, 제46집, 2018년 12월 30일, pp. 625-662.

2020. 6. 26. 17:41

2018년 12월 30일 외국문학연구-러시아 혁명과 아프리카 해방운동.pdf
0.96MB

Mansa Musa 연구성과

“독재자?” ”해방자?“ 역사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짐바브웨 무가베 전대통령

2020. 6. 7. 07:19

지난 201996, 영국 BBC 방송은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짐바브웨 전대통령이 향년 95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무가베 전대통령의 가족들은 그가 올해 4월부터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됐다.”라고 전했다.

무가베는 영국 식민지 시절 백인 정권에 맞서 짐바브웨 독립운동조직을 이끌었다. 당시 그는 짐바브웨에서 해방의 상징으로 유명세를 누리며 1980년 총리로 선출된 뒤 쿠데타를 일으켜 자신이 직접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이후 그는 지난 37년간 독재 정치를 이어가며 짐바브웨 경제를 파탄으로 이끌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09년 워싱턴포스트의 주말 잡지 퍼레이드에선 그를 세계 최악의 독재자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수십 년간 장기 독재를 해 온 무가베는 부인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주려고 시도하다가 201711월 군부 쿠데타와 의회의 탄핵에 직면하여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무가베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평가가 가장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한쪽에선 그를 아프리카의 영웅’, ‘해방투사라고 추앙하지만, 다른 한쪽에선 독재자’, ‘살인자라고 비난을 퍼붓고 있다. 위 만평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무가베에 대한 상반된 수식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음낭가과(Dambudzo Mnangagwa) 짐바브웨 현대통령은 무가베 대통령의 사망과 함께 그가 남긴 명암을 모두 떠안고 가야하는 입장에 직면했다. 무가베가 짐바브웨 역사에 남긴 업적과 과오를 반추하고 성찰하여 국민을 통합하고 국가를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국면을 맞고 있다.

만평 출처: https://www.timeslive.co.za/sunday-times/opinion-and-analysis/2019-09-08-cartoon--robert-mugabe-the-great-divider/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뉴스와 만평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살인자, 아프리카의 영웅, 짐바브웨, 해방투사

나미비아 난민을 추방한 보츠와나의 난민정책

2020. 6. 7. 07:16

2018917일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는 보츠와나에 머물고 있던 800명 이상의 나미비아 난민이 보츠와나의 정부에 의해 1차로 추방되었다고 보도하였다. 보츠와나의 펄 라모코카(Pearl Ramokoka) 국방부 장관은 난민의 자녀들이 보츠와나 학교에서 쫓겨났고 보츠와나에서 추방될 부모의 곁으로 돌아 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관은 이 난민들은 20198월에 사법부의 판결에 따라 2015년에 난민 지위를 획득하지 못해서 불법 이민자가 되었기 때문에 추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츠와나 정부는 나미비아 정부 그리고 유엔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 for Refugees : UNHCR)와 귀환절차를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프리비 지구(Caprivi Strip)는 원래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890년 영국과 독일의 조약에 따라 독일령이 되었다. 지명은 당시 독일의 재상 레오 폰 카프리비(Leo von Caprivi)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군에 점령되었고, 1919년 이후 국제연맹의 위임통치령에 의거하여 남아프리카연방이 관할하였다. 199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독립한 나미비아의 일부가 되었으나 초베(Chobe) 강에 있는 카시킬리(Kasikili) 섬 또는 세두두(Sedudu) 섬을 둘러싼 경계선 문제로 보츠와나와 분쟁이 발생하였다. 1999 12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카시킬리 섬을 둘러싸고 흐르는 초베강 북쪽 수로의 가장 깊은 점을 연결한 선을 양국의 경계선으로 정하고, 카시킬리섬은 보츠와나 영토의 일부라고 판결하였다. 이 지역은 앙골라, 잠비아,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나미비아 난민은 1999년 나미비아에서 일어난 분리주의 내전에서 패배하여 보츠와나로 이주하였다. 당시 이 난민들은 나미비아의 카프리비 지구를 빼앗으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보츠와나로 넘어온 2,400여명의 난민들 중 일부이다. 이 난민들의 대부분은 분리주의 정당인 통합민주당(United Democratic Party : UDP)에 속한다. UDP는 현재 나미비아에서 정치 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난민들은 8월에 있었던 보츠와나와 나미비아 정부의 자발적인 귀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결국 강제로 나미비아로 송환될 위기에 처해있다.

난민 대변인인 펠릭스 카쿨라(Felix Kakula)는 난민들이 돌아가면 나미비아 정부의 박해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쿨라 대변인은 난민들이 나미비아로 귀환하면 UDP 소속이라는 것을 나미비아 정부에 밝혀야 하며 나미비아 정부는 이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UNHCR의 난민 관리 및 복지 담당 이사인 테보 레티하지(Thobo Letlhage)는 난민은 영구적인 지위가 아니며 난민들이 자국에 돌아오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미비아 난민은 그들이 조국을 떠나온 지 벌써 20년이 넘어서 나미비아에 연구고 없으며 갈 곳이 없다고 말한다. 또한 보츠와나에서 태어난 난민의 자녀들은 보츠와나 학교에 다녔고 나미비아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보츠와나의 난민 추방 사건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난민 정착 문제에 대한 하나의 사례로 남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난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며 추방과 정착은 보츠와나, 나미비아 그리고 유엔의 협력으로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나미비아, 보츠와나, 카프리비 지구(Caprivi Strip)

남아프리카공화국 럭비 국가대표팀의 세계 대회 우승

2020. 6. 7. 07:14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기술) 럭비팀 스프링복(Springbok)2019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 럭비 월드컵(Rugby World Cup)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 우승컵인 웹 엘리스(Webb Ellis) 트로피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4개국이 가져갔다. 남아공은 두 차례 우승한 적이 있다. 프랑수아 피나르(Francois Pienaar)1995년 역사적인 승리로 팀을 이끌었고 존 스미트(John Smit)2007년에 승리를 이끌었다. 1995년 우승을 주제로 2010<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201910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웨일스(Wales)19-16으로 꺾고 럭비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시야 콜리시(Siya Kolisi) 흑인 주장이 이끄는 스프링복 팀은 20191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32-12로 잉글랜드를 누르고 세계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대통령은 일본을 방문하여 스프링복 팀의 승리를 축하했다. 남아공의 이번 승리는 12년마다 남아공이 우승한다는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 시기에 럭비는 백인의 스포츠였고 축구는 흑인의 스포츠였다. 이제 백인들의 전유물이었던 럭비도 남아공의 모든 국민이 참여하여 하나로 묶는 스포츠가 되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승리 후에 그들이 부른 국가(國歌)는 남아공의 국가·국민 정체성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 것이었다. 방송 매체에서 영어가 아닌 아프리칸스(Afrikaans)어로 “Hier kom die Bokke”라고 머리기사를 장식하며 축하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평출처 :

https://www.africannewsagency.com/cartoons/Hier-kom-die-Bokke-Cartoon-16429766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뉴스와 만평 세계럭비월드컵(Rugby World Cup), 스프링복(Springbok), 시야 콜리시(Siya Kolisi), 프랑수아 피나르(Francois Pienaar)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 활동

2020. 6. 7. 07:11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The Zimbabwe Anti-Corruption Commission : ZACC)114일 월요일 에머슨 음난가과(Emmerson Mnangagwa) 대통령의 핵심참모로 장관직에 있는 요람 굼보(Joram Gumbo)를 약 370만 달러의 비용을 남용한 혐의로 구속하여 기소했다. 이 사건은 올해 두 번째의 고위직 뇌물사건이다.

로이터 통신이 본 고발장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의 굼보 장관은 2017년 출범한 정부 소유 항공사에 친인척 소유의 부동산을 본사로 사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결국 굼보는 비리 혐의가 인정되어 파면되었는데 교통부 장관 시절 국유기업 대표의 재임을 강요하는 등 직위를 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짐바브웨가 2017년 정권교체를 했지만 음난가와 정부가 1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를 타개하는 데 필요한 정치 개혁을 수행할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비판을 하자 정부는 서둘러 굼보를 구속했다. 독재자인 로버트 무가베가 축출된 뒤 대통령이 된 음낭가과 대통령은 취임 당시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음난가와 대통령이 20197월에 출범시킨 ZACC는 부정부패한 정부 관료를 밝히는 데 노력하고 있다. ZACC7월에 관광부 장관인 프리스카 뭅푸미라(Prisca Mupfumiraa)를 국가 연금 기금 9500만 달러를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로 기소하기도 했다.

일부 무가베 시기의 장관들이 부정부패로 체포되었지만, 재판은 지지부진하고 그들은 보석으로 풀려나고 있다. 국민은 부정부패를 한 고위공직자들이 처벌을 면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굼보가 법의 심판을 받을지는 음난가과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짐바브웨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부정부패, 짐바브웨,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The Zimbabwe Anti-Corruption Commission : ZACC)

짐바브웨 정부의 2020년 군과 경찰에 대한 예산 배정

2020. 6. 7. 07:10

짐바브웨 정부의 2020년 예산 배정을 보면 짐바브웨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머나먼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짐바브웨 정부는 야당과 노동자들의 시위를 막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군과 경찰에 국가 예산을 가장 많이 배당하였다.

음툴리 은쿠베(Mthuli Ncube) 재무장관은 2020년 국가 예산 중 최초 상한액인 약 280억 짐바브웨 달러(ZWL $28bn ; 177천만 미국 달러 또는 약 260억 남아공 랜드)를 훨씬 초과하는 예산을 군과 경찰에 배정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2020년 예산안 사전 국회 협의회; 20191030~114(“2020 Pre-Budget Parliamentary Consultation Meetings; October 30 to November 4, 2019)이라는 문서에서 밝혀졌다. 문서에 따르면 짐바브웨 방위군은 약 250억 짐바브웨 달러(ZWL$25bn)가 필요하지만, 내무부는 약 320억 짐바브웨 달러(ZWL$32bn)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짐바브웨의 20187월 선거가 논란이 된 이후, 군과 경찰은 노동조합뿐만 아니라 야당의 시위 진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머슨 음난가과(Emmerson Mnangagwa) 대통령은 야당의 압력과 노동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음난가과 대통령은 전략적 입장에서 보안군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자금을 할당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다.

2019116일 수요일에는 공무원들이 수도인 하라레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스카 무고메리(Oscar Mugomeri) 짐바브웨 경찰(Zimbabwe Republic Police : ZRP) 총장은 시위가 공공질서에 위협을 가하거나 폭력적인 상황이 될 때 진압을 위해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600만 짐바브웨 인구 중 거의 절반이 도시와 시골 지역에서 기아에 직면해 있다. 기부단체와 조직은 생존을 위해 식량과 현금을 가장 취약한 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농업 분야는 약 140억 짐바브웨 달러가, 경제 회생의 주춧돌이 될 산업 분야는 약 60억 짐바브웨 달러가 배정될 예정인데 군과 경찰의 예산에 비하면 너무 적다. 의료 보건 분야에는 세 번째로 많은 약 180억 짐바브웨 달러가 배정될 예정이지만 이 역시 너무 적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처우 문제로 3개월 이상 파업을 해왔다.

2020년 예산 배정을 보면 짐바브웨의 경제회복은커녕 국가의 존속이 위태로울 지경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민주주의는 정말 머나먼 목표가 될 것 같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군과 경찰, 민주주의, 짐바브웨

김광수 “철 기술 전파로 본 사하라 무역로의 역할과 지중해와 서아프리카 수단 지역 문명의 교류.” 지중해지역연구, 제21권 제4호, pp. 1-39.

2020. 5. 31. 11:34

2019년 11월 30일 지중해지역연구-철기술 전파로 본 사하라 무역로의 역할과 지중해와 서AF.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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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a Musa 연구성과 북아프리카, 사하라 무역로, 서아프리카 수단 문명, 지중해, 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