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말을 배운 사람

2001. 12. 17. 20:28
오히아 (Ohia)는 매우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가 했던 모든 일들은 잘못되어만 갔다. 그가 옥수수 씨를 심으면, 새들에게 다 먹혀버리거나 개미들이 가지고 갔다. 그리고 카사바를 심으면, 원숭이들이 와서 파가기 일쑤였다. 그가 염소를 사와서 기르면 곧 죽었고, 암탉을 사와서 기르면, 그 닭들은 그가 달걀을 찾지 못하도록 숲 속에서 알을 낳았다.
  지금 오히아에게는 아리웨후(Ariwehu)라는 아내가 있다. 그런데 그녀 또한 오히아 만큼이나 운이 없어서 그녀가 하는 일도 그녀의 남편과 똑같이 운이 없었고, 따라서 그들은 남은 식량이 거의 없었졌으며, 낡아빠진 옷가지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급속도로 가난해졌다.  그들이 아주 보 잘 것 없는 저녁식사를 마친 어느 날 저녁, 그들은 오두막 밖에 앉아서 그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분명히 우리가 돈을 벌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꺼야”라고 아리웨후는 처량하게 말문을 열었다.  
“만약 내가 새 옷을 지금 당장 살 수 없다면, 이 낡은 옷은 갈기갈기 찢어져서 마을로 내려가게 되면 창피를 당하고 그렇게 되면, 하루 종일 우리 오두막에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래, 우리는 무언가 해결책을 생각해 내야해”라고 오히아는 대답했다.
“나는 오늘밤고 같은 이렇게 배고픈 것을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는 않아. 그리고 우리가 먹어버린 것도 이제 마지막 식량이야. 아마 우리 친구들의 도움이 없다면, 우리가 먹을 내일 식량은 아무 것도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오히아는 골똘히 깊이 생각했고 그의 부인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들이 그렇게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동안 마을 뒷산의 숲에서 올빼미가 구슬프게 어둠 속에서 울고 있었다.
그때 오히아는 한 가지 생각이 머리 속에 떠올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알아냈다!”라고 그가 소리쳤다.’
그는 모든 것들을 다시 생기 있게 바라보면서 갑자기 크게 소리쳤다.
“나는 부자 농장주가 살고 있는 저 언덕 너머로 가서 내가 그를 위해 야자나무를   베는 일을 해도 되는지 부탁 할 것이다. 그는 내가 확신 하 건데, 그렇게 허락해줄  정도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면 나는 나무의 수액을 모을 것   이고, 나의 아내, 당신은 그것을 가지고 시장에 가서 팔 수 있을 것이다.”
“나도 기꺼이 그 일을 하겠어요”라고 그 부인은 대답했고, 그녀는 어떻게 그 돈을 써야할지를 상상하면서 눈을 감았고, 그녀가 사게 될 새 옷의 색상을 결정했다.
그 다음날 오히아는 일찍 일어나 그 부자 농장주를 방문하기 위해 떠났다. 농장주는 오히아가 사리 분별한 사람임을 알 수 있었고, 오히아는 야자 수액을 모아 담을 큰 단지들까지도 빌릴 수 있었으며 농장주와 그는 그들의 수입을 나누기로 약속했다.
오히아는 기운이 넘쳤으며 의욕을 갖고 큰 야자수들을 베는 일을 시작했다. 그 일은 힘든 노동이었고, 특히 굶주린 사람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마침내 그 일을 마쳤고, 그는 나무들의 밑 부분을 잘라서 수액을 단지에 모을 수 있었다.
그날 저녁 오히아와 그의 아내는 야자수액을 어떻게 팔 것인지, 그리고 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서로 상의를 하며 몇 시간 동안을 잠을 자지 않았다. 그러다가 동트기 훨씬 전에 오히아는 호롱불을 들고서 그의 단지에 야자수액이 얼마나 모아져 있는지 보기 위해 갔다. 그는 그것을 집으로 가지고 오면 아내가 그것을 바로 그날 시장에 내다 팔 것을 꿈꾸면서 걸음을 재촉했다.
그가 첫 번째 나무에 도착했을 때 무엇인가가 단지를 산산 조각 내어 야자수액이 모두 쏟아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실망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 그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6그루의 나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
“알라!”, 두 번째 단지마저도 깨져있었고, 3번째, 4번째 그리고 그가 7번째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모두 산산조각 났을 것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단지 모두가 깨어져 있었다.  그는 그들에게 닥친 그 불행 때문에 거의 죽을상이 되어 그의 아내에게로 급히 돌아갔다.
“알라....!!!” 그는 지금까지 그가 본 것에 대해 아내에게 설명하며 울었다.
“진정하세요...” 그의 아내는 씩씩하게 말했다.
“당신은 포기하선 안돼요. 저는 야자수액을 훔쳐간 도둑이 단지들을 모두 깨뜨려서 마치 동물들이 그렇게 한 것처럼 보이게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 당신 말이 맞아” 그녀의 남편은 대답했다.
“난 다시 시작할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시장에 가서 어떤 것도 살 돈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그는 친구에게 단지 몇 개를 더 빌려왔고, 그것들을 나무들 바로 아래에 그가 잘라 놓은 부분으로부터 수액이 잘 떨어지게끔 조심스럽게 놓았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그는 지난번처럼 단지들 모두가 부서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또다시 절망에 빠졌다. 그는 그것이 도둑의 짓이라고 확신하고 부인에게 말을 했다.
“오늘밤 단지를 몇 개 더 가져다 놓을 것이지만, 그것들을 안전 망 밖에 방치해 버리는 그런 어리석은 짓은 안 할 것이다. 난 근처에 숨어서 도둑을 지켜보고 그를   잡아서 도둑질 한 것에 대해서 변상하도록 할 것이다.”
오히아와 그의 아내는 간신히, 그와 오랜 고난을 함께 한 친구에게 항아리 몇 개를 더 빌릴 수 있었고, 수액을 모을 수 있게 오른쪽에 두었다. 그리고 그는 큰 나무 뒤에 숨어서 기다렸다.
한참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아는 꼼짝 않고 조용히 앉아 있었기 때문에 몸에 경련이 일었고 또한 날씨도 추웠으며, 심지어 모기들이 얼굴을 물어뜯어 모기들을 때려잡아야 했으며 시간이 지니자 조금 전에 도둑에게 경고했던 것 같은 배짱도 사라져 갔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새벽 2시쯤, 그는 어두운 형체 하나가 야자나무 근처로 다가가는 것을 보았고, 단지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었다.
숨죽이며 낮게 천천히 기어가서 본 형체는 큰 단지들 갖고 다니면서 오히아의 야자수액을 단지에 채우고 나서는 오히아의 단지를 부수고 다니는 큰 어른 사슴임을 알고 나서 놀랐다.
오히아는 있는 힘을 다해 뛰어서 그 사슴 옆으로 가 잡으려고 손을 뻗쳤으나 그 사슴은 그에 비해서 너무 빨랐고, 그의 큰 단지를 땅에 버려둔 채 사슴은 잽싸게 숲 속으로 달아나 버렸다. 오히아는 사슴을 놓치지 않기로 결심했고 그의 화는 걸음에 속도를 더했고, 그는 사슴을 쫒아 수 마일을 따라갔다.
마침내 해가 뜨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오히아는 그 사슴을 잡지 못했고, 그 둘은 몇 시간도 채 지나기 전에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 도달했고, 그 위에서 사슴은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뛰어갔다. 오히아는 너무 많이 지쳤지만, 그가 갑작스레 자신이 그들의 제왕처럼 보이는 표범을 둘러싸고 있는 무리를 진 동물들의 집회의 한 가운데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때까지, 천천히 위로 오르고 있었다.
그 사슴은 그 왕의 발밑에 숨을 헐떡이며 누워 있었고, 그의 얘기를 했다. 그동안 모든 동물들은 오히아를 쳐다보며 시선을 집중 시켰고 오히아는 동물들의 왕인 표범에게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애원했다.
오히아는 그의 계속되어 왔던 불운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였고, 오히아는 자신이 왜 그 사슴을 쫒아서 표범의 왕국으로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설명했으며, 그에게 자신의 동물세계에 대한 침범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표범 왕은 주위 깊게 듣더니 이렇게 말했다. ;
“우리는 잘못을 한 자가 당신이 아니라 사슴인 것에 동의한다. 나는 사슴에게 나를 위한 야자수액을 사기 위해 많은 돈을 주어왔었다. 그러나 그는 당신의 것을 훔치는 것이 쌀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슴이 훔친 야사수액과 깨져버린 단지들에 대한 보상으로 선물 하나를 주려고 한다.  지금부터 앞으로 당신은 모든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고, 이 능력은 너를  빠르게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오히아는 그 선물이 어떻게 자신에게 부를 가져다 줄 것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는 표범 왕에게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 정중하게 감사했다.
“그러나 한 가지 네가 명심해야할 것이 있다” 라고 왕은 말했다.
“너는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너의 그 굉장한 능력에 대해서 말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이것을 어긴다면, 너는 그 즉시 죽게 될 것이다.”
오히아는 다시 한번 그에게 감사를 하고, 그 선물에 대해 절대로 말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언덕을 내려와 집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아내 아리웨후는 그를 보고 기뻐하며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하였지만, 그가 그의 아내에게 말한 것은 그의 단지들을 깬 사슴을 잡으려고 추적했지만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다음날 저녁, 그는 사슴이 그의 단지를 모두 부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야자나무에 가서 수액을 얻으려는 마지막 시도를 했다. 그 가난한 사람에게 그의 단지들 속에 야자수액으로 넘치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정말 그를 기쁘게 했고, 그의 아내는 그것을 시장으로 가지고가 좋은 가격에 팔았다.
이제 오히아의 운은 실제로 바뀌었다. 그는 항상 팔 수 있는 많은 양의 야자수액을 얻었고, 그는 염소들과 닭들을 살 수 있었으며, 그의 집도 수리 할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아내는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만큼 더 많은 옷들을 가질 수 있었고, 마침내 그들 사이에 어린 아들이 태어났다.
그가 근처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어느 날 아침, 오히아는 닭 한마리가 그녀의 어린 병아리들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저기 물 속에 있는 어리석은 사람을 봐라.” 그 암탉은 쿡쿡거렸다.
“자신의 몸 하나 모두 담글 수 있는 물을 분명히 가질 수 있을 텐데 어쩌면 저렇   게 불쌍할까. 그러나 그가 바보 인 것은 정말 확실하단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      집 뒤에 금 단지가 세 개나 묻혀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지 때문이야. 내가 모     이를 먹기 위해 땅을 쪼을 때 그것들을 발견했지만, 난 그를 좋아하지 않기 때     문에 그가 그것을 보기 전에 다시 덮어놓았단다.”  
오히아는 그의 귀를 의심했지만, 마치 아무 것도 듣지 못한 것처럼 그의 몸을 계속 씻기만 했다. 그날 이후 한 낮의 더위에 마을 전체가 잠이 든 것처럼 조용해 졌을 때, 오히아는 그의 정원을 팠고 바로 3개의 금 단지를 발견했다.
그는 그것을 그의 집 바닥에 숨겨 놓았고, 그 후에 그는 그녀의 부인에게 땅을 파야할 곳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할 수 없었다.
이제 그들의 생활은 윤택해져 그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부부가 되었다. 아리웨후는 마음씨 착한 여성이었고, 자신을 곤경에 빠지게 하는 어떠한 사람들이라도 도왔다.  반면 오히아는 좀 더 존경받기를 원했으며 두 번째 부인을 맞이하기로 결심했다.
그 어리석은 남자는 빼어난 미모를 지닌 한 여자를 선택했다. 그는 그녀를 그의 집으로 데리고 왔고, 시련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새로운 부인은 오히아와 아리웨후가 함께 있는 것을 참지 못했고, 그녀가 근처에 있을 때 그들이 얘기를 나누고 웃기라도 하면, 그녀는 순식간에 크게 화를 내며 자신을 비웃었다면서 그들을 비난했다.
오히아는 집안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지만, 모두 헛된 일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저녁, 오히아는 그의 집 밖에서 아리웨후 함께 나란히앉아 있었지만, 그의 새 부인이 바로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감히 말을 나눌 수도 없었다. 아리웨후는 피곤해 했고, 편안히 잠이 들어버린 동안, 오히아는 그의 머리맡의 지붕위에 있는 두 마리의 작은 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사람들이 모두 들어가자마자 바로....”  한 쥐가 찍찍거렸다.
“우리는 그들의 음식 창고로 들어갈 꺼야.”
“오.. 아주 좋아!!” 라고 다른 한 쥐가 외쳤다.
“내가 그 안을 살펴봤는데, 그들은 내가 도저히 먹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맛있게 생긴 콩으로 만든 케이크를 가지고 있다.”
오히아는 자기 근처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체 크게 웃었다. 아리웨후는 깜짝 놀라서 일어났지만, 그 새 부인은 그 옆의 오두막 밖으로 이렇게 소리치며 뛰어나갔다.
“또 다시 나를 놀렸어. 당신들을 웃게 한 것이 도대체 뭐야?”
아리웨후는 잠을 잤다고 주장했고, 오히아는 갑자기 바보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고 설명했지만, 그 여자는 그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바보같은 생각 때문에 웃었다면, 당신은 나에게 그 생각이 무엇이었는가를 당장 나에게 말세요.”  
그녀는 불평을 했고, 저녁나절 내내 그리고 하루 온종일 의심하며, 그에게 성가시도록 잔소리를 하면서 그가 한 바보같은 생각을 자신에게 말하게 하도록 했다.  결국에 그녀는 추장에게로 가서 남편에 대한 불평을 일러바치기로 결심했다. 현재 추장은 오히아의 친구였고, 그 새 부인의 화가 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를 도와주기 위해서 오히아를 데리러 보냈다.
“그녀의 한탄 때문에 너의 하루하루가 비참해 지는 것보다는 네가 왜 웃었는지를 이 새 부인에게 말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 추장은 말을 했다.
오히아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왜냐하면 그는 그 추장을 존경했고, 그의 새 부인이 그의 새로 찾은 행복을 망치는 것들에 대해 참으로 지쳐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잠시 동안 가장 좋은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애쓰면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결국 그는 그 자신을 죽음으로 향하게 하는 선택을 했다. 그 후에 그는 오랜 동안 지켜온 비밀을 말해야 했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그의 모든 친구들과 친족들을 큰 연회를 열어 초대했고, 그 자리에서 그는 그의 유산으로 그가 갖고 있는 모든 금은 아내 아리웨후에게 주기로 하고, 나머지 그의 모든 재산은 아들에게 줄 것을 선언했다.  그는 추장에게 머리 숙여 절을 했고 작별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그가 표범 왕을 만난 이야기와 그 왕이 자신에게 선물로 준 능력에 대해서 말을 했다.
그는 단지 그들에게 말하는 그 시간밖에 갖게 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표범 왕이 그에게 경고했던 것처럼 죽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으며 웃음을 지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후에 그 연회는 장례식으로 바뀌었고, 그의 모든 친구들은 오히아를 묻으면서 슬프게 울고 애도하며 한탄했다.
그들은 그의 죽음의 탓으로 그의 새 부인에게 굉장히 화를 냈고, 그녀를 죽여서 그 시신을 마을 밖에서 태워버렸다.  그녀의 재는 세상 전체로 바람에 날려 흩어졌고, 그녀의 작은 흔적들이 떨어지는 곳이면 어디든지, 질투와 이기심이 뿌리내렸다.  그리고 이것은, 그전에 오직 선함과 배려하는 마음만이 있었던 모든 세상에 악의 씨앗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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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도마뱀(반투족)

2001. 11. 19. 21:44
거북이는 그의 소금 모두를 소비했고 그는 그의 식사가 소금이 없어 매우 맛이 없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는 그의 형을 불러 만약 여분의 소금이 있으면 조금 줄 수 있는지 물었다.  그의 형은 많은 소금을 가지고 있었다.  "너의 집에 어떻게 소금을 가져갈 것이냐?"라고 그의 형이 물었다.  "만약 형이 나무껍질 보자기에 그 소금을 싸 준다면 그리고 그것을 잘 묶어 준다면 나의 어깨에 끈으로 그 꾸러미를 묶어 질질 끌고 가겠다"라고 거북이가 말했다. "좋은 생각이야"하고 그의 형이 말하고는 그들은 튼튼한 소금 주머니를 만들었다.  그런 후 거북이는 그의 뒤에서 자루가 쿵쿵내는 소리와 함께 길고도 느린 그의 집으로의 여행을 떠났다.
갑자기 그는 무엇이간 당기는 기분을 느꼈고 그는 뒤돌아 보았다.  그리고 그는 큰 도마뱀이 소금 꾸러미 위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도마뱀은 거북이를 노려보고는 "나의 소금으로부터 떨어져!"라고 거북이에게 소리쳤다.  "이 소금은 너의 것이 아니야!"라고 도마뱀에게 대답했다. "내가 길을 가고 있을 때 나는 길가에 이 꾸러미가 있는 것을 발견했어.  그래서 나는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었고 따라서 그것은 나의 것이야"라고 도마뱀은 거북이에게 말했다.  "무슨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느냐?  너도 알고 있듯이 그 꾸러미에 끈으로 묶어 내가 집어들고 있지 않느냐?"  그러나 도마뱀은 계속해서 길위에 있는 그 꾸러미를 자신이 발견했으며 따라서 그것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만약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장자에게 가지 않는다면 그 꾸러미에서 절대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쌍한 거북이는 그렇게 하기로 동의하고 함께 법정에 있는 연장자에게 갔다.  첫 번째로 거북이는 그가 그의 다리가 짧아 항상 물건을 나를 때 짐을 끈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설명했다.  그러자 도마뱀은 길에 놓여 있는 그 꾸러미를 그는 발견했으며 그래서 그것은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연장자들은 한참 동안 심각하게 그 문제에 대해 의논했다.  그러나 그들 중 대다수가 도마뱀과 친척이었고 그들은 소금을 나누어주기로 했다.  결국 그들은 소금을 절반으로 나누었으며 그리고 절반씩 서로에게 나누어주었다.  거북이는 낙담했다.  왜냐하면 그 소금이 분명이 자기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낙담의 한숨만 내쉬고는 절반의 꾸러미만 들고나올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도마뱀은 즉시 가장 큰 보자기로 그 절반을 챙겼으며 불쌍한 거북이는 그의 절반의 보자기에서 그의 소금 대부분을 땅에 쏟고 말았다.  결국 거북이는 그의 소금을 다시 모으기 시도했다.  그의 손은 너무나 작았으며 보자기도 소금을 싸기에는 너무 작았다.  마침내 거북이는 단지 그의 몫의 일부만 가지고 낙담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반면 연장자들은 거북이가 가지고 가지 못한 모든 소금을 모두 모아서, 비록 더럽지만, 그들의 아내들에게 그것을 건네주었다.
거북이의 아내는 그가 가져온 소금이 너무 적다는 것을 알고는 실망했다 그리고 거북이가 지금까지의 일을 모두 그의 아내에게 말하자 그녀는 아주 분개했다.  길고도 느린 여행이 그를 지치게 했다.  그리고 거북이는 여러 날 동안 쉬어야 했다.  비록 거북이가 매우 느리지만 그는 또한 매우 꾀가 많기도 하다.  결국 그는 도마뱀을 혼내 주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아내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도마뱀의 집으로 그의 눈을 끔뻑이며 터덜터덜 길을 따라 걸어갔다.  그리고 몇 시간 후 그는 혼자서 날 개미를 먹고 있는 도마뱀을 보았다.  거북이는 도마뱀에게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다가가서는 도마뱀의 허리를 두 손으로 꽉 지었다.  "내가 무엇인가를 발견했다"라고 거북이는 큰 소리로 외쳤다.  "너 지금 뭘 하고 있냐?" 도마뱀이 깜짝 놀라며 물었다.  "나는 단지 길을 따라 걷고 있는 데 그곳에 무엇인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설명했다.  "네가 지난번 나의 소금을 가로챘듯이 그래서 나는 그것을 집었고 그것은 지금 나의 것이 되었다".
도마뱀은 거북이가 그에게서 떨어지게 하기 위해 몸부림쳤지만 거북이는 법정에 있는 연장자들에게 가자고 주장했다.  연장자들은 양쪽의 이야기를 뜯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우리가 공정해야 한다면 지난번의 소금 사건의 결정과 같아야 한다"라고 한 사람이 말하자, "맞다"하며 다른 사람들도 동의했다.  "우리가 소금 꾸러미를 절반으로 잘랐듯이 도마뱀도 절반으로 잘라 절반은 거북이가 가져야 한다"라고 연장자들은 판결했다.  "그것이 맞는 말이다"라고 거북이는 대답하고 도마뱀이 도망가려하자 연장자의 허리에 있던 칼로 도마뱀을 반으로 절단했다.  그것으로 욕심 많은 도마뱀은 결국 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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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올로네(Lituolone)

2001. 11. 19. 21:44
옛날에 인간을 잡아먹는 캄마파라(Kammapa)는 괴물이 있었다. 그 괴물은 닥치는 대로 인간을 잡아먹음으로서 이 세상에는 나이 많은 한 여자만이 이같은 일들을 알고 두려움에 숨어 지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자의 도움없이 이 여자는 사내 애를 출산하였다.  그녀는 그의 아들 이름을 리투올로네라 이름지었다.  하루가 다르게 그는 아주 빠르게 성장했다.  그는 그의 어머니에게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가 캄마파라의 이야기를 듣고는 손에 칼을 잡고 그와 싸우기 위해 찾아 나섰다.  그 괴물은 그를 보자 단번에 삼켰다.  그러나 그 소년은 그 괴물의 뱃속에서도 무사했다.  리투올로네는 밖으로 나가기 위해 칼로 괴물의 배를 자르기 시작했다.  그 괴물의 내장을 찢고 나가는 과정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그 괴물의 뱃속에 잡혀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는 그들과 함께 괴물의 뱃속에서 나올 수 있었다.  이렇게 됨으로써 세상은 다시 사람들이 거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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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야(Luyia) -- 케냐

2001. 11. 19. 21:43
처음에 남자와 여자는 오랜 동안 자식들이 없었다.  그들은 출산의 비밀을 알지 못했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결합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어느 날 남자가 나무에 오르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보았다.  그래서 밤에 남자는 그녀와 결합하려 했다.  그러나 처음에 여자는 거부하였으나 결국 허락했다.  여자는 이 결합이 아주 큰 고통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녀는 아들을 낳았고 그들 모두 대단히 놀라웠다.  그것이 그들 가족의 시작이었으며 그들은 아기를 얻게되는 비밀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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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번개(나이지리아)

2001. 11. 19. 21:42
오랜 옛날 천둥과 번개가 사람들과 함께 땅에 살고 있었다.  천둥은 엄마 양이고 번개는 그녀의 아들이었다.  동물들은 사람들과 친하지 않았는데 이는 누군가가 번개를 성나게 하면 번개는 대단히 화가 나서 그가 지나는 곳마다 불을 지르기 때문이다.  이같은 불길은 종종 오두막집과 옥수수 그리고 심지어는 큰 나무들까지 옮겨 붙게 한다.  때때로 그는 그의 불로 농장의 곡식들을 망치게 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죽이기도 한다.  천둥이 그의 아들의 이같은 일을 알고는 가장 큰 목소리로 호통을 지르곤 한다.  자연적으로 이웃들도 처음에는 번개가 불을 놓음으로써 피해를 보고 그 후에는 항상 그의 어머니의 큰 소리로 인해 매우 화가 났다.  
마을 사람들은 이같은 일들에 대해 왕에게 불평을 하였으며 드디어 왕은 번개와 천둥을 마을 가장 먼 곳에 살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마을 근처에 오지 않아야 하며 그리고 사람들과 섞여서도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일들은 지켜지지 않아 번개는 여전히 마을 길을 걷고 있는 보이는 사람들마다 괴롭히고 다투었다.  드디어 왕은 그들을 불러서 "나는 너희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우리 마을로부터 떠나야 하며 야생에서 살도록 하라.  우리는 너희들 얼굴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천둥과 번개는 왕의 말을 따랐고 그래서 그들은 마을을 떠났으나 마을 주민들에게 대단히 화가 났다.
그러나 여전히 번개는 추방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과 많은 분쟁을 가져왔다.  사람들의 농장과 심지어는 집까지 번개의 불길이 계속되었으며 종종 천둥의 큰 소리도 들리곤 해서 사람들은 다시 낙담했다.  왕은 그의 신하들과 모여 이 이들에 대해 논쟁을 한 끝에 하나의 계획을 만들었다.  왕은 천둥과 번개를 땅으로부터 완전히 추방하여 하늘에 살게 하는 것이었다.  왕은 그렇게 하기로 했다.  천둥과 번개를 하늘로 보내졌고 사람들은 더 이상 그들로 인해 피해가 없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들이 희망했던 것 처럼 조용하게 지낸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여전히 때때로 그들의 분을 이기지 못해 땅에다 불을 보내며 그후 그의 어머니 목소리가 여전히 우르렁 거리며 그의 아들을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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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과 꾀 많음

2001. 11. 19. 21:42
어느 날 토끼가 하이에나와 함께 사냥을 갔다.  그들은 그들이 잡은 모든 것들을 나누기로 했다.  그러나 토끼가 잡은 짐승들을 하이에나가 자기 가방에 넣었다. 토끼는 작고 힘이 없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었다. 특히 하이에나가 좋은 붉은 사슴을 혼자 독차지하지 대단히 화가 났다.  결국 하이에나는 그의 가방에 가득 짐승을 넣었으나 토끼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들이 마을 밖에 도달했을 때 토끼는 붉은 진흙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몸에 발랐고, 그 위에 하얀 반점을 칠했다.  그리곤 개미집 언덕에 올라가 하이에나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하이에나가 혼자 지나가면서 이 이상한 물체를 보고 지나가기가 두려웠다. 하이에나는 그 이상한 물체에게 "내가 잡은 고기를 좀 드릴까요?"하고 물었다.  토끼가 으르렁거리자 큰 고기 조각을 끄집어 내 토끼 앞에 두었다.  그러나 토끼는 움직이지 않았고 하이에나는 토 다른 고기 조각을 내 놓았다.  토끼가 계속 움직이지 거의 모든 고기가 하이에나의 가방으로부터 나왔다.  그런 후 하이에나는 개미 집 위에 있는 이상한 물체에게 다시 물었다.  "내 모든 고기를 당신에게 주었다.  내가 지나가도 될까요?" 그러나 토끼는 계속 으르렁거리기만 하고 고기도 먹지 않았다.  그러자 하이에나는 가지고 있던 붉은 사슴을 끄집어 내놓고 도망치고 말았다.  토끼는 그 모든 훌륭한 고기들을 먹었고 남은 것은 그의 집으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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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소녀

2001. 11. 19. 21:41
이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도 잘 알려진 것으로 나이지리아 하우사족의 거미에 관한 것이다.  어느 날 거미가 그의 아내에게 몇 개의 땅콩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들에 심어야겠다고 말했다.  거미는 괭이를 가지고 들판에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덥고 게으른 동물이기 때문에 그늘진 시냇가에 앉았다.  그는 술을 마시고 그 땅콩을 먹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그 땅콩을 모조리 먹고는 잠들고 말았다.  그가 깨어났을 때는 저녁이었다.  그는 냇가에서 진흙을 가지고 와서는 그의 몸 전체에 바르고 집에 갔다. 그리고 그의 아내에게 더러운 몸을 씻기 위해 목욕할 물을 달라고 말했다. 똑같은 일들이 땅콩이 열매맺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러자 거미 부인은 그의 이웃들은 땅콩을 이미 수확하기 위해 땅을 파고 있다고 말하고 그녀는 자신이 직접 수확하기 위해 밭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이 땅콩을 심었기 때문에 그 자신이 수확할 권리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는 들판으로 가서 이웃집 밭의 땅콩을 훔쳤다.  이같은 일들이 계속되자 이웃들은 감시를 하게되고 그가 땅콩을 훔치는 것을 봤다.
그는 고무나무로부터 나오는 끈끈한 고무 진에 의해 만들어진 고무 소녀의 형태속에 그의 거미줄을 치고 누워있었다. 그가 그곳으로부터 나왔을 때 그는 아름다운 긴 목과 큰 가슴을 가진 고무 소녀를 처다 보았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의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의 손은 끈끈한 고무에 달라붙었다.  그의 다른 손이 다른 가슴에 대자 그 손도 꼼짝없이 달라붙었고 그는 소리쳤다.  그러자 그 소녀는 더욱 그를 조였다. 거미는 발로 그 고무소녀를 차자 그의 발 역시 붙잡혔다.  거미는 대단히 화가 났으며 고무소녀에게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발로 그녀를 찼으나 그의 몸은 완전히 붙어 꽉 죄었다.  그는 그의 머리로 받았으나 그의 머리 역시 고무소녀에 의해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그 모습을 숨어서 보고 있던 이웃이 거미를 단단히 붙잡혀 있는 것을 보았고 신께 감사했다.  그 이웃은 나뭇가지로 회초리를 만들어 불로 그것을 달구어서는 거미의 등이 껍질이 벗겨지도록 때리고 또 때렸다. 그런 후 그는 그 거미를 불어놓고 만약 다시 한번 도둑질하면 그를 죽이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 거미는 그의 게으름과 도둑질로 인해 벌을 받았다.
시에라리온에도 유사한 거미 이야기가 있다.  그 거미는 밥을 먹기를 원했으나 그 자신이 열심히 일하기는 싫어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아내에게 죽으면 농장에 묻어주라고 부탁하고는 죽은 체 했다.  그의 무덤이 농장에 있은 후 이웃집 밭의 쌀이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그 거미가 밤에 몰래 무덤으로부터 나와 이웃집 쌀들을 훔쳐 먹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아내는 점쟁이에게 그 처방을 물었고 점쟁이는 끈끈한 껌을 만들어 내는 수액으로 여자를 만들었다.  그 거미는 위에서 말한 거미처럼 잡혔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달려나와 그의 몸이 평평해 질 때 까지 때려서 오늘날의 거미 모양이 되었다.
나이지리아 요루바족에서 토끼는 큰 가뭄과 연관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속의 주인공이다. 모든 동물들이 그의 귀의 끝을 자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살들을 모아 괭이들을 사서 우물을 파기로 했다.  도망친 토끼를 제외하고는 모두 실행에 옮겼다.  다른 동물들은 그들의 우물을 팠고 그것이 끝마쳤을 때 토끼가 가까이 와서는 칼라바쉬나무를 때렸고 이 소리는 동물들이 놀라서 달아날 정도로 컸다.  동물들이 달아나자 토끼는 우물로부터 물어 길어 올려 마시고 그것도 모자라 그 물로 목욕까지 하고는 더럽혀 놓았다.  그가 사라졌을 때 동물들은 속임을 당한 것을 알고는 끈끈한 액으로 씌운 소녀의 형상을 만들었다.  토끼는 위의 거미가 붙잡힌 것과 마찬가지로 붙잡혀서는 실컷 얻어맞았다. 그런 후 그는 달아났고 그 이후 풀밭에서만 살았으며 그가 다른 동물 보다 귀가 긴 이유가 그것에 있다.
앙골라에도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있다.  농장 주인인 표범은 야생 무화과나무로부터 나오는 끈끈한 액을 가지고 여자형상을 만들었다. 그는 그것으로 그의 농장의 작물들을 훔쳐먹은 토끼와 원숭이를 잡아서 실컷 패주었다. 이후 그들은 항상 표범으로부터 멀리 떠어져 살며 숨어 지낸다.  토끼가 굴에서 잠을 자고 원숭이가 나무에서 자는 것 등은 이러한 연우에 의한 것이다.
남부아프리카에서 우물 밑에 숨어지내는 거북이가 끈적거리는 조개 껍질을 이용해 토끼를 붙잡았다.  토끼는 그 우물에 그의 손과 얼굴 그리고 발을 씻고는 재빨리 도망치곤 했다. 모든 동물들이 붙잡힌 토끼에게 달려들어 그들의 물을 훔쳐먹고 몸을 씻고 가는 벌로 그를 실컷 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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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와 토끼이야기

2001. 11. 19. 21:40
이 이야기는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알려져 있는 우화로 거북이와 토끼의 꾀와 사기 그리고 승리에 관한 것이다. 이 이야기들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잡혀간 노예들에 전해진 것이다.  적도 아프리카에는 토끼가 없다.  따라서 수단과 사바나지역에 살고 있는 토끼는 노출된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빠른 발과 꾀에 의지하는 영리한 동물이다. 토끼의 주요 적은 하이에나로 아메리카에서는 브레르 여우(Brer Fox)라고 불린다.
숲속에는 거미가 살고 있었다. 거미 역시 영리한 동물이다.  이 이야기들에서는 약하나 교활한 동물이 강하지만 우둔한 동물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을 전해주고 있다.  아마 이것은 일반 평민들이 독한 지배자와 혹은 외국 정복자들에게 대항하는 것을 영리한 토끼와 거미를 대비시켜 복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찰이나 정부를 겁먹게 하는 것은 매우 기분좋은 것이다.  그리고 항상 이 이야기들을 듣고 웃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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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의 아이들

2001. 10. 29. 16:16
3명의 아들을 둔 족장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총명하고 강인한 젊은이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는 종종 뛰어난 총명함을 지닌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것을 놀라곤 했다. 어느 날 마을 회의실에서 추장의 원로들이 모였다. 추장은 원로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넉넉한 하얀색 옷을 잡아 끌며 그들을 앉히고 아침회의를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세 아들 중 누가 제일 똑똑한지 결정할 것을 원로들에게 물어보았다.  “이 바오밥 나무로 오게 하시오” 한 원로가 말했다. “내 세 아들을 즉시 이곳으로 데려오라” 족장이 말했다. 그 원로는 일어나서 밝은 햇살이 비치는 밖으로 나갔다. 족장과 나머지 원로들은 바오밥 나무가 있는 곳으로 그들의 발길을 옮겼다. 얼마 후 세 젊은이가 말을 끌고 나타났다. “내 아들들아, 나는 너희들이 각자의 말을 타고 이 바오밥 나무에 와서 너희들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능력을 발휘해서 모두에게 보여주었으면 한다”라고 족장이 말했다.  세 젊은이는 그들의 말에 올라탔다. 그리고 넓은 뜰을 지닌 추장의 집을 따라서 말을 전속력으로 몰았다. 많은 사람들이 원로들과 함께 바오밥나무 근처에서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첫째 아들이 자욱한 먼지를 이끌고 군중들을 향하여 맹렬히 달려들었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빗나감이 없이 그 기수는 바오밥나무를 향해 똑바로 왔다. 그는 손에 긴창을 들고 있었고, 나무의 줄기에 매달린 큰 고리에 창을 날렸다. 그때 군중들이 놀란 것은 바로 날린 창을 따라서 첫째 아들이 말에서 뛰어올라 고리를 통과하고 완벽하게 땅에 착지한 것이었다. 군중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역시' 그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어느 누구도 저보단 잘 할 수 없을거야”라며 감탄하였다.  그때 둘째 아들이 그들을 향해 달려왔다. 그의 말은 말굽으로 마른 땅 위에 역동하는 문신을 새기고 있었다. 그가 나무에 똑바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그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 사람들은 그가 나무에 달려들어 죽는 것처럼 생각했다. 갑자기 그의 말은 화살처럼 공중으로 뛰어올라 바오밥나무를 넘어서 뒤쪽으로 안전하게 착지했다. 군중들은 기쁨과 놀라움으로 가득찬 웃음을 보냈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 추장에게 말했다. “당연히 셋째 아들은 이보다 더 잘 할 순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가슴을 졸이며 막내아들이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나무에 도착하자 두 손으로 가지를 잡고 그의 말의 발굽으로 땅을 파며 땅에서 나무를 뿌리째 뽑았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한테로 말을 몰고 가서는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긴 나무를 흔들어 댔다. 군중들은 함성을 지르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당신이 족장이라면 이 세 아들 중에서 누구를 승자로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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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나(Unanana)와 코끼리

2001. 10. 29. 16:08
아주 옛날 두 명의 어여쁜 아이들을 가진 우나나나(Unanana)라고 불리는 여인이 있었다. 그들은 길가의 오두막에 살았고 사람들은 지나가다 그 아이들을 보고 자주 멈추어 아이들의 팔과 다리의 통통함과 피부의 부드러움 그리고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을 보고 감탄을 했다.
어느 이른 아침에 우나나나는 장작을 모으러 수풀로 갔고, 그녀의 두 아이들은 그들과 함께 사는 어린 사촌과 함께 놀며 집에 남았다. 아이들은 누가 가장 멀리 뛸 수 있는지 놀이를 하면서 즐거워했고, 놀다 지치면 오두막 가장자리의 먼지 많은 땅에 앉아 자갈을 가지고 게임을 했다.
갑자기 그들은 풀 가까이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바위 위에 앉은 이상한 형상을 지닌 비비를 보았다.
"이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들이냐?" 비비는 어린 사촌에게 아이들을 가르키며 물었다.
"그들은 우나나나의 아이들 이예요" 사촌이 대답했다.
"그래" 비비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은 본적이 없어"라고 말하고는 사라졌고, 아이들은 게임을 계속했다. 조금 뒤 그들은 마른 가지에서 어렴풋한 찰싹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위를 보니 크고, 갈색 눈을 가진 가젤(아프리카 영양의 일종)이 덤불 옆에서 그들을 응시하고 있었다.
"이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냐?" 가젤이 사촌에게 물었다.
"우나나나의 아이들 이예요" 사촌은 대답했다.
"그래" 가젤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목소리로 탄성을 질렀다.
"난 아직가지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들을 본적이 없어" 가젤은 덤불로 우아하게 뛰며 사라졌다.
아이들은 그들의 게임이 지루해졌다. 그들은 작은 조롱박을 가지고 큰 원통그릇으로 만들어 물을 가득 담아 그들의 오두막 문에 서서 물을 실컷 마셨다.
날카로운 나무껍질이 사촌의 조롱박을 떨어뜨렸고 그녀는 위를 쳐다봤다.  번쩍이는 몸에 위험한 눈을 가진 표범이 수풀에서 천천히 조용하게 나오는 것을 보았다.
"이 아이들은 누구의 아이냐?" 그는 물었다.
"그들은 우나나나의 아이들 이예요" 그녀는 불안정한 목소리로 대답했고 천천히 오두막 문을 향해 뒷걸음 쳤다. 그러나 표범은 먹이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들은 아직 본적이 없어" 그는 외쳤다. 그리고는 그는 그의 꼬리를 펄럭이며 수풀 속으로 사라져 갔다.
아이들은 계속 질문을 하는 모든 이런 동물들이 두려웠다. 그래서 우나나나가 돌아오기를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그들의 엄마 대신 오직 한쪽의 뻐드렁니를 가진 거대한 코끼리가 수풀 밖으로 무겁게 움직였다. 그리고 겁에 질려 움직이는 3명의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이 아이들은 누구 아이들이지?" 그는 어린 사촌에게 큰소리로 물었고, 그의 몸통은 큰 바위 뒤로 숨으려고 노력하는 예쁜 두 아이들 쪽으로 움직였다.
"그들은....그들은 우나....우나나나의 아이들 이예요" 어린 사촌은 말을 더듬었다. 코끼리는 앞으로 걸어 나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들은 본적이 없어" 그는 쿵 울리는 소리를 냈다. "나는 이 애들을 데리고 갈 것이야" 그리고 그의 거대한 입을 벌리고 두 아이들을 한숨에 삼켜버렸다.
어린 사촌은 끔찍한 모습에 소리 질렸고 오두막 안으로 들어갔다. 오두막 집 안의 어둡고 안전한 곳에서 그녀는 코끼리의 무거운 발걸음이 수풀 속으로 돌아가 점점 희미해지는 소리를 들었다.
잠시 후 큰 나무다발을 머리 위에 얹은 우나나나가 돌아왔다. 어린 사촌은 몹시 불안한 상태로 집 밖을 나왔고, 얼마 후 우나나나는 그녀를 통해 이 모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 그녀는 말했다. "코끼리가 아이들을 몽땅 삼켯다구? 너는 아이들이 코끼리의 위안에서 아직 살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나는 모르겠어요" 어린 사촌이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전보다 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그래" 우나나나는 현명하게 말했다. "해야 될 일이 한가지 있어. 나는 수풀로 들어가야만 하고, 모든 동물에게 한쪽 뻐드렁니를 지닌 코끼리를 본적이 있는지 물어 봐야되. 하지만 우선 난 준비를 갖춰야 겠다"
그녀는 항아리를 가져왔고 그 안에 많은 완두콩을 넣어 맛있게 요리했다. 그리고 그녀는 큰 칼을 손에 쥐고 요리가 들어있는 항아리를 머리위로 올렸다. 그녀는 그녀의 어린 조카딸에게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오두막을 지키라고 말하고 코끼리를 찾기 위해 수풀 속으로 들어갔다.
우나나나는 곧 거대한 짐승의 발자국을 발견하고는 그것을 따라갔으나 코끼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 이윽고 그녀가 크고 그늘진 나무를 통과했을 때 그녀는 비비를 만났다. "오, 비비님! 나 좀 도와줘요!" 그녀는 애원했다. "당신은 한쪽 뻐드렁니를 가진 코끼리를 본적 있나요? 그가 나의 두 아이들을 먹었어요. 난 그를 찾아야만 해요"라고 애원했다.  "곧장 이 길을 따라가 보면 당신은 높은 나무와 흰 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할 것이다. 그곳에 당신이 찾는 코끼리가 있을 것이다"라고 비비는  말했다.
우나나나는 먼지 낀 길을 따라 한참 동안을 걸었다. 그러나 그녀는 코끼리의 흔적을 볼 수 없었다.  갑자기 그녀의 길 사이로 껑충 뛰는 가젤을 발견했다.
"오, 가젤님! 나 좀 도와줘요! 당신은 한쪽 뻐드렁니를 가진 코끼리를 본적 있나요?" 그녀는 물었다.  "그가 나의 두 아이들을 먹었어요. 난 그를 찾아야만 해요"
"곧장 이 길을 따라가 보면 당신은 높은 나무와 흰 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 할것이다.  그곳에 당신이 찾는 코끼리가 있을 것이다"라고 가젤은 말하고는 뛰어가버렸다.
"오, 저런!" 우나나나는 한숨을 쉬었다. "그 길은 먼 길인 것 같은데 나는 너무 지쳤고 배가 고프다".  그러나 그녀는 준비해온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것은 그녀가 아이들을 찾았을 때 그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길이 굽어져 둘러졌을 때까지 계속해서 걸어갔고, 그녀는 동굴 밖에 앉아서 혀로 몸을 씻고 있는 표범을 보았다.
"오, 표범님!" 그녀는 지친 목소리로 외쳤다. "나 좀 도와줘요! 당신 한쪽 뻐드렁니를 가진 코끼리를 본적 있나요? 그가 나의 두 아이들을 먹었어요. 난 그를 찾아야만 해요"라고 애원했다.  "곧장 이 길을 따라가 보면 당신은 높은 나무와 흰 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할 것이다. 그곳에 당신이 찾는 코끼리가 있을 것이다" 표범이 대답했다. 그리고 그는 머리를 굽히고 자신의 몸을 계속 핥았다.
"아!" 우나나나는 숨을 헐떡거렸다. "만약 내가 빨리 그 장소를 찾지 못한다면, 내 다리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 할거야"
그녀는 조금 걸어간 뒤 비틀거렸고, 갑자기 그녀는 그녀 앞에 높은 나무와 큰 하얀 바위가 펼쳐진 땅을 보았다. "아, 마침내!" 그녀는 소리쳤다, 그리고 그녀는 서둘러 그곳을 향했고 나무 그늘에 누워있는 거대한 코끼리를 발견했다. 하나의 섬광이 그가 오직 한쪽 뻐드렁니 만을 가진 것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그녀는 감히 점점 가까이 다가가서 화난 듯 소리쳤다.
"코끼리야! 네가 나의 아이들을 먹은 그 코끼리니?" "오, 아니다!"그는 게으르게 말했다. "곧장 이 길을 따라가 보면 당신은 높은 나무와 흰 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할 것이다. 그곳에 당신이 찾는 코끼리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나나나는 이 코끼리가 자신이 찾았던 코끼리임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녀는 발을 동동 구르면 그에게 다시 한번 소리쳤다. "코끼리야! 네가 나의 아이들을 먹은 그 코끼리지?" "오, 아니다! 곧장 이 길을 따라가 보면 ― " 코끼리는 다시 말하기 시작했지만, 그를 향해 칼을 휘두르고 소리치며 돌진하는 우나나나에 의해 말을 멈추었다.
"내 아이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러자 코끼리는 그의 입을 벌려 우나나나와 음식항아리 그리고 그녀의 칼을 함께 한 입에 삼켰다.  그리나 이것은 우나나나가 바랬던 것이었다.
밑으로, 밑으로. 밑으로..그녀는 코끼리의 위에 도착할 때까지 어둠 속을 내려갔다. 그녀의 눈에 보이는 것이 무엇인가!
코끼리 위의 벽은 마치 언덕들 같았고. 임시거주지인 언덕들 사이에는 사람들과 많은 개들, 염소들, 소들, 그리고 그녀의 두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었다.
"엄마! 엄마!" 그들은 그녀를 보자 울었다. "어떻게 이곳에 어떻게 들어왔어요? 오, 우린 너무 배가 고파요".  우나나나는 그녀의 머리 위에서 음식항아리를 내려놨고, 그녀의 아이들에게 완두콩을 먹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것들을 게걸스럽게 먹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주위로 몰려왔고 그 음식의 일부를 구걸했다. 그러자 우나나나는 그들에게 "당신들 주위에 있는 저것들을 보면서 왜 당신들을 위해 고기를 굽지 않죠?"라고 말하고는 그녀의 칼을 가지고 코끼리로부터 큰 조각의 고기를 잘라 코끼리 위 중앙에 불을 만들어 그것들을 구웠다. 그리고 곧 모든 사람들이 개들과 염소 소들을 포함한 모두가 코끼리 고기를 행복하게 즐겼다.
그러나 가여운 코끼리의 신음소리는 수풀을 통해 들렸고 그의 불행함의 원인을 알아 내기 위해 온 동물들에게 코끼리는 말했다.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근데 내가 우나나나라는 여인을 삼킨 후에 굉장히 불편하고 속이 진정되지 않는 느낌이야".  고통은 점점 더 심해졌고 마지막 신음소리와 함께 코끼리는 죽었다. 그러자 우나나나는 그의 칼을 꼭 쥐고 난도질 했다.  코끼리의 갈빗대 사이로 난 길을 통해 강아지, 염소들, 소들, 사람들, 여인과 아이들이 잇달아 나왔고 모두 강한 햇살로 그들의 눈을 깜박였으며 다시 얻은 자유의 즐거움으로 소리 질렸다.
동물들은 고마움에 강아지는 짓고, 염소도 울고, 소도 음매 거렸다.  반면에 사람들은 우나나나에게 그들에게 준 자유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다양한 선물을 주었다. 그래서 우나나나와 그녀의 아이들이 집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가난하지 않았다.  어린 사촌은 모두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들을 보고 즐거워 했고 그 날 밤에 그들은 축제를 벌였다.
당신은 그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짐작할 수 있나요?
네, 구워진 코끼리 고기예요.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예술과 문학/아프리카 구전문학

아프리카의 구전문학(Oral Literarue in Africa)

2001. 10. 18. 16:09

아프리카의 구전문학(Oral Literarue in Africa)


1. 머 리 말

문학에 대해 넓은 의미로 정의하자면, 그 매체로써 언어(구어 혹은 문어)를 사용하는 모든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문학을 이렇게 정의했을 때, 문학의 범주에는 기술된 문학뿐만 아니라 기술되지 않은 문학(unwritten literature, 매체로써 '말'을 사용)도 들어가게 된다.

대부분의 개별문화권에서는 적어도 말을 통해서 그들의 의사소통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그들이 문자를 사용하지 않을지라도). 이것은 이들 각각의 문화들에 문학(문자문학이 아닌 구전문학이라 하더라도)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아프리카 대룩에서는 일찍이 그들 나름의 문자사용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의 문학형태는 구비전통인 구전문학의 형태를 유지해 왔다. 그것은 아프리카의 과거와 아프리카의 생활철학을 담고있는 원천들로써 이것을 연구하는 것은 그들의 문화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본다.



2. 아프리카 구전문학의 일반적 특성

구전문학은 말을 매체로 사용하여 말되어지고 행위되어지는 예술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다시말하면 이야기, 노래, 속담과 같은 구전문학 작품들은 발설된 언어를 사용하여 창작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구전문학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승되며, 그 속도와 폭은 문자를 사용하는 사회에 버금갈 정도이다. 이러한 유포는 기억수단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구전문학의 기억수단은 축어적 기억과 내용의 기억으로 대별할 수 있다. 전자를 이용하는 문학형태가 시(노래)이며 후자를 주로 이용하는 것이 이야기(산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하려면 이 두가지가 복잡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구전문학 작품은 처음에 최초로 창작한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대개 혼합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작품을 축어적 기억 형식으로 계속해서 전승시켜가면 그 작품의 원래 저자를 알 수 있고 내용도 변함이 없겠지만, 그것은 실제로는 불가능(인간능력의 한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구전문학가는 문학 속에서 사랑과 증오, 인생의 행복과 고뇌, 희망과 절망을 담거나 일상생활에 있어서 제반행위나 가족관계의 상황을 묘사하고 타종족들의 생활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며 그들 자신의 종족에 대한 근원, 초자연력에 대한 신앙, 나아가서는 그 사회를 오랫동안 결속시켜 온 가치관과 규범에 대해 이야기 한다.



3. 구전문학의 분류

첫째로 이야기(Narratives)라는 것이 있다. 여기에는 신화, 전설, 계략가 이야기, 설명체 이야기, 딜레마 이야기, 괴물이야기 등이 있다.

1) 신화는 어느 한 종족의 기원과 발전, 형성과정을 묘사하거나 죽음, 탄생, 창조 혹은 인간성, 노동 등에 관하여 설명하기도 하며, 신성한 존재나 신적인 존재들을 묘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기쿠유의 종족 기원 신화나 아캄바족의 죽음에 관한 신화, 루오족의 죽음에 관한 신화들이 있다.

2) 전설은 신화와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으나 어느 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다시말해 전설은 대개 역사적인 인물이나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반해 신화는 인간 태초의 근원이나 사후세계와 같은 영원의 현상을 묘사한다. 구체적인 예로 루오족의 루안다마게레(Lwanda Magere)의 전설이 있다.

3) 계략가 이야기는 계략이나 속임수의 이야기를 말하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주로 자신의 이기적인 이득을 위해 우정이나 의리를 저버리는 성격들로 묘사되고 있으며, 주로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다. 구체적인 예로 마사이족의 토끼와 하이에나 이야기와 악어와 원숭이 이야기 등이 있다.

4) 설명체 이야기는 어떠한 관계나 사물에 대한 의미, 혹은 존재 이유를 원인론적으로 설명하는 구전으로 여러 종류의 동물이나 식물이름 혹은 지형 등의 유래나 성격을 서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부시아족의 개 이야기, 나이지리아의 개 이야기, 이것들 외에 당나귀 이야기, 병아리 이야기, 매 이야기 등이 있다.

5) 딜레마 이야기는 이야기속에 양자택일이나 복합요소의 어려움을 제시함으로써 곤경의 상태를 서술하는 형식의 이야기체이다. 이 형식에서 딜레마는 윤리적, 도덕적 규범이나 법적근거에 의한 판단을 요구함으로써 청자들의 진정한 비판력과 토론의 기술을 배양시키는 기능도 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하우사족의 두 아버지와 아들이야기가 있다.

6) 괴물 이야기는 인간이나 동물이 아닌 상상과 환상속에서 설정된 존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괴물은 주로 악의 상징으로 결론이나 전쟁과 같은 여러 차원에서 인간과 접촉을 하며 경우에 따라 인간들의 행동규범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구체적인 예로 루야족의 아마나니(amanani)와 기쿠유족의 마리무(marimu) 등이 있다.



지금까지는 이야기에 대해서 보았고, 다음으로 노래(Song, 시)가 있다.

아프리카의 전통사회는 노래와 춤이 일반적이고 절대적인 요소이다. 그들은 노래와 춤을 통해서로 울고, 웃고, 배우고 또한 서로 위안하며 격려하면서 영감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노래에는 몇가지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다.

대부분의 노래는 풍부한 표현력과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리듬과 활기로서 안무된다. 주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행위와 내용을 묘사하며 역사와 신앙, 그리고 그들의 지혜를 형상화시킨다. 또 단순히 오락의 즐거움 이상으로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것들이다

아프리카의 노래들을 내용에 따라 대략 여섯 가지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자장가, 사랑의 노래, 장례의 노래, 정치적인 노래, 예찬의 노래, 할례의 노래가 그것이다.

7) 자장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들이 주류를 이룬다. 구체적인 예들로써, 포코모족의 자장가에서 처럼 요람에서부터 그들의 사회가 중요시하는 가치규범과 그들의 사회가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적 기능을 지니는 것이 있고, 마라골리족의 자장가에서 처럼 아프리카인들의 가족 성원의 사회적 구성관계를 엿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8) 사랑의 노래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애통해하거나 사랑의 호소를 거절당한 애처로운 고뇌를 그리는 노래들이 많다. 형식에는 개인적으로 부르는 노래, 그룹으로 부르는 노래, 대화형식을 빌어 화답하는 형식의 노래들이 많다. 구체적인 예로 기리아마의 사랑의 노래와 한 여인에 대한 예찬을 한 아촐리족의 노래 등이 있다.

9) 장례의 노래는 아프리카 구전문학의 노래형태 중에서 가장 슬픈 만가(挽 )로 나타난다. 종족과 지역에 따라 그 내용이 다양하나, 대부분의 경우에 죽음이란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영속적인 과정인 영혼불멸에 대한 신념들을 나타낸다. 구체적인 예로 사회적, 종교적 가치관을 나타내는 붕고마족의 만가가 있다.

10) 정치적인 노래는 사회적 저항을 담은 노래, 정치적 선동을 위한 노래, 정치적 단합을 꾀하는 노래들로 구분될 수 있다. 구전문학의 주된 역할중에 대중들의 사회적인 저항이나 정치적 인식을 고취시키는 기능이 있는데 정치적인 노래는 그러한 기능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케냐의 식민기간 동안의 사회저항의 시들과 독립 후 단결과 화합을 노래한 것들이 있다.

11) 예찬의 노래는 강한 은유법을 사용하며, 인간의 용기와 강인함을 예찬하기 위해 거대한 맹수들에 비유시킨다. 또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를 예찬하기도 하고 어느 사회에서의 특별한 공헌을 한 인물에 대한 예찬도 행해진다.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전통 왕국들에서는 궁전에 전속시인을 두어 그들 조상들의 행적과 자신들의 행적을 예찬받아 왔다. 구체적인 예로 루오족의 케냐 독립운동 당시의 인물을 노래한 것이 있다.

12) 할례의 노래는 전통의식을 밟아 성인사회로 편입되는 과정(성인식)에서 불리워지는 노래이다. 할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전통사회에서 행해져 왔는데 그것의 중요성은 그들의 노래속에 잘 담겨져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다위다지방의 노래가 있다.

이상의 노래의 유형 외에도 다양한 경우의 노래들이 전승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속담이 있다. 속담은 '한 종족이나 민족사회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단적으로 반영된 것이며, 민중들의 지혜가 그 생활경험을 표현한 것이다'라고 정의될 수 있다. 그리고 속담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 언어에 비해 보다 강력한 의미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 종족의 생활 상태와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어서 통치자는 일반 대중들과의 관계를 규정짓고 대중들은 권력남용을 경고하는 수단으로 속담을 사용한다. 또 각기 다른 종족과 사회환경으로부터 독자적인 이미지와 재료를 취하고 있다.



4. 맺는 말

지금까지 구전문학의 일반적인 특성들과 형태들을 개별적으로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어떤 일반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자료가 너무나도 방대하여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특성들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첫째, 구전문학은 그 사회의 집합적인 사회적, 종교적 규범을 내포하고 있음으로서 사회성원의 교육적 지침이 된다.

둘째, 역사적인 사건을 묘사한 이야기나 노래를 통해서 과거의 그들의 역사를 추적하게 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

셋째, 구전문학을 통해서 그들의 생활철학과 가치규범, 생활양식과 의식구조 등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봤을 때 아프리카의 문화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전문학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이고 구전문학의 새로운 수집들을 통한 많은 자료들은 아프리카의 본질을 개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확신하는 바이다.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예술과 문학/아프리카 구전문학

구전 문학(Oral Literature), B. W. Andrzejewski

2001. 10. 18. 16:06

구전 문학(Oral Literature), B. W. Andrzejewski



1. 구전문학의 편재성

학자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는 넓은 의미의 문학에 관해 정의한다면, 문학의 존재는 인간사회의 보편적 특성이라는 증거가 있다.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언어는 두 가지 형식으로 문학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구전이건 쓰여진 것이건 상관없이 문학은 그 매체로써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쓰여진 문학에만 '문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용어로써만 잘 설명될 수 있는 이론적인 문제를 야기시킨다. 그래서 여기서는 그것에 관해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구전문학'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어원론적 배경에서는 때로 반대의 의견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타당성이 떨어진다. 라틴어 'littera(letter, 문자)'가 있는데, '문학'이라는 용어는 이 어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회에서는 구전문학만이 존재한다. 그러나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회에서는 구전문학과 기록문학이 상대적 중요성의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읽고 쓰는 능력과 도시화, 산업화가 가속화됨에 따라서 어떤 사회에서는 구전문학이 대중들의 삶 속에서 주변적인 역할만을 하는 정도로 위축되어 있다. 그러한 사회구성원들은 구전문학이 커다란 사회적, 정치적 중요성과 고급의 예술적 표준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또 이들 사회에는 쓰여지지 않은 언어에 대한 편견들이 있다. 심지어 잘 교육받은 사람들에게서도 이것은 나타난다. 쓰여지지 않은 언어가 성문화된(학교 학생들의 지침으로서) 문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문법이 없다고들 생각한다. 심지어는 아주 적은 수의 어휘(약 만 여개)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많은 연구들에서 세계의 모든 언어들(쓰여진 언어이건 쓰여지지 않은 언어이건)은 무한 수의 새로운 문장들을 형성할 수 있는 기본 규칙과 복잡한 문법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또 그것이 작용하는 사회의 욕구들과 관련된 특정화된 용어 뿐 아니라 추상?
?개념도 광범위하게 가지고 있다. 더욱이 모든 언어는 그 어휘면에서 급속한 확장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쓰여지지 않은 언어를 유지하고 있는 많은 언어들은 과학, 기술 등 기타 다른 연구분야에서 새로 만들어지고 차용된 새로운 용어들의 첨가로 현대화되어 왔다. 그 좋은 예가 아프리카 동북부의 소말리어이다. 이 언어는 1972년 공식 철자법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국가의 공식어로서 학교 교육의 매체로써 사용되고 있다.

일상의 소통과 예술적 표현을 위해 쓰여지지 않은 언어는 쓰여진 언어만큼 적당하게 사용된다. 그리고 이것은 쓰여진 언어의 장치를 사용한다. 특히 시에서 나타나는 은유나 환유와 같은 어법이며, 암시와 상징과 같은 표현들이 구전문학에서도 흔히 나타난다.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산업화된 나라들과는 달리 흑아프리카에서는 구전문학이 보통이다. 흑아프리카의 나라들은 도시화와 산업화가 초기단계에 있으며, 언어의 다양성이 읽고 쓰는 능력의 진보를 저해하고 교육, 행정, 공공사업의 수단으로써 더 넓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언어를 필요하게 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많은 아프리카의 언어들은 읽고 쓰는 능력이 초등 교육 수준으로 제한되어 있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구전문학을 고집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어떤 실제적인 변화가 있지않는 한 그러한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

수 많은 아프리카 언어들의 구전문학 문헌이 출판되지 않았다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것은 문학적인 자료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프리카를 포함한 어떤한 사회도 문학이 존재하지 않은 채로 발견된 적은 없다. 아프리카에 관한 많은 민족지적, 인류학적, 언어적 연구는 연구된 사회의 구전문학에 대한 참고문헌들을 생략해왔다. 그러한 생략은 구전문학 부재의 증거로 채택되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 수 많은 연구들이 문학자료에 대한 처리와 관련된 불충분한 언어지식을 가지고 있는 외국의 학자들에 의해서 씌여졌기 때문이다. 보통 어떤 사람들은 언어적 준비없이 1, 2년 현장에서 연구한다. 그러나 학습자의 배경에 있는 외국어의 경우에 높은 수준의 언어능력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학습과 개인적 접촉 등의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문학 연구가 아프리카에서 계속됨에 따라서 풍부한 구전문학의 새로운 수집은 문학의 존재가 낮게 평가되고 있는 지역들에서 유용하게 될 것이다.



2. 자료

아프리카의 구전문학에 관한 자료는 방대하다. 그러나 그것들은 민족지, 인류학, 언어학 혹은 여행과 탐사들에 관한 책들로서 여기저지 흩어져 있다. 그러나 지난 25년 동안 주제-사건 별로 정리되어 출판된 구전문학 연구자료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영국(Oxford Library of African Literature)와 프랑스(Classiques Africains and Langues et Civilisations Tradition Orale)에서 출판된 시리즈물들이다.

실제적인 발전은 참고문헌에서 나타났다. 밝혀지지 않은 책들과 논문들을 포함하여 아프리카 구전문학 자료들은 폭넓은 참고문헌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루스 피네간(Ruth Finnegan)의 Oral Literature in Africa와 베로니카 괴뢰히(Veronika G r g)의 논문들, 그리고 헤롤드 쉐웁(Herole Scheub)의 African oral narratives, proverbs, riddles, poetry and song은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참고문헌들은 안드르제유스키(Andrzejewski)와 인네스(Innes)의 Reflections on oral literature in Africa에 의해 더 보충되었다. 또 1970년에서 77년 까지는 이 분야에서 수 많은 출판이 급속하게 증가하였고, 많은 아프리카 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이 시기를 커버하는 구전문학 연구의 최근 자료들은 벤 아모스(Ben-Amos)가 정리하였다.

이 분야의 현 단계에 보조를 맞추기를 원하는 독자들은 두 개의 정기간행물을 볼 수 있다. 국제 아프리카 연구소(International African Institute)의 International African Bibliography와 텍사스 대학교의 Research in African Literature이다.

쓰여진 기록들은 대학과 연구소에서 이용하는 다수의 디스크와 테이프의 기록, 라디오 방송국과 개인수집에 의해 보충된다. 그러나 목록과 리스트들은 쉽게 접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거의 출판되지 않을 뿐더러 국제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번역되거나 문자로 옮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보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특정 연구소와 대학의 학과 혹은 개인을 직접 접촉하는 것이다. 특히 몇몇 상업적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들은 음악적 도구들로 반주되는 노래들을 녹음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3. 구전문학에 대한 일반화

아프리카의 구전문학에 대한 일반화는 방대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현단계의 지식으로는 여전히 이른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아프리카의 구전문학이 다른 대륙의 구전문학과 어떤 면에서 차이가 있는 지 혹은 유형적, 계통적으로 아프리카 구전문학들에 관해 말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아프리카 대륙의 구전문학에 어떤 독특한 특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립했다. 그러나 이것은 세계의 모든 구전문학을 고려하는 대량비교의 결과로써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연구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좁은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연구는 대규모로 연구계획이 수립되어야 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산출하게 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연구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폭넓고 다양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학자들이 팀을 이루어야 하고, 국제적인 협력과 자금조달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아프리카의 구전문학에 대한 일반화가 어려운 반면, 쓰여진 문학의 반대편에 있는 대조물로서 구전문학에 대한 일반화는 가능하다. 다음은 순수한 형식으로서 구전문학에 관해 설명할 것이다. 즉, 쓰거나 소리를 녹음하거나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창작, 공연, 기억들이 이루어진다.

구전문학 작품에서 그 내용을 인간이 말한 음파로 소통을 하며 귀로 인지한다고 하는 것은 필수적인 자질이다. 수혜자의 관점에서 구전문학은 청각적인 반면 쓰여진 문학은 시각적이다. 음파의 지속이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구전문학 작품은 그것이 공연되는 동안에만 인지되고, 관찰될 수 있다. 공연이 끝나면 그 작품은 침묵으로 희미해진다. 기억에 저장되어 있던 것은 이후 반복된 공연으로 추론될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접근하기는 힘들다.

이런 점에서 구전문학 작품은 쓰여진 문학작품과 대조적이다. 또 표면적으로는 인공물이며 레저로 추구될 수 있다. 구전문학 작품은 이후 만들어지는 자료들의 지속성, 혹은 물리적으로 파괴되는 가능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수 있다.

구전문학에는 기억의 다양한 수단이 존재한다. 두 가지 상반된 경우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기억된 텍스트의 축어적 번역, 또 다른 하나는 내용을 재생산 하는 경우이다.

축어적 기억 형식은 거의 시에서 나타난다. 보통 운율, 각운, 유운, 두운과 같은 탄탄한 연결자질과 관련된다. 이 기억 수단으로 전수된 시들은 길이가 제한되어 있으며, 즉석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시인이 공연 전에 오랜 기간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축어적 기억은 시 암송자가 마음에 품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서화된 문건들과 비교해서 절대적으로 정확성이 뒤떨어진다. 내용을 기억하는 경우는 구전 산문 이야기체를 전수할 때 사용되며 시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이 두 경우 외에도 다양한 중간의 수단들이 존재한다.

기억의 수단들이 다양한 만큼 구전문학 작품 유포의 통로도 실제적으로 다양하다. 어떤 사회에서 높이 평가되는 시의 장르는 전문적, 반전문적인 시인들과 암송자들에 의해서 유포된다. 반면 산문 이야기체와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는 시들은 아마추어들에 의해서 유포된다.

읽고 쓰지 않는 사회의 삶에 낯선 사람들을 의아스럽게 만드는 구전문학 유포의 측면이 있다. 시와 산문 이야기체는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놀랄만한 속도로 퍼진다. 심지어 이야기체의 경우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난다. 그러나 우리가 다음을 이해하게 된다면 이러한 의아심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수 백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공연자로부터 텍스트를 암기하고, 그 수 백 명 각각이 또 다시 수 백 명의 사람들에게 공연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그래서 아주 짧은 시간안에 이야기체 혹은 시들이 문서화되거나 라디오에 의존하지 않고 수 천 명의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는 것이다.

구전문학에서 기억의 수단이 출처의 문제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공연자가 다른 공연자로부터 그가 전에 들은 것의 일부만을 축어적으로 재생산하고 나머지는 내용 기억이나 완전히 혁신적으로 재생산 한다면 공동출처라로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첫 공연자가 생산한 것이 그가 본래 들은 것에서 변경된 것이라면 그 출처는 혼합으로 간주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는 개인으로 출처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축어적 기억 수단이 구전문학에서 상대적으로 드문 만큼 개인 출처 개념은 많은 사회에서 부재하고 있다. 이것은 출판된 형식으로 특정한 문학작품들을 제시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어려움을 준다. 또 개별 작가에게 그 작품을 돌리려고 하는 사람들과 그 작가들의 전기를 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공연한 작품들이 잘 알려지고, 많지 않은 작품들을 생산한 작가들의 경우에 이 작가들을 확인하는 길은 오히려 쉬운 경향이 있다.

드물긴 해도 개인 출처의 구전문학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축어적 기억 수단에 의한 작품들의 장르에 한정된다. 그러한 사회에서는 필수적으로 모든 암송자들이 작가의 이름으로 시작하여 각각의 작가들을 언급하도록 하는 일종의 저작권법과 같은 장치를 사용한다.

문학 장르의 구분 뿐 아니라 그 위광에 따라 위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노동요같은 시 텍스트들은 신중한 대중적 관심의 주제를 다루는 시와 같은 위광을 누리지 못한다. 동물우화 같은 경우도 성인들이 즐기는 역사적 주제를 가지고 있는 산문 이야기체만큼 위광을 누리지 못한다. 보통 산문보다는 시가 더 위광을 받고, 대부분의 구전문학을 차지한다.



4. 구전문학의 기능

구전문학은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수행한다. 그 모든 것들을 상세하게 다루려면 이 논문의 범위를 넘어설 것이다. 나의 관점은 몇 가지 기본적인 논쟁점에 한정될 것이다.

구전문학의 최우선의 기능은 청자에게 미학적 즐거움과 여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장르에 적용된다. 청자의 말하는 기술을 향상시키고 어휘를 풍부하게 하며 그 사회에 역사에 관한 지식을 넓혀주기 때문에 쓰여진 문학작품들처럼 교육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구전문학은 그것이 기능하는 사회의 규범들을 유지하는데 공헌하였다. 이것은 어느 정도에서는 사실이나 많은 사회에서 냉소적이며 무질서한, 반사회적인 견해, 감정들을 표현하는 시들과 산문 이야기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문학자료들의 존재는 지혜를 가르치는 면이 있다(비록 그 교훈이 받아들여진 사회의 규범과 상치하는 경우일지라도). 파괴적인 요소는 창작 혹은 공연을 통해 그것들을 표현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정화를 주는 기능도 갖는다. 공포 요소를 갖는 이야기체는 열려진 곳으로 그것을 가져감으로 해서 슬픔과 후회의 감정들을 청중들과 나눔으로써 두려움을 완화시킨다.

과거에로의 집착은 많은 문자가 없는 사회의 특징이다. 왜냐하면 단순한 지적 호기심이나 전통들과는 동떨어져 일상의 경험들이 사회결합을 확실히 하는 중대한 요소들 사이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적 전통들이 산문 이야기체와 시들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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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코끼리의 음식을 훔치다.

2001. 10. 16. 17:38
칼룰루(Kalulu)라는 토끼가 어느 날 나무에서 놀고 있는 원숭이 소코(Soko)의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한 원숭이가 그의 꼬리를 뻗어 그의 동생 목을 감고는 그를 공중에다 매다는 것을 보았다.
칼룰루는 이것을 보고 기막힌 것을 생각해내고는 비록 그가 긴 꼬리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나무 덩굴로 올가미를 꼬았다. 다음 며칠 동안 수많은 동물들이 이 길에서 숲 덤불 속에 갇혔다. 그들은 이것이 단지 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곧 그들은 이것이 칼루루가 그의 올가미로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드디어 코끼라 폴로(Polo)는 새로운 마을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동물의 왕이 되기로 작정하고 그는 숲 속에 있는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을 소집하고 새로운 마을을 건설하는데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칼룰루만 제외하고는 모든 동물들이 왔다. 칼루루는 폴로의 아내가 저녁 요리로 준비한 맛있는 콩 요리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그 콩이 식자 칼룰루는 숲에서 나와 이것들을 모두 먹어치웠다.
폴로는 그가 집으로 와서 그의 콩이 도둑맞은 것을 알고는 대단히 화가 났다. 누가 그의 음식을 훔쳐갔을까?
다음 날 그는 가까운 곳에 사자를 숨겨놓고 만약 나타나기만 한다면 그 도둑을 덮쳐 잡기로 마음먹었다. 칼룰루는 숲 속에 숨어서 그 계획을 들었다. 그래서 그는 큰 올가미를 꼬는 것으로 밤을 보냈다. 다음 날 동물들이 새로운 마을 만들기 위해 일터로 갔을 때 칼룰루는 폴로의 문을 열고 들어가 한 눈으로는 사자가 숨어 있는 장소를 보면서 폴로의 콩을 먹기 시작했다. 식사가 끝나자 칼룰루는 사자 은탐보(Ntambo)가 눈치를 채고 달려드는 것을 보고 도망을 갔다. 칼룰루는 그가 설치한 올가미를 통과해서 탈출하였고 사자 은탐보는 쫓아오다가 그 올가미에 걸렸고 공중에 매달려 동물들이 그 마을로부터 돌아와서 올가미에서 그를 구출할 저녁까지 꿈틀거렸다. 은탐보는 작은 토끼에 의해 완전히 바보가 된 것에 대해 너무나 창피했다. 그래서 어느 알지 못하는 동물이 그를 덫에 걸리게 했다고 거짓말을 말했다.
다음 날 버팔로 음보(Mbo)가 코끼리의 콩을 지키도록 했다. 그러나 칼룰루는 야자수 두 나무 사이에 큰 덫을 놓았다. 칼룰루가 코끼리 음식을 먹었을 때 버팔로는 그에게 돌진하였다. 그러나 그 토끼는 야자나무 사이를 도망갔고 버팔로는 그를 쫓다가 올가미에 걸려 저녁에 모든 동물들이 마을로 돌아와 그를 올가미에서 풀어줄 때까지 공중에서 버둥거리며 매달려 있어야 했다.
음보는 너무나 창피해서 어떻게 그가 올가미에 걸렸는지를 말하지 않았고 단지 일부 불순한 동물이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표범 린쓰(Lynx), 혹멧돼지 그리고 사냥개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바보가 되었으며 칼룰루는 여전히 폴로의 콩들을 훔쳐먹었다.
드리어 지금까지의 동물들보다는 머리가 좋은 거북이 은쿠부(Nkuvu)가 은밀히 코끼리에게 가서는 "만약 당신의 부인이 소금을 나에게 바르고 콩 속에 나를 숨겨둔다면 내가 그 도둑을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은쿠부는 비밀리에 소금을 바르고 콩 속에 숨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토끼는 다시 그의 덫을 설치하고는 콩을 훔쳐먹기로 결정했다. 그는 모든 동물들이 일터로 나가자 음식 항아리 옆을 어슬렁거리다가 콩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콩이 평소보다 맛이 좋다고 생각했다. 이번 콩은 너무나 맛있게 요리되었다. 그러나 칼룰루가 먹기를 마치기 전에 은쿠부가 그의 발을 단단히 물었다.
토끼는 비명을 질렀고, 살려달라고 간청했으며 그리고 위협도 하고 뇌물도 제의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은쿠부는 아무 말도 없었다. 그러나 쿨룰루의 발은 동물들이 새로운 마을을 건설하는 곳으로부터 돌아올 때까지 계속 물고 있었으며 칼룰루는 꼼짝없이 잡히고 말았다.
그 순간 모든 동물들은 도둑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았고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했던 것을 되돌려주기로 결정했다. 6일 동안 토끼는 식사를 할 수 없었으며 매일 동물들이 작업을 하려갈 때는 토끼를 나무의 올가미에 묶어놓고 갔다. 이같은 처벌은 토끼가 너무나 야위어져 동물들이 연민의 정을 느껴 그를 놓아주기로 할 때 끝났으며 동물들은 음식을 훔쳐먹는 것 보다 일을 해서 음식을 먹으라고 충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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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독수리

2001. 10. 16. 17:37
거북이와 독수리는 거의 만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독수리는 구름 속에 집을 가지고 있고 거북이는 땅위에 집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독수리는 거북이가 얼마나 점잖고 친절한가를 알고 싶어서 그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거북이는 독수리를 기꺼이 초대하였고 친절하고 관대하게 아낌없이 독수리에게 음식을 주었다. 독수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장애가 있었고 때문에 식사를 하는데 여러 시간이 걸렸다. 사실 그 식사는 너무나 맛있어서 독수리는 계속 찾아와서 대식가처럼 음식을 먹었다.
그는 매일 거북이 집을 방문할 때마다 비웃으면서 "나는 거북이의 호의에 나의 음식도 나누어 먹고 싶으나 그가 나무에 있는 나의 집을 결코 올 수가 없거든"라고 말하곤 했다.
독수리는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곧 다른 동물들이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개구리가 거북이에게 충고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갔다.
"거북아, 독수리는 너의 관대함을 이용하고 있다. 매번 그는 너의 집에 와서는 '나는 거북이의 호의에 나의 음식도 나누어 먹고 싶으나 그가 나무에 있는 나의 집을 결코 올 수가 없거든' 라고 하며 너를 비웃는다".
그런 후 개구리는 거북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었다.
다음 날 독수리가 방문을 하자 거북이는 "어서 오게 형제여, 오늘은 너의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조롱박에 음식을 가득 넣어 주겠네"라고 말했다.
독수리는 거북이가 그것을 챙겨 나오는 동안을 조급하게 기다렸다.
독수리가 볼 수 없는 부엌에서 거북이는 조롱박 안으로 기어올랐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그가 맨 위에 음식을 쌓아 올리는 것을 도왔다. 그들이 그 일을 모두 끝마쳤을 때 거북이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 조롱박은 맛있는 음식으로 넘친 것처럼 보였다.
독수리는 그 조롱박을 그의 집으로 가져가서는 그의 마루에 그 내용물들을 쏟았다. 거북이가 굴러 나오면서 "안녕, 독수리. 나는 너의 집을 방문할 좋은 기회를 생각했었다. 나는 너와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기를 고대하고 있다."
독수리는 화가 나서 "너는 단지 여기에서는 먹이일 뿐이다, 거북아'라고 말했다. 독수리는 거북이를 쪼아먹으려 하였으나 거북이의 딱딱한 등에 그의 부리만 상처 입었을 뿐이었다.
"나를 먹기 위해 위협하는 독수리가 어떤 친구인지를 알았다. 나는 네가 만약 나를 나의 집으로 데려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네"라고 거북이가 말했다.
나는 너를 땅에다 던져버려 네가 산산조각 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라며 날카롭게 외치고는 거북이를 발톱으로 집어 하늘로 날아올라 갔다.
그러나 독수리에게는 불행하게도 거북이가 튼튼한 이빨로 독수리의 발을 물었다 . 그리고 놓지 않았다. 독수리는 그를 떼어놓으려 했으나 거북이는 놓지 않았다.
독수리는 비명을 지르고 애원했다. "제발 나의 다리를 놔주게, 거북아!"
"나는 네가 나의 집으로 나를 데려다주면 기꺼이 너의 다리를 놔주겠네"라고 거북이는 간단히 대답했다.
독수리는 거북이를 떨어뜨리려고 계속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드디어 그는 선택의 여지없이 거북이를 그의 집에 내려주었다. 거북이는 그가 물고 있던 독수리 발을 놓아주었고 조용히 그의 집으로 걸어갔다.
그가 그의 집안으로 들어서기 전 독수리에게 "우정은 두 사람의 공헌이 요구되어진다. 나는 너를 나의 집에 기꺼이 환영했으면 너도 나를 환영했어야 했다. 그러나 너는 나의 호의를 악용했다. 너는 더 이상 이곳에 올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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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큰 바람

2001. 10. 16. 17:37
옛날 아주 오래 전 땅에는 큰 가뭄이 들었다. 그 해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고 곡식들은 거의 수확을 할 수 없었다. 식량과 물이 거의 없어 모든 동물들은 매우 더웠고, 갈증이 났으며 그리고 배가 고팠다.
들판 중간에 큰 배나무가 있었다. 그 나무는 크고 노란 배들이 달려 있었다. 동물들은 이 나무들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운이 없게도 그 나무 아래에는 심술궂은 호랑이 한 마리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호랑이는 욕심이 많았고 이기심이 많으며 그리고 그 나무 근처에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하루종일 나무 그늘에 안자 있었으며 가까이에 누군가가 오면 으르렁거렸다. 그는 "으르렁 으르렁 난 너를 잡아먹을 것이다. 내 나무에서 멀리 떨어지든지 아니면 널 잡아먹겠다."
우연히 토끼가 그곳을 지나가다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들었다. "오 토끼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라며 동물들이 울부짖었다. "호랑이는 너무 심술궂어 맛있는 배를 나누어주지 않고 있다. 아, 우리는 배고프고 목이 마르다".
영리한 토끼는 이것에 관해 곰곰이 생각하고는 즉시 한 계획을 세웠다. "가까이 와라. 나의 말에 귀 기울여라. 내가 너희들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해 주겠다.
다음 날 모든 동물들은 비밀리에 호랑이가 잠자고 있는 들판 근처 숲에 모였다. 거북이, 코끼리, 황소 그리고 당나귀 같은 땅위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속이 빈 큰 통나무 근처에 섰다. 나무에 살고 있는 원숭이와 새들은 조용히 나뭇가지 위에 앉아 토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곧 크고 튼튼한 줄을 가지고 오는 토끼를 보았다. 그는 들판을 가로질러 오면서 큰 소리를 질렀다. 호랑이는 눈을 뜨고 으르렁거렸다. "왜 너는 큰 소리를 내고 다니느냐? 너는 내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지 못했느냐?"
"호랑아! 너는 달아나야만 한다. 땅에 모든 것을 날려버릴 큰 바람이 오고 있다". rmm 순간 모든 동물들은 숲 속에 숨어서 큰 소리로 떠들기 시작했다.
독수리와 황새, 올빼미 그리고 나머지 모든 새들이 나뭇잎들이 흔들리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깃들을 펄럭이기 시작했다. 코끼리와 황소, 수달, 악어 그리고 땅위의 모든 동물들은 빈 통나무를 두들기고 나무들을 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숲 속 주변을 질주를 했으며 함께 숲속이 나무들을 흔들며 마치 세상의 종말이 오는 것처럼 소란하게 했다.
호랑이는 겁이 났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라며 소리쳤다.
"너는 도망가야 한다"라고 토끼가 말했다. '나는 지금 너를 도와줄 수 없다. 나는 다른 동물들이 땅으로부터 날아올라가지 못하게 이 줄로 그들을 묶으려 가야 한다."
"너는 나를 묶어야만 한다!" 호랑이가 요구하자 토끼는 고개를 저었다. "나는 다른 동물들을 도와주려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날려갈 것이다. 너는 덩치가 크고 힘이 세니 살아서 도망갈 기회가 있다"
"아니, 너는 지금 당장 나를 묶어야만 한다"라고 으르렁거렸다.
"좋아, 내가 지금 널 묶어 줄 것이다"라고 토끼가 한숨쉬었다.
그리고 그는 호랑이를 들판 가장 자리에 있는 나무에다 묶었다. 그는 밧줄을 아주 견고하게 묶었다. 그러나 호랑이는 "더 세게 묶어, 더 세게, 나는 땅으로부터 날아가고 싶지 않아"라고 소리쳤다. 토끼는 모든 일을 마치고 다른 동물들을 숲에서 나오게 했다.
"여기를 봐라. 여기 배를 나누어 먹기보다는 혼자 차지하려는 저 호랑이를 봐라. 땅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나누어 먹어야 한다"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모든 동물들은 큰 배나무 그늘에 않아 행복하게 맛있는 과일들을 함께 나누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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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결혼

2001. 10. 16. 17:36
어느 날 아름다운 쥐가 태어났다. 인간들 속에 자라났기 때문에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의 잘생긴 얼굴과 제왕다운 매너 그리고 그의 순백함에 매료되었다.
종종 그의 부모님들은 그들 스스로 "우리 아이의 신부감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라고 묻곤 한다.
시간이 흘러 이 쥐의 부모는 자식의 아내를 구하기로 결정하고 신의 가족들만이 자신의 아들과 조건이 맞는 젊은 여자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관습에 따라 그들 가족들 중 세 명의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생긴 아들을 위해 신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들은 신의 집으로 가서 문 앞에 멈추어 섰다.
"너희들은 왜 문 앞에 멈추어 서느냐?" 신이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신의 집을 들어섰고 "우리는 당신도 들었듯이 아름다운 하얀 쥐의 가족이다. 그는 눈처럼 하얗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다. 우리는 그에게 맞는 신부를 찾고 있다. 단지 당신의 가족만이 그에게 맞는 신부를 줄 수 있을 같다. 왜냐하면 너의 가족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강하기 때문이다".
신은 잠시 생각하고는 미소를 지었다. "참 훌륭한 생각이다. 너의 젊은 쥐는 훌륭한 신부를 맞이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집을 잘못 찾아왔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 보다 강한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바람의 가족이다"
"너희들은 잘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모양인데 바람은 나보다 훨씬 강하다. 바람이 한번 불면 땅위의 먼지들이 모두 날리고 심지어는 그 먼지가 눈 속에 들어가기도 한다. 너는 바람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메신저들인 쥐의 연장자들은 그들끼리 의논하고는 바람이 더 훌륭하다는데 동의하였다. "바람의 집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이 물었다. 신은 미소지으며 집을 가르쳐 주었고 그들은 그곳으로 떠났다.
그들이 바람의 집에 도착하고 문 앞에 서 있자 바람이 "왜 문밖에 서 있느냐?"하고 물었다.
"우리는 모든 쥐들 중에 가장 잘 생긴 쥐를 위해 신부를 찾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했다. "우리는 신의 집으로 갔었는데 그가 바람이 신 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의 가족 중 딸을 우리 자식의 신부감으로 삼고 싶어 이렇게 왔습니다.
바람이 가만히 듣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말했다. "너희들의 생각의 아주 좋다. 그리고 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자 마라. 내가 나의 모든 힘으로 바람을 불면 먼지와 나무 뿌리까지 날려버릴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산을 날려버릴 수는 없다. 내가 불고 또 불어도 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너희들은 산이야말로 나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산의 집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이 물었다.
바람은 산의 집을 가르쳐 주었고 그 메신저들은 그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떠났다.. 그들이 산의 집 앞에 왔을 때 그들은 그곳에 섰다. 그러자 산이 "왜 너희들은 문 앞에 서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들은 안으로 들어서고는 산에 그들의 예절대로 인사를 했다.
"잘 지내느냐? 당신들은 좋은 소식들을 가지고 왔느냐? 당신의 가축들은 잘 있느냐? 당신의 아이들은 잘 지내느냐?"
그들은 바람에게 정중히 대답하였고 그리고 나서 자신들이 훌륭한 자식을 위해 신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바람은 그들이 말하는 동인 주의 깊게 들었다. 그리고 그는 "맞는 말이다. 너희 자식은 충분히 훌륭한 신부를 맞이할 자격이 있다. 그러나 나의 가족이 그같은 신부의 조건이 되지 않을 것 같다. 그것은 나보자 더 강한 다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밤낮으로 나의 토대를 파고 있다. 그는 나의 양 측면에 구멍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를 무너지게 하고 있다. 그 가족이 가장 힘이 세다".
"정말 그같이 힘이 센 창조물이 있을까! 그를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까?"라고 그들이 물었다.
산이 그의 집을 가르쳐 주었고 그 메신저들은 그곳으로 갔다. 그곳은 한 쥐의 가정집이었다.
"왜 당신들은 문 밖에 서 있습니까?" 그 쥐가 말했다.
다시 그 메신저들은 그들이 온 이유를 말했다. 그 쥐는 이야기를 듣고는 "당신들은 당신 아이의 신부를 이미 찾았습니다. 우리의 가장 뛰어난 가족들이 결합할 수 있어 얼마나 즐겁습니까!"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흰쥐의 신부를 이곳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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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어떻게 땅에 가져왔을까?

2001. 10. 16. 17:36
땅이 막 생겼을 때 추위를 지키거나 음식을 요리할 불이 없었다. 모든 새들과 곤충들은 그들이 땅에 불을 가져올 방법을 의논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 그것은 구름 뒤에 살고 있는 만물의 수장이 보다 안락한 삶을 만드는 불을 가지고 있었다. 말벌이 만물의 수장에게 불을 나누어주었으며 하는 간청을 위해 푸른 하늘로 날아올라가기로 자원했다. 여행의 동료를 요청했고, 콘도르, 독수리 그리고 까마귀가 그와 함께 가기로 했다.
간단한 그 회의를 끝마치고 말벌, 콘도라, 독수리 그리고 까마귀는 그들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그들의 여행을 떠났다. 땅위의 새들과 곤충들이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은 높이 날아올라 갔다. 열흘째 되던 날 일부 뼈들이 땅위로 떨어졌다. 그 뼈는 만물의 수장을 만나기 위해 여행하든 중 죽은 콘도라의 것이었다. 또 다시 여러 시일이 지나자 독수리의 뼈들이 땅위로 떨어졌고 며칠이 지난 후에는 까마귀의 뼈들도 떨어졌다.
말벌은 그의 동료들 모두를 잃고 혼자가 되었으나 그는 30일 동안 계속 올라갔다. 가끔 그는 구름 가장자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으며 만물의 수장을 하늘에서 찾기 시작했다. 마침내 만물의 수장은 말벌이 매우 피곤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벌 앞에 나타났으며 말벌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로 갈 것인가를 물었다. 말벌은 불을 얻기 위해 하늘에서 만물의 수장을 찾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새들과 곤충들이 음식을 요리하고 차가운 밤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불을 원한다고 말했다.
만물의 수장은 말벌이 30일 동안 밤낮으로 날아올라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불쌍히 여겼다. 말벌은 불을 선물로 받았으며 그런 후 만물의 수장은 땅의 모든 곤충들과 새들의 지도자로 만들었으며 그는 홀로 불 근처에 그의 둥지를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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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달리기

2001. 10. 16. 17:35
토끼이야기의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는 얼마나 그가 교활한지 그리고 얼마나 영리한지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것은 때때로 거북이에 관한 이야기기도 하다.
이 이야기는 서아프리카의 우화이다. 토끼는 앞일을 생각하지 알고 항상 그의 이웃들로부터 빌리기만 하며 그는 코끼리와 하마로부터 매우 많은 것을 가져가서 이들은 화가 매우 났다. 그러나 토끼는 빌려간 모든 것들과 이자까지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여 그들을 진정시켰다. 그리고 그는 도망을 쳤고 숲속 나무의 라이나(열대 칡의 일종) 줄기로 줄을 만들어 코끼리에게 그 끝을 주고 이 줄을 당기면 끝에 큰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재빨리 또 다른 끝을 물에 사는 하마에게 주고 똑같은 말을 했다. 그 두 동물을 서로 잡아당겼고 토끼는 왔다 갔다 하면서 응원했다. 하마는 강속에 있었고 코끼리는 숲속에 있었으며 그리고 그들은 시력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같은 줄 달리기는 오래 계속되었으며 마침내 코끼리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 강가에 갔다 그리고 하마도 물 밖으로 나왔다. 그들은 서로가 줄 달리기 한 것을 알았으나 토끼는 이미 안전하게 멀리 도망간 뒤였다.
이와 유사한 이야기로 꾀 많은 토끼가 코뿔소에게 도전을 하고 또 하마에게도 도전했다. 하마와 코뿔소는 토끼가 그들 보다 힘이 세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웃었다. 그들은 속은 줄은 모르고 숲을 사이에 두고 서로 줄 달리기를 하다가 줄이 끊어져(혹은 토끼가 중간에서 줄을 잘랐는지 모르지만) 넘어졌다. 잠비아의 일라(Ila)족의 이야기에는 처음에 코뿔소와 하마는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나중에 그들은 친해져서 코뿔소가 물을 마시기 위해 강가로 갔으며 하마는 코뿔소의 풀밭에서 풀을 뜯어먹고 돌아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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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는 어떻게 가축이 되었는가

2001. 10. 16. 17:35
이 이야기는 나이지리아의 요루바(Yoruba)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어느 지역의 동물들은 연못에서 물을 마시려면 일년에 한번씩 목욕을 해야한다. 만약 이것을 어길 경우 죽음을 당한다. 어느 해 염소가 어린 새끼가 있어 그를 두고 연못에 갈 수 없어 목욕을 하지 않았다. 다른 동물들이 왜 염소가 빠졌는지 묻기 위해 심부름꾼을 보냈고 염소는 변명을 준비했다. 숫사슴이 염소에게 그 이유를 묻자 염소는 새끼 염소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숫사슴은 그 새끼가 수놈인지 암놈인지 물었다. 그리고 나서 숫사슴은 그 새끼는 누구의 어머니가 다시 새끼로 태어났냐고 묻자 그 숫사슴 어머니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숫사슴은 환생한 자기 부모를 해치지 못하고 그냥 가버렸다.
그런 후 영양이 혼자 와서 왜 염소가 불참했는지는 물었으며 그 염소는 자신이 숫새끼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영양이 누구의 아버지가 다시 태어났냐고 묻자 염소는 영양 아버지라고 대답하자 영양도 가버렸다. 모든 동물들이 찾아 왔고 염소는 모두에게 똑같이 그들 자신들의 부모들이 환생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표범은 의심을 가졌고 염소가 다른 두 동물들에게 대답하는 동안 숨어서 지켜보았다. 한 동물에게는 숫새끼라고 말하고 다른 동물에게는 암새끼라고 대답하는 것을 들었다. 그래서 그가 염소의 집에 가서 누구의 부모들이 다시 태어났느냐고 물었을 때 그 염소는 표범의 어머니가 죽은 것을 알기 때문에 표범의 어머니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표범은 그의 아버지 역시 죽었으며 그의 아버지를 더욱 존경한다고 말했다. 염소가 그의 이야기를 바꾸려고 하자 표범은 큰 소리와 함께 도약했다. 염소는 급히 피하고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도망갔다. 표범은 다시 돌아왔지만 염소는 이후 마을에 인간들과 거주했다. 그러나 만약 염소가 마을 밖에서 표범에게 발견된다면 표범은 그를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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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의 얼룩점은 어떻게 생겼는가?

2001. 10. 16. 17:34
이 우화는 시에라리온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표범은 처음에는 불과 아주 친했다. 매일 표범은 불을 보기 위해 갔다. 그러나 불은 결코 표범을 보기 위해 그를 방문하지는 않았다. 이같은 일이 오래 지속되자 표범의 아내는 결코 그의 남편을 방문하지 않는 비열한 친구를 사귀고 있다고 남편을 조롱했다. 표범이 다음날 나가려 하자 표범의 아내는 우리의 집이 너무 초라하니 불이 우리의 집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남편과 말다툼했다. 그래서 표범은 불에게 다음날 그의 집을 방문해 달라고 요청했다.
처음에 불은 결코 표범의 집을 방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표범은 불에게 계속 간청했다. 결국 불은 그 자신이 스스로 걸어갈 수 없기 때문에 만약 길을 따라 마른 잎들을 그의 집에서 표범의 집까지 깔아 놓는다면 방문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표범은 그의 집으로 돌아와서 그의 아내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었다. 표범의 아내는 잎들을 모았고 그것을 불의 집에서 그들의 집까지 깔아놓았다. 표범과 표범의 아내는 불이 그들의 집을 방문하기를 기다렸다. 그들이 불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그들은 밖에서 강한 바람이 부는 소리와 탁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표범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하고 밝을 내다보고는 문밖에 불이 있는 것을 보았다. 불이 표범의 몸을 만졌으나 표범과 그의 아내는 뒤로 물러서고는 창밖으로 뛰어 나갔다. 그들의 집은 불타 없어졌으며 표범과 그의 아내의 몸은 불이 그들을 만짐으로 인해 검은 점들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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