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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종·횡단 무역로와 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의 교류

2018. 4. 6. 09:55


북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는 오래전부터 서로 무역을 하고 있었다. 이익을 위해 더 많은 아랍인 상인들이 중서부 수단의 서아프리카 시장들을 방문하기 시작하면서 북아프리카에 아랍인 거주지가 확대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북아프리카의 토착민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유대인, 시리아인, 페르시아인들이 무역을 위해 몰려들었기 때문에 더욱 확대되었다. 초기의 상인들과는 달리 이들은 주로 무역뿐만 아니라 그들의 종교를 전파하기 위해서 서아프리카의 상업 중심지를 방문하고 정착했다.


서부 수단의 지역의 통치자들은 무역을 통해 막대한 이윤을 축적하였고 무슬림 학자들을 고문, 대사, 행정전문가로 고용했다. 또한 서부 수단 지역의 통지차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였지만 국민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전통종교를 여전히 신봉하고 있었다. 통치자들은 이슬람은 전통종교를 믿고 있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이러한 정책은 왕국과 국가를 통치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슬람과 전통종교는 평화롭게 공존하면서 사회적 조화를 담아냈다.


이슬람이라는 새로운 종교는 서아프리카의 다양한 민족 집단과 상업적 이해관계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하나의 연대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슬람의 도입과 함께 무역과 교육의 발달은 더 빠른 발전과 진보를 가능하게 했다. 기독교처럼 전 세계적인 종교였던 이슬람은 서아프리카를 더 넓은 세계와 접촉하게 했다. 특히 이집트와 중동부 아프리카에서 더욱 그러했다. 무역은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었기 때문에 농업이 생계수단이었던 사람들보다 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했다. 특히 무역을 통한 이익은 통치자들에게 수출과 수입을 통한 세금을 통해 잉여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중요한 사업이었다. 교육에 눈을 뜨게 됨으로서 효율적인 정부와 행정기관이 필요했고 발달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서아프리카에서 중요한 종교로 자리메김한 이슬람 세계에서 교통어의 성격을 가진 아랍어는 학문, 문학에서 중요한 언어였다.


사하라 종횡단 무역로의 발전은 서아프리카의 가나, 말리, 송가이, 카넴-보르누, 하우사 왕국들의 문명화를 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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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종·횡단 무역과 함께 성장한 서아프리카 중세 왕국, 가나, 말리, 송가이, 카넴-보르누 왕국

2018. 3. 23. 16:20



서아프리카의 가나왕국(700-1200), 말리왕국(1200-1500), 송가이 왕국(1350-1600), 그리고 카넴-보르노 왕국은 사헬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사하라 사막 북부와 현재의 기니 만 연안의 남부지역의 중계무역으로 인해 번영하였다(Smith & Nöthling, 1993: 13-18, Jackson 2001: 196-223).


가나왕국은 소닌케(Soninke)족이 일으킨 왕국으로 모든 방향으로 봉신 국가(封臣國家, vassal state)들을 지배하는 강력한 왕국을 형성하였다. 사하라 횡단 무역을 통해 소금, , 상아, 구리, 노예 등을 거래하였다. 가나왕국의 주요 도시인 쿰비 살레(Kumbi Saleh)와 왈라타(Walata)는 북쪽으로 출하되는 금을 실은 대상행렬이 구성되고 준비를 하는 활동무대였기 때문에 북부아프리카와 남부아프리카의 자원 교역이 부흥함에 따라 번성하였다. 11c에 들어와 베르베르족의 약탈이 심화되고 사막화가 진행됨에 따라 사하라 횡단 무역의 거점을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


구비(口碑)로 전승된 바에 따르면, 말리 왕국은 1230~1235년 사이 순디아타 케이타(Sundiata Keita)가 세운 나라로, 정규군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식량을 농부들로부터 거둬들였을 뿐만 아니라 금과 다른 물품들을 이용하여 사막에서 생산되는 생필품인 소금과 다른 무슬림 세계의 일용품들을 교환하였다. 말리의 지배자 중 한 사람이었던 만사 무사(Mansa Musa)는 많은 부를 축적해 1324년 메카로 아주 화려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고 칭송받기도 했다.


1468년까지 지속된 말리의 세력은 나이저 강에서 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손니(Sonni)왕 휘하의 송가이(Songhai) 왕국으로 넘어갔다. 송가이 왕국의 지도자들은 커누 군대를 이용하여 강을 지배했는데, 15914월 톤디비(Tondibi) 전투에서 모로코 침략자들에 의해 이미 쇠락하던 왕조가 완전히 망할 때까지 팀북투(Timbuktu), 제네(Djenne), 가오(Gao)와 같은 지역의 무역을 독점할 수 있었다. 위의 3개 지역은 현재 말리의 주요도시로서 과거 서아프리카 고대문명이 꽃을 피웠던 지역이다.


카넴-보르노 왕국은 카누리(Kanuri)인들이 만든 국가로 약 9세기경에 출현하여 1000년간이나 지속된 왕국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고 사하라 종횡단 무역로와 군사적 정복을 통해 유지되었다. 왕을 마이(Mai)라고 불렀으며 신성한 존재로 신이 보낸 사람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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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 비즈니스 개관 (2013.09.29) 특별보고서

2015. 3. 14. 22:57

 

 

서아프리카 비즈니스 개관

 

 

 

 

 

 

 

                                        교과명 : 중급스와힐리어

                                        교수명 : 김광수 교수님

 

                                        학 과 : 정치외교학과

                                        학 번 : 2012100067

                                        이 름 : 서재원

 


서아프리카 비즈니스 개관


자유전공학부 정치외교학과 서재원

2012100067


I. 서론


 국제연합에서 정의하는 서아프리카(Western Africa) 국가는 가나,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이지리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말리, 모리타니, 베냉,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시에라리온, 카보베르데, 코트디부아르, 토고의 16개 국가와 1개의 영국령 해외영토(세인트헬레나)로 나뉜다.1) 이 지역의 국가들은 모두 한 때 서구 열강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구 프랑스령이 9개국 (기니, 니제르, 말리, 모리타니, 베냉,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토고)으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구 영국령 국가가 4개국 (가나, 감비아,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으로 제일 많다. 


그 외에도 구 포르투갈령이 2개국 (기니비사우, 카보베르데), 구 미국령이 1개국 (라이베리아)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는 프랑스어가 많은 수의 국가의 공용어로 채택되거나 공용어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토착 언어로써 하우사(Hausa)어, 만딘카(Mandinka)어와 밤바라(Bambara)어와 같은 만데어파 언어들이 통용되고 있다. 이 지역의 1인당 국민총생산 및 인간 개발 지수는 낮거나 매우 낮은 축에 속하나, 세계 6위이자 아프리카 최대의 산유국이며 세계 7위의 인구수를 가지는 나이지리아와 다카르 랠리로 친숙한 세네갈이 이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사하라 사막이 서아프리카 내륙지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 지역의 대부분의 인구와 산업기반은 해안지대에 밀집해있다. 이러한 도시들은 한 때 유럽인들의 노예무역과 유럽열강간의 식민지 쟁탈을 위한 각축장이 되었으며, 서아프리카에 독립된 국가들이 들어선 뒤에는 그 못지않게 비극적인 내전과 갈등의 무대가 되었다. 그러나 서아프리카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최근의 소식을 종합해보면 서아프리카에도 기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II. 역사


1. 서아프리카의 고대 왕국들


 서아프리카 지역은 고대시대부터 지중해 및 아랍세계와 교역을 하며 문화를 꽃피웠다. 이 시기 서아프리카의 주요 수출품은 금을 비롯한 금속류였으며, 북아프리카의 소금, 직물 등과 교환되었다. 베르베르 유목민과 카르타고와의 무역을 통해 쌓은 부를 바탕으로 이 지역은 1세기 무렵부터 가나 제국이 들어섰고, 그 뒤를 이은 말리 제국, 송하이 제국 등과 같은 토착 세력에 의해 세워진 강력한 정권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다. 


기원후 7세기 예언자 무함마드에 의해 등장한 이슬람교는 무함마드 사후 빠른 속도로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전파되었으며 이는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무역로를 통해 서아프리카 지역으로도 확산되었다. 13세기의 말리 제국의 황제인 만사 무사(Mansa Musa)는 재위기간에는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젠네 모스크(Djenné Mosque)를 비롯한 많은 진흙 모스크(Mud-brick mosque)들이 건설되었고, 교역의 중심지였던 팀북투(Timbuktu)에 아프리카 최초의 대학이 설립되었다. 1324년에는 메카로 향하는 성지순례여행을 떠났는데, 그가 순례 길에 사람들에게 나눠준 금으로 인해 카이로, 메디나와 같은 주요 도시의 금값이 폭락하기도 하였으며, 그의 명성은 당시 유럽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었다.


 

2.유럽인들의 등장과 제국주의 시대


 그러나 15세기부터는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인들이 이 지역에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 지역에 교역거점을 설립한 유럽인들은 유럽의 무기, 제조 상품과 아프리카의 노예, 신대륙의 환금 산품을 교환하는 이른바 대서양 삼각무역을 시작한다. 이 때 유럽에서 유입된 무기를 바탕으로 아샨티 제국, 다호메이 제국과 같은 강력한 제국들이 등장했으며, 이 제국들은 활발한 정복활동을 바탕으로 피정복민들을 유럽인 노예상들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관계는 1807년, 영국이 노예무역을 법으로 금지하고 1870년대에 들어 특히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신제국주의가 대두, 경제적 수탈을 목표로 한 팽창주의적 대외노선이 채택되면서 변화를 맞이한다. 유럽인들은 산업혁명을 통해 발전된 기술과 효과적인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Quinine)의 발견을 바탕으로 1914년에 이르러서는 라이베리아와 에티오피아를 제외2)한 아프리카 전역이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가 되기에 이른다. 그 중 가장 큰 식민지를 가졌던 영국과 프랑스 간의 식민지 확장 경쟁은 아프리카 쟁탈전(Scramble for Africa)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 결과 서아프리카는 대체적으로 프랑스의 영향권에 속하게 된다.


 

3.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서아프리카의 독립운동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1970년대까지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지배로부터 벗어난다. 1957년 사하라이남 식민지 중 가나가 콰메 은크루마(Kwame Nkrumah)의 지도 아래 최초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한다. 1960년 영국의 해롤드 맥밀란(Harold Macmillan) 수상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의회에서 “변화의 바람”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될 연설에서 식민 국가들의 독립을 용인할 의도가 있음을 밝혔고, 이에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립운동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1954년 촉발된 알제리 전쟁이 심화되면서 1958년에 독립한 기니를 제외한 서아프리카의 프랑스령 식민지들이 1960년에 일제히 독립을 선언하였고, 포르투갈도 1974년의 카네이션 혁명으로 살라자르 독재정권이 무너지면서 해외 식민지를 모두 포기한다. 그러나 신생 독립 국가들의 시작은 순탄치 못했으며, 많은 수의 국가들이 내전이나 쿠데타와 같은 정치적 혼란에 직면하게 된다.

 




III. 사회


1. 사회 전반


 미국 정부에서 지원하는 Polity IV 프로젝트는 그 보고서에서 서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민주주의 또는 권위주의와 민주주의가 혼합된 형태의 정치체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사회 안정의 측면에서도 2013년도 발표된 세계 평화 지수 순위에서 가나와 시에라리온의 경우 상위 40%에 속하는 각각 58위, 59위를 기록, BRICS 국가인 브라질(81위)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121위)보다도 앞서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이 지역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2013년 현재 대한민국 외교부는 서아프리카 16개국 중 9개국의 전역 또는 일부지역에 대해 2에서 3단계 사이의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그 중 나이지리아에서는 아프리카 최대의 유전지대인 니제르 삼각주(Niger Delta)를 둔 갈등이 현재까지도 지속되고 있으며, 말리 북부, 시에라리온, 코트디부아르 등의 국가에서도 지난 3년 사이 내전이 발발하거나 내전의 위기가 닥치는 등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 정치체제


(1)정치체제 전반


 전반적으로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국가 중에서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이원집정부제 실시 국가가 높은 수로 나타나는 것이 특기할만하다. (니제르, 말리,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대부분은 대통령중심제를 시행하나 의원내각제를 실시하는 국가(카보베르데)도 있다.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내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국내 민족/부족 간 갈등 구도이다. 이러한 갈등들은 역사적, 경제적 이유를 둘러싸고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서아프리카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그러나 다양한 형태로 발현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경우, 원래 영국의 식민지로 독립 직후에는 영국의 영향을 받아 의원내각제를 실시하였으나 부족 간 갈등을 완화시키기 위해 연방제를 도입, 현재는 비교적 높은 자치권을 가진 몇 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다. 모리타니와 같은 국가에서는 피부색이 비교적 밝은 편인 아랍계 무어인이 흑인들을 노예로 삼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지금으로부터 불과 6년 전인 2007년에 모리타니 의회에서 노예소유를 징역형에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새로 제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갈등이 정치 사회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갈등들이 작은 규모의 소요로 마치지 않고 내전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전 연구에 있어 권위 있는 기관인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웁살라 분쟁 데이터 프로그램(UCDP, Uppsala Conflict Data Program)은 내전을 분쟁 당사자의 하나 이상이 국가이고, 1년 사이에 25명 이상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무력 분쟁을 내전으로 분류하는데, 서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1975년 이래 이러한 부류의 분쟁이 없었던 국가는 베냉밖에 없다.



(2)내전: 서사하라


 서론에서 본 조사의 대상을 정리하면서 서사하라는 괄호를 쳐서 언급하였는데, 이는 이 지역이 일부 국가들에 의해서만 독립된 국가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본래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서사하라의 문제는 1975년 스페인과 모로코, 모리타니 간에 마드리드 조약을 체결, 서사하라의 주권은 스페인에 종속시키되 행정관할권은 모로코와 모리타니가 나눠 갖는 것으로 하면서 촉발되었다. 원래 이 지역에 살던 살라위족(Sahrawi族)은 스페인과 주변국 간에 일방적으로 체결된 결정에 반발, 살라위족의 자치국가 수립을 목적으로 폴리사리오 인민해방전선(POLISARIO Front)을 조직, 지금까지도 투쟁을 지속해나가고 있다. 1991년 국제연합의 중재로 내전은 종식되었으나, 80년대에 모로코 군이 축조한 장벽이 지금도 국토를 양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폴리사리오 인민해방전선은 사하라아랍민주공화국(The Sahrawi Arab Democratic Republic)이라는 이름으로 자치 정권을 수립하였다. 사하라아랍민주공화국은 서사하라 지역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의 정회원국이자, 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과 수교되어있다. 반면 서사하라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모로코가 속해있는 아랍 연맹(The Arab League)은 그와 반대로 모로코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UN은 마드리드조약에 따라 서사하라를 모로코가 실효 지배하는 스페인 속령으로 간주하고 있다.


 서사하라의 주요 경제기반시설이 위치한 해안지대는 현재 모로코가 실효지배하고 있으며, 폴리사리오 인민해방전선은 국토의 3분의 1가량인 내륙의 불모지를 지배하고 있다. 이 까닭에 실질적으로 서사하라의 정치 경제적 주도권은 모로코가 가지고 있는 상태이고, 폴리사리오 인민해방전선은 알제리에 위치한 망명정부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3)내전: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내전은 1991년 혁명통일전선(RUF, Revolutionary United Front)이 시에라리온의 집권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촉발시킨 전쟁으로 개전 11년 뒤인 2002년에 종식되었다. 시에라리온 내전에는 시에라리온 외부의 세력이 개입하였는데 그로 인해 혼란스러운 양상을 띠고 있다.


 시에라리온은 1970년대부터 일당독재 체제를 유지하며 조셉 모모(Joseph Momoh)대통령의 통치 하에 권위주의적 정권을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이에 혁명연합전선(RUF, Revolutionary United Front)가 라이베리아를 거점으로 반란, 시에라리온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지인 코노(Kono) 구역을 포함한 국경지대를 장악하기에 이른다. 이 와중인 1992년 군부 쿠데타로 인해 모모 대통령이 축출되고 군부정권과 RUF간 휴전과 재개전을 반복하다가 1999년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평화유지군 파병을 결정, 2002년도에 이르러 완전히 종식된다. RUF 세력의 주요 지도층이 반인륜죄로 시에라리온 특별법정에 불려가 형을 언도받는 중에도 RUF는 정당으로 그 모습을 바꿔 활동하는 등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는데 이것은 RUF가 다이아몬드가 산지를 장악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비슷한 시기 접경국인 라이베리아는 현지인 크란족(Krahn族) 출신의 새뮤얼 도(Samuel Doe)대통령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현지인 위주의 국정운영이 지속되면서 기득권 계층이자 미국에서 이주한 해방노예의 후손들인 아메리코-라이베리안(Americo-Liberian)들의 불만을 사고 있었다. 이에 훗날 라이베리아의 대통령이 되는 찰스 테일러(Charles Taylor)와 엘렌 존슨 설리프(Ellen Johnson Sirleaf)의 주도로 라이베리아 애국전선(NPFL, National Patriotic Front of Liberia)이 조직되고 도 정권을 전복시키게 된다. 찰스 테일러는 이 시기 RUF에 무기와 군사력을 제공하는 대가로 '피의 다이아몬드'(blood diamond)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그 죄를 묻기 위해 2006년에 체포, 헤이그 국제사법재판소에 의해 구금되어있다. 현재 시에라리온 내전은 종식되었지만 내전 과정에서 5만여 명이 사망하고 수천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사지가 절단되는 등 그 상처는 아직까지 아물지 않고 남아있다.


 시에라리온 내전이 악명 높은 또 다른 이유로는 내전 과정에서 정부군과 반군 모두에 의해 많은 수의 소년병이 징집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소년병은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개념이지만 RUF는 1만여 명의 8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년 부대(SBU, Small Boys Unit)를 별도로 운용했는데, 1998년에 이르러서는 참전군인 중 미성년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5%에 이를 정도로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5세 미만의 유아가 징집된 사례도 있는데, 소년병들은 지휘관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마약에 중독되어 탈영하지 못하게 하고 환각상태에서 학살과 고문과 같은 반인륜죄를 저지르도록 강요받았다. 이러한 사례는 내전을 겪고 있는 다른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들에서도 발견되고 있으며, 2002년 코트디부아르 내전에서도 정부군과 반군 모두 소년병 부대를 운용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4)내전: 비아프라


 나이지리아의 경우 국토의 동남부를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인구는 크게 하우사(Hausa), 요루바(Yoruba), 이보(Igbo)의 세 부족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중 하우사족은 척박한 내륙에, 요루바족과 이보족은 비교적 부유한 해안지대에 주로 거주한다. 그 중 석유가 생산되는 니제르 삼각주의 큰 부분이 전통적으로 이보족의 영향권에 속한다. 종교적으로도 가톨릭 신자가 다수인 이보족은 이슬람을 주로 신봉하는 하우사족과 개신교나 토착종교를 주로 신봉하는 요루바족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1967년 비아프라 공화국의 독립 선언으로 나이지리아 내전이 촉발되면서 절정에 이른다. 나이지리아 내전은 비아프라 공화국을 나이지리아가 다시 흡수하면서 나이지리아의 승리로 마무리 지어지나, 전쟁으로 인한 사상자, 그리고 비아프라 지역 봉쇄로 인해 촉발된 기아 등으로 전쟁이 진행된 약 30개월간의 기간에 1백만에서 3백만 명 정도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3. 언어


(1)프랑스어권


 서아프리카 16개국 중 그 절반인 8개국에서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모리타니에서는 공용어인 아랍어 다음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어는 서아프리카에 국한되지 않고 인접한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에서도 주요한 지위를 가진다. 프랑스어가 식자층과 사업자들 간의 비즈니스 언어로 통용되는 모로코 및 알제리와 같은 국가들이 위치한 마그레브 지역과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콩고-브라자빌, 콩고-킨샤사가 자리 잡은 중앙아프리카지역에서도 프랑스어가 널리 통용되고 있기 때문에 서아프리카 진출을 위해서는 프랑스어를 습득할 필요성이 높다.


(2)영어권


가나와 나이지리아와 같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은 현재도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국의 식민지였던 라이베리아도 영어를 사용한다. 미국식 영어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베리아를 제외한 영어권 국가들의 영어는 영국식 영어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아프리카 외의 다른 지역에서처럼 미국의 영향력이 증대됨에 따라 근래에 들어 특히 미국식 영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3)하우사어


 스와힐리어가 공용어의 지위를 가지는 동아프리카와는 달리 서아프리카에서는 토착 언어로써 하우사어(Hausa language)가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우사어와 스와힐리어는 각각 아프로아시아어족 차드어군, 니제르콩고어족 반투어군에 속하기에 상호간 언어학적인 연관성은 낮다. 하우사어를 모국어로써 구사하는 사람이 약 3천 5백만 명으로 집계되나 스와힐리어와는 달리 하우사어는 아프리카연합의 공식 언어로는 채택되지 못했는데, 이는 교통어로 민족적 배경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널리 사용되어온 스와힐리어와 달리 하우사-풀라니(Hausa-Fulani)족에 특정되어 사용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지역학을 가르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에서 서아프리카의 대표 언어로써 하우사어를 교수하는 등 그 지위는 무시할 수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그 외에도 만데어파에 속하는 비슷한 언어들이 기니 만을 중심으로 분포되어있으며,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등과 해당 지역의 언어가 섞인 크리올어들도 사용되고 있다.

 



IV. 경제


1.개관


 서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의 경제 구조나 기반 시설에는 제국주의 시절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석유나 천연가스와 같은 에너지 자원이나, 다이아몬드, 보크사이트, 금, 인산염과 같은 광물자원이 풍부한 일부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우 그 자원을 수출하여 부를 창출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렇지 못한 국가들에서는 땅콩이나 캐슈넛, 또는 코코아나 커피와 같은 기호작물을 재배, 주로 유럽 국가들로 수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시아 국가들의 그 것에 근접한 수준의 급격한 경제성장을 보이는 추세를 따라 서아프리카의 몇몇 국가들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CIA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서아프리카 국가 중 시에라리온(2위), 코트디부아르(11위), 라이베리아(16위), 부르키나파소(19위)의 4개 국가가 중국(20위)보다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카보베르데(74위)는 90년대 후반 이래 꾸준히 성장하여 2007년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의 반열로 올랐다. 이러한 경우는 1994년 보츠와나가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기 시작한 뒤로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말리(199위)와 기니비사우(203위)와 같은 국가는 이미 최빈국으로 분류됨에도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등 같은 지역임에도 국가별로 차이가 크다.3)


경제적 통합의 측면에서도 모리타니를 제외한 모든 서아프리카 국가는 서아프리카 경제 공동체(ECOWAS, Economic Community of West African States)의 회원국이다. ECOWAS는 1975년 라고스 조약을 통해 출범되었으며 나이지리아의 수도인 아부자에 그 본부를 두고 있다. 회원국 중 감비아, 가나, 기니,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이 2000년 서아프리카 통화구역(WAMZ, West Africa Monetary Zone)이라는 이름의 통화동맹을 결성, 2015년까지 Eco라는 단일화폐를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상호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한편,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7개국과 기니비사우는 이미 1945년부터 프랑스에 의해 도입되고 프랑스 재무부에서 보장하는 CFA 프랑을 사용하고 있다. WAMZ는 궁극적으로 CFA 프랑이 통용되는 국가에도 Eco를 보급, 서아프리카 지역의 경제를 통합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2.CFA 프랑


 기니비사우, 니제르, 말리, 베냉, 세네갈,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토고의 서아프리카 8개국은 공통적으로 CFA프랑(CFA Franc, Communauté Financière Africaine4) Franc)이라는 화폐를 사용한다. CFA프랑은 프랑스가 1945년에 기존에 사용하던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프랑(French West African Franc)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화폐로 환율이 본래 프랑스 프랑화에 고정되었다가 프랑스가 유로화를 받아들인 이후에는 유로화에 고정되었다. 이로 인하여 CFA프랑을 사용하는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통화 정책은 프랑스의 통화 정책과 나아가 유럽의 통화 정책에 발이 묶이게 되었다. 


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14차례 프랑화를 평가절하 했는데, 그 사이 CFA프랑과의 교환율은 1948년과 1994년 두 차례 변경되었다. 프랑스는 프랑화의 평가절하로 자국의 공업품을 전보다 많이 수출할 수 있었지만, 산업기반이 약한 서아프리카에서는 식품, 생필품 및 공산품 등을 수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비용이 상승되는 바람에 물가상승과 그에 따른 실업률 증가를 겪게 되었다.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이는 역으로 이 국가들에 투자할 경우 유로화 약세가 지속되는 한 가격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해외로 수출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CFA국가들과 BRICS국가들을 비교하였을 때 CFA국가들은 고용경직성이 높다. 2010년 기준 BRICS국가들의 고용난이도지수(Difficulty of Hiring Index)는 35.6인 반면 CFA국가들의 그 것은 53.6으로 집계되었으며, 근로 시간의 경직성 지수(Rigidity of Hours Index)도 BRICS의 34.6에 비해 38.6으로 집계되어, 평균적으로 BRICS 국가들에서보다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노동시간에 관한 제약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5) 따라서 고용경직성을 낮추기 위한 정부의 규제 개혁 노력이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3.경제 구조


 이 지역 국가들의 주요 수출품은 국가별로 차이가 크다. 가령 기니, 나이지리아, 니제르, 모리타니, 토고와 같은 국가에서는 각각 보크사이트, 원유, 우라늄, 철광석, 인산염과 같은 산업 자원이 생산되기에, 수출품의 대부분을 이러한 원재료들이 차지한다. 그러나 감비아, 기니비사우, 카보베르데와 같이 자원이 풍부하지 않은 국가들은 관광산업, 견과류 등의 기호식품재배, 서비스산업 등이 국가 경제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기니비사우의 경우 1980년대 유럽에서 폐기물을 수입해 대신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한 적도 있었다.


 이 지역 대부분의 국가가 아직 산업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공업품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공업품 외에도 모리타니와 니제르와 같이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인 나라들은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나마 국내에서 생산되는 식량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나 가뭄, 그리고 2004년에 있었던 것과 같은 메뚜기 습격 사태 등의 자연 재해로 안정적으로 공급되지 못한다.


 

4.자원의 저주: 나이지리아 유전


 서아프리카 지역의 자원개발을 논할 때 자주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자원의 저주(Resource curse)"이다. 자원의 저주는 특히 광물이나 에너지 자원과 같이 재생 불가능한 자원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국가들이 그렇지 않은 국가들보다 낮은 경제적 수준을 보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1)산업 구조가 자원 채굴 및 수출 중심이 되어 자국화 평가인상을 초래, 다른 산업이 자라기 힘들게 되기 때문에, (2)국제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원의 가격이 영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혹은 (3)자원 판매로 쉽게 얻은 수익을 정부가 제대로 분배하지 못하거나 부정부패로 인해 사라지기 때문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나이지리아의 경우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니제르 삼각주 지역의 유정들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나이지리아 경제는 점점 석유 개발에 의지하게 되어 2008년도에 이르러서는 국가총생산의 60%를 석유 수출로 벌어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 오일쇼크로 인해 정점을 찍었던 원유 값이 정상수준으로 돌아가자 나이지리아는 갑자기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 또한 내부적으로도 석유로 창출된 부의 절반가량이 연방정부의 몫으로 묶여있고, 석유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환경오염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의 생활수준은 지속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1990년대 이후 이조(Ijaw)족 위주의 반군세력이 중심이 되어 유전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경제적 문제가 정치적 문제로도 번져나가고 있다. 이로 인해 니제르 삼각주에서 생산된 석유가 수출되는 나이지리아 앞바다에서 해적행위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데, 그 수가 소말리아 앞바다인 아프리카의 뿔 지역 다음으로 많다.


 

V. 종교


 이슬람교는 외래 종교로써 서아프리카에 유입된 첫 번째 종교였다. 북아프리카로 빠르게 전파된 이슬람교는 사하라 대상들의 교역로를 따라 서아프리카로 퍼져나갔다. 이렇게 전파된 이슬람교는 앞에서 서술한 말리 제국과 같은 강력한 이슬람 제국들의 사상적 바탕이 되었으며, 이들 정권들은 이 지역의 이슬람이 꽃피게 하였다.


 기독교는 유럽인들이 이 지역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처음 전파되었고, 유럽 열강들의 식민쟁탈전이 본격화되며 전략적으로 전파되었다. 프랑스는 천주교 선교사들을 파견하였고, 영국은 개신교 선교사들을 파견하였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빠른 속도로 전파되었는데, 나이지리아의 경우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가톨릭 사제를 배출하였다.


 그러나 이슬람과 기독교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토착 종교의 세력이 위협받은 것은 아니었다. 부두교(Vodou敎)나 요루바교(Yoruba敎)와 같은 토착 종교는 이슬람의 전파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신봉되었으며, 서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끌려간 노예들의 후손들에 의해 아이티 부두교(Haitian Vodou敎)등으로도 발전되었다. 베냉의 경우 프랑스의 식민지배와 15년간의 공산주의 정권 통치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인구의 17% 가량이 부두교 신자로 나타나고 있다.

 


VI. 결론


 서아프리카는 아직까지는 혼란스럽고 사업가들이 다가가기에 어려운 지역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과 오랜 교류를 가지는 동시에 강한 고유의 지방색을 가지고 있고, 풍부한 지하자원을 가진 나라가 많지만 반대로 생활 조건과 환경이 척박하여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지역이 많지 않고, 사업을 하기에도 몇몇 다른 국가들만큼 좋은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된다. 인위적으로 그어진 국경선이나 문화적 갈등 등 제국주의 시대의 흔적이 남아있고 그러한 갈등들은 국가에 따라 내전으로 확대되어왔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은 지난 10년 사이 아프리카의 발전과 발 맞춰 근 몇 년 사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나라들로 떠올랐으며 가능성도 그에 비례하여 상승하고 있다. 내부 규제 완화와 같은 현지 정부들의 노력과, 꼼꼼한 시장조사, 그리고 사업가의 개척정신이 바탕이 된다면 서아프리카 또한 기회의 땅일 수 있을 것이다.



1) 학자에 따라서는 전통적으로 마그레브(Maghreb) 지방으로도 분류되는 모로코, (서사하라), 알제리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보이나, 본 조사는 국제연합의 기준에 따른 16개 국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도록 한다.

2) 이 중 라이베리아는 1822년 미국에서 건너간 해방노예의 후손들이 건국한 국가로, 한때 미국의 식민지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독립 국가는 에티오피아에 한정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3) CIA. (2012). The World Factbook. Central Intelligence Agency. Washington D.C

4) 아프리카 금융 공동체

5) N. Moyo & V. Songwe. (2011). The Eurozone Crisis Dividend an Opportunity for Africa’s CFA Franc Zone. Brookings Institution.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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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청년과 역량 증진. 감비아

2015. 3. 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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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africa.com/stories/201409301697.html

 

청년과 역량 증진

 

 

한 사람이 그가 속한 국가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창의력의 힘에 대한 그 권리를 요구하는 행위는 매우 철학적 위치에 있다.

그는 어떠한 물리적 방법을 동원하여 이 행위가 현실로 옮겨지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 방법은 구조적 형태를 띠며 다른 여러 가지 방식의 장치들을 갖춘다.

하지만 이러한 위치까지 도달하기 위해선, 그 사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터득한 전문적 기술을 갖추는 것이 요구된다.

사실상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가 어떠한 기술을 사용하는 형태이다. 1세계는 실제로 기술 교육을 통해 발전하였다.

선진국들은 결국 오늘날 우리가 발전의 정도를 가늠하는 데 사용하는 척도,

 즉 그들의 지배적 구조들을 이용하는 데 나머지 다른 모든 국가들보다 조금 더 나았을 뿐이다.

그 일례로, 라이트 형제의 역사적인 비행기 제작 기술은 운수 산업의 혁명을 가져왔다.

그렇더라도, 아직까지 화이트칼라 직업군에 대한 집착이 여전히 보이고 있다.

더불어 이 경향은 그와 관련된 기술들까지 억눌러 절망적인 상황에 빠뜨렸다.

감비아 정부는 우리가 발전하는 데 있어 필요로 하는 것들에 확실한 원동력이 될 잠재성을 가진,

기술 중심의 사회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국내에 청년층의 현 상황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국립 청년회의, 국립 청년지원제도등과 같은 필수 기관의 설립과 더불어

정부가 갖가지 정책 결정에 있어 청년대표단의 수를 늘림으로써

같은 목표로 나아감에 따른 지원의 증가는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기반을 닦는 일이다.

하지만 만일 청년 자신들 스스로가 그들을 위해 설립된 기관에 주인의식을 갖지 않는다면 이 방대한 노력들은 모두 헛수고가 될 것이다.

청년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보배이다. 진취적인 청년층은 국가 발전의 단계에 속력을 더한다.

그 반대로, 의지하기만 하는 청년층은 짐일 뿐이다; 발전을 방해하고, 실패한 나라가 되는 데 기여한다.

이는 분명 아프리카가 안정되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만약 누군가가 왜 우리는 수공품보다 수입품을 더 선호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명확한 답변을 하는 이는 매우 적을 것이다.

감비아의 대통령 국제 시상식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고위층의 가정과 그에 걸맞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그렇게 갖고 싶어 하던 품질과 수준이 모두 고급인 값비싼 수입제품들을 보여주곤 한다.

이러한 자기파괴적 태도는 우리 삶의 또 다른 측면에서 다시 한 번 돌아보아야 할 부분이다.

바로 지금이 우리가 쓰고 있는 것들을 외국인들에게 의지한 채로 있고, 그들의 자비심에 매달리며,

우리의 나라마저 그들에게 의존하고 있음을 자각해야할 시기이다.

 

 

이홍래 역

Gambia: Youth and Empowerment

 

 

It is our philosophical position that man owes his claim of supremacy over other members of the living kingdom to his power of imagination. This he translates into action by means of some physical aids. These take the form of machines and a horde of other forms of equipment. In order to reach this point, however, he required specialised skills that have evolved over time.

 

In virtually everything we do we employ some form of skill. The First world actually developed through skills training. Advanced countries are in fact advanced only simply because they outshine the rest of the world in the skills they use to put up all the domineering structures that we use today as yardstick in measuring development.

 

For instance, it took the Wright brothers some form of skill to assemble that historic aircraft that would revolutionise the transport industry generations to come. Nonetheless, emerging trends show an unequivocal obsession for white-collar jobs. And this weighs down, with catastrophic consequences, our inclination to skills related professions.

 

The government of The Gambia is cognizant of the importance of a skill-based society, which has the potential to ensure uninterruptible supply of our development needs.

 

There is a great lot to point at in the ever enlivening crusade of uplifting the status of the youth of this country. The establishment of indispensable institutions like the National Youth Council, the National Youth Service Scheme etc, etc, as well as the increasing weight of support being exerted by government towards realising these goals, by increasing youth representation at all levels of decision making, are all indications of the readiness of the leadership of this country.

 

But all these giant efforts will remain insignificant if the youth folk themselves do not take ownership of the institutions being built for them.

 

The youth form the core treasure of a nation. An enterprising youth population accelerates its nation's development processes. On the contrary, a dependent youth population is a burden; it hinders progress, and contributes to the shaping of a failed state. This is surely not what Africa wants to settle down for.

 

If we ask the question: why do we desire imported goods over homemade ones, very few people would advance tangible reasons for it. In The Gambia, the President's International Award, for instance, produces high-class household and office furniture that matches, both in quality and in standard, the normally expensive, imported ones that we scramble for.

 

That self-destructive attitude is another side of our life we ought to re-examine. It is high time we realise that as long as we remain dependent on foreigners for what we consume, we are always at their mercy, even in our own countries.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뉴스/JAMBORICA 감비아, 사회, 서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학부, 역량, 잠보리카, 청년, 청년단체, 한국외대

[잠보리카] 저널리스트 3명이 살해당해. 기니

2015. 3. 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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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 3명이 살해당해

 

 

2014917, 기니의 수도인 코나크리(Conakry)에서 900km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을 워메이(Womey)에서,

에볼라의 창궐을 염려한 주민들 일부가 저널리스트 3명과 6명의 외부인을 살해하였다.

워메이(Womey)로부터 약 50km 떨어진 지역 은제레코레(Nzerekore)Radio Liberte FM 저널리스트 Facely Camara,

저널리스트 Molou Cherif 그리고 은제레코레(Nzerekore)의 무선기지국 기술자 Sidiki Sidibe 3명은

주민들에게 민감한 사항이었던, 워메이 내의 에볼라 확산 방지 대책에 관한 캠페인을 취재하던 도중 변을 당했다

Media Foundation of West Africa(이하 MFWA)의 기니 특파원은 현지인들이 파견 팀을 공격하였으며,

당시 팀 구성원은 현지 공무원, 의료진 2, 선교사, 그리고 저널리스트 3명이었다고 전했다.

그들은 돌을 던지고 단검으로 이 파견 팀을 공격했다.

파견 팀의 구성원 몇은 간신히 도망칠 수 있었으나, 살해당한 3명의 저널리스트를 포함한 그들 중 아홉은 마을 주민들에게 납치당했다. 그들은 수풀에서 피랍자의 목을 그어 잔혹하게 죽인 뒤, 공동묘지에 묻어버렸다.

 

특파원의 말에 따르면, 마을 주민들이 이러한 공격을 한 것은

그들이 에볼라는 사실 질병이 아니고 권력층이 주도한 정치적 거짓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8보건부 공무원들이 시장을 소독하는 것이 실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일이다.”라는

소문에 의해 일어난 폭동에 연이어 벌어진 것이다.

MFWA의 특파원은 덧붙여, the Union of Free Radio and Television Stations of Guinea,

 Guinean Associaton of Private Newspaper Publishers 그리고 Guinean On-Line Media Association들이

이미 이번 사건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공표했다고 전했다.

기니의 수상 Mohamed Said Fofana는 연설을 통해 이번 학살을 비난하였다.

그는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이 반드시 처벌될 것이라 약속하였다. 사건에 연루된 6명은 이미 체포되었다.

 

MFWA는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매우 큰 슬픔에 빠졌으며,

기니 수상이 스스로의 발언에 책임을 질 것과 가해자들을 재판에 회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는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 단체들에게, 민감한 사안을 취재하는 그들의 신변 보장을 해줄 것을 바란다.

또한 우리는 기니 정부와 서아프리카의 타 국가 정부들이 에볼라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떨치고,

명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국민 교육을 강화할 것을 바라는 바이다.

 

이홍래 역

 

 

 

Guinea: Three Journalists Murdered

 

PRESS RELEASE

  

  

On September 17, 2014, a mob of villagers killed three journalists and six others who were raising awareness about Ebola in Womey, a village about 900km from Guinea's capital, Conakry.

 

Facely Camara, who was a journalist with Radio Liberte FM at Nzerekore (about 50 km from Womey), and Molou Cherif and Sidiki Sidibe, who were, respectively, a journalist and a technician at a community radio station in Nzerekore, were killed while covering a sensitisation campaign on preventive measures against Ebola in Womey.

 

The MFWA's Guinea correspondent reported that locals attacked the team, which comprised local administrators, two medical officers, a preacher, and the three journalists. They pelted the team with stones and attacked them with cutlasses.

 

Some members of the delegation managed to flee, but nine of them, including three journalists, were kidnapped by the villagers. The villagers brutally killed them in the bush by slitting their throats and then buried them in a mass grave.

 

According to the correspondent, the villagers instigated this attack because they thought Ebola "is a political lie orchestrated by the authorities and that the disease is not real." This follows previous riots in Nzerekore in August after rumours that health officials who were disinfecting a market were infecting people with the virus.

 

The MFWA's correspondent added that the Union of Free Radio and Television Stations of Guinea, Guinean Association of Private Newspaper Publishers, and Guinean On-Line Media Association have already issued a joint statement condemning this incident.

 

The Guinean Prime Minister, Mohamed Said Fofana, condemned the massacre in a national address. He promised that the perpetrators will be punished; six people have already been arrested in connection with the incident.

 

The MFWA is greatly saddened by this development and urges the Guinean Prime Minister to remain true to his words and bring the perpetrators to justice.

 

We urge organisations working with journalists to ensure their safety while reporting on sensitive issues. We also call on the Guinean government and other governments in West Africa to intensify education about Ebola to clear doubts and suspicions people may have about the disease.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뉴스/JAMBORICA 기니, 사회, 서아프리카, 아프리카, 아프리카학부, 에볼라, 잠보리카, 한국외대

[잠보리카] 에볼라 퇴치를 위해 기니에 간 구호팀원 9명, 마을 주민에게 살해되다. 기니

2015. 3. 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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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amborica/220138931248





http://allafrica.com/stories/201409221782.html

 

 

 

​에볼라 퇴치를 위해 기니에 간 구호팀원 9명, 마을 주민에게 살해되다

919일 금요일에 에볼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니에 갔던 구호팀 팀원 9명이

칼과 곤봉으로 무장한 Nzerekore 마을 주민들에게 살해되었다고 공식적인 보도가 나왔다.

BBC에서 보도한 뉴스 중 보건 요원, 지역 공무원, 저널리스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의 시체는 마을 근처 학교의 정화조에서 발견되었다.

 

구호팀은 공식적으로 처음 에볼라가 발생되었다고 보도된 기니 북쪽 지역의 여성 마을에 도착한 후 공격을 당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연관된 6명의 사람들을 체포했다.

 

살해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많은 마을 주민들은 에볼라가 부정하고,

오히려 구호팀이 그 병을 퍼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증언했다.

 

보건부 장관의 주도아래, 정부 대표단이 그 지역으로 파견되었지만 마을로 통하는 다리가 막혀있어서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다.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로 2,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었다.

 

한편, 영국에서는 건장한 영국인 자원봉사자가 918일 목요일에 옥스퍼드 대학에서 만든 백신을 가장 먼저 맞았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는 미국과 같이 에볼라 백신을 처방해주면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이 지원자는 60명의 실험연구 대상자들 중 한명이었다.

이러한 연구 시도를 통해 이번년도 말까지 백신이 배포될 전망으로 보고 있다.

 

 

주예은 역 

 

 Nine Members of Team 'Fighting' Ebola Killed By Villagers

​​

Nzerekore Nine members of a team trying to raise awareness on Ebola were on Friday September 19 killed by villagers armed with machetes and clubs around the city of Nzerekore, officials said.

According to BBC, Some of the bodies - of health workers, local officials and journalists - were found in a septic tank in a village school near the city.

The team was attacked after they arrived in the village of Women - in southern Guinea, where the Ebola outbreak was first recorded.

Police have arrested six people in connection with the incident.

The motive for the killings had not yet been confirmed, however, many villagers accused the health workers of spreading the disease while others still do not believe that the disease exists.

 

A government delegation, led by the health minister, had been dispatched to the region but they were unable to reach the village by road because a main bridge had been blocked.

More than 2,600 people have now died from the Ebola outbreak in West Africa.

 

Meanwhile a healthy British volunteer became the first person to receive a new vaccine for the Ebola virus in a trial at the University of Oxford on Thursday September 18.

The volunteer is one of 60 who will receive the drug at the University of Oxford in testing that will run alongside similar trials in the United States and could mean a vaccine being produced by the end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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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효율적 세금제도와 농업, 유가하락에 대한 방책. 나이지리아

2015. 3. 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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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세금제도와 농업, 유가하락에 대한 방책

http://allafrica.com/stories/201411172633.html

 

 

 

나이지리아 국가기획부 장관 Abubakar Suleiman은 나이지리아의 세금제도 강화와 농업분야 개선을 촉구했다. 이는 국가의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일환이다. 그는 News Agency of Nigeria (NAN)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유가하락에 따른 연방정부의 재정조치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국가의 석유 판매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비석유부문 수익과 농산품 수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석유에 너무나 의존하고 있지만 석유가 경제의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수익성이 있지만 아직 자세히 살펴보지 않은 길들이 있다. 지금이 그것들을 고려해볼 시기다. 그런 것들은 접근하는데 있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이지리아 관세청에서 창출되는 수익이 바로 그 예시다. 내가 계속해서 밝히는 바는 만약 세관에 목표치가 주어진다면, 유가하락으로 인해 발생된 이 공백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세관에서부터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싶다.”

그는 수출을 통해 국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몇몇의 농산품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에게는 풍부한 농산물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정책의 틀과 그 정책을 집행하게 하는 훈련뿐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다른 부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는 말했다. 그는 국외로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들이 도처에 있기 때문에 부정부패문제도 급히 손 써야 한다. 보강이 필요하다. 2, 3개월 내 일을 실행 할 때쯤, 세계석유시장의 위기로 인하여 생긴 공백들은 메워져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런 충격을 견뎌 낼 수 있도록 예산을 짜놓았다며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유가하락에 대해 당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세금 제도를 강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부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는 규제가 철폐된 경제 속에서 살고 있다. 자동차 10대를 사고 정해진 세금을 내는 그런 정책이 있다면, 그것은 경제를 살릴 것이다. 내부를 보아야 한다. 특정 물품에 대해 세금을 징수해야 한다. 이를 제대로 실행한다면 석유로 얻는 것보다 이익이 더 클 것이다.”

Nigeria: Effective Tax System, Agriculture Can Take Care of Drop in Oil Price

The Minister of National Planning, Dr Abubakar Suleiman, on Monday called for the strengthening of Nigeria's tax system and improved agriculture sector to make the country less dependent on oil.

 

Suleiman made the call in an interview with the News Agency of Nigeria (NAN) in Abuja in reaction to new fiscal measures announced by the Federal Government on Sunday following global drop in oil price.

 

He said that improvement in the nation's non-oil revenue generation and exportation of some agriculture produce were required to complement whatever would be accruing to the nation from oil sales in the prevailing situation.

 

"I keep on saying this that 'yes', we depend so much on oil but oil is not the only means of our economy.

 

"There are other avenues and other sources of income that we are not looking into. It is high time we looked at them.

 

"They are not things that we will take time to really access. Take, for instance, revenue coming from Nigeria Customs Service.

 

"I keep on saying that if customs are given the target to fill that vacuum created by the fall in oil price, I want to believe that we can get what it takes from the customs," the minister said.

 

He added that there were some agriculture produce that could be exported to generate revenue for the country.

 

"It is something that we can do, because we have them in abundance. It is only policy framework that is required; it requires some discipline on the side of enforcers of the law.

 

"It requires paying attention to other sectors to give us what we want," he said.

 

"We urgently need to look at the issue of corruption because there are so many loopholes here and there through which our resources get out of the country. I think we need to beef up that aspect.

 

"By the time we do that within the next two, three months, I believe that the vacuum being created by the crisis in the global oil market will be filled," Suleiman added.

 

He called on Nigerians not to panic over the drop in oil prices, saying that the budget was planned in a way that it could stand shocks from such developments in the market.

 

"I keep on saying that one of the things we can do is to strengthen our tax regime. We are living in a deregulated economy where the government cannot do everything.

 

"If we have a policy whereby if you own ten vehicles and you pay certain tax on them, it will help the economy.

 

"I think we have to look at that aspect; let us look inward; let us impose some taxes or some levies on certain properties.

 

"I know if we do this and we are serious about it, we can garner more than what we expect from oil", he said. (NAN)

 

 

 

이혜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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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자원기반에서 지식기반 사회로. 나이지리아

2015. 3. 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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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기반에서 지식기반 사회로

 

 

연방 정부는 나이지리아의 기술 발달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원 기반 경제에서 다양한 지식 기반의 경제로 바꾸자고 다시 말했다. 과학기술부 장관 Dr Abdu Bulama는 이것을 올해 아부자(Abuja)에서 일자리와 부의 창출을 위한 Nigerian Invention and Innovation Exhibition의 개막식에서 말했다. "혁신 아젠다의 핵심은 우리가 석유에 의존하기보다 경제를 다각화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General National Office of Technology Acquisition and Promotion (NOTAP)의 책임자 Umar Bindir 박사는 청년들에게 부족한 사무직을 기다리지 말고 그들 스스로 이용 가능한 자원을 사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라고 조언했다.

주예은 역

Nigeria Govt Urged to Enhance Technology Development

 

By Safiya Abdulrahman

 

 

The Federal Government has restated its determination to move Nigeria from a resource-based economy to a diversified knowledge-based one to enhance its technological development.

 

The Minister of Science and Technology, Dr Abdu Bulama, stated this at the opening of this year's Nigerian Invention and Innovation Exhibition for Jobs and Wealth Creation in Abuja.

 

He said "the wisdom of the transformation agenda is that we must diversify our economy rather than depend on oil."

 

Director General National Office of Technology Acquisition and Promotion (NOTAP), Dr Umar Bindir, advised youths to create jobs for themselves using available resources instead of waiting for limited white collar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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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나이지리아 내 자살폭탄 테러 발생. 나이지리아

2015. 3. 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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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내 자살폭탄 테러 발생

범인이 누군지는 아직 추정 안 돼

 

 

소식통에 의하면 Yobe주의 Potiskum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자살 폭탄 테러범이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인 Shiite를 타겟으로 삼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테러범이 자살 테러를 감행했다고 한다.

그 지역 주민인 Adamu Mohammed는 거의 20명이 죽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내 여동생이 그 테러 때문에 3명의 아들을 잃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폭발은 Shiite가 운영하는 Faydia 이슬람 학교에서 발생했다. 이 학교는 poiskum의 오래된 시장 근처에 있다.

테러범은 shiite 멤버들이 아슈라(Ashura)를 기념하기 위해 줄을 지어 가고 있을 때 공격했다.

아슈라는 이슬람 달력의 첫 번째 달로 무하람(Muharram) 달의 10일이다.

Shiite 무슬림은 Prophet Mohammed의 손자이고 아슈라에 죽은 Hasain Bn Ali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그 날을 기념한다.

그리고 테러범은 그들의 행렬 가운데로 들어가 폭탄을 터뜨렸다.

PotiskumYobe주의 중심인 Damatura 바깥 쪽에 있는 가장 큰 마을이다.

비록 과거에 그 마을이 보코 하람 멤버들에게 폭탄 테러와 총격을 당했지만 최근에 비교적 평화로웠다.

하지만 그것은 이번 폭탄 테러로 끝을 맺었다. 경찰과 대책 위원회간의 대화를 시도하지만

 이 주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주예은 역

 

 

 

Nigeria: Explosion Rocks Yobe as Suicide Bomber Strikes

 

By Sani Tukur

 

 

A bomb attack has reportedly occurred in Potiskum, Yobe state.

 

Witnesses say a suicide bomber targeting members of the Shiite group, Islamic Brotherhood of Nigeria, detonated his explosive vest, killing many instantly.

 

A resident of the town, Adamu Mohammed, told PREMIUM TIMES over the telephone that nearly 20 persons were killed and several others injured.

 

“My sister lost three of her sons in the blast,” he said.

 

The bombing took place at Faydia Islamic school, ran by the Shiite. It is located near the old market in Potiskum.

 

The bomber struck when members of the Shiite were gathering to go on a procession to mark the Ashura day

 

Ashura day is the tenth day of the month of Muharram, the new month of the Islamic calendar.

 

Shiite Muslims commemorate the day to mourn the death of Hasain Bn Ali, the grand son of Prophet Mohammed who was reportedly killed on that day.hen the bomber got into their midst and detonated his bomb.

 

Potiskum is the largest town outside Damaturu, the Yobe state capital.

 

Although, the town had witnessed several bomb and gun attacks from members of the Boko Haram sect in the past, it has recently enjoyed relative peace.

 

That has now been punctured by today’s bombing.

 

Efforts to speak with the spokespersons of both the Police and the Joint Task Force, JTf, in the state were un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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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나이지리아 정치인, 화대 거부에 폭행당해. 나이지리아

2015. 3. 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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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africa.com/stories/201411032199.html

나이지리아 정치인, 화대 거부에 폭행당해

 

 

이번 주말, 델타 주 아사바의 매춘 여성들이 한 고위 정치인을 폭행했다.

폭행의 이유는 그가 성매매를 하고도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목격자는 Nnebisi 거리에서 세 명 정도의 성매매 여성들이 남성을 끌고다녔고,

해 준 것에 대해 지불하라.”고 외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목격자는 남성의 친구가 그를 도와주기 전 이미 남성은 옷이 찢어진 채로 성매매 여성들에게 용서를 빌고 있었으며,

모든 행인들과 운전자들의 이목이 그 소동에 쏠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분개한 성매매 여성은 통신원을 통해 그들이 아부자에서 을 하러 왔으며

새벽에 만난 첫 손님인 그 정치인과 협상을 통해 정해진 가격에 합의했었다고 밝혔다.

이 고위정치인은 30,000나이라를 지불하기로 했었지만, 계약을 존중하지 않고 약속을 어겼기 때문에 나쁜 상황을 맞게 되었다.

​이혜민 역

Nigeria: Prostitution - Girls Beat Up Politician Over Failure to Pay Up

 

By Kola Eke Ogiugo

 

 

A group of commercial sex workers operating in Asaba, Delta State, at the weekend beat up a top politician in the state over his refusal to pay for services rendered by some commercial sex workers.

 

Eye witness said that the prostitutes, numbering about three, along the popular Nnebisi road, descended on the politician, held captive and began to drag him along the popular road, shouting, "pay us our money for the service we do for you."

 

The eye witness account also said that the situation attracted the attention of several motorists including passers-by to the scene after his clothes had been torn to shreds before his friends who witnessed the disgraceful act moved to rescue him, while pleading for forgiveness from the sex workers.

 

The aggrieved prostitutes who spoke to our correspondent, claimed that they came from Abuja to do "runs", adding that the politician was the first customer they met during the wee hours and they negotiated and agreed on a fixed price.

 

The top politician was said to have agreed to pay them N30,000. However, things went bad after the politician failed to honour the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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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나이지리아 항공산업 20년간 5% 성장 예상돼. 나이지리아

2015. 3. 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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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항공산업 20년간 5% 성장 예상
하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이 있어

 

 

Nigerian College of Aviation Technology(이하, NCAT)의 항공전문가 Titus Olaniyi박사는 나이지리아 항공 산업이 앞으로 20년 동안 해마다 5%씩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가하는 항공사 수요에 따라 대략 4억 달러의 이익과 6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Olaniyi박사는 지속가능한 항공기 정비격납고: 나이지리아 항공 산업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Sustainable Aircraft

Maintenance Hangar: the Imperative for the Nigerian Aviation Industry)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항공운송산업이 아프리카에 67백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GDP678억 달러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항공운송은 1980년대 중반과 1990년대에 걸쳐 규제 완화와 국내선의 등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하지만 그는 나이지리아의 항공사 수가 예견된 성장과는 달리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초창기에 세워진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폐업했고 지금까지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990년대에는 약 30개의 항공사들이 영업을 하고 있었던 반면,

2010년 현재에는 대략 7편 정도의 정기 항공편이 운영되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모순되는 정책들, 노후한 기반 시설, 태만과 경영상의 무능 등이 모두 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항공 운항에 대한 경영 과실과 점검 부족은 몇몇 항공기 사고와 기업 도산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경영 무능은 자금횡령, 인력관리부실 그리고 높은 부채로 이어진다.

이혜민 역

Nigerian Aviation to Grow Five Per Cent in 20 Years - Expert

 

By Abel Orukpe

An aviation expert from the Nigerian College of Aviation Technology(NCAT), Zaria, Dr Titus Olaniyi, has said that Nigerian aviation industry will experience 5 per cent growth in the next 20 years with increase in demands that will enable airlines to contribute about $0.4 billion and 61,000 jobs to the emerging Nigerian economy.

This is just as he said that air transport industry generates and supports 6.7 million jobs in Africa and contributes $67.8billion to Gross Domestic Product (GDP).

 

Olaniyi said this while presenting a paper titled, "Sustainable Aircraft Maintenance Hangar: the Imperative for the Nigerian Aviation Industry", at the seminar by the National Association of Aircraft Pilots and Engineers (NAAPE) in Uyo, Akwa Ibom State yesterday.

 

According to Olaniyi, the air transport in the country has been growing since mid-1980's and 1990's with deregulation and emergence of domestic airlines in the country.

 

He regretted that despite the predicted growth, the number of airlines in the country continue to decrease to the extent that most of the early starters no longer existed ,adding that out of the 30 airlines operating in the 1990's, Nigeria had only about seven scheduled flights in 2010.

 

He posited that inconsistent regulatory policies, deteriorating infrastructure with obsolete facilities, negligence and managerial incompetence contributed to the problems.

 

The resource person noted that airlines' negligence of industry best practice in aircraft operations and lack of maintenance have contributed to several aircraft crashes and folding up of the airlines, while managerial incompetence led to fund misappropriations, manpower mismanagement and high indebt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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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Goodbye 아날로그, Welcome 디지털!. 나이지리아

2015. 3. 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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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africa.com/stories/201411040079.html

 

 

 

Goodbye 아날로그, Welcome 디지털!

- 나이지리아,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 -

 

 

국제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에서 마감 기한일로 정한 20156월이 다가오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지상파 방송(DTT)을 허가받은 유료 텔레비전 운영사 Star Times

연말 전까지 연방의 36개주에 다다르게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발표한 Star Times의 대표 Joshua Wang9개의 채널을 추가 할 계획이라고 또한 밝혔다.

현재 이 제공업체에서 국내 32개 주와 도시에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그는 “Star Times는 현재 32개 주, 34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계속 확장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해 말까지 우리는 나머지 주와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그의 포부를 밝혔다.

아날로그 방송에서 디지털 방송으로의 변동에 있어서 2015년은 최종기한 년도이다.

이번 해 말까지, Start times는 나이지리아 전역에 방송을 내보낼 것이다.”

신중하게 고려된 새로운 9개 채널의 명칭은 다음과 같다: Wazobia TV, Cool TV, Da Vinci Learning,

Pop TV, Trace Sports Stars, Star Times Sport 2, Dadin Kowa, Tiwa Ntiwa and QYOU.

디지털 운영자로서, 우리는 콘텐츠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한다. 따라서 우리는 시청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려고 노력한다. 오늘 우리는 9개의 채널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Wang은 언급했다.

 Star Times의 홍보담당관 Israel Bolaji가 새로운 채널의 등장은 전반적인 디지털 경험의 촉진을 향한 대담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Bolaji 담당관은 2015년까지 디지털로의 이행에 관하여 말했다.

디지털로의 이행의 한 일환으로써 우리는 나이지리아인들에게 좋은 디지털 TV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최종 이행 기간인 2015년까지 이 계획을 현실로 이루어내기 위해서다.

우리는 나이지리아의 아날로그 TV방송에서 디지털로의 이행을 성공적으로 해 나갈 수 있게끔 도울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우리는 고품질의 유료 디지털 TV 방송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방송 산업의 혁신을 일으킬 것이다.”

 Star Times의 서비스를 받는 34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Abuja, Lagos, Kano, Ibadan and Port-Harcourt, Aba, Benin, Enugu, Ilorin, Jos, Kaduna, Makurdi,

Onitsha, Sokoto, Uyo, Yola, Abeokuta, Akure, Oshogbo, Lokoja, Zaria, Kastina, Gusau,

Minna, Lafia, Owerri, Awka, Warri, Calabar, Suleja, Binin-Kebbi and Ado EKiti.

주예은 역

Nigeria: Digital Migration Deadline - Startimes Covers 36 States By December

 


As the June 2015 deadline set by the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 draws near, Star Times the only licensed Digital Terrestrial Television (DTT) pay TV operator in Nigeria has announced plans to reach 36 states of the federation before the end of the year.

 

Executive Officer, StarTimes Nigeria, Joshua Wang, who announced this while addressing newsmen in Abuja, also noted that the network plans to unveil nine additional channels. At present, the service provider has coverage in 32 states and cities across the country.

 

He said: "StarTimes now covers 32 states, 34 cities and we are still ongoing. By the end of the year, we'll cover the remaining states and cities of the country.

 

"2015 is the deadline for movement from analog to digital coverag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Star times will cover the whole Nigeria.

 

He named the nine new channels which he said, were carefully selected to enhance digital experience as; Wazobia TV, Cool TV, Da Vinci Learning, Pop TV, Trace Sports Stars, StarTimes Sport 2, Dadin Kowa, Tiwa Ntiwa and QYOU.

 

"As a digital operator, we understand that content is very important, so we try to update our content from time to time to satisfy our audience. Today we are very happy to announce additional nine channels," Wang noted.

 

Also speaking at the event, Public Relations Officer, StarTimes, Israel Bolaji noted that the launch of the new channels was a bold step towards boosting overall digital experience.

 

Commenting on the 2015 digital migration deadline, Bolaji said, "as a platform for digital migration, we are committed to supporting Nigerians actualise the 2015 deadline by ensuring that Nigerians get the best of digital television at an affordable price.

 

"We are poised to aid Nigeria migrate successfully from analogue to digital television transmission and revolutionalise the digital broadcasting industry by providing quality digital pay TV experience that is accessible and enjoyable."

 

The thirty-four cities covered by StarTimes in Nigeria include: Abuja, Lagos, Kano, Ibadan and Port-Harcourt, Aba, Benin, Enugu, Ilorin, Jos, Kaduna, Makurdi, Onitsha, Sokoto, Uyo, Yola, Abeokuta, Akure, Oshogbo, Lokoja, Zaria, Kastina, Gusau, Minna, Lafia, Owerri, Awka, Warri, Calabar, Suleja, Binin-Kebbi and Ado E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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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미국에 원유 수출길 막힌 나이지리아

2015. 3. 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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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africa.com/stories/201410030906.html

미국에 원유 수출길 막힌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는 미국에서의 셰일 혁명의 영향으로 원유 수출길이 막힌 첫 번째 산유국이 되었다.

4년 전만해도 나이지리아는 미국의 5대 원유 수입국 중 하나였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7월 나이지리아로부터 원유수입을 시작한 1973년 이래

처음으로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의 정제회사로 수입된 원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는 이러한 추세가 8월과 9월에도 계속되었다고 전했다.

수평시추법과 수압파쇄법과 같은 새로운 시추방법의 도입으로 미국이 원유생산을 크게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산유국들의 미국에 대한 원유 수출량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 중 나이지리아가 원유 수출이 전면 중단된 첫 번째 국가이다.

수출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20062, 나이지리아는 유조선 엑슨 발데즈호(Exxon Valdez) 한 대 분량인

하루 130만 배럴의 원유를 미국에 수출했다. 2012년에는 하루 50만 배럴로 수출량이 줄었으나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와 함께 미국의 5대 원유공급국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올해 초에는 수출량이 하루 10만 배럴에 그쳤고 지난 7월 수출이 전면 중단되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회원국인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산유국이고

엑슨모빌(ExxonMobil),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 토탈(Total), 셰브런(Chevron) 등의 회사들이 진출해 있다.

러나 많은 기업들이 사업을 다각화하여 셰일오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셰일혁명은 미국의 석유수입국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쳤다.

나이지리아, 알제리, 리비아, 앙골라 등 고품질 원유를 생산하는 아프리카의 산유국들은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이는 아프리카산 원유가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새 유전에서 생산하는 원유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와 반대로, 저품질 원유를 생산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같은 중동의 산유국들은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산 원유의 수입을 2013년보다 늘렸다.

미국의 원유수입은 20057월 하루 1080만 배럴로 정점을 찍었다.

그 이후 미국이 자국 내 생산을 늘리면서 전보다 1/3 적어진 하루 760만 배럴로 수입량을 급격히 줄였다.

석유자원부 장관 Diezani Alison-Madueke셰일오일이 아프리카 산유국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나이지리아 원유수출의 붕괴에 대해 예견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는 나이지리아의 최대 원유수입국인 인도 등의 아시아 국가들로 눈을 돌려 미국으로부터의 타격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석유산업 정보제공서비스인 플래츠(Platts)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중국, 일본, 인도, 한국 4개국에 대한 나이지리아의 석유 수출량이 작년보다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석유분석가들은 아프리카-미국 석유 무역은 2,3년 안에 완전히 중단될 수 있으며

앙골라, 리비아, 알제리 역시 나이지리아와 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프리카 산유국들은 새로운 고객들을 찾아야 하며

아시아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중동의 산유국들과 맞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석가들은 나이지리아 원유에 닥친 악재가, 국제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제기반을 다각화해야 한다는 경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아프리카와 중동의 주요 산유국들이 미국보다 원유수입량이 적은 아시아에서 대체 시장을 찾음에 따라

고객 확보를 위해 가격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나이지리아가 아시아 국가들에 의존하는 실수를 범할까 염려하고 있다.

셰일 혁명으로 인해 거의 모든 국가들이 잠재적인 산유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덧붙여 가나, 코트디부아르, 남수단, 적도기니, 에티오피아, 케냐를 비롯한 다른 많은 국가들이

상업목적의 석유를 발견했거나 그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몇 년 후면 석유 과다공급에 의한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원유시장이 판매자시장에서 구매자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지리아는 너무 현실에 안주한 나머지 경제다각화의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나이지리아는 가정용 가스에 더 투자하고 새로운 수출용 액화천연가스 공장을 지어

국가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양의 가스자원을 활용했어야 했다.

아직 손대지도 않은 다른 광물자원 역시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나이지리아산 원유 수입중단은 나이지리아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라 말할 수 있다.

탄화수소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천연자원과 인적자원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지도자들은 서양과 아시아의 선진국들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것이

단지 외부 요인들에 의한 가격변화에 영향 받기 쉬운 천연자원 수출 덕분이라고 오해할 수 있으나

그것은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업 그리고 관광업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다각화를 이룬 덕분이었다.

그것이 나이지리아가 나아갈 길이며 그렇지 않다면 나이지리아 앞에는 어두운 미래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혜민 역​

Nigeria: As U.S. Shuts Its Door On Nigeria's Oil Exports

 

By Chika Amanze-Nwachuku

Nigeria has become the first country to completely stop selling oil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world's largest oil producer and consumer, due to the impact of the shale revolution - an astounding reversal - as the country was only four years ago one of the top five oil suppliers to America.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Energy, Nigeria did not export a single barrel of crude to US-based refiners in July for the first time since records started in 1973.

Preliminary data suggest the trend continued in August and September, the London-based Financial Times reported thursday. Many oil producers have seen their exports to the US drop as domestic production rises thanks to the use of new technologies such as horizontal drilling and hydraulic fracturing, or fracking. But Nigeria is the first to fully stop exporting crude.

At its peak in February 2006, the US imported 1.3 million barrels per day (mb/d) from Nigeria - equal to roughly one super tanker the size of the Exxon Valdez every day. By 2012, Nigeria was just selling 0.5m b/d, but was still one of the top five suppliers to the US, alongside Saudi Arabia, Canada, Mexico and Venezuela. Earlier this year, sales dropped to a trickle of about 100,000 b/d. And in July, they completely stopped.

Nigeria, a member of the Organis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OPEC) oil cartel, is Africa's largest oil producer and international companies from ExxonMobil to Royal Dutch Shell and from Total to Chevron operate some of the country's major oil fields. But most of them are divesting of these assets in the country, as they undertake a portfolio rotation of their assets to divert more resources in shale oil production.

The shale revolution has affected US oil suppliers unevenly, hitting particularly hard those in Africa such as Nigeria, Algeria, Libya and Angola, which produce high quality crude similar to the one pumped in the new oil fields of North Dakota.

Middle East producers such as Saudi Arabia and Kuwait have suffered far less as they pump crude oil of a lower quality that US refiners continue to buy. Saudi crude oil exports year-to-date to the US have increased over the 2013 level. Kuwait has also sold more crude to the US so far this year than in 2013.

Overall, US crude oil imports hit a peak of 10.8m b/d in July 2005. Since then, they have fallen by roughly a third to hit 7.6m b/d in July as domestic production boomed.

The dramatic collapse in Nigerian crude oil exports to American refiners corroborates a warning a year ago by the Minister of Petroleum Resources, Mrs. Diezani Alison-Madueke, that shale was "one of the most serious threats for African [oil] producers". Nigeria has offset the impact of the drop in US sales lifting exports towards Asia, with India supplanting the US as Nigeria's largest importer of her crude oil.

According to Platts, a specialised information service for the oil industry, Nigerian oil sales to Asia's four largest oil importers - China, Japan, India and South Korea - have risen more than 40 per cent so far this year over the 2013 level.

Oil analysts believe that Africa-US oil trade could completely stop in the next two to three years as other leading exporters, including Angola, Libya and Algeria, suffer the same fate as Nigeria. If that materialises, Africa will have to find new customers for its oil, going head-to-head with Middle East producers in the key Asian market.

Analysts see the fate that has befallen Nigeria's crude oil as a warning that the country must diversify its economic base if it must remain competitive on the global stage. As other major African oil producers and the Middle East search for alternative markets in Asia that consume less crude oil than the US, producers would be forced to sell at a discount to attract their custom.

Even more worrisome, said an analyst, is the fact that Nigeria would be mistaken by relying on Asian buyers, as the shale revolution has made almost every country in the world a potential oil producer. Added to this are several other African countries such as Ghana, Cote d'Ivoire, South Sudan, Equatorial Guinea, Ethiopia and Kenya, among many others, that have made commercial oil discoveries or are in the process of doing so.

What this portends is that some years down the line, the crude oil market would turn from a sellers' market to a buyers' market, as the likelihood of an oil glut forces prices down.

Nigeria has been complacent for too long. The time it should have acted on the diversification of its economy has probably passed the country by. It has failed to take advantage of its enormous gas resources by investing more in gas development for domestic use and new liquefied natural gas plants for export. The same could be said of other solid mineral resources, which largely remain untapped.

However, the reality of the US slamming the door firmly against Nigeria's oil exports could be the wake-up call she needs. Nigeria, without doubt, has enormous natural and human resources that could still be tapped to stem her over-reliance on hydrocarbon exports.

However, Nigeria's leaders would be mistaken it they think that advanced countries in the West and Asia got to where they are today by solely exporting raw natural resources that could be subjected to exogenous price movements over which they have control. It was through manufacturing, the services sectors, trade and tourism that sustainable diversification was achieved. That is the path Nigeria must follow, otherwise its future looks bl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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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젊은 나이지리아 무슬림, “보코 하람(Boko Haram)은 이슬람이 아니다.”. 나이지리아

2015. 3. 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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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지리아 무슬림, 보코 하람(Boko Haram)은 이슬람이 아니다.”

 

 

보코 하람과 같은 이슬람 테러 집단은 쿠란을 그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것은 많은 비무슬림들이 무슬림들을, 특히 수염이 덥수룩하고 히잡을 쓴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로 생각하게 했다.

그러나 사실상 나이지리아를 넘어 독실한 청년들을 포함한 대다수의 무슬림들까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비도덕적인 행동에 함께 규탄받고 있다.

‘Immanuel Afolabi’는 보코 하람은 평등한 이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Oyo주에 사는 젊은 무슬림들에게 말했다.

테러리즘’, ‘반란’, ‘극단주의와 같은 개념은 종종 이슬람 지하드와 연관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폭력과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나이지리아 남서쪽에 위치한 Oyo주에 사는 무슬림 학생 Toyeeb (20)는 말했다.

이슬람에 대해 알고자하는 비무슬림인들은 옳은 정보를 통해 배워야 한다.

사람들은 이슬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하드에 대해 오해를 한다.

쿠란에서 지하드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과 싸우고 그들을 죽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지하드는 알라신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것을 말한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빚을 탕감해 준다면 당신은 알라신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것이다.”

Ogun주에 사는 또 다른 무슬림 학생인 Adebayo Fatai (17)Toyeeb와 같은 입장을 표했다.

사전에 지하드를 단순히 거룩한 전쟁이라고 서술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지하드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슬람은 전쟁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에게 지침을 제공한다. 당신이 싸울 때 그들이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상

노인, 청년, 아이들, 수도원과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공격하지 않는다..” 라고 Ibadan대학에 재학 중인 ‘Zaharat Kadiri’가 말했다.

제대로 된 무슬림은 보코 하람의 이데올로기가 테러리즘, 급진주의, 반란으로 확대된 오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녀는 또한 이슬람은 반서구주의 신념을 주장하는데도

보코 하람은 정보를 전파하고 무고한 나이지리아인들과 싸우기 위해 서구의 기술을 이용하고 있음에 의문을 가졌다.

 Zaharat의 말에 덧붙여 라고스에 사는 Mustapha Ridwan (24)는 확신했다.

 “보코 하람은 이슬람 교리에서 벗어난다. 이슬람은 그러한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당신은 비무슬림들에게 오로지 지혜만 전할 수 있다.”

몇몇의 나이지리아인들은 보코 하람이 Chibok에 사는 100여명의 소녀들을 납치한 것은

그들의 종파에 따라 여자들은 공교육을 받아선 안 된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견해는 여성 파키스탄인 교육 운동‘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를 살해하려했던 탈레반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Zaharat는 이러한 행동은 쿠란의 관점을 잘못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호메트가 말했다,‘여자를 교육하는 사람은 국가를 교육한다.’

어떤 종류든지 여성을 교육하는 것, 특히 유익한 것을 교육하는 것은 이슬람에서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Zaharat는 깊은 한숨을 쉬고 말했다. 만약 그녀가 납치당했다면 Malala처럼 보코 하람 앞에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납치된 사람들에게 보코 하람은 이슬람이 아니라고 말했을 것이다.

Mustapha는 이슬람이 여성에게 교육받을 자유를 주는 동안 이 교육이 이슬람을 손상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의학은 낙태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줄지라도, 이슬람은 낙태를 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Adebayo는 북부 나이지리아 지역의 반란이 언제 끝날 것인가에 의문을 가졌다.

해결책은 위기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모든 문제는 북쪽 지역의 문맹률이 가장 높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교육과 학교에서 영어, 생물 등을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 대부분은 코란 학교에서 배우는 종교적인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진정 테러의 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면, 무슬림을 죽이고 폭탄 테러를 하고, 잘못된 이슬람을 규탄할 게 아니다.

이기적인 학자들이나 정치가들에 의해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려면,

북쪽 지역 사람들의 복지를 증진 시키고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야 한다.”

 

 

주예은 역

Nigeria: 'Boko Haram Is Not Islam', Say Young Nigerian Muslims

 

 

Islamic insurgent groups such as Boko Haram use the Qur'an to justify their actions. This has led many non-Muslims to see Muslims - especially those with full beards and dressed in hijab - as terrorists.

But in fact, the vast majority of Muslims, including devout youth from across Nigeria, are united in condemning the nefarious acts of religious extremists. Our correspondent Immanuel Afolabi spoke to young Muslims in the Nigerian province of Oyo State who feel that Boko Haram does not equal Islam.

Concepts such as 'terrorism', 'insurgence' and 'extremism' are often associated with Islamic jihad. But it is erroneous to equate this term with violence, according to Toyeeb (20), a Muslim student in Oyo in south-west Nigeria.

"Non-Muslims who want to know about Islam should ask from the right source. People have misconceptions about jihad because they don't understand Islam. In the Qur'an, jihad does not mean you have to fight people and kill them because they've failed to accept Islam. Jihad means striving in the course of Allah. If you help someone out of debt, you've strived in the course of Allah."

Toyeeb's view is substantiated by another Muslim student, Adebayo Fatai (17), from Ogun State. "It is wrong for writers of the dictionary to translate jihad simply as 'holy war' - that's not wide enough."

Right to self-defence

"Islam provides guidelines for people who intend to go to war. When you're fighting, you don't fight aged people, young men, youths, children, people in monasteries and churches - except if they attack you," says Adebayo.

Zaharat Kadiri, an undergraduate from Ibadan, calmly opines that "every reasonable Muslim knows that the ideology of Boko Haram started as a misconception that has escalated into terrorism, radicalism and insurgency."

She also questions why Boko Haram employs Western technology, in spite of the group's anti-Westernisation beliefs, to disseminate information and fight innocent Nigerians.

Corroborating Zaharat's stance, Mustapha Ridwan (24), a Muslim based in Lagos, confirms that "Boko Haram is not in line with the tenets of Islam. There's no such compulsion in Islam. You can only preach [to non-Muslims] with wisdom".

Qur'anic perspective

Some Nigerians think Boko Haram abducted hundreds of girls in Chibok because the sect believes that girls should not be formally educated, a view shared by the Taliban group that tried to murder Malala Yousafza, a Pakistani girl and education activist.

Zaharat however debunks this idea using the Qur'anic perspective. "The prophet says, 'He who trains a woman has trained a nation.' Training a woman, no matter the kind of education, especially if the education is beneficial, is commendable in Islam."

After several deep sighs, Zaharat says that if she was abducted she would never dare out of fear to confront members of Boko Haram on this issue - unlike Malala. She would, however, talk to fellow captives about Islam, teaching them that Boko Haram is not Islamic.

Mustapha notes that while Islam does give females the freedom to be educated, this education should not be to the detriment of Islam. "For example, in medicine, one may be taught how to perform abortion, but Islam says you should not do that."

Education is key

Adebayo has a suggestion for ending the insurgence in northern Nigeria. "The solution is for us to go back to the root of the crisis. Is it poverty, unemployment, religious misconception, indoctrination of Northerners, or illiteracy? All these problems are accumulated in the North, where there is the highest rate of illiteracy. Most people there do not believe in formal education and going to school to learn English, biology, etcetera. They believe more or less in religious studies [as taught at Qur'an schools]."

"So if we really want to solve the problem of terrorism, it's not by killing Muslims, bombing ourselves or condemning Islam. It's by improving the welfare of the people in the North, and creating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education so that some people won't be misled by egoistic scholars or polit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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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미국, 나이지리아에 전기 100MW 공급. 나이지리아

2015. 3. 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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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eria: American Investors to Inject 100MW Electricity in Nigeria
The federal government quest to attract investment into the energy sector and boost electricity supply in the country has received a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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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지리아에 전기 100MW 공급

미국 투자 협력단이 나이지리아 전력 지원 및 투자에 관심을 보임에 따라

전기분야에의 투자와 전력 공급량을 증가시키고자 했던 나이지리아 연방정부가 힘을 얻게 되었다.

전기 분야는 약 21200만 달러의 투자가치를 가지며

 20153분기부터 나이지리아의 송전선망에 100MW의 전기가 추가 공급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에 관심을 보인 회사는 ‘Global Business Resources USA’, ‘Global Resources Network USA’,

‘Flatbush Solar USA’ 그리고 ‘Charbourne &Parke, LLP USA’이다.

‘Global Business Resources USA’의 경영 파트너가 이끄는 'James Nicholas'의 사업체는

나이지리아 투자진흥위원회(Nigerian Investment Promotion Commission, 이하 NIPC)‘Saratov Umar’를 만나 의견을 나눴다.

‘Nicholas’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파워 아프리카 계획 아래 재생가능한 에너지 개발부분에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아부자의 배급회사와 논의를 시작했고 카노(Kano)를 방문해 이 사업과 계획을 어떻게 실행에 옮길 것인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그는 시골 전력화 사업에 착수하여 시골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전기를 공급하고 앞으로의 상황을 모니터하여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Umar’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매우 중요한 전기에 대한 투자와 도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Umar’는 협력사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NIPC가 연방정부를 대신하여 나이지리아 경제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고 또한 감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혜민 역

​American Investors to inject 100MW Electricity in Nigeria

​By Yemi Akinsuyi

Abuja The federal government quest to attract investment into the energy sector and boost electricity supply in the country has received additional boost, as a consortium of American Investors has indicated interest to invest in Nigeria and help develop the power sector.

The value of the proposed renewable energy investment is about $212 million and is expected to come on stream by the third quarter of 2015 to inject about 100 megawatts of electricity into the national grid.

The companies that have indicated interest in the project are Global Business Resources USA, Global Resources Network USA, Flatbush Solar USA and Charbourne &Parke, LLP USA.

The Group, which was led by Executive Partner of Global Business Resources, USA, Mr. James Nicholas made its intentions known during a courtesy visit to the Executive Secretary of the Nigerian Investment Promotion Commission (NIPC), Mrs. Saratov Umar. Nicholas said the group was in Nigeria to explore opportunities in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under the umbrella of Power Africa Initiative of President Obama.

According to him, the group has already begun discussion with Abuja Distribution Company and will be visiting Kano for discussion on where to site the project and other logistics.

He added the group is desirous to embark on rural electrification project across the country with a view to supplying electricity to rural dwellers and provide relevant tools or device that will assist in monitoring and securing of electricity infrastructure in the country. Responding, Umar commended the businessmen for their interest to invest in Nigeria and help develop the power sector, which is very critical to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 country.

She pledged the commission's readiness to provide them with all necessary assistance and support for the smooth take-off of the project in Abuja and Kano, stressing that NIPC as an agency of the federal government is mandated to encourage, promote, coordinate and monitor all investments in the Nigerian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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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초대 수상 Balewa의 아들, Jonathan에 맞서 후보로 나오다. 나이지리아

2015. 3. 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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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수상 Balewa의 아들, Jonathan에 맞서 후보로 나오다.​


​ 

나이지리아의 초대 수상이자 유일한 수상이었던 Alhaji Abubakar Tafawa-Balewa의 아들 Abdul Jhalil Tafawa Balewa 박사가

인민 민주당(Peoples Democratic Party, PDP)에서 현직 대통령 Goodluck Jonathan과 함께 대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 대통령을 단일한 후보로 내세우자는 당내 주요 세력들의 결정에 따라

모든 당원들에게 다른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행위를 자제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다.

PDP 또한 어제 당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2015년 대선에서 현 부통령인 Namadi Sambo의 대선행 티켓은 오직 대통령의 재가에 결정된다고 밝히며

해당사항에 대한 의구심을 일축했다.

한편, 인민 민주당은 연방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로 전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투어를 추진하는 이유는 인민 민주당에 반대하는 타 정당들이

정부의 설립에 대해 많은 이들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인민 민주당은 어제 발표했다.

또한, 이 투어는 정부의 행정적 성과들을 보여줌과 동시에,

Jonathan 박사가 지난주에 있었던 차기 대선 후보 선정회에서 만장일치로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제기되었던

비판을 묵살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Abdul Jhalil는 핵화학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불과 일 년 전까지만 해도 2015 대통령 선거에 출마 의사를 드러낸 Jonathan 박사의 전폭적인 지지자였다.

그의 도전은 인민 민주당을 절대적 지배 세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Jonathan 박사의 주장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그는 나이지리아 사람들의 생활환경이 좋지 못하다고 말하기까지 한 Jonathan 박사가 스스로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

당의 중심 세력들에게 자신을 대선 후보로 세우는 결정을 통과시켜달라는 요구를 했다는 사실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다.

 

Abdul Jhalil는 지난 주말에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야망과 포부를 확정적으로 드러냈고,

어제 이루어진 Vanguard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그의 가능성을 확인받았다.

어제 발표된 성명을 접한 이후, 인민 민주당의 국가 홍보 사무관인 Olisa Metuh그가 인민 민주당 소속인가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가 과거 Jonathan의 대권을 위한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는 말을 들은 이후,

Olisa내가 여태까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라 발언했다. 

​ 

주예은 역

 

 

Nigeria: 2015 - Balewa's Son Steps Out to Challenge Jonathan

 

By Emmanuel Aziken and Henry Umoru

A son of Nigeria's first and only prime minister, Alhaji Abubakar Tafawa-Balewa, Dr. Abdul Jhalil Tafawa Balewa, has formally thrown his hat into the ring to contest the presidential ticket of the Peoples Democratic Party, PDP with President Goodluck Jonathan.

The development came despite a warning by the party yesterday to all party members to refrain from seeking the presidency following the decision of the major organs of the party to adopt the incumbent(재임중인)president as sole candidate of the party.

The PDP, also yesterday, played down doubts on the position of the incumbent vice-president, Architect Namadi Sambo on the 2015 presidential ticket as it said that only the president could determine Sambo's fate.

Meanwhile, the PDP has scheduled a nationwide tour of flagship projects of the federal administration as it said yesterday that opposition parties were taking credit for the achievements of the administration.

The tour, it was learnt was aimed at showcasing the achievements of the administration and rebuffing critics of last week's unanimous adoption of Dr. Jonathan for a second term.

Abdul Jhalil, who holds a doctorate in nuclear chemistry and was a rabid supporter of Dr. Jonathan's alleged 2015 ambition only a year ago, based his challenge on what he described as the transformation of the PDP into a fiefdom. He particularly frowned at what he claimed as the determination of the leadership of the party to railroad the president for a second term despite what he described as the difficult living conditions of Nigerians.

The aspirant confirmed his ambition in a telephone interview with Vanguard yesterday following speculations about his ambition on social media and sms platforms at the weekend.


Taken up on the development yesterday, National Publicity Secretary of the PDP, Chief Olisa Metuh, asked, "Is he in PDP?" Told that he had in the past campaigned for Dr. Jonathan, he said "I did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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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나이지리아의 고문 행태 고발. 나이지리아

2015. 3. 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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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나이지리아의 고문 행태 고발

나이지리아에서 경찰과 군인의 고문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가 보통은 처벌하지 않는 끔찍한 만행에 대해 최신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Onyekachi’씨는 울분에 찬 목소리로 두 손이 등 뒤로 묶였었고 다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쇠몽둥이, 마체테(날이 넓은 긴 칼) 그리고 나무막대기로 맞기도 했으나

그가 경험했었던 것 중 최악이었던 것은 한 시간 넘게 거꾸로 매달려있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고문을 경험한 사람은 33살의 ‘Onyekachi’씨뿐만이 아니며 고문과 신체적 학대가

나이지리아 경찰과 군인에게는 일상이라고 인권단체인 국제사면위원회가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에 있는 감옥과 경찰서의 상황을 보고했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의 고문을 봐왔지만 그 중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것은 손톱을 뽑는 것이다.”

라고 국제사면위원회의 아프리카 담당 국장인 Netsanet Belay는 말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경무부 장관 ‘Abdul Jelili Desiyan’국제사면위원회가 보코하람의 반란 기간 동안

나이지리아와 나이지리아 군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손상시키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다양한 방법의 고문

 

7년이 넘는 조사를 통해 위원회는 과거 수감자들로부터 500개가 넘는 증언을 확보했다.

그리고 위원회는 변호사가 보낸 증거들을 살펴본 후 참관인을 교도소로 보냈다.

고문에 사용된 방법들은 다양했다. 수감자들을 채찍, 개머리판 또는 고무 경찰봉으로 때리고 깨진 유리 위를 걷거나

못 박힌 의자에 앉도록 강요했다. “전기 충격, 거꾸로 매달기, 폭행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이라고 Belay는 전했다.

이어 Belay특히 여성들은 끔찍한 성폭행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정보를 캐내기 위해 여성의 질에 소화기를 넣고 분사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고문은 돈을 뜯어내거나 사건을 서둘러끝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수감자들은 가족을 보는 것도 금지되었다.

법적 지원을 위해 변호사를 만날 기회도 거의 갖지 못했다.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Kano)주에 있는 ‘Bayero’대학교의 법대학장이자 변호사인 'Mamman Lawal Yusufari‘

수감자들의 법적권리의 강화를 위해 일해 왔으며 수감자들의 보석금 확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관타나모만()

‘Yusufri'정부가 이슬람 과격 단체 보코하람(Boko haram)과의 전투가 발발한 몇몇 북부 주에

비상 상태를 선포한 이례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사람들이 보코하람의 일원으로 의심을 받아 체포되면 관타나모만(Guantanamo Bay)의 수용소로 보내진다.

그들은 재판이나 적절한 조사 없이 방치되고 몇몇은 그곳에서 사망하기도 한다. 걱정스러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수 천 명의 사람들(대략 10,000명 정도로 추산된다.)이 보코하람에 대한 군사작전상황 속에서 체포되었다.

확인되지도 않은 혐의면 충분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수년간 투옥되어 사라진다고 국제사면위원회는 전했다.

처벌도 없고 보상도 없다

가해자들은 보통 처벌받지 않으며 희생자도 보상 받지 못합니다.”고 네츠사네트 벨라이가 밝혔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체계적으로 고문혐의를 조사하지 않습니다.

 특히 군대 내에서 그러한 혐의에 대한 고발이나 조사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는 이러한 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벨라이는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의회에서 논의는 되었지만 채택되지 않은 고문 금지 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채 남아있습니다

. 법원이 가해자들의 혐의를 밝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법안의 통과가 매우 시급합니다.”고 덧붙였다. 

 

 

이혜민 역

 

 

 

Nigeria: 'Welcome to Hell Fire' Report Accuses Nigeria of Routinely Using Torture

 

By Stefanie Duckstein

Torture is routinely used by Nigeria's police and soldiers, says Amnesty International in a new report that documents horrifying acts of brutality which largely go unpunished.

Onyekachi is furious, his voice breaks with emotion. "My hands were tied behind my back, together with my legs," he told DW.

He said he was beaten with iron bars, machetes and wooden rods but the worse part of what he experienced was being hung up by his feet for more than an hour.

The 33-year-old is not an isolated case. Torture and physical abuse are routine for Nigerian police and soldiers, says rights organization Amnesty International in a new report on conditions in Nigerian prisons and police stations, entitled "Welcome to hell fire."

"We have seen various forms of torture being used, one of the most gruesome is nail extraction," Netsanet Belay, Amnesty's Africa Director, told DW.

Abdul Jelili Desiyan, Nigeria's Minister for Police Affairs, denied the allegations, saying "Amnesty International has consistently in the course of this [Boko Haram] insurgency sought to tarnish the image of Nigeria and its armed forces."

​Many forms of torture

During research carried out over seven years, the organization collected more than 500 statements from former detainees. Amnesty viewed evidence held by lawyers and sent its own observers into prisons - with horrifying results. The methods of torture used are many and various. Prisoners are beaten with whips, rifle butts or rubber batons, are forced to walk over broken glass or to sit on benches of nails. "Electric shocks, hanging people upside down and beating them," is also commonplace, Belay said.

Women were subjected to particularly brutal forms of sexual violence. "There were women who had fire extinguishers fired into their vaginas in order to extract information," Belay said.

Torture is used as punishment, to extract money or in order to "solve" cases more quickly, Amnesty says. Prisoners are forbidden to see their families. Few have the opportunity to consult a lawyer who can provide legal support. Mamman Lawal Yusufari is a lawyer and head of the Faculty of Law at Bayero University in the northern state of Kano. For years he has been working to strengthen the legal rights of detainees and spends much time trying to get bail for detainees.

 

Nigeria's Guantanamo Bay

Yusufari says the situation has worsened since the government imposed a state of emergency in several northern states in the battle against Islamist militant group Boko Haram. There, people are arrested on suspicion of being Boko Haram members "and taken to detention bases which are known as Guantanamo Bay. They keep them there without trial or proper investigation. Some of them die there. The situation is alarming," Yusufari said.

Thousands of people - estimates speak of up to 10,000 - have been arrested in the military operations against Boko Haram. Often all is needed is an unconfirmed allegation and people can disappear behind bars for years, says Amnesty International.

No punishment, no compensation

The perpetrators often go unpunished, says Netsanet Belay, while the victims receive no compensation. "The Nigerian government systematically neglects to investigate allegations of torture. Particularly within the military we have not seen any evidence of prosecutions or investigations into such allegations." This culture of impunity must end, Belay says. "There is a pending bill in parliament that aims to criminalize torture that has been debated but not adopted." This bill is urgently needed "so the courts can hold the perpetrators to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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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고문 논란, 국제사면위원회에 대한 나이지리아 경찰의 반박. 나이지리아

2015. 3. 8. 21:52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38926380





http://allafrica.com/stories/201409190949.html

 

 

 

고문 논란, 국제사면위원회에 대한 나이지리아 경찰의 반박

 

 

 

나이지리아 경찰 당국은 나이지리아의 경찰과 군대가 수감자를 고문하여 돈을 뜯어내거나 자백을 받아내었다는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의 보고서에 대해 반박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섬뜩한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찰이 수감자로부터 정보를 캐내기 위해 남자와 여자 심지어 12살 정도의 아이까지도 폭행하고 총으로 쏘았으며

때로 강간까지 했다며 나이지리아에서의 고문과 학대에 대해 고발하였다

.

지난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는 국제사면위원회가 10년 넘게 모아온 수많은 증언들로부터 모아진 증거를 담고 있다.

보고서는 고문이 나이지리아에서는 형사상 범죄가 아니다.”라며

당사국의 의회는 이미 통과되었어야 했던 고문 금지 법안을 즉각 처리하기를 바라고

더 이상의 지체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몇몇 경찰서에는 비공식 고문 담당자가 있으며

대부분의 수감자들은 외부와 단절되어 변호사나 가족을 만날 수도 재판을 할 수도 없다.

그러나 경찰 측 대변인 ‘Emmanuel Ojukwu’은 혐의를 부인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이지리아 경찰 측은 국제사면위원회가 밥벌이를 할 자유에 대해서는 따지지 않겠지만

보고서의 몇 가지 노골적인 빈정거림과 거짓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한다.”고 대변인은 전했다.

대변인은 발전하는 국가, 초록의 평화로운 나라 나이지리아를 지옥에 비유한 것은 지나친 처사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나이지리아가 민주주의를 회복한 이례 나이지리아 경찰은 강도 높은 훈련과 재교육

 그리고 문화적 조직적 개혁을 통해 인권 부문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서에 대해 국제사면위원회는 경찰 측과 대화나 접점도 없었고

이것은 그들의 괄시와 공정한 발언의 기회를 주는 민주적 신념의 부재를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이어 보고서는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에 걸쳐 쓰였는데 그 중 몇몇 이슈들은 이미 해결되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경찰행동강령과 규칙은 경찰 내에서 어떠한 종류의 고문과 학대도 허락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나이지리아 경찰의 행동은 인권에 대해서는 세계 최고 나이지리아 헌법의 규칙과 관행을 따른다고 말했다.

고문과 학대는 절대, 결코 공식 방침이 아니며

우리의 규정뿐만 아니라 행동강령 또한 국민에 대한 고문과 인권탄압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경찰의 권력 남용과 부패를 절대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인권유린사건은 군법에 따라 처리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경찰이 현재 정부 관료나 경찰에 관련된 그 어떤 인권유린 사례라도 조사할 것이며

또한 혐의를 의심받는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사면위원회에게도 혐의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제공해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덧붙여, 나이지리아 경찰은 여성에게 호의적이며 성노동자를 원하지도 강간을 무기삼지도 않는다.

 대신 경찰은 여성과 아이들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가족과 인신매매 전담반을 설립했다.”고 덧붙였다. 

 

 

Nigeria Police Refute Amnesty International Report On Torture

   Drawing depicting the torture of inmates by Nigerian police forces.

By Nnenna Ibeh

 

 

The Nigerian Police have refuted a report by the by Amnesty International indicting the police and military of using torture to extort money or extract confessions from detained Nigerians.

In the damning report titled: Welcome to Hell-Fire: Torture and other ill-treatment in Nigeria, the Amnesty International said men, women and children, as young as 12 are beaten, shot and sometimes raped in while in detention, in an efforts to get information from them.

Amnesty International said the report, released Thursday, was compiled and its evidence gathered over 10 years from numerous testimonies.

"Torture is not even a criminal offence in Nigeria. The country's parliament must immediately take this long overdue step and pass a law criminalizing torture. There is no excuse for further delay," the Amnesty report said.

The report said there is an informal appointment of an Officer in Charge of Torture, O/C Torture in some Nigerian police s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