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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 시내의 유목민과 낙타의 모습

2020. 7. 25. 11:54

활을 들고 땔감을 실은 낙타를 끌고 가는 유목민의 모습입니다. 시내에서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주변의 유목민들이 시내에 와서 필요한 물건을 사서 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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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의 시장의 재단사와 노인들

2020. 7. 25. 11:50

아프리카에서 옷을 수선하거나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입니다. 니제르 디파의 시장에서 만난 이 장면은 노인들이 시장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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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에서 공부하고 있는 무슬림 아이들

2020. 7. 25. 11:44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어도 공부는 해야겠지요! 길 옆의 아카시아 나무 아래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땅을 공책삼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다른 곳을 보는 아이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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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에서 젠다르 가는 길에 만난 낙타

2020. 7. 25. 11:40

이곳에서 낙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수송수단입니다. 차는 정말 비싼 운송수단이지요. 방목되고 있는 낙타들이 마치 기린처럼 아카시아 나무의 잎을 한가로이 잎을 뜯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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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에서 젠다르로 가는 길

2020. 7. 25. 11:37

니제르 디파의 정문을 보며 젠다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디파는 니제르의 가장 동쪽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교역도시였습니다.

사막과 건조한 사바나 기후가 펼쳐진 곳에 차선이 없는 포장도로가  니제르의 젠다르로 이어져 있습니다.

보코하람의 테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니제르 군인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연구자로서 이런 장면을 꼭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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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의 무슬림과 기도시간

2020. 5. 13. 16:05

2018년 12월 28일 아침 630분 알파자지(Mohamed Alfazazi)는 감기로 몸이 힘들 텐데도 꾸란을 암송하고 있다. 저렇게 열심히 알라를 찾는데 왜 이곳 사정은 어렵기만 한지.... 저런 열정으로 공부를, 일을 한다면 어떨까? 그는 작년에 사우디 메카를 다녀왔다고 하니 정말 신앙이 깊은 사람이다. 오후에 디파(Diffa)에서 젠다르(Zindar)로 이동하는 중에 길에 차를 세우더니 매트를 한 장들고 허허벌판으로 간다. 메카에 기도를 하는 시간이다. 알파자지가 앞에 서고 다른 사람들이 뒤에 서서 인도를 받는다. 공동체에서 신앙심이 깊거나 행실이 올바른 사람이 기도를 주관한다고 한다. 그래서 국회부의장도, 운전사도 경호원도 모두 알파자지 뒤에 서서 기도를 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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