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Morocco)와 알제리(Algeria), 튀니지(Tunisia)에 걸쳐서 수월하게 단일 형성체를 이루어냈고, Almohad 제국은 남북의 또 다른 사라하의 Almoravids보다 더 나은 정치적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실제로 Almoravids는 너무 빨리 약해졌다. 1230년대 동안에 Tunisia와 Algeria의 정부는 독립국가를 세웠다: 그들이 세운 성공적인 왕조 -Tunisia의 Hafsid (1236년부터) 그리고 Algeria의 Ziyanid (1239년부터)- Maghreb 본래의 지금처럼 3분할 된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Almoravids는 그들의 Morocco 본국을 30년 동안 지배했다: 그후 1269년에 그들은 지배력을 잃고, 또 다른 Zenata씨족의 지명자인 Banu Marin이 대신 지배력을 행사했다. 13세기의 사하라 남부는 두 개의 Negro 국가의 제국이 번성한 것으로 주목할만한 시기다. 하나는 오래되었고 하나는 새로운 것이다. 우리가 이미 만나 하나는 Ghana의 Susu왕에게 그 시기 초반에 지배받던 Mali이다. 1230년대 Mail의 독립은 Sundiata란 이름의 Malinke왕자에 의해 재설립되었다. Sundiata의 통치 말년에 그는 Mail뿐 아니라 Ghana와 Walata, Tadmekka와 Songhai까지 정복했다. 이것은 서부 Sudan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다. 제국은 또한 Moslem이었다 -그는 카이로의 금시장에 많은 금을 가져갔는데 그때 금속의 가격은 20%가 떨어졌다. 또 다른 Negro제국은 말리(Mali)에서 아주 멀리 남동쪽으로 3,500 마일 떨어진 Zimbabwe에 나타났다. 역시 금 무역과 관계되었다. 약간의 금매장량이 Zimbabwe 고원에서 발견되었고 13세기에 그곳 Shona 살던 반투인들은 조직적인 발굴을 시작했다. 금시장은 Swahili 무역업자들에 의해 설립된 Kilwa 거류지에 형성되었는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익금은 Great Zimbabwe의 Shona 군주의 왕실을 후원하고, Kilwa를 동쪽 해안에서 가장 번성하는 마을로 만든다. 다른 지역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Egypt의 Mamluks에 의해 Ayyubids가 해임된 것이다. Mamluks는 노예를 뜻하는데 초기에는 전혀 가망 없어 보였다: 사실 이집트 군대는 다른 이슬람 국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노예를 사서 이루어지는데(대부분 젊은 Turks) Mamluks 도 그들 중 하나였다. 1250년에 Mamluks의 장군에 의해 이집트가 점령되었을 때 그것은 후대에 뚜렷히 결핍된 십자군 원정의 열정의 소생이란 것으로 특색 지어진다. 규칙적인 군대의 원정은 계속되었다. 가장 중요하게 구별되어지는 것은 팔레스타인과 시리아의 기독교 국가이다. 아프리카의 작은 국가인 이들은 그 설립자인 Dogola의 작은 소국을 동요시켰다. |
'역사 > 아프리카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50년대 중세 지리학자의 견해(AD 1350: The Medieval Geographer's View of Africa) (0) | 2001.12.10 |
---|---|
1350년(AD 1350) (0) | 2001.12.10 |
1200년 (AD 1200) (0) | 2001.12.06 |
1100년(AD 1100)년 (0) | 2001.12.03 |
AD 1055년 (0) | 200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