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Arab)의 첫 번째 Maghreb정복 시도는 670∼83년에 있었다. 커다란 성공 후에 똑같이 커다란 실패로 끝이 났다. 694년에 그들은 재시도를 하였다. 이때 그들의 행보는 꾸준했고 완벽했다. Byzantine(동로마)은 근해에서 추방되었고, 내륙의 베르베르(Berber)족은 하나하나 정복당했다. 705년에 Maghreb는 이슬람 세계에 완전히 통합되었다. Maghreb의 al-Aqsa - '먼 서쪽'이란 뜻의 지금의 모로코(Morocco) -로부터 아랍의 승리자들은 북쪽의 스페인과 남쪽의 Sanhaja Berber로 진로를 바꾸었다. 스페인 왕국은 즉시 굴복했고(711) : Sanhaja는 유일하게 천천히 아주 기분 나쁜 기록을 남기고, 비극적인 방식으로 굴복했다. 그러나 남쪽으로의 진격은 스페인을 지배하는 것보다 이슬람에게는 더 중요한 의미이다. Sanhaja는 최근에 그들이 사하라에서 어떻게 살았고 또 어떻게 그들이 사하라를 횡단했는가 하는 의미이다. 그들은 검은 땅 Bilad as-Sudan으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Sanhaja는 그들의 사하라 이동을 Wadi Draa로부터 시작한다. 그들은 사하라에서 그들이 탐사 중 얻은 암염을 세네갈(Seegal)의 은행에서 같은 비율의 사금으로 교환했다. 사막여행에서 드는 막대한 비용을 볼 때, 이것은 좋은 거래였다. Sanhaja는 낙타로 세네갈(Seegal)에 갈 수 있있다. 낙타는 아프리카 토속종이 아니다. 그것은 기원전 9세기에 이집트에 소개된 최초의 아시아 동물이다. 최초에 Maghreb에서 들은 것은 Julius Ceasar시대(기원전 1세기)이고, 후기 로마시대(AD 4세기) 이전에는 일반적이지 않았다. 낙타를 기르는데는 매우 많은 어려움을 가졌을 것이고, 낙타의 느린 속도도 알게되었을 것이다. Sanhaja는 '사막의 배'를 완전히 이용한 최초의 인간이다. 최초로 Negro국가에 발을 디딘 것은 Berber의 상인이 Sahel에 온 것이었다. 가나(Ghana)의 Soninke왕국이다. 이곳은(이 시대에 세네갈(Seegal) 위쪽의 Bambuk지역) 금 생산 지역의 북쪽이었는데 아랍(Arab) 세계에게 가나(Ghana)는 금의 대륙이었기 때문에 금의 매매에 독점을 행했다. 홍해 인근의 아프리카 다른 부분의 Abyssinia인들은 무모하게도 노략질을 포함한 각종수단으로 Mecca의 항구인 Jeddah를 침략함으로써 아랍(Arab) 을 침략했다. 아랍(Arab)은 Eritean해안선을 점유하는 것으로 보복하여, Abyssinia인들을 고지로 내몰았다. 세계의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 Abyssinia와 Nubian 둘은 이제 유럽과 소아시아의 동종교 신자들에게서 완전히 떨어져나갔다. 8세기 초반 Dongola의 Fara에 흡수됨으로써 기독교 왕국의 수는 4에서 3으로 줄어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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