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라고스 주지사는 1월 말 대규모 탄약고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이래 행방을 모르고 누군가에 구속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석방을 호소하는 것과 동시에 포상금의 제공을 약속했다.
1월 27일의 폭발 사고 후의 혼란으로 수백명의 어린아이가 아직껏 행방불명 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사고에서는 많은 아이를 포함한 약 1000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치누브 라고스 주지사는 텔레비젼 연설에서 이번 폭발 사고에 의해 집을 잃은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아이를 석방하거나 신고하면 고액의 보상을 지불하겠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의 폭발 사고 후의 혼란으로 수백명의 어린아이가 아직껏 행방불명 되고 있다.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사고에서는 많은 아이를 포함한 약 1000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치누브 라고스 주지사는 텔레비젼 연설에서 이번 폭발 사고에 의해 집을 잃은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며 「아이를 석방하거나 신고하면 고액의 보상을 지불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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