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의료 관계자에 의하면 동쿠니호쿠부에서 발생한 콜레라에 의해, 과거 2주간에 적어도 200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당국자에 의하면 북부의 상업도시, 카노 근교의 다라 지구에서 콜레라의 발생이 확인된 이래, 수십명이 입원했다. 또한 1000명 이상이 치료를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카노의 전염병관청의 직원은 익명을 조건으로 「현장직원의 보고에 의하면 2주간전의 콜레라 발생 이래, 적어도 200명이 사망했다. 이 병원에서만 40명이 이미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노주의 보건 당국은 사망자 8명, 입원 환자 220명을 확인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카노의 전염병관청의 직원은 익명을 조건으로 「현장직원의 보고에 의하면 2주간전의 콜레라 발생 이래, 적어도 200명이 사망했다. 이 병원에서만 40명이 이미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노주의 보건 당국은 사망자 8명, 입원 환자 220명을 확인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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