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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가난 탈피를 위한 제안

africa club 2001. 11. 8. 14:41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 시작하였다"라고 미국부 장관 콜린 파월이 지난 화요일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아프리카 원조 개발 기구들과 가진 연례 모임에서 이같이 연설하였다.  

파월은 무역과 투자를 통한 고도의 경제성장에 의해, 그리고 개발원조 증가에 의해 다음 20년간 아프리카를 가난으로부터 해방시킬 계획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아프리카의 가장 무서운 적으로 떠오르는 에이즈 퇴치에 대한 노력도 포함되었다.

또한 파월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민주주의와 부패척결 그리고 법에 의한 통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allafrica.com,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