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의 원유 생산량이 현 95만배럴의 생산에서 2008년에는 현재보다 2배 이상이 증가한 2백만 배럴을 생산할 것이라고 국영 석유회사 ‘소난골 홀딩’(Sonangol Holding)의 부사장인 시안가 아빌리오(Syanga Abilio)가 밝혔다.
아빌리오는 벤구엘라(Benguela)에서 개최된 산업부 자문기관 회의에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현재 앙골라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원유 생산을 두배 이상을 증가시킴으로써 국가 수입의 증가를 가져오려는 것이다.
현재 앙골라는 하루 4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하고 있다.
아빌리오는 벤구엘라(Benguela)에서 개최된 산업부 자문기관 회의에의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현재 앙골라 수입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원유 생산을 두배 이상을 증가시킴으로써 국가 수입의 증가를 가져오려는 것이다.
현재 앙골라는 하루 4만배럴의 원유를 정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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