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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재로 변한 마약

africa club 2002. 1. 18. 00:57
Police destroy 42kgs of narcotic drugs

우간다 경찰 반마약 단속반은 42kg(싯가 약 5억 5천 4백만 우간다 실링)의 마약을 불태웠다.

우간다 Nsambya 경찰서에서 진행된 마약 전소식과 관련한 보도 자료에서 반마약 단속반의 Johnson Ayera 경위는 우간다인 및 외국인과 관련한 17건의 마약 사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적발된 외국인은 추방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소된 마약은 2억 6천 5백만 우간다 실링어치의 헤로인과 2억 7백만 우간다 실링 상당의 코카인, 6천만 우간다 실링 어치의 허쉬쉬, 그리고 2백만 우간다 실링 어치의 마리화나가 포함되어 있다.

Simbafm
Jan. 1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