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은 자원 때문에 계속되고 있다.

2018. 5. 15. 17:49


[세계의 분쟁지역]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은 아프리카 지역분쟁이며 자원이 있는 한 계속될 수 있다.



왜 콩고민주공화국은 내전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저발전의 상태에 머물고 있을까? 필자가 만난 킨샤사 국립대학교의 한 교수는 서구 국가들은 결코 콩고민주공화국의 안정을 바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서구 국가들은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의 민주주의와 정치적 안정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을 비롯한 수단,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앙골라 등은 풍부한 자원으로 인해 오랫동안 전쟁을 겪어야 했으며 오히려 자원의 저주가 되었다. 이들 국가에서는 다이아몬드뿐만 아니라 금, 주석, 콜탄(coltan), 목재 및 다양한 광물이 정부와 반군의 무기를 사는데 사용되거나 개인적 축재로 이용되었다.


아프리카의 자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는 선진국가로 이는 새로운 아프리카 쟁탈전”, “착취적 세계화또는 자원 식민주의로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아프리카 수입품 중 자원이 60%를 차지한다. 중국은 30%의 석유를 앙골라, 수단, 리비아에서 수입된다. 잠비아에서는 구리를,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구리와 코발트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크롬과 백금을, 그리고 가봉 및 모잠비크에서는 목재를 수입하고 있다.


르완다는 콜탄이 전혀 생산되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전세계 4위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콜탄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밀반입 된 것으로 동부 지역의 내전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지구상의 70~80%의 콜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매장되어 있고 동부 지역에 주로 매장되어 있다.




<지도> 콩고민주공화국의 자원분포 현황 

https://www.newsecuritybeat.org/wp-content/uploads/2012/07/Minerals+and+Forests+of+the+DRC.jpg




 2004년부터 키부 지역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 투치족 중심인 국민방위민족회의(National Congress for the Defence of the People : CNDP), 후투족이 중심이 된 르완다해방민주세력(Democratic Forces for the Liberation of Rwanda : FDLR)이 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키부의 자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2차 콩고내전 이후 정부군에 편입되었던 로랑 은쿤다(Laurent Nkunda)2004년 북키부 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은쿤다는 키부 주에 있는 바냐물렝게족의 보호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무능함과 부정부패를 비판함으로서 많은 정부군이 그를 따르는 상황이 되었다. 2006년 대선 당시 정부가 동부 지역 투치족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자 다시 정부에 대한 대규모의 공격을 감행하였다. 2007년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는 은쿤다와 그를 따르는 반군을 콩고민조공화국 정부군에 편입시키려고 노력하였으나 오히려 은쿤다가 이끄는 무장세력은 확대 재편되어 CNDP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이어 정부군과 CNDP의 충돌이 계속되었고 이 지역의 불안정으로 수십만 명의 피난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2008년 휴전, 북키부 주의 반군 철수, 피난민의 귀환, 은쿤다 반군에 대한 면책 등을 조건으로 평화협상이 진행되었으나 끝내 타결되지 못하고 결렬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 정부는 가중되는 군사적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르완다와 비밀 조약을 맺었다. 르완다가 은쿤다를 제거한다면 콩고민주공화국은 르완다 정부군이 FDLR을 척결할 수 있도록 콩고민주공화국에 군사력이 진입하도록 허락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20091월 르완다 정부군이 은쿤다를 체포하였고 3CNDP는 해체되어 정당으로 전환되었다.  




<사진> 북키부 주의 유엔평화유지군(MONUSCO)

https://en.wikipedia.org/wiki/Kivu_conflict#/media/File:Photo_of_the_Day,_08_January_2014.jpg



 

FDLR은 르완다 정부의 전복을 노리는 후투족 반군 세력으로 키부 지역의 주도권을 놓고 CNDP와 경쟁관계에 있었다. 르완다 정부는 투치족이 이끄는 CNDP를 이용하여 FDLR을 압박하고 있었으며 2009년 이후에는 CNDP가 해체되어 콩고민주공화국의 집중공격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콩고민주공화국 유엔평화유지군(United Nations Mission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 MONUC)과 함께 FDLR을 압박하였고 2014년 결국 무장해제를 하게 되었다.


2012CNDP 잔당 중 일부가 M23이라는 무장조직을 만들어 동부 지역은 다시 불안정한 상황이 되었다. M23은 투치족 중심인 CNDP 반군이 협상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의 정규군에 통합된 2009323일에서 유래한다. 이들은 2009년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가 약속한 평화조약을 이행하지 않고 투치족을 차별하고 있다고 반발하였다. M23은 대략 6,000~7,000명 정도의 규모로 조직되었고 동부 중요 도시인 고마(Goma)를 장악하였다. 필자가 본 고마는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M23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인 킨사샤로 진격해 새로운 콩고를 건설하겠다고 주장하였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르완다가 M23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즉 르완다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의 지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M23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사진> 키부 호수와 북키부 주(North Kivu Province)

https://en.wikipedia.org/wiki/Democratic_Republic_of_the_Congo#/media/File:Nord-Kivu,_RD_Congo_-_Vue_sur_un_crat%C3%A8re_aux_abords_de_la_ville_de_Goma._(22722760943).jpg



 

20132월 유엔의 중재로 콩고민주공화국을 비롯한 11개국이 에티오피아 모여 르완다와 우간다가 콩고민주공화국의 분쟁에 개입하지 않을 것을 결의하였다. 또한 3월에는 유엔평화유지군 콩고민주공화국 감시단(The United Nations Organization Stabilization Mission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MONUSCO)(2010MONUC에서 명칭변경)의 병력을 증강하여 3,069명의 아프리카 평화유지군을 파병하였으며 유엔 평화유지군 역사상 처음으로 적극적인 공격작전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또한 M23은 내부의 분열로 2개의 세력으로 나누어져 세력이 급격히 약해졌다. 2013년 말 유엔평화유지군과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의 공격으로 M23은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그리고 12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회의(Nairobi Declaration)에서 M23은 완전히 해체되었다.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AFRICA, allafrica, CNDP, 국민방위민족회의, 내전, 북키부, 아프리카, 올아프리카, 유엔평화유지군, 자원, 자원분포, 정부군, 콩고, 콩고내전,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인종학살과 제1차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2018. 4. 20. 13:32



[세계의 분쟁지역]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은 아프리카 지역분쟁이며 자원이 있는 한 계속될 수 있다.



모부투는 미국의 지원을 받아 강력한 1당 독재정권을 유지하였으나, 1990년 미국이 군사 및 경제지원을 중지하자, 권력기반이 점차 약화되어 독재정권의 기반이 조금씩 붕괴되고 있었다. 이러한 와중에 1994년 이웃한 르완다에서 인종학살이 발생하여 후투족이 동부지역에 대거 유입되어 르완다 투치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반정부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지역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모부투는 콩고민주공화국의 후투족을 지원하여 르완다와 적대적 관계를 갖게 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995년 키부(Kivu) 주에 거주하던 투치계 바냐물렝게(Banayamulenge) 족의 시민권을 부정하고, 콩고민주공화국을 강제로 떠나도록 명령하였다. 바냐물렝게족은 18세기부터 키부 주의 남부지역에 거주해 온 투치족을 일컫는 말로, 1910년 서방세력이 자의적으로 콩고-르완다 국경을 확정하는 바람에 콩고민주공화국에 편입되었다. 또한 역사적으로 르완다의 정치적 불안정을 피해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투치족이 계속해서 유입되었다. 이 지역은 루뭄바의 민족주의를 추종했던 롤랑 카빌라가 1967년 인민혁명당(People's Revolutionary Party : PRP)을 결성하고 사회주의를 채택하여 1980년대까지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던 지역이었다.




<지도 > DRC의 광물자원 생산지역

(http://electronics360.globalspec.com/article/10/conflict-minerals-facing-the-compliance-challenge)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가 정부군과 르완다 출신 후투족 민병대를 동원하여 강제로 투치족을 추방하기 시작하자, 롤랑 카빌라는 199610월 키부 남부지역에서 투치족과 함께 우간다와 르완다의 지원을 받아 콩고-자이레 해방 민주세력연합(Alliance of Democratic Forces for the Liberation of Congo-Zaire: ADFL)을 결성하여 모부투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이것이 바로 제1차 콩고민주공화국 내전으로 19975월 롤랑 카빌라가 이끄는 ADFL이 수도 킨샤샤를 무혈 점령함으로써 모부투 정권을 무너뜨리면서 제1차 콩고민주공화국 내전도 끝났다.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AFRICA, allafrica, DRC, 광물, 내전, 모부투, 아프리카, 올아프리카, 인종학살, 자원, 콩고, 콩고내전, 콩고민주공화국

[잠보리카] 미국에 원유 수출길 막힌 나이지리아

2015. 3. 8. 21:59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91900993





http://allafrica.com/stories/201410030906.html

미국에 원유 수출길 막힌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는 미국에서의 셰일 혁명의 영향으로 원유 수출길이 막힌 첫 번째 산유국이 되었다.

4년 전만해도 나이지리아는 미국의 5대 원유 수입국 중 하나였다.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 7월 나이지리아로부터 원유수입을 시작한 1973년 이래

처음으로 나이지리아에서 미국의 정제회사로 수입된 원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는 이러한 추세가 8월과 9월에도 계속되었다고 전했다.

수평시추법과 수압파쇄법과 같은 새로운 시추방법의 도입으로 미국이 원유생산을 크게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산유국들의 미국에 대한 원유 수출량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 중 나이지리아가 원유 수출이 전면 중단된 첫 번째 국가이다.

수출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20062, 나이지리아는 유조선 엑슨 발데즈호(Exxon Valdez) 한 대 분량인

하루 130만 배럴의 원유를 미국에 수출했다. 2012년에는 하루 50만 배럴로 수출량이 줄었으나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멕시코, 베네수엘라와 함께 미국의 5대 원유공급국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올해 초에는 수출량이 하루 10만 배럴에 그쳤고 지난 7월 수출이 전면 중단되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회원국인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산유국이고

엑슨모빌(ExxonMobil), 로열 더치 셸(Royal Dutch Shell), 토탈(Total), 셰브런(Chevron) 등의 회사들이 진출해 있다.

러나 많은 기업들이 사업을 다각화하여 셰일오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셰일혁명은 미국의 석유수입국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쳤다.

나이지리아, 알제리, 리비아, 앙골라 등 고품질 원유를 생산하는 아프리카의 산유국들은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이는 아프리카산 원유가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새 유전에서 생산하는 원유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와 반대로, 저품질 원유를 생산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같은 중동의 산유국들은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오히려 미국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산 원유의 수입을 2013년보다 늘렸다.

미국의 원유수입은 20057월 하루 1080만 배럴로 정점을 찍었다.

그 이후 미국이 자국 내 생산을 늘리면서 전보다 1/3 적어진 하루 760만 배럴로 수입량을 급격히 줄였다.

석유자원부 장관 Diezani Alison-Madueke셰일오일이 아프리카 산유국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며

나이지리아 원유수출의 붕괴에 대해 예견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는 나이지리아의 최대 원유수입국인 인도 등의 아시아 국가들로 눈을 돌려 미국으로부터의 타격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석유산업 정보제공서비스인 플래츠(Platts)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중국, 일본, 인도, 한국 4개국에 대한 나이지리아의 석유 수출량이 작년보다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석유분석가들은 아프리카-미국 석유 무역은 2,3년 안에 완전히 중단될 수 있으며

앙골라, 리비아, 알제리 역시 나이지리아와 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프리카 산유국들은 새로운 고객들을 찾아야 하며

아시아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 중동의 산유국들과 맞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석가들은 나이지리아 원유에 닥친 악재가, 국제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제기반을 다각화해야 한다는 경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아프리카와 중동의 주요 산유국들이 미국보다 원유수입량이 적은 아시아에서 대체 시장을 찾음에 따라

고객 확보를 위해 가격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나이지리아가 아시아 국가들에 의존하는 실수를 범할까 염려하고 있다.

셰일 혁명으로 인해 거의 모든 국가들이 잠재적인 산유국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덧붙여 가나, 코트디부아르, 남수단, 적도기니, 에티오피아, 케냐를 비롯한 다른 많은 국가들이

상업목적의 석유를 발견했거나 그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이것은 몇 년 후면 석유 과다공급에 의한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원유시장이 판매자시장에서 구매자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지리아는 너무 현실에 안주한 나머지 경제다각화의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나이지리아는 가정용 가스에 더 투자하고 새로운 수출용 액화천연가스 공장을 지어

국가가 가지고 있는 막대한 양의 가스자원을 활용했어야 했다.

아직 손대지도 않은 다른 광물자원 역시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나이지리아산 원유 수입중단은 나이지리아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라 말할 수 있다.

탄화수소수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국가가 가지고 있는 무궁무진한 천연자원과 인적자원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지도자들은 서양과 아시아의 선진국들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것이

단지 외부 요인들에 의한 가격변화에 영향 받기 쉬운 천연자원 수출 덕분이라고 오해할 수 있으나

그것은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업 그리고 관광업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다각화를 이룬 덕분이었다.

그것이 나이지리아가 나아갈 길이며 그렇지 않다면 나이지리아 앞에는 어두운 미래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혜민 역​

Nigeria: As U.S. Shuts Its Door On Nigeria's Oil Exports

 

By Chika Amanze-Nwachuku

Nigeria has become the first country to completely stop selling oil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world's largest oil producer and consumer, due to the impact of the shale revolution - an astounding reversal - as the country was only four years ago one of the top five oil suppliers to America.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Energy, Nigeria did not export a single barrel of crude to US-based refiners in July for the first time since records started in 1973.

Preliminary data suggest the trend continued in August and September, the London-based Financial Times reported thursday. Many oil producers have seen their exports to the US drop as domestic production rises thanks to the use of new technologies such as horizontal drilling and hydraulic fracturing, or fracking. But Nigeria is the first to fully stop exporting crude.

At its peak in February 2006, the US imported 1.3 million barrels per day (mb/d) from Nigeria - equal to roughly one super tanker the size of the Exxon Valdez every day. By 2012, Nigeria was just selling 0.5m b/d, but was still one of the top five suppliers to the US, alongside Saudi Arabia, Canada, Mexico and Venezuela. Earlier this year, sales dropped to a trickle of about 100,000 b/d. And in July, they completely stopped.

Nigeria, a member of the Organis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 (OPEC) oil cartel, is Africa's largest oil producer and international companies from ExxonMobil to Royal Dutch Shell and from Total to Chevron operate some of the country's major oil fields. But most of them are divesting of these assets in the country, as they undertake a portfolio rotation of their assets to divert more resources in shale oil production.

The shale revolution has affected US oil suppliers unevenly, hitting particularly hard those in Africa such as Nigeria, Algeria, Libya and Angola, which produce high quality crude similar to the one pumped in the new oil fields of North Dakota.

Middle East producers such as Saudi Arabia and Kuwait have suffered far less as they pump crude oil of a lower quality that US refiners continue to buy. Saudi crude oil exports year-to-date to the US have increased over the 2013 level. Kuwait has also sold more crude to the US so far this year than in 2013.

Overall, US crude oil imports hit a peak of 10.8m b/d in July 2005. Since then, they have fallen by roughly a third to hit 7.6m b/d in July as domestic production boomed.

The dramatic collapse in Nigerian crude oil exports to American refiners corroborates a warning a year ago by the Minister of Petroleum Resources, Mrs. Diezani Alison-Madueke, that shale was "one of the most serious threats for African [oil] producers". Nigeria has offset the impact of the drop in US sales lifting exports towards Asia, with India supplanting the US as Nigeria's largest importer of her crude oil.

According to Platts, a specialised information service for the oil industry, Nigerian oil sales to Asia's four largest oil importers - China, Japan, India and South Korea - have risen more than 40 per cent so far this year over the 2013 level.

Oil analysts believe that Africa-US oil trade could completely stop in the next two to three years as other leading exporters, including Angola, Libya and Algeria, suffer the same fate as Nigeria. If that materialises, Africa will have to find new customers for its oil, going head-to-head with Middle East producers in the key Asian market.

Analysts see the fate that has befallen Nigeria's crude oil as a warning that the country must diversify its economic base if it must remain competitive on the global stage. As other major African oil producers and the Middle East search for alternative markets in Asia that consume less crude oil than the US, producers would be forced to sell at a discount to attract their custom.

Even more worrisome, said an analyst, is the fact that Nigeria would be mistaken by relying on Asian buyers, as the shale revolution has made almost every country in the world a potential oil producer. Added to this are several other African countries such as Ghana, Cote d'Ivoire, South Sudan, Equatorial Guinea, Ethiopia and Kenya, among many others, that have made commercial oil discoveries or are in the process of doing so.

What this portends is that some years down the line, the crude oil market would turn from a sellers' market to a buyers' market, as the likelihood of an oil glut forces prices down.

Nigeria has been complacent for too long. The time it should have acted on the diversification of its economy has probably passed the country by. It has failed to take advantage of its enormous gas resources by investing more in gas development for domestic use and new liquefied natural gas plants for export. The same could be said of other solid mineral resources, which largely remain untapped.

However, the reality of the US slamming the door firmly against Nigeria's oil exports could be the wake-up call she needs. Nigeria, without doubt, has enormous natural and human resources that could still be tapped to stem her over-reliance on hydrocarbon exports.

However, Nigeria's leaders would be mistaken it they think that advanced countries in the West and Asia got to where they are today by solely exporting raw natural resources that could be subjected to exogenous price movements over which they have control. It was through manufacturing, the services sectors, trade and tourism that sustainable diversification was achieved. That is the path Nigeria must follow, otherwise its future looks bleak.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뉴스/JAMBORICA 경제, 나이지리아, 서아프리카, 수출, 아프리카, 아프리카학부, 원유, 자원, 잠보리카, 한국외대

[잠보리카] 이용 가능한 자원의 범위를 초월한 인도주의적 요구. 아프리카광역

2015. 3. 5. 18:04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90756875





http://allafrica.com/stories/201410040004.html

 

이용 가능한 자원의 범위를 초월한 인도주의적 요구

 

 

제네바 최근 인도주의적 위기와 도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난민 관련 국제 위원회의 대표자들은 그 수요가 인도주의 단체들이 대응가능한 수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그들은 “UN과 개인 단체들의 능력이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전 세계 수백만의 난민들은 다른 더 큰 기금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원조 부족으로 고통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적으로 분쟁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 역시 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난민의 수가 5000만 명을 넘어섰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같은 상황이다. 그러나 구호 자원의 증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Antonio Guterres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세계 곳곳에서의 갈등과 분쟁의 증가, 자연 재해 및 기후변화

그리고 인구 성장 등으로 인한 원조 요청의 기하급수적 증가 때문에 원조 기구들이 더 이상의 요청을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인도적 공동체는 한계에 도달했다. 비약적인 발전과 실질적 변화가 있지 않으면 우리는 더 이상 (쏟아지는 구제 요청들에)

대응할 수 없을 것이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보통 때와 같은 도움을 주는 것이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원조단체들이 자금의 부족으로 인도주의 활동 반경을 줄여가고 있으며,

시리아, 이라크,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발생하는 주목할 만한 활동작전들 역시 부족한 자금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아프리카 위기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작업이 특히 위험에 처해있다고 덧붙였다.

UN 난민기구는 아프리카 내 1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전쟁과 박해로부터 도망쳐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나라의 국경을 넘는 등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했다고 보고했다.

UN 난민 사무소의 고등 판무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나 남수단과 같은 국가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끔찍한 비극들에 대해 국제적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인들이 겪는 이러한 고통의 수준은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견줄 만하다.

하지만 (시리아나 이라크에 비해 이곳 아프리카에) 사람들이 보이는 관심은 매우 낮으며

이에 대한 정치적 논의 또한 훨씬 적고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또한 훨씬 어렵다.” 고 그는 덧붙였다.

이것이 고위급 회의를 소집한 이유이며, 이 회의가 해당 문제에 관한 국제사회 관심을 위한 인식을 넓히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Guterres는 이제 정부들과 재정 기관들이 틀에 박힌 사고를 벗어나

난민 구호와 개발 원조 사이의 차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개발 원조가 단순히 인도적 차원의 지원보다 10배는 더 많은 자금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난민 구호와 개발 원조를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UN은 소위 CERF(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중앙긴급구호대책기금)라 불리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CERF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자금을 즉시 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이다.

이곳의 자금은 자발적인 기부에 의해서 운영되는데 현재 비축되어 있는 돈은 거의 없다.

Guterres는 이 조직이 회원국들의 의무적인 기부와 함께 슈퍼-중앙긴급구호대책기금(SCERF)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SCERF 체제를 통해서 원조 기관들은 더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 훨씬 더 큰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나유경 역

Africa: Humanitarian Needs Far Exceed Available Resources

 

Geneva Delegates at an international refugee conference agree humanitarian crises and needs are growing much faster than humanitarian agencies are able to respond.

 

They say United Nations and private agencies have reached the limits of their ability to help and warn millions of refugees and displaced people around the world will suffer from lack of aid unless new, bigger sources of funding are found.

 

There is a dramatic rise in global conflicts and in the numbers of people affected by them. For the first time since World War II, the number of refugees and displaced people now tops 50 million. But this hyperinflation of people in need of assistance is not matched by a corresponding increase in resources to help them.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Antonio Guterres, says aid agencies are overstretched because of the multiplication of conflicts and the exponential growth of needs resulting from natural disasters, the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and population growth.

 

"The humanitarian community has reached its limits. Either there is a quantum leap - either there is a substantive change or we will no longer be able to respond," said Guterres. "It will be impossible to deliver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people we care for with business as usual.“

 

Guterres also said many aid agencies have cut back on their humanitarian operations because of lack of money, and that headline-grabbing operations, such as those in Syria, Iraq, and Ukraine are suffering from poor funding.

 

But, he added, humanitarian operations in the largely forgotten African crises are at particular risk.

 

The UN refugee agency reports more than 15 million people in Africa have been forced to flee war and persecution, either across borders or within their own country. The high commissioner says it is critical to focus international attention on the horrible tragedies occurring in countries, such as the Central African Republic and South Sudan.

 

"The levels of human suffering are perfectly comparable with the ones happening in Syria or Iraq, but of course there is much less attention and there is much less political debate and there is much less funding support," he said. "That is the reason why we convened this high-level segment, and we hope that it will contribute to raise awareness on the need for a stronger commitment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Guterres says it is time for governments and financial institutions to think outside the box and bridge the gap between relief and development aid. Development aid, he said, attracts roughly 10 times more money than does humanitarian aid, so it makes sense to link them.

 

The United Nations currently has a so-called 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from which agencies can withdraw money to pay for immediate critical emergency needs. However, this fund is supported by voluntary contributions and has little money in reserve.

 

Guterres also says the existing fund should be converted into a Super 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supported by mandatory contributions from member countries, which, he said, would make it possible for aid agencies to draw upon a much bigger pot of money to help contend with bigger emergencies as they arise.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뉴스/JAMBORICA 경제, 난민, 동아프리카, 사회, 아프리카, 아프리카학부, 인도주의, 자원, 지원, 한국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