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 부룬디 난민 (2013.09.12)

2015. 3. 14. 23:04

[뉴스 분석 - 심지수 ]

 

 

Tanzania expels over 25 000 Burundians: UN

탄자니아, 부룬디 난민 2만 5천명 추방: 유엔

 

- 2013년 9월 12일자 -

 

 

 지난달부터 탄자니아에 살고 있던 약 2만 5천명의 부룬디 난민들이 자국으로 강제 송환되고 있다. 1993년 발발한 부룬디 내전으로 인해 100만 명에 가까운 난민들이 부룬디로부터 안전지대인 탄자니아로 피난을 왔으며, 대부분은 전쟁이 끝난 2006년 자발적으로 귀국하였다.


 하지만 지난 10년 간 아프리카 대호수 주변에서 빚어진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난민들을 수용하던 탄자니아의 인내심이 이제는 바닥난 듯 보인다. 탄자니아는 모든 난민들을 불법 이민자로 간주하고 부룬디와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 등의 국가에서 피난 온 난민들을 추방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송환 작업이 부룬디와 탄자니아 간의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룬디 무잉가(Muyinga) 주지사인 은타혼디 쿤다이데폰세(Ntahondi Kunda- lldefonce)는 “우리는 내란에 의해 주변국에서 피난 온 수많은 난민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 준 자카야 키크웨테(Jakaya Jakaya Kikwete) 대통령과 탄자니아 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추방 절차가 아무런 인도주의적 대책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유엔난민기구의 캐서린 헉(Catherine Huck)은 지난 한 달동안 최소 2만 명, 최대 3만 명의 난민들이 추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부룬디 난민을 가득 태운 트럭이 물이나 보금자리 등을 구할 수 없는 상태로 매일 탄자니아에서 국경을 넘어 부룬디로 가고 있다고 한다.


 탄자니아 입장에서는 수용하기 힘든 난민들을 빨리 보내야 할 것이지만, 자국 출신 난민들을 모셔(?)올 부룬디 정부는 추방된 난민들이 고향 마을에 돌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유엔 난민기구(UNHCR)에 의하면 현재 탄자니아에서 수용하고 있는 난민 수는 약 65만 명이며, 부룬디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 수는 약 53만 명이다.



 

<출처 및 참고사이트>


http://www.iol.co.za/news/africa/tanzania-expels-over-25-000-burundians-un-1.1576588#.UjHd2-2wepY

http://allafrica.com/stories/201309060351.html

http://www.aljazeera.com/archive/2004/06/200841011147404657.html

http://en.wikipedia.org/wiki/African_Great_Lakes

http://www.portalangop.co.ao/angola/es_es/noticias/africa/2013/8/37/Expulsos-Tanzania-mas-mil-Burundeses-HCR,1a5b5335-a799-4aa2-8255-f1a0dfe6b1b7.html



 

{원문}


Bujumbura - At least 25 000 Burundian refugees living in Tanzania have been forcibly repatriated over the past month, a UN official said on Thursday, describing a “dramatic” humanitarian situation.

 

Close to a million refugees fled from Burundi to stable Tanzania when civil war broke out in 1993, and most returned voluntarily after the conflict in their country ended in 2006.

 

But patience appears to have run out in Tanzania, which has hosted millions of refugees over the past decades from conflicts across Africa's Great Lakes region, and authorities have been accelerating expulsions of refugees from Burundi, Rwanda and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anzania views the refugees as illegal immigrants.

 

“It's difficult to estimate exactly the number of Burundians already expelled from Tanzania, but there are at least 20 000 over the past month and probably between 20 000 and 30 000,” Catherine Huck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told AFP.

 

She said trucks carrying hundreds of refugees were crossing the border each day, with many of those expelled without access to shelter or water.

 

“The Burundian government must organise convoys to bring the expelled persons back to their villages. The needs are enormou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must get involved,” she said.

 

The expulsions coincide with a diplomatic tussle between Tanzania, exasperated by the continuous flood of refugees from the Great Lakes region and engaged in a UN force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s eastern Kivu region, and Rwanda, which denies charges of being a key backer of one of the main Congolese rebel groups.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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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남아공 내 짐바브웨 불법이민자 추방당하나. 짐바브웨

2015. 3. 8. 22:18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92783016





http://allafrica.com/stories/201409290924.html

 

 

 

남아공 내 짐바브웨 불법이민자 추방당하나

 

 

2010에 도입된 Dispensation for Zimbabwe Project(이하 DZP : 특별허가)에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주어지는 허가증을 받지 못한 남아공에 있는 짐바브웨인들에게 추방을 경고하는 사안을 발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내무부장인 Mkuseli Apleni는 어제 짐바브웨인을 강제 추방하기 위한 조치는

새로운 이주법안에 따라 신속히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2010년에 DZP기간 동안 허가증을 받지 못한 모든 짐바브웨인들을

10월부터 발효되는 이주법안에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드시 추방시킬 것입니다.”라고 Apleni가 말했다.

우리는 2010년에 약 242,000명의 DZP수혜를 받은 짐바브웨인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새로운 Zimbabwe Special Permits(이하ZSP) programme에 따라 주어지는

취업허가증과 연구허가증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Apleni나머지는 불법이주민으로 간주되며 남아공 법에 의해 밀입국한 짐바브웨인들이 더 이상

이 나라에 남아있을 수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제대로 된 허가증이나 여행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짐바브웨인 뿐 아니라

모든 외국인은 불법이주민으로 간주되며 당장 강제추방 될 것입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행된 이 조치는 남아공의 다른 지방의 불법이주민 수천 명뿐 아니라

DPZ에 따라 신청이 보류된 50,000명의 짐바브웨인들에게 모두 똑같이 적용될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내무부 장관인 Malusi Gigaba는 지난 목요일에 정부가 DZP수혜를 받은 짐바브웨인 245,000명의 허가신청서를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지난 8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ZSP programme의 한 부분으로써 101일에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짐바브웨의 내무부장관인 Kembo Mohadi는 남아공 내무부 장관과 이 사안에 대해 다시 논의해야 했다.

이 사안은 201712월까지 허가증을 연장하는 것으로 최종 처리되었다.

ZSP허가증을 위한 지원서는 온라인으로 받을 것이며 요금은 870랜드(남아공화폐단위)로 정했다.

 내무부서에 따르면 우리는 2014101일부터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ZSP허가증 지원서를 받기 시작 할 것이며

우리는 ZSP의 실행에 대한 이해당사자들과 시민들도 갱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Gigaba는 말했다.

좀 전에 설명했던 것처럼 DZP를 가지고 있는 약 245,000명만이 ZSP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8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14ZSP의 설립을 공표했다.

ZSP는 특별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는 짐바브웨인이 3년 동안, 즉 201712월까지 남아공에서 취업, 사업 또는 연구하는 것을 허가한다. 남아공이 이주민들에 대한 엄격한 조치를 명시한 보고서에 따라 많은 허가증 소지자들 사이에서 기간에 대한 추측과 우려가 끝났다.

6월에 Gigaba는 외교 사절단과 정부를 위한 세계적인 아웃소싱과 기술서비스의 전문기관인 VFS Global

남아공의 비자와 허가지원서를 받고 관리하는 것에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윤재이 역​

Zimbabwe: SA to Flush Out Illegal Immigrants

 

 

SOUTH AFRICA has issued a deportation warning starting this week on Zimbabweans resident in that country who failed to acquire permits under the 2010 Dispensation for Zimbabwe Project (DZP). The country's Home Affairs director-general Mr Mkuseli Apleni yesterday said the imminent move to deport Zimbabweans was in line with the new immigration regulations.

 

"We want to make it categorically clear that all Zimbabweans who failed to acquire permits in 2010 during the DZP will with effect from October be deported from our country," said Apleni.

 

"We have a list of about 242 000 Zimbabweans who benefited in 2010 under that programme and they are eligible to apply for work and study permits under the new Zimbabwe Special Permits (ZSP) programme."

 

He added: "The rest are illegal immigrants and we're saying there is no reason why they (undocumented Zimbabweans) should remain in the country because our law is very clear.

 

"Any foreigner found in our country without a proper permit or travel document is an illegal immigrant and will be deported forthwith and this does not only apply to Zimbabweans, but all foreign nationalities."

 

The latest move by South Africa means that at least 50 000 Zimbabweans with pending applications under the DPZ would be affected, together with thousands of illegal immigrants resident in different provinces there.

 

South African Home Affairs minister Malusi Gigaba last Thursday announced his government would start accepting permit applications for the 245 000 Zimbabweans who benefited under DZP, starting October 1 as part of the new ZSP programme that was effected in August.

 

Home Affairs Minister Kembo Mohadi had to re-engage his South African counterpart over the issue, which subsequently culminated in the extension of the permits to December 2017.

 

The applications for the ZSP permits would be done online and the fee is pegged at R870.

 

"As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we'll begin accepting applications via the website for the ZSP on October 1, 2014. We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update stakeholders and the public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ZSP," said Gigaba.

 

"As explained then, only the approximately 245 000 holders of the DZP are eligible to apply for the ZSP."

 

South Africa in August announced the establishment of the ZSP of 2014 allowing Zimbabwean holders of the special permit to work, conduct business or study in South Africa for three years, until the end of December 2017, ending months of speculation and anxiety among many permit-holders, following reports that the country was introducing tough measures for immigrants.

 

 

In June, Gigaba announced that VFS Global, a worldwide outsourcing and technology services specialist for diplomatic missions and governments, had been appointed to receive and manage visa and permit applications in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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