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에서 에이즈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만간 값싼 에이즈 항생제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남아공의 특허권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제약회사들이 에이즈 백신 카피약을 제조한다는 남아공의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이다. 무역산업부에 의하면 곧 착수될 ‘독창적인 제약 기술 이전(IPTT)'이 남아공의 대중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될 뿐만 아니라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에이즈나 결핵 그리고 말라리아와 싸우고 있는 국민들에게도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IPTT는 공개적으로 운영되며 그리고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시스템하에 알맞은 가격과 양질의 의약품들을 아프리카인들을 위해 그리고 아프리카 국가들 자신들에 의해 제공될 수 있게끔 필요한 양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라고 무역 산업부의 대변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