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조세 다 실바(Jose da Silva )라고 하는 한 남자는 자신의 집을 인테리 하기 위해 방문한 인테리어가 자신의 집에 대해 좋다는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테리어를 도끼로 살해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살해된 47세의 여성은 다 실바의 집에서 살해된 후 목욕탕의 물속에 방치된 후 고속도로에 던져졌다. 다 실바는 그녀를 2001년 11월 21일에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서 어떻게 자신의 새집을 장식해야 하는 가에 대해 조언을 들으려 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구경시켜 주고 자신이 새집을 위해 무엇을 해야 알 것인가를 물었으나 그녀는 자신의 집에 대해 좋은 말을 전혀 하지 않고 화가 나서 차고로 가 도끼를 가져와 그녀를 살해했다는 것이다. 최근에 실시된 재판에서 범인인 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