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Mwai Kibaki대통령은 공약 중 공립초등학교 무상교육 실시를 제시했었다. 이에 Moi 전정권의 부통령이었던 Saitoti 교육부장관은 현재 공약실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각계각층의 공약에 대한 각기다른 이해로 실행에 있어서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이행의 첫 심판대가 될 이 문제의 성공여부에 따라 Kibaki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와 평가가 달려있는 만큼 긍적적인 결과를 기대해본다.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