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프리카 분할사

레오폴드의 외교

africa club 2001. 11. 21. 13:52
레오폴드는 콩고 획득이 다른 세력들 특히 프랑스, 독일, 미국에 의해 방해 받는다는 것을 느꼈고 이에 선수를 쳐 그는 훌륭한 외교적 수완을 표방했다.
다행히 프랑스의 방해는 콩고에 진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면 프랑스가 콩고를 차지한다는 프랑스와의 약속한 비밀조약으로 프랑스의 반대는 제거시켰다:그는 그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Congo를 통치할 수 없다는 것을 프랑스를 주도 해왔다.
독일의 지지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에 대한 비스마르크의 주장에 관한 호의적인 관점을 보임으로서 얻어졌다.  미국의 지지는 콩고에 대한 레오폴드의 주된 목적은 노예무역을 폐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그의 미국인 비서 스탠드포드(Stanford)가 미국정부에 주장함으로써 획득되었다.
콩고에 관한 레오폴드의 조치에 대한 마지막 방해는 영국으로부터 왔다. 영국은 콩고에서의 그들의 사업적 위치에 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었고 그곳에서 침례교(Baptist)의 선교활동들(missionaries)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었다.
1884년 2월 영국은 포르투갈과 콩고강 어귀의 통제권을 포르투갈에게 있음을 인정하는 조약에 서명했다.  이것은 레오폴드를 그 해안에 드나드는 것을 차단했다.  레오폴드는 영국상인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있는 계약을 제공함으로써 또 프랑스나 포르투갈보다 콩고에서 더많은 이해관계가 있음을 영국에 맹세함으로써 이에 대응했다. 이러한 설득에 직면한 영국은 포르투갈과의 조약을 파기하였으나 콩고에 관한 레오폴드의 주장에 대해 완전한 지지를 하지는 않았다.
1884년 11월 베를린 회의가 개최 되었을 때 스탠리는 레오폴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논의했다. 그 회담에서 그는 Virs Chiefs에게 절대적으로 법적 유효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는 그 chiefs들과 그 땅에 대한 권리를 의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레오폴드는 그가 그 지역에서 노예무역을 종결 짓겠다는 약속을 했던 콩고를 통치하기 위한 오직 한 사람이라는 것을 유럽세력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노력추구에 전념하고 있었다. 모든 세력에 의한 합법적인 무역 개방을 콩고강에 유지하기 위해 전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