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기근과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의 짐바브웨(10만달러), 말라위(5만달러), 수단(5만달러), 세네갈(2만달러) 등 4개국에 총 22만달러의 구호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 "유엔 등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동참,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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