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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africa.com/stories/201409181633.html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상이 되어버린 나이지리아의 고문 행태 고발

나이지리아에서 경찰과 군인의 고문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가 보통은 처벌하지 않는 끔찍한 만행에 대해 최신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Onyekachi’씨는 울분에 찬 목소리로 두 손이 등 뒤로 묶였었고 다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쇠몽둥이, 마체테(날이 넓은 긴 칼) 그리고 나무막대기로 맞기도 했으나

그가 경험했었던 것 중 최악이었던 것은 한 시간 넘게 거꾸로 매달려있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고문을 경험한 사람은 33살의 ‘Onyekachi’씨뿐만이 아니며 고문과 신체적 학대가

나이지리아 경찰과 군인에게는 일상이라고 인권단체인 국제사면위원회가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에 있는 감옥과 경찰서의 상황을 보고했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의 고문을 봐왔지만 그 중에서 가장 소름끼치는 것은 손톱을 뽑는 것이다.”

라고 국제사면위원회의 아프리카 담당 국장인 Netsanet Belay는 말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경무부 장관 ‘Abdul Jelili Desiyan’국제사면위원회가 보코하람의 반란 기간 동안

나이지리아와 나이지리아 군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손상시키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다양한 방법의 고문

 

7년이 넘는 조사를 통해 위원회는 과거 수감자들로부터 500개가 넘는 증언을 확보했다.

그리고 위원회는 변호사가 보낸 증거들을 살펴본 후 참관인을 교도소로 보냈다.

고문에 사용된 방법들은 다양했다. 수감자들을 채찍, 개머리판 또는 고무 경찰봉으로 때리고 깨진 유리 위를 걷거나

못 박힌 의자에 앉도록 강요했다. “전기 충격, 거꾸로 매달기, 폭행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이라고 Belay는 전했다.

이어 Belay특히 여성들은 끔찍한 성폭행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정보를 캐내기 위해 여성의 질에 소화기를 넣고 분사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고문은 돈을 뜯어내거나 사건을 서둘러끝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수감자들은 가족을 보는 것도 금지되었다.

법적 지원을 위해 변호사를 만날 기회도 거의 갖지 못했다.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Kano)주에 있는 ‘Bayero’대학교의 법대학장이자 변호사인 'Mamman Lawal Yusufari‘

수감자들의 법적권리의 강화를 위해 일해 왔으며 수감자들의 보석금 확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관타나모만()

‘Yusufri'정부가 이슬람 과격 단체 보코하람(Boko haram)과의 전투가 발발한 몇몇 북부 주에

비상 상태를 선포한 이례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사람들이 보코하람의 일원으로 의심을 받아 체포되면 관타나모만(Guantanamo Bay)의 수용소로 보내진다.

그들은 재판이나 적절한 조사 없이 방치되고 몇몇은 그곳에서 사망하기도 한다. 걱정스러운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수 천 명의 사람들(대략 10,000명 정도로 추산된다.)이 보코하람에 대한 군사작전상황 속에서 체포되었다.

확인되지도 않은 혐의면 충분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수년간 투옥되어 사라진다고 국제사면위원회는 전했다.

처벌도 없고 보상도 없다

가해자들은 보통 처벌받지 않으며 희생자도 보상 받지 못합니다.”고 네츠사네트 벨라이가 밝혔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체계적으로 고문혐의를 조사하지 않습니다.

 특히 군대 내에서 그러한 혐의에 대한 고발이나 조사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는 이러한 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벨라이는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의회에서 논의는 되었지만 채택되지 않은 고문 금지 법안이 처리되지 않은 채 남아있습니다

. 법원이 가해자들의 혐의를 밝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법안의 통과가 매우 시급합니다.”고 덧붙였다. 

 

 

이혜민 역

 

 

 

Nigeria: 'Welcome to Hell Fire' Report Accuses Nigeria of Routinely Using Torture

 

By Stefanie Duckstein

Torture is routinely used by Nigeria's police and soldiers, says Amnesty International in a new report that documents horrifying acts of brutality which largely go unpunished.

Onyekachi is furious, his voice breaks with emotion. "My hands were tied behind my back, together with my legs," he told DW.

He said he was beaten with iron bars, machetes and wooden rods but the worse part of what he experienced was being hung up by his feet for more than an hour.

The 33-year-old is not an isolated case. Torture and physical abuse are routine for Nigerian police and soldiers, says rights organization Amnesty International in a new report on conditions in Nigerian prisons and police stations, entitled "Welcome to hell fire."

"We have seen various forms of torture being used, one of the most gruesome is nail extraction," Netsanet Belay, Amnesty's Africa Director, told DW.

Abdul Jelili Desiyan, Nigeria's Minister for Police Affairs, denied the allegations, saying "Amnesty International has consistently in the course of this [Boko Haram] insurgency sought to tarnish the image of Nigeria and its armed forces."

​Many forms of torture

During research carried out over seven years, the organization collected more than 500 statements from former detainees. Amnesty viewed evidence held by lawyers and sent its own observers into prisons - with horrifying results. The methods of torture used are many and various. Prisoners are beaten with whips, rifle butts or rubber batons, are forced to walk over broken glass or to sit on benches of nails. "Electric shocks, hanging people upside down and beating them," is also commonplace, Belay said.

Women were subjected to particularly brutal forms of sexual violence. "There were women who had fire extinguishers fired into their vaginas in order to extract information," Belay said.

Torture is used as punishment, to extract money or in order to "solve" cases more quickly, Amnesty says. Prisoners are forbidden to see their families. Few have the opportunity to consult a lawyer who can provide legal support. Mamman Lawal Yusufari is a lawyer and head of the Faculty of Law at Bayero University in the northern state of Kano. For years he has been working to strengthen the legal rights of detainees and spends much time trying to get bail for detainees.

 

Nigeria's Guantanamo Bay

Yusufari says the situation has worsened since the government imposed a state of emergency in several northern states in the battle against Islamist militant group Boko Haram. There, people are arrested on suspicion of being Boko Haram members "and taken to detention bases which are known as Guantanamo Bay. They keep them there without trial or proper investigation. Some of them die there. The situation is alarming," Yusufari said.

Thousands of people - estimates speak of up to 10,000 - have been arrested in the military operations against Boko Haram. Often all is needed is an unconfirmed allegation and people can disappear behind bars for years, says Amnesty International.

No punishment, no compensation

The perpetrators often go unpunished, says Netsanet Belay, while the victims receive no compensation. "The Nigerian government systematically neglects to investigate allegations of torture. Particularly within the military we have not seen any evidence of prosecutions or investigations into such allegations." This culture of impunity must end, Belay says. "There is a pending bill in parliament that aims to criminalize torture that has been debated but not adopted." This bill is urgently needed "so the courts can hold the perpetrators to account." 

 

Posted by 올아프리카 africa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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