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년 전 마지막 빙하기에 우리와 매우 비슷한 인류(Homo sapiens)는 거주 가능한 세계의 지역을 통해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들은 우리와 아주 같지는 않았다. 그들은 커다란 이마와 턱, 작은 턱 끝을 가졌으나 뇌는 우리의 것과 모두 비슷한 크기의 용량이었고, 고 인류학자는 더 이상 그들을 종에 따라 구별해서 분류하지 않았다: 대신에 '고대의 호모 사피엔스'라는 일반적인 표제아래 한 덩이로 나누었다. 독일의 어느 지역에서 처음으로 고대의 두개골이 발견된 이 유럽 인류는 네안데르탈인으로 불렀다. (학술명은 H.sap.neanderthalensis) 후에 1856년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것은 더 이후에 잠비아에서 브로큰 힐 광산에서 1921년에 발견되었다. 왜냐하면 이 두개골은 네안데르탈인의 성질의 어떤 관심과는 달랐다. 그것은 'Rhodesian Man'으로 새로운 하위종으로 인정받았다. (H.sap.Rhodesienesis: 그 시기에 잠비아(Zambia)에 북로디지아(Northern Rhodesia)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일반적으로 이런 사소한 해부학적인 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만. 이런 경우 고 인류학자는 정확하게 증명하는 것을 걱정했다. 다음에 사하라 남쪽에서 발견된 고대 두개골은 케이프타운 북쪽의 Saldanha만의 로디지아인과 같은 특징이 있었고, 최근에 '올두바이 계곡과 이야지 호수' 근처에서 더 많은 파편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네안데르탈인과의 차이점의 일관성은 놀랄 일도 아니었다: 유럽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기후는 지금처럼 그때도 같지 않았다.- 아마도 그 때 더 그랬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인류들은 매우 다르게 선택 발전된 지배를 받았을 것이다. 놀랄만한 것은 현대인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고풍의 다양한 네안데르탈인(H.sap.neanderthalensis)과 로디지아안(H.sap.rhodesienesis)에 반대된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호모 사피엔스의 현대적 예는 기원전 3만년 즈음 마지막 빙하기말기에 오직 나타난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다. 지금 사하라 이남의 현대인은 적어도 10만년전에 존재했을 것으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증거의 일부는 에티오피아에 있는 Diredawa에서부터 케이프의 Klasies강의 입구까지에 걸친 사하라 남쪽의 다양한 지점에서 발견된 명백하게 현대인 타입의 해골 물질 유물이다. 대부분 비슷한 의미를 Qufzeh의 Palestinian동굴과 Skuhl에서 찾아볼 수 있다: Qufzeh의 경우에서 해골 유물 중 어떤 것은 현대적이고 기원 전 10만 년 이상보다 더 빠른 시기까지 보존되어져 있었다. 아주 흥미로운 것은 이웃하고 있는 동굴은 네안데르탈인종의 유물이 담겨져서 발견되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이 빙하기후기까지 유럽에서 유일하게 있었다는 것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의 초기 역사를 재구성 할 수 있다. -1) 근대적 형태의 로디지아인의 재배치를 포함한 순수한 사하라 이남의 발달단계 2)기원전 5만년까지 아시아를 토해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뻗어나간 것과 기원전 10만년 즈음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아시아로 진출한 것 3)기원전 3만년 즈음까지의 네안데르탈인의 팽창의 결과로 유럽을 가로지른 발전- 이것은 지금까지 경쟁이론인 'Candelabra'이론(현대 인종은 호모 사피엔스의 지역적 다양성에 따라 평행적으로 진화해 왔다는 것이다. 유럽인은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아프리카인은 로디지아인으로부터 라는 것이다. 등등)을 격파하는 '아프리카에서의 팽창'의 가정이다. 지도는 호모 사피엔스의 고대와 현재의 다양한 유물을 찾을 수 있는 지역을 보여준다. 찾아진 많은 곳은 지도의 연대보다 더 빨랐고 로디지아인은 아마도 이시기까지 그 곳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 것 같다. 반면에 네안데르탈인의 분포상태 표시는 아마도 그 시대와 짝을 이룬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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