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프리카 역사

BC 1250년 전 역사

africa club 2001. 11. 24. 16:26
BC 1250년(1250 BC)

이집트는 놀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세계의 가장 중요한 왕국으로 남아있었다: 이집트는 기원전 2300년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에 거대한 사라곤 제국이 형성되던 기원전 2300년까지 어떤 실제적인 적이 없었다. 그리고 천년 후까지 그 곳에는 단지 세 개의 거대한 권력의 존재만 있었다: 그것은 이집트 제국(팔레스타인 포함), 바빌론 제국(메소포타미아의 사라곤이 발전한 것이다.), 그리고 히타이트(터키)이다. 세 개중에서 가장 강한 인상을 주는 것은 당연히 이집트였다: 그 곳에는 다른 지역에서는 필적하지 못할 이집트에서만 항상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나일에서 처음 항행을 그만둔 지점, 첫 번째 폭포로서 알려진 바위 골짜기에 그들의 나라를 강 위쪽으로 지정했다. 그들이 쿠쉬(Cush)라 불렀고, 우리가 누비아(Nubia)라 부르는 나라가 생겼다. 기원전 2000년 즈음 이집트인의 무리가 두 번째 폭포만큼 멀리 누비아(Nubia)를 점령했고 기원전 1500년 그들은 네 번째-사하라 이남의 출발점으로 추진했다. 새로운 지방은 너무 빈곤하여 더 멀리 추진할 수 없었고, 이집트와의 소통은 이미 너무 희박하여 그들은 더 멀리 뻗을 수 없었다.
이집트의 남부 부족들은 즉시 사헬(Sahel)회랑에서 차드(Chad)호수의 서쪽으로 떨어진 나일-사하라(Nilo-Saharans)로 갔다. 차드(Chad) 호수와 나이저(Niger) 중부 사이에 쿠쉬족과 관련된 차드어 사용자가 있었지만 Hamitic 언어 그룹 안에서 오랫동안 독립된 지위를 갖게 되었다. 남서부에는 니그로(Negroes)들이 있었다. 신석기 혁명으로 그들의 영역인 서아프리카의 삼림 지대에 들어갔고, 목축중심에서 농경(특히 수수를 재배하는 것)으로의 변화가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