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 앙골라 난민 (2013.09.10)

2015. 3. 14. 23:35

[남부 아프리카 번역기사]


Loss of refugee status leaves many Angolans undocumented in South Africa

난민 지위 상실로 인해 미등록상태가 된 남아공의 앙골라 난민


 

-2013년 9월 10일자-



남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많은 앙골라 피난민들이 난민 지위가 인정되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이민 허가를 받지 못하여, 공식적으로 등록이 안 돼 있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5월에 남아공은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UNHCR,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 for Refugees)의 권고를 받아들여, 2002년에 끝난 앙골라 내전 피난민들의 난민지위를 인정하지 않기로 하는 정책을 발표하였었다. 대부분 케이프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6000명에 달하는 앙골라 피난민들은 8월 31일까지 앙골라로 돌아가든지, 남아공에 남기 위해 면제를 신청하거나 임시 거주 허가증 발급을 신청해야 했다.

 

피난민 접수 사무실에는 피난민들에게 정보와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센터도 생겼었다.


 

피난민들 중 극소수만이 앙골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난민지위 중단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는 피난민들을 도와주던 케이프타운의 스칼라브리니(Scalabrini) 센터에 의하면, 신청기간에 고작 11명만 돌아가겠다고 신청하였다고 한다.

 

“제가 아는 그 누구도 앙골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남아공에서 앙골라인들을 대표하는 그룹인 the Congress of Student and Angola Community의 의장인 마누엘 판조(Manuel Panzo)가 말했다. 그는 대통령 조제 에두아르두 두스산투스(José Eduardo dos Santos)가 집권하는 현 앙골라 정권을 전체주의 정권이라 말하며, 운동권에 속한 자들이 돌아가기 무섭다고 한다고 하였다.

 


다른 이들도 그들이 남아공에 10년 이상 거주하면서 이뤄놓은 일과 가족관계를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케이프타운에서 배관공으로 살고 있는 피난민 조아오 페드로(Joao Pedro)의 세 아이 중 2명은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났다. 그는 5월의 발표를 듣고 거주 허가증을 신청하기로 결정하였지만, 케이프타운 난민 사무실에서는 거주 허가증 신청 전에 먼저 앙골라 여권을 신청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7월 중순에 여권을 신청했지만 거주 허가증 신청마감일까지 여권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 그는 2년간의 임시 거주증을 신청할 수 있었던 3개월의 기간을 놓쳤고 결국 미등록 상태가 되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감이 오지 않아요.” 그가 IRIN에게 말했다. “언제 당국자들이 와서 우리가족을 쫓아낼지 몰라요.”


 

스칼라브리니 센터의 보호담당관 코레이 존슨(Corey Johnson)은 여권을 신청한 대부분의 앙골라 난민들이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지만, 정부는 임시 거주증 신청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8월31일에 케이프타운 난민 사무실에서 있었던 내무부장관 파티마 초한(Fatima Chohan)과 앙골라 난민 대표자들 간의 회의에서 초한은 정부가 난민 지위를 연장시키지 않을 것이므로 앙골라 여권이 도착하면 여권을 받은 사람들은 2주 이내로 남아공을 떠나야 하고, 앙골라에 있는 남아공 대사관에 이민 신청을 해야 다시 남아공으로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 이 조치에 응하지 않는 자들은 추방당할 것이고 앞으로 남아공 입국이 금지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3개월이 충분치 않다고 염려했었어요. 정부는 시종일관 어떤 사람도 미등록 상태로 남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지금 상황을 보세요.” 존슨이 말했다. “그들은 그들이 말했던 것과 정반대로 행동했고, 그 결과는 심각해요.”

 

그는 스칼라브리니가 이미 난민지위 중단 조치에 영향을 받아 직장을 잃고, 은행 계좌를 사용하지 못하고, 미등록 상태여서 언제 쫓겨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난민들의 보고서들을 받았다고 하였다.

 

페드로는 아직 직업을 갖고 있지만,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받아들여질지도 모르는 남아공으로의 이민 신청을 위해 앙골라로 돌아가게 된다면 직장을 잃을 것이라 말하였다.


 

“기본적으로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앙골라 정부와 남아공 내무부 간에 소통이 잘 안 되고 있고 합의가 안 되어 있어요.” 그가 말했다. “우린 대단히 슬픕니다.”

 

9월6일에 있었던 남아공 내무부와 앙골라 영사관과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간의 회의에서,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은 앙골라 정부에게는 여권을 빨리 발급하도록, 남아공 정부에겐 여권을 기다리고 있거나 면제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난민들을 미등록상태로 두지 않기 위해 그들에게 일종의 임시 지위를 부여할 것을 촉구하였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의 대변인 티나 겔리(Tina Ghelli)는 정부가 위 사항들을 적법하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IRIN은 이 문제에 관한 내무부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출처:

http://www.irinnews.org/report/98724/loss-of-refugee-status-leaves-many-angolans-undocumented-in-south-africa




{원문}

Loss of refugee status leaves many Angolans undocumented in South Africa

 JOHANNESBURG, 10 September 2013 (IRIN) - Many Angolan refugees living in South Africa have been left undocumented after a deadline for the cessation of their refugee status elapsed before they were able to secure immigration permits or exemption decisions.

 In May,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announced plans to implement a recommendation by the UN Refugee Agency (UNHCR) to end refugee status for Angolans who had fled their country due to the civil war, which ended in 2002. Nearly 6,000 Angolan refugees, the majority of whom live in Cape Town, were given until 31 August to either repatriate to Angola, apply for an exemption in order to remain in South Africa as a refugee, or apply for a temporary residence permit under “relaxed” documentation requirements.

 Help desks were set up at Refugee Reception Offices to give the refugees information and help filling out the required forms.

 

Reluctant to return

 Very few of the refugees were interested in returning home. In fact, according to the Scalabrini Centre of Cape Town, which has been assisting Angolans affected by the cessation process, by the August deadline only 11 refugees had done so.

 “None of the guys I know want to go back to Angola,” said Manuel Panzo, chairperson of the Congress of Student and Angola Community, a group representing Angolans in South Africa. He described the government of Angola under the leadership of President José Eduardo dos Santos as “a totalitarian regime”, adding that former political activists were “scared to go back”.

 Others were reluctant to give up work and family ties that they had established in South Africa over more than a decade of residence.

 

Window closed

 Two of Angolan refugee Joao Pedro’s three children were born in Cape Town, where he is supporting his family through his job as a pipe fitter. Following the May announcement, he decided to apply for a residence permit, but on approaching the help desk at the Cape Town Refugee Office was told that he would first have to apply for an Angolan passport.

 He made the passport application in mid-July, but did not receive his passport before the 31 August deadline. As a result, he missed the three-month window that would have allowed him to apply for a two-year temporary residency permit under relaxed requirements and is now, essentially, undocumented.

 "I have no clue what's going to happen. At any time they could come to my home and deport me and my family" “I have no clue what’s going to happen,” he told IRIN. “At any time they could come to my home and deport me and my family.”

 Corey Johnson, an advocacy officer with the Scalabrini Centre, said that the majority of Angolan refugees who had applied for passports were in the same situation, but that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said it will not extend the window.

 At a 31 August meeting at the Cape Town Refugee Office between deputy home affairs minister Fatima Chohan and a group of Angolan refugees, Chohan reportedly told the refugees that her department would not be extending any statuses, and that once their passports arrived, they would be required to leave South Africa within two weeks and apply for immigration permits at the South African embassy in Angola. She warned that those who did not comply could be repatriated and denied re-entry into South Africa.

 “Concerns were raised by various people that three months probably wasn’t going to be long enough [for the process]. The whole time,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said no one would be left undocumented, but here we are,” said Johnson. “It’s been a total about-face on the cessation process and the effects of it are quite severe.”

 He added that Scalabrini had already received reports of affected refugees losing their jobs, having problems accessing their bank accounts and being scared to leave their homes due to their lack of documentation.

 

Lack of communication

 Pedro still has his job but said that he would most likely lose it if he had to return to Angola to apply for permits for himself and his wife and children, a process that could take months with no guarantee of the outcome.

 “Basically, there’s a lack of communication and a lack of commitment between the three parties - UNHCR, the Angolan government and Home Affairs,” he said. “We feel very disappointed.”

 At a meeting between Home Affairs, the Angolan consulate and UNHCR that took place on 6 September, UNHCR advocated for the Angolan government to speed up the issuing of passports and for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to give refugees awaiting their passports or decisions on exemption applications some kind of transitional status that would not leave them undocumented.

 “The government is considering these options and how they could be adopted within the existing legal frameworks,” said UNHCR spokesperson Tina Ghelli.

 Repeated efforts by IRIN to get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to comment on the issue were un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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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 난민 문제 뉴스분석 (2013.09.13)

2015. 3. 14. 23:21

[뉴스 분석]

 

 

Loss of refugee status leaves many Angolans undocumented in

난민지위의 상실이 많은 앙골라인들을 서류 미기재 상태로 내버려두게 한다.

 

- 2013년 9월 10일자 -

 

 

앙골라(Republic of Angola)는 아프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나라로, 1975년부터 2002년까지 긴 시간 다이아몬드와 석유, 그 외 자원의 분배문제로 정부와 반군 사이의 내전이 일어났다. 비록 지금은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지만, 긴 내전은 많은 난민들을 야기한다.  


최근 내전이 끝나면서 난민의 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에서는 그들의 난민지위를 해제하고자 했다. 그들은 본국으로 송환되거나, 공화국에 머물기 위해 지원하거나, 조금 더 간단한 단기체류 서류를 제출하는 것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여기서 6000여명의 난민 중 대부분은 본국으로의 송환은 선택하고 있지 않다. 그들이 앙골라로의 귀환을 거부하는 이유는 앙골라의 상황이 불안정하고, 위험해서이다. 앙골라가 경제전략을 통해 국가순위를 177개국 중 162위에서 179개국 중 149위로 올린 것으로 보아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임을 가만할 때 사실 이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처사이나, 


난민들은 길게는 30년 넘게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거주해왔으므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싶지 않은 그들의 사정은 충분히 가만할 만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하기로 지원한 난민들의 서류제출기간이 필수 서류가 준비되는 기간보다 더 기한이 짧아 서류가 접수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앙골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서류기한을 12월까지 미뤄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 국가는 협력해서 난민을 최대한 본국으로 송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데, 이것이 두 국가 모두에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서류기한을 늘리지 않고 무조건 본국으로의 송환을 추진한다면 난민들은 무국적의 상태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불법체류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을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에서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본국으로의 송환 문제는 앙골라의 경제성장 저력을 난민에게 설명하는 등의 회유책을 써서 강제적인 방법이 아닌 회유책을 동원해야 할 것이다.


 

<출처 및 참고사이트>


http://www.irinnews.org/report/98724/loss-of-refugee-status-leaves-many-angolans-undocumented-in-south-africa

http://www.plenglish.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843951&Itemid=1

http://www.enca.com/south-africa/cessation-refugee-status-leaves-angolans-troubled

http://www.cfr.org/world/angolas-political-economic-development/p16820

 


{원문}

Loss of refugee status leaves many Angolans undocumented in

 

JOHANNESBURG, 10 September 2013 (IRIN) - Many Angolan refugees living in South Africa have been left undocumented after a deadline for the cessation of their refugee status elapsed before they were able to secure immigration permits or exemption decisions.

In May,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announced plans to implement a recommendation by the UN Refugee Agency (UNHCR) to end refugee status for Angolans who had fled their country due to the civil war, which ended in 2002. Nearly 6,000 Angolan refugees, the majority of whom live in Cape Town, were given until 31 August to either repatriate to Angola, apply for an exemption in order to remain in South Africa as a refugee, or apply for a temporary residence permit under “relaxed” documentation requirements.

Help desks were set up at Refugee Reception Offices to give the refugees information and help filling out the required forms. 

Reluctant to return

 Very few of the refugees were interested in returning home. In fact, according to the Scalabrini Centre of Cape Town, which has been assisting Angolans affected by the cessation process, by the August deadline only 11 refugees had done so.

“None of the guys I know want to go back to Angola,” said Manuel Panzo, chairperson of the Congress of Student and Angola Community, a group representing Angolans in South Africa. He described the government of Angola under the leadership of President José Eduardo dos Santos as “a totalitarian regime”, adding that former political activists were “scared to go back”.

Others were reluctant to give up work and family ties that they had established in South Africa over more than a decade of residence. 

Window closed

 Two of Angolan refugee Joao Pedro’s three children were born in Cape Town, where he is supporting his family through his job as a pipe fitter. Following the May announcement, he decided to apply for a residence permit, but on approaching the help desk at the Cape Town Refugee Office was told that he would first have to apply for an Angolan passport.

He made the passport application in mid-July, but did not receive his passport before the 31 August deadline. As a result, he missed the three-month window that would have allowed him to apply for a two-year temporary residency permit under relaxed requirements and is now, essentially, undocumented. 

"I have no clue what's going to happen. At any time they could come to my home and deport me and my family"

“I have no clue what’s going to happen,” he told IRIN. “At any time they could come to my home and deport me and my family.”

Corey Johnson, an advocacy officer with the Scalabrini Centre, said that the majority of Angolan refugees who had applied for passports were in the same situation, but that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has said it will not extend the window. 

At a 31 August meeting at the Cape Town Refugee Office between deputy home affairs minister Fatima Chohan and a group of Angolan refugees, Chohan reportedly told the refugees that her department would not be extending any statuses, and that once their passports arrived, they would be required to leave South Africa within two weeks and apply for immigration permits at the South African embassy in Angola. She warned that those who did not comply could be repatriated and denied re-entry into South Africa.

“Concerns were raised by various people that three months probably wasn’t going to be long enough [for the process]. The whole time,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said no one would be left undocumented, but here we are,” said Johnson. “It’s been a total about-face on the cessation process and the effects of it are quite severe.” 

He added that Scalabrini had already received reports of affected refugees losing their jobs, having problems accessing their bank accounts and being scared to leave their homes due to their lack of documentation.

Lack of communication

 Pedro still has his job but said that he would most likely lose it if he had to return to Angola to apply for permits for himself and his wife and children, a process that could take months with no guarantee of the outcome.

“Basically, there’s a lack of communication and a lack of commitment between the three parties - UNHCR, the Angolan government and Home Affairs,” he said. “We feel very disappointed.”

At a meeting between Home Affairs, the Angolan consulate and UNHCR that took place on 6 September, UNHCR advocated for the Angolan government to speed up the issuing of passports and for the South African government to give refugees awaiting their passports or decisions on exemption applications some kind of transitional status that would not leave them undocumented. 

“The government is considering these options and how they could be adopted within the existing legal frameworks,” said UNHCR spokesperson Tina Ghelli. 

Repeated efforts by IRIN to get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to comment on the issue were unsuccess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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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앙골라, 2015년까지 HPV 바이러스 백신 도입. 앙골라

2015. 3. 8. 22:25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91916094





http://allafrica.com/stories/201410030114.html

Angola to Introduce HPV Vaccine By 2015
Angola has announced the introduction of human papilloma virus vaccination (HPV) in 2015, as part of its national immunisation progra...
allafrica.com

앙골라, 2015년까지 HPV 바이러스 백신 도입

 

 

지난 목요일 루안다(Luanda)에서 앙골라 보건부 장관 호세 방두넹(José Van-Dúnem,이하 방두넹 장관)국가 면역 프로그램의 일환

으로 2015년까지 HPV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Infection;이하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방두넹 장관은 지난 102,3일에 종양학 센터의 주최로 열린 제10회 아프리카 암치료 국제회의인 AORTIC PALOP의 개회식에서

HPV 바이러스 백신은 자궁경관과 인두중앙부의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건강한 삶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일깨우고자 정부에서 승인한 2012, 2015 국민건강계획(PNDS;National Health

Development Plan)에 따른 방침이며, 암의 검진과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의료종사자들의 교육관련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1차 진료에서 조기검진 실행과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오늘날 과학지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과음하지 않고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과일과 야채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 등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제3의 변수이며, 특히 포르투갈어권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 같은 정보를 공유해 협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두넹 장관은 포르투갈어로 된 과학자료 생산 및 연구진의 교육과 조사를 담당할 센터 설립을 위해 자금 투자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그는 2015년 모로코의 마라케슈(Marrakech)에서 열릴 다음 회의에서

ARTIC dod PALO의 부의장직 제안과 지원을 위해 국제 포럼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애진 역

Angola to introduce HPV Vaccine by 2015

 

 

Luanda Angola has announced the introduction of human papilloma virus vaccination (HPV) in 2015, as part of its national immunisation programme.

The fact was announced Thursday in Luanda by the Health minister, José Van-Dúnem.

The Health minister was speaking at the opening of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reatment of Cancer in Africa, called "AORTIC PALOP", going between 02 and 03 October, under the Oncology Center.

The official stressed that the HPV vaccine can combat cervix and oropharynx cancers.

According to him, the strategy is defined in the 2012/2015 National Health Development Plan (PNDS), approved by the Government, which stresses the awakening people on the importance of healthy lifestyles.

This also include training of health professionals in the detection, prevention and treatment of cancer.

Implementation of interventions for early detection, particularly in primary health care, and the intensification of surveillance activities, are also part of strategy.

The minister also said the today's scientific knowledge gives evidence that a third of cancers can be prevented with preventive measures relating to lifestyles, such as stop smoking, reducing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regular physical activity and adoption of a diet rich in fruit and vegetables.

The minister also spoke of cooperation with other African countries, particularly the Portuguese Speaking African Countries, mutual help and sharing of knowledge in this area.

José Van-Dúnem also defended the need to invest in creation of centres of excellence to ensure training of staff, conducting research, as well as production of Portuguese language-related scientific materials.

On the other hand, the minister spoke of the need to jointly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forum for mobilising support, suggesting the creation of a vice-presidency of ARTIC dod PALO for next Congress scheduled to take place in 2015 in Marrakech, Moro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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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앙골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쿠바인들. 앙골라

2015. 3. 8. 22:24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89714746





http://allafrica.com/stories/201409301484.html

 

 

 

앙골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쿠바인들

 

 

토요일, 앙골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쿠바지역민 연합사회(ACCRA)는 앙골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입장표명은 Gisela Beatriz Garcia Rivera 쿠바대사의 주도하에 이루어졌으며,

Huambo 주 시가지에서 열린 2차 쿠바지역민 연합사회 국민회의의 최종공식 성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공식성명에서 쿠바와 앙골라 양국 관계의 지향점은 앙골라를 독립적, 포괄적, 자주적인 국가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또한 쿠바인들은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활동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

바이러스 질병과 싸우고 있는 지역사회들과 협력을 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에서 공식성명문에 참여한 인사들은 José Eduardo dos Santos 앙골라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으며

대통령은 앙골라와 쿠바 양국 사이에 친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앙골라내의 국민적 조화와 융합 그리고 평화실천 또한 약속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ACCRA는 앙골라 정부에 이주해오는 쿠바인들에 대한 규제를 허용해 줄 것과,

국내에 살고 있는 쿠바인 이주민들이 자식을 낳았을 때 그들에게 앙골라 국적을 줄 것을 요청하였다.

 

 

고승우 역

Angola: Cubans Want to Continue Supporting Angolan Development

 

 

Huambo The Association Community of Cubans Resident in Angola (ACCRA) expressed on Saturday its willingness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process of the country.

 

The intention can be read in the final communiqué of the 2nd national meeting of the association, held in the central Huambo province, under the guidance of the Cuban ambassador to Angola, Gisela Beatriz Garcia Rivera.

 

The document also states that the objective is to continue making Angola a nation which is more and more independent, inclusive and autonomous, under the bilateral relations.

 

The Cubans also expressed their willingness to collaborate with communities where they integrated in the fight against various diseases, with emphasis on the prevention of Ebola virus.

 

In the same document, the participants in the meeting equally commended the Angolan President, José Eduardo dos Santos, on his commitment to the consolidating the friendship and cooperation ties between the Angolan and Cuban peoples, as well as in the achievement of peace, unity and national reconciliation in Angola.

 

On the other hand, they requested the Angolan authorities to permit the regularization of the migration situation of Cubans in Angola, and grant them the Angolan nationality to emigrants' children born in the national terr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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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9월 총선

2008. 8. 27. 11:25

올해 아프리카 국가들 중 정치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게 될 이슈 중의 하나는 앙골라의 총선이라 할 수 있다. 앙골라는 1975년 독립이후 27년간 내전을 벌이다 2002년에야 겨우 정치적 안정을 이루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앙골라는 아직까지 한 번도 정권교체 없이 집권당인 MPLA가 권력을 장악하고 있으며 반면 강력한 야당인 UNITA는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은 역부족이다. 이는 최근 고유가로 인해 앙골라가 전 세계에서도 가장 경제성장이 높은 국가로 경제적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집권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 9월에 실시될 총선에서도 여전히 집권당인 MPLA의 압승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제인권감시(HRW) 단체들은 이번 총선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지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HRW의 아프리카 담당관인 가그논(Georgette Gagnon)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운동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압박과 방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앙골라 국민들은 자유롭게 투표를 할 수 없을 것이고 말했다.

앙골라 총선은 9월 5일 실시되는데 이번 총선은 지난 1992년 내전의 휴전이 있은 후 실시된 총선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로 앙골라 뿐만 아니라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 선거는 2009년에 실시될 예정으로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고 있다. 현재 앙골라는 도스 산토스(Jose Eduardo dos Santos)가 30년간을 통치하고 있다.

도스 산토스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압승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이번 선거에는 적은 없으며 단지 정치 반대자들만 있을 뿐으로 압도적인 승리로 집권을 보다 공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가그논은 앙골라 국민들은 변화를 원하고 있으며 만약 9월 총선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보장된다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비회원 자료실/All Africa News 국제인권감시, 앙골라,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