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짐바브웨'

  1. 2020.06.07 -- “독재자?” ”해방자?“ 역사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짐바브웨 무가베 전대통령 (1)
  2. 2020.06.07 --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 활동
  3. 2020.06.07 -- 짐바브웨 정부의 2020년 군과 경찰에 대한 예산 배정
  4. 2015.03.14 -- 짐바브웨 대선에 대한 그들의 말, 말, 말
  5. 2015.03.14 -- 짐바브웨 총선 - 기사 번역 (2013.09.09)
  6. 2015.03.14 -- 짐바브웨 - 시골의 토지거래 (2013.10.8), 남아공 - IMF의 경제개혁
  7. 2015.03.14 -- 짐바브웨 - 2013대선 (2013.09.10)
  8. 2015.03.14 -- 짐바브웨 - 가뭄 (2013.09.10)
  9. 2015.03.14 -- 짐바브웨 - 복제식품
  10. 2015.03.14 -- 짐바브웨 독재
  11. 2015.03.14 -- 짐바브웨의 기아. 1/4의 짐바브웨 농촌 주민들이 식량난을 겪다
  12. 2015.03.14 -- 짐바브웨 농촌의 마지막 분기에 기근이 들 것 같다.
  13. 2015.03.14 -- 지방 짐바브웨 주민들의 4분의 1에게 나타난 굶주림
  14. 2015.03.08 -- [잠보리카] 영부인의 정치계승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짐바브웨
  15. 2015.03.08 -- [잠보리카] 남아공 내 짐바브웨 불법이민자 추방당하나. 짐바브웨
  16. 2015.03.08 -- [잠보리카] 식량원조가 필요한 200만 사람들. 짐바브웨
  17. 2015.03.08 -- [잠보리카] 쌍둥이 형제의 첫 음반 발매. 짐바브웨
  18. 2015.03.08 -- [잠보리카] 짐바브웨의 대표빵집 폐업하다. 짐바브웨
  19. 2015.03.08 -- [잠보리카]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짐바브웨 선생님 “저의 귀는 곧 저의 눈입니다”. 짐바브웨
  20. 2015.03.08 -- [잠보리카] 오염 방지법. 짐바브웨

“독재자?” ”해방자?“ 역사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짐바브웨 무가베 전대통령

2020. 6. 7. 07:19

지난 201996, 영국 BBC 방송은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짐바브웨 전대통령이 향년 95세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무가베 전대통령의 가족들은 그가 올해 4월부터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됐다.”라고 전했다.

무가베는 영국 식민지 시절 백인 정권에 맞서 짐바브웨 독립운동조직을 이끌었다. 당시 그는 짐바브웨에서 해방의 상징으로 유명세를 누리며 1980년 총리로 선출된 뒤 쿠데타를 일으켜 자신이 직접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이후 그는 지난 37년간 독재 정치를 이어가며 짐바브웨 경제를 파탄으로 이끌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09년 워싱턴포스트의 주말 잡지 퍼레이드에선 그를 세계 최악의 독재자 1위로 선정하기도 했다. 수십 년간 장기 독재를 해 온 무가베는 부인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주려고 시도하다가 201711월 군부 쿠데타와 의회의 탄핵에 직면하여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무가베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평가가 가장 극명하게 나뉘고 있는 지도자 중 한 명이다. 한쪽에선 그를 아프리카의 영웅’, ‘해방투사라고 추앙하지만, 다른 한쪽에선 독재자’, ‘살인자라고 비난을 퍼붓고 있다. 위 만평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무가베에 대한 상반된 수식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음낭가과(Dambudzo Mnangagwa) 짐바브웨 현대통령은 무가베 대통령의 사망과 함께 그가 남긴 명암을 모두 떠안고 가야하는 입장에 직면했다. 무가베가 짐바브웨 역사에 남긴 업적과 과오를 반추하고 성찰하여 국민을 통합하고 국가를 발전시켜야 하는 중요한 국면을 맞고 있다.

만평 출처: https://www.timeslive.co.za/sunday-times/opinion-and-analysis/2019-09-08-cartoon--robert-mugabe-the-great-divider/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뉴스와 만평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살인자, 아프리카의 영웅, 짐바브웨, 해방투사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 활동

2020. 6. 7. 07:11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The Zimbabwe Anti-Corruption Commission : ZACC)114일 월요일 에머슨 음난가과(Emmerson Mnangagwa) 대통령의 핵심참모로 장관직에 있는 요람 굼보(Joram Gumbo)를 약 370만 달러의 비용을 남용한 혐의로 구속하여 기소했다. 이 사건은 올해 두 번째의 고위직 뇌물사건이다.

로이터 통신이 본 고발장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의 굼보 장관은 2017년 출범한 정부 소유 항공사에 친인척 소유의 부동산을 본사로 사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결국 굼보는 비리 혐의가 인정되어 파면되었는데 교통부 장관 시절 국유기업 대표의 재임을 강요하는 등 직위를 남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짐바브웨가 2017년 정권교체를 했지만 음난가와 정부가 1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를 타개하는 데 필요한 정치 개혁을 수행할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비판을 하자 정부는 서둘러 굼보를 구속했다. 독재자인 로버트 무가베가 축출된 뒤 대통령이 된 음낭가과 대통령은 취임 당시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음난가와 대통령이 20197월에 출범시킨 ZACC는 부정부패한 정부 관료를 밝히는 데 노력하고 있다. ZACC7월에 관광부 장관인 프리스카 뭅푸미라(Prisca Mupfumiraa)를 국가 연금 기금 9500만 달러를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로 기소하기도 했다.

일부 무가베 시기의 장관들이 부정부패로 체포되었지만, 재판은 지지부진하고 그들은 보석으로 풀려나고 있다. 국민은 부정부패를 한 고위공직자들이 처벌을 면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굼보가 법의 심판을 받을지는 음난가과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짐바브웨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수도 있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부정부패, 짐바브웨, 짐바브웨 부패방지위원회(The Zimbabwe Anti-Corruption Commission : ZACC)

짐바브웨 정부의 2020년 군과 경찰에 대한 예산 배정

2020. 6. 7. 07:10

짐바브웨 정부의 2020년 예산 배정을 보면 짐바브웨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 머나먼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짐바브웨 정부는 야당과 노동자들의 시위를 막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군과 경찰에 국가 예산을 가장 많이 배당하였다.

음툴리 은쿠베(Mthuli Ncube) 재무장관은 2020년 국가 예산 중 최초 상한액인 약 280억 짐바브웨 달러(ZWL $28bn ; 177천만 미국 달러 또는 약 260억 남아공 랜드)를 훨씬 초과하는 예산을 군과 경찰에 배정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2020년 예산안 사전 국회 협의회; 20191030~114(“2020 Pre-Budget Parliamentary Consultation Meetings; October 30 to November 4, 2019)이라는 문서에서 밝혀졌다. 문서에 따르면 짐바브웨 방위군은 약 250억 짐바브웨 달러(ZWL$25bn)가 필요하지만, 내무부는 약 320억 짐바브웨 달러(ZWL$32bn)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짐바브웨의 20187월 선거가 논란이 된 이후, 군과 경찰은 노동조합뿐만 아니라 야당의 시위 진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에머슨 음난가과(Emmerson Mnangagwa) 대통령은 야당의 압력과 노동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음난가과 대통령은 전략적 입장에서 보안군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자금을 할당하는 것이 유리한 상황이다.

2019116일 수요일에는 공무원들이 수도인 하라레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스카 무고메리(Oscar Mugomeri) 짐바브웨 경찰(Zimbabwe Republic Police : ZRP) 총장은 시위가 공공질서에 위협을 가하거나 폭력적인 상황이 될 때 진압을 위해 개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600만 짐바브웨 인구 중 거의 절반이 도시와 시골 지역에서 기아에 직면해 있다. 기부단체와 조직은 생존을 위해 식량과 현금을 가장 취약한 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농업 분야는 약 140억 짐바브웨 달러가, 경제 회생의 주춧돌이 될 산업 분야는 약 60억 짐바브웨 달러가 배정될 예정인데 군과 경찰의 예산에 비하면 너무 적다. 의료 보건 분야에는 세 번째로 많은 약 180억 짐바브웨 달러가 배정될 예정이지만 이 역시 너무 적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처우 문제로 3개월 이상 파업을 해왔다.

2020년 예산 배정을 보면 짐바브웨의 경제회복은커녕 국가의 존속이 위태로울 지경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민주주의는 정말 머나먼 목표가 될 것 같다.

 

 

 

Mansa Musa 아프리카 뉴스/기고문 군과 경찰, 민주주의, 짐바브웨

짐바브웨 대선에 대한 그들의 말, 말, 말

2015. 3. 14. 23:30

<짐바브웨 대선에 대한 그들의 말, 말, 말>

 


  2013년 7월 31일 치루어진 짐바브웨 대통령선거에서 33년동안 장기집권한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 대통령이 61.9%의 득표율로 상대후보 모건 창기라이(Morgan Tsvangirai)를 누르고 압승하였다. 하지만 창기라이 후보는 선거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며(null & void)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음을 주장하였다.


  아프리카연합(Africa Union : AU)은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outh Africa Development Community : SADC)와 함께 선거감시단을 파견하였는데 8월 2일 이번 선거의 결과는 믿을만하다고 발표하였다. 아프리카연합 선거감시단장은 “짐바브웨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fairly fair) 진행돼 결과도 믿을 만하다(credible)고 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외교부는 8월 4일 성명을 통해 제이콥 주마(Jacob Zuma) 대통령또한 이번 대선이 짐바브웨에서 성공적(successful)으로 순조롭게(harmonised) 치러졌다며 무가베 대통령의 재선을 충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기라이 후보가 무효를 주장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무가베 대통령 측에 도움이 되므로 ‘시기상조의 승인’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이는 국제법상 타국문제간섭이 될 수 있다.)



  만평은 각각의 이해관계자가 이번 짐바브웨 대선에 관해 표명한 입장을 그리고 있다. 가장 오른쪽에 승리자(winner)이며 당선자(chooser) 밴드를 매고 있는 인물이 바로 무가베 대통령으로서 자신이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오직 하나의(only) 당선자임을 주장하고 있다.


  만평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미국과 영국은 이번 선거의 부정의혹에 동조하였다. 하지만 부

정 유무에 관계없이 무가베는 통치를 밀어붙였고 현재 새로운 내각을 구성중에 있다. 새로운 내각은 젊은 인사와 여성 정치인들을 추가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늦어지는 내각구성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임명되지 않고, 이는 학교에 선생을 배정하는 문제에 차질을 빚어 학교 운영이 멈춰진 상태라고 한다. 부정선거의혹으로 인해 탁월한 국정운영을 보여도 모자란 상황에서 이러한 모습은 더 큰 실망감을 안겨준다.



만평 출처 : http://www.bdlive.co.za/opinion/cart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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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총선 - 기사 번역 (2013.09.09)

2015. 3. 14. 23:13

[남부 아프리카 기사 번역]

 

 

 

Zimbabwe : Zimbabwe’s elections may be peaceful – but fair?

짐바브웨 : 평화로울 것으로 예상되는 짐바브웨 총선 – 그러나 공정성은?

 

                                                               - 2013년 7월 30일자 -

 

 

 

비록 시민사회, 특히 농촌 지역에서 몇몇 협박과 폭력의 사례가 보고되었으나, 7월 31일인 내일 열리는 짐바브웨(Zimbabwe)의 총선은 전반적으로 비교적 평화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것은 근 수십 년 동안 짐바브웨에서 가장 평화로운 선거가 될 것입니다. 몇몇 지역에서 정치적 운동가들에 의한 협박의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선거 환경은 지금까지 비폭력적이었습니다,” 짐바브웨 대학(University of Zimbabwe)의 정치학 강사인 마수눙구레(Eldred Masunungure)는 말했다.

 

2008년의 지난 선거에서는 폭력이 팽배하였으며, 민주화운동(Movement for Democratic Change : MDC)의 주장에 의하면 4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민주화운동은 수천명에 달하는 그들의 지지자들이, 여당과 연관된 민병대 ZANU-PF가 그들을 공격하고 고문했을 당시 폭행당하거나 거주지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총선은 무가베 대통령(Robert Mugabe)의 반대 세력에 대한 정치적 폭력으로 얼룩졌으며, 군경 또한 이에 가세했다고 전해진다.

 

지금까지 대규모 폭력사태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정당들은 같은 장소에서도 평화롭게 각자의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각자의 선거 벽보를 나란히 붙여 놓았다.

 

하지만 선거 전초전은 선거권자의 역할 부재나 선거 조작에 대한 주장 등의 변수로 오점을 남겼다. 지난 주 MDC-T의 지도자와 츠방기라이(Morgan Tsvangirai) 총리는 짐바브웨 선거관리위원회(Zimbabwe Electoral Commission)가 선거를 관리하는 난잡한 방식에 대하여 우려를 표했으며,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지 못할 것이라 경고했다.

 

 


선거에 대한 조심스러운 긍정론

 

선거 감시단은 나라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환영했다.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 AU)의 선거 감시단은 최근 성명에서, 선거 환경이 2008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선거감시단은 선거환경이 2008년에 비해 괄목할 만한 개선을 보여 지금의 온건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일조한 모든 정치인과 정치 참여자들을 치하하는 바입니다.” 라고 아프리카연합은 성명에서 언급하였다.

 

최근 수도 하라레(Harare)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프리카연합 의장 들라미니-주마(Nkosazana Dlamini-Zuma)는 모든 정당들이 현 상황에 대하여 만족감을 표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그녀는 “전반적으로 모든 정당들이 현재까지의 평화로운 상황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분위기가 선거 과정 끝까지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짐바브웨인들이 자유롭게 투표하기 위하여 평화는 필수적은 조건입니다.”라고 말했다.

 

동남아프리카 시장기구(Common Market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 : COMESA)의 사무총장 응웨냐(Sindiso Ngwenya)는, 선거가 평화롭게 진행될 것임에 대한 확신을 표했다. 이 단체는 최근 선거 감시단을 파견하였다.

 

“나는 우리가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계속되는 우려

 

하지만, 수백 개 시민단체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짐바브웨 위기 연맹(Crisis in Zimbabwe Coalition)의 프로그램 관리자 니카지노(Nixon Nikadzino)는 무가베 대통령이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평화가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 경고했다.

 

“무가베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안 당국이 그들의 후보가 패색을 보일 경우 개입하여 조직적인 폭력을 행사할지 모릅니다. 이것은 비교적 안정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2008년 3월의 선거에서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주화운동의 츠방기라이가 이겼을 때 많은 폭력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무가베는 그의 승리에 자신하기에 평화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니카지노는 말했다.

 

그는 무가베 대통령이 선거운동 중에 주장하던 평화로부터 점차 멀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불라와요(Bulawayo)에서의 집회에서 대통령은 짐바브웨가 다시 식민지화 된다면 전쟁이 있을 것임을 경고하였다. 그는 또한 츠방기라이와 민주화운동이 서구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며 그를 실각시키려 하고 있다며 비난하였다.

 

“이 나라는 정말로 소중한 곳이며, 이 나라가 다시 제국주의의 앞잡이들의 손에 떨어지지 않도록 완벽히 지켜야 한다. 사람들은 그 의무를 위해 피를 흘렸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이 나라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면 그 피는 계속해서 흐를 것이다.”라고 무가베 대통령은 연설에서 말했다.

 

짐바브웨에 주기적으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이 평화를 권장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비정부기구인 짐바브웨 치유 합동조합(Heal Zimbabwe Trust : HZT)은 중부와 동부 마쇼날란드(Mashonaland)와 중부지방, 마스빙고(Masvingo) 주 등 몇몇 농촌 지역에서 보고되지 않은 폭력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단체는 군인들이 민주화운동 지지자들을 습격하거나 교사들에게 살해 위협이 가해지고, 주민들이 여당 집회에 참여를 강요당하는 등의 사건들을 보도하였고, 심지어는 정치적 반대파의 납치도 일어났다.

 

출처 : http://www.irinnews.org/report/98499/zimbabwe-s-elections-may-be-peaceful-but-fair

 


 

{기사 원문}

 

Zimbabwe’s elections may be peaceful – but fair?

 

 

HARARE, 30 July 2013 (IRIN) - Though civil society has reported isolated cases of intimidation and violence, particularly in rural areas, the general consensus is that Zimbabwe’s general elections, to be held tomorrow, on 31 July, will take place in relative peace.

 

“These will probably be the most peaceful elections in Zimbabwe in decades... In spite of reported cases of intimidation by political activists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the environment leading to the elections has been violence-free,” Eldred Masunungure, a political science lecturer at the University of Zimbabwe, told IRIN.

 

 There was widespread violence in the last election, in 2008, which the opposition party, the Movement for Democratic Change (MDC), claimed resulted in more than 400 deaths. MDC alleges thousands of its supporters were maimed or displaced from their homes when militias linked to the ruling party, ZANU-PF, attacked and tortured them. Previous elections were also marked by politically motivated violence against President Robert Mugabe’s opponents, with reports that the police and army also participated in the persecution.

 

 There have been no reports of widespread violence during this campaign period, with political parties sometimes holding rallies in the same areas in peace and pasting their posters side-by-side.

 

 But the run-up to the elections has been marred by irregularities such as the absence of the voters roll and allegations of vote rigging. Last week, MDC-T leader and Prime Minister Morgan Tsvangirai raised concerns over the "shambolic" manner in which the Zimbabwe Electoral Commission is handling the electoral processes, and warned that the election would not be free and fair.

 

 Cautious optimism for the polls

 

 Observer missions have welcomed the peace prevailing in the country. The African Union (AU) election observer mission, in a recent pre-election statement, said the conditions showed a significant improvement from the 2008 situation.

 

“The mission commends all political contestants and stakeholders for contributing to the present temperate political climate, a marked improvement to the conditions that preceded the 2008 harmonized elections,” said the AU in the statement.

 

 During a recent media conference in Harare, the capital, AU chairperson Nkosazana Dlamini-Zuma reported that all political parties had expressed 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conditions. “Generally, all of them [parties] are happy that everything has been peaceful up to now, and it is our hope that the environment will obtain up to the end of the polling process. Peace is critical so that Zimbabweans can freely cast their votes,” she said.

 

 Sindiso Ngwenya, secretary-general of the Common Market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 (COMESA), said he was confident that the elections would be held peacefully. The bloc recently launched its observer mission.

 

“I don’t think we should be worried too much. We are confident there will be peace,” said Ngwenya.

 

Concerns persist

 

 But Nixon Nyikadzino, the programmes manager at the Crisis in Zimbabwe Coalition - a coalition of hundreds of civil society organizations - warned that the peace might be short-lived if President Mugabe loses.

 

“The security sector that backs President Mugabe might step in and lead organized violence if there are signs that their favourite candidate is losing. This is what happened in the March 2008 elections, which were held under a relatively calm atmosphere. However, when (MDC leader Morgan) Tsvangirai won, there was a lot of violence. Mugabe has been calling for peace because he seems confident of winning,” Nyikadzino told IRIN.

 

 He noted that Mugabe appeared to be steadily moving away from his calls for peace during campaign rallies. At a political gathering in Bulawayo, the president warned that there would be war if Zimbabwe was recolonized. He has accused Tsvangirai and the MDC of being fronts of the West, which he says is planning to topple him.

 

“This country is so precious, and it should be closely guarded so that it does not fall into the hands of people working with imperialists. People shed their blood for it. The blood will continue to be shed if we realize we are losing the country,” said Mugabe.

 

 Heal Zimbabwe Trust (HZT), an NGO working to promote peace that has been giving regular updates on the country’s political environment, has found that unreported harassment has been taking place in some rural areas, particularly in Mashonaland Central and East, Midlands and Masvingo provinces.

 

 The organization has reported cases of soldiers assaulting MDC supporters, death threats being issued against teachers, villagers being forced to attend Zanu-PF rallies and even abductions of political op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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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 시골의 토지거래 (2013.10.8), 남아공 - IMF의 경제개혁

2015. 3. 14. 23:10

짐바브웨에서 불법 토지 판매가 시골 취약성을 불러일으키다


 

 지난 10년간, 60세의 조시아 마카샤(Josiah Makasha)는 시골 세케(Seke)지방에서 도시스프롤 현상 (도시개발이 근접 미개발지역으로 확산되는 현상)이 목초지를 축소시키며, 그의 소 떼를 2/3까지 격감시키는 것을 보아왔다. 세케 지방은 수도 하라레(Harare)에서 북쪽으로 35km가량 떨어진 교외 주택지 치퉁위자(Chitungwiza) 외부에 있다.

마카샤는 소 15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5마리로 버티고 있다. 그는 IRIN에 “우리 소를 위한 방목지가 거의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규모의 무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우리 땅은 도시에서 온 사람들에게 넘어갔다. 그들은 작은 터를 사고 집들을 짓고 있다.” 라고 말했다. 

 세케의 주민들에게, 문제인 것은 급감하고 있는 목초지뿐만이 아니다.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땅을 분배할 권리를 부여받은 전통적인 지도자들이 터의 크기를 줄이고 있다. 치퉁위자와 하라레에서 온 구매자들에게 그 땅의 일부를 팔아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다.

“우리 조상들의 땅에서 곧 뒷마당 세입자로 전락할 것 같은 분위기다. 우리 지도자들이 주범이다. 그들이 주민들을 희생시키면서, 우리 공동체 주민들에게 주어진 땅을 팔아먹어 자기들의 부를 축적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결국 농가들로 제한당하게 되었다.” 마카샤가 말했다.

 

 마카샤가 말하길, 전통적인 지도자들은 지역 공동체 구성원들이 매년 보유 금액으로 5달러를 지불하게 된 후로, 새로운 터들을 받을 때마다 명목상 금액인 7달러를 받게 되어있다. 하지만 그 대신, 지도자들은 도시에서 온 주택 수요자들에게 2헥타르의 터를 최대 4,000달러에 팔고 있다.

지도자들과 추장들이 그 지방의 땅을 대규모로 판 결과, 주민들은 작물을 기를 공간을 줄이고 시장용 원예에 뛰어들었다. 특히 현지 가정에 추가적인 수입을 가져다주는 녹색 채소와 토마토 생산이 해당된다.




침입 


 짐바브웨 당선 의원 협회의 협회장인 워십 둠바(Warship Dumba)는 계획에 없는 시골 지역으로의 침입을 걱정하고 있다. 짐바브웨 당선 의원 협회는 의원들의 이익을 추구하며 지방 자치 당국을 감시하는 감시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집단이다. 

“접해있는 도시와 마을들이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현상은 시골 지역에서 흔하다. 전통적 지도자들은 추장, 지방 행정관들과 공모해서 무력한 주민들에게서 땅을 빼앗고 있다. 또한 주된 문제는 이런 현상이 소수의 개인들만 부유해지고 시골 주민들은 더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하라레나 치퉁위자같은 도시에 심각한 주택문제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하지만 적합한 방식을 따르지 않고 토지의 이용방식을 바꾸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둠바는 IRIN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자신의 조직이 몇몇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여분의 토지는 전통적 지도자들이 지역 공동체 내에서 확장된 가정에 분배하기 위해 오랫동안 보호, 관리 하에 두어왔다. 하지만 근처 도시 지역으로부터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세케같은 지역들은 도시 거주자들을 위해 불규칙하게 넓어지는 거주 지역으로 바뀌었다. 

 지난 15년 동안 저예산 주택들은 시골 세케에 뿌리를 내려왔다. 마카샤에 따르면 특히 최근 4년간 차지한, 지역 사람들에게 가야 할 땅은 수백 헥타르에 이른다. 

 비공식적 추정으로는 하라레와 치퉁위자에는 총 인구가 4만임에도 불구하고 20만이 넘는 주택 재고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치퉁위자는 주로 수도에서 일하는 통근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상업적 이용


 하라레와 치퉁위자 두 도시를 둘러싼 시골 지역의 땅을 사는 사람들 중 일부는 상업적 목적도 있다.

 42세로 수도에서 은행 선임 직원으로 일하는 시몬 마쿠바자(Simon Makuvaza)는 세케에 마을이 있는 한 추장에게서 3년 전 사들인 2헥타르의 땅에서  번창하고 있는 돼지 사업을 운영한다. 

 그는 돼지를 돌보는 두 일꾼을 위해 1 헥타르에 약간 못 미치는 공간을 차지하는 우리와 물 저장소뿐만 아니라 작은 오두막도 지었다. 그는 나머지 땅은 닭 농장과 물고기 연못으로 만들었다.

그의 터는 방목 습지였다가 확장된 땅의 수많은 조각 중 하나다. “이 땅을 구매하는 것은 비밀리에 이뤄졌는데 불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지도자는 추장에게 내가 자신의 조카로 땅을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제가 감춰진 것입니다.” 500마리가 넘는 돼지가 있는 마쿠자바가 말했다. 그는 그 터를 4,000달러에 샀다고 했다.

그가 말하길 그 지도자는 그 땅을 차지했었던 두 가정에게 마을 변두리에 있는 더 작은 공간으로 이사하도록 설득했다고 한다. 그 곳은 토양이 모래투성이라 비생산적이다.  

지도자 중 한 명인 65세 패트릭 고뇨라(Patrick Gonyora, 가명)는 공동체 토지의 불법적 판매가 그의 가족의 삶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죽은 형으로부터 물려받아 전통적 지도자가 된 2009년부터 하라레와 치퉁위자에서 온 개인들에게 땅을 팔아왔다. 그의 마을 땅을 불법적으로 판 이득으로 방 4개인 볏집으로 된 집을 전기가 갖춰진 현대적인 집으로 바꾸었다. 

 그는 땅 구매자로부터 받은 돈으로 시작한 돼지우리와 조류 사육도 운영한다. 또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중고 트럭도 소유하고 있다. 


“내가 땅을 팔 때마다 추장에게 보고한다. 나는 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줄 권리가 있지만 요즘엔 공짜로 되는 건 없다. 그들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추장에게 내가 농사와 목축을 위한 땅을 줄이고 있다고 불평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지도자로서 부여받은 지위에서 이득을 얻고 있다.” 고뇨라는 IRIN에 이렇게 말했다. 




 지방 자치체가 행동에 나서다


 하지만, 도시와 시골 지역의 토지 소유를 관리하는 부서인 지방 자치체 장관 이그나티우스 촘보(Ignatius Chombo)는 전통적 지도자들은 개인에게 땅을 팔 힘이 없다고 말했다.


“전통적 지도자들은 공동체 토지의 관리인이며, 그들이 그 토지를 파는 것은 불법이다. 그들은 고소당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땅을 산 사람들 역시 불법이며, 그들이 권리증서를 가질 방법은 없다. 따라서 그들은 보상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일단 알게 되면 떠나야 할 것이다.”

그는 “전통적 지도자들이 주거와 상업적 목적으로 땅을 파는, 주민들의 생활을 방해하는 흐름으로 토지 이용을 바꿔가는 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말했다.

촘보가 말하길, 개인 구매자들과 달리 지자체들은 합법적으로 그들의 구역에서 토지를 차지할 수 있게 허락되어있다. 많은 시골 지자체들은 마을 주민의 땅을 확장해서 직원, 지역 사업과 시골 비즈니스센터의 노동자들을 위한 집을 지음으로써 주민들의 상황을 악화시켰다. 

  촘보는 시골 지역 의회에서 지자체가 상업 목적과 주거 사업을 위해 주민들의 땅을 차지할 때,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확실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의회들은 주민들이 정착할 대체 공간을 찾기 전에는 사람들을 이사하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케리나 주루(Kerina Juru)에겐 너무 늦었다. 그녀는 65세로 하라레에서 남동쪽으로 50km떨어진 시골 고로몬지(Goromonzi) 출신이다. 그 지역 지방의회는 자기들 직원과 근처 비즈니스 센터에 있는 사업 소유자들을 위한 주택 사업 때문에 그녀의 가산(가족이 사는 토지와 건물)을 원했다. 

 “시 의회 관리인들이 지난달에 이리로 와서, 자기들이 여기 주택을 짓기 원하니 6달 안에 이사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들 말이, 대신 이사할 장소를 찾는 것이 내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디서 땅을 찾나요?” 그녀가 IRIN에 말했다. 




강제된 이동



 주루는 몇 년 전 네 명의 손주들의 엄마가 죽고 나서 그들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새로운 터를 사기 위해 네 마리의 소를 팔아야 할지도 몰라 걱정하고 있다. “내 손주들의 학교에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요” 그녀가 말했다.

그녀 말로는 2005년부터 고로몬지 시골 지방의회는 마을의 수많은 가정을 이동시켰다. 그들 중 일부는 운이 좋아 다른 마을에 새로운 땅을 얻었지만, 다른 이들은 친척들과 함께 “무단 거주”에 의존하고 있다. 

 “이렇게 주민들에게 강제된 이주는 무자비합니다. 현재 많은 가정들이 가족을 먹이기 위해 충분한 작물을 기르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가 더 이상 믿을만하지 않다는 사실 때문에 상황은 더 악화되어왔습니다.” 주루가 말했다.




 

Illegal land sales driving rural vulnerability in Zimbabwe

 

Communal farmers are being forced from the land by unregulated property sales

HARARE, 8 October 2013 (IRIN) - In the past decade, 60-year-old Josiah Makasha, in the rural Seke District outside the dormitory town of Chitungwiza, some 35 km north of the capital Harare, has seen urban sprawl shrink pastures and deplete his cattle herd by two-thirds.

 

 Makasha used to have 15 head of cattle, but now makes do with five. “There is hardly any more grazing land for our cattle, so we don’t have a choice but to keep small herds. Our land has been taken over by people from the city who are buying plots and building houses,” he told IRIN.  

 

 For Seke's villagers, the receding pastures are not their only problem. Traditional leaders - empowered to distribute land to members of their communities - are reducing the sizes of plots to sell parts of the land to buyers from Chitungwiza and Harare for personal profit.

 

“It seems we will soon end up as backyard tenants in the land of our ancestors. Our headmen are the main culprits as they are enriching themselves at the expense of the villagers by selling the land that is supposed to belong to us as a community. Our children have nowhere to go and end up cramped on our homesteads,” Makasha said.

 

 

 The traditional leaders, Makasha said, are supposed to accept a nominal fee of US$7 from local community members receiving new plots, after which the community members are supposed to pay $5 annually in tenure fees. But instead, the headmen are selling two-hectare plots for as much as $4,000 to home seekers from urban areas.

 

 As a result of the widespread sale of land in the district by headmen and chiefs, he said, villagers have reduced space to plant crops and engage in market gardening, particularly the production of green vegetables and tomatoes that provide extra income to local families.

 

Encroachment

 

 Warship Dumba, the president of the Elected Councillors Association of Zimbabwe, a group promoting the interests of councillors and serving as a watchdog that monitors municipal authorities, is worried about the unplanned encroachment into rural areas.

 

“The situation is common in rural areas that border cities and towns and seems to be getting out of hand. Traditional leaders are conniving with chiefs and district administrators to grab land from helpless villagers, and of major concern is the fact that this is making rural dwellers poorer while a few individuals get richer.

 

“There is no doubt that cities like Harare and Chitungwiza have serious housing problems, but it is not acceptable to change land use without following proper procedures,” Dumba, who said his organization has carried out several investigations, told IRIN.

 

 Surplus land has long been held in custody by the traditional leaders to distribute to expanding families among local communities. But growing demand for accommodation from nearby urban areas has turned places like Seke into a sprawling residential areas for urban dwellers.

 

 Low-budget houses have sprouted in rural Seke over the past 15 years, particularly in the last four years, according to Makasha, taking up hundreds of hectares of land that should be reserved for the local people.

 

 Unofficial estimates indicate that Harare and Chitungwiza, the latter having been built to cater mainly for commuters working in the capital, have an estimated housing backlog of over two million units, against a combined population of about four million.

 

Commercial use

 

 Some of the people buying rural land in rural areas surrounding the two cities of Harare and Chitungwiza are also doing so for commercial purposes.

 

 Simon Makuvaza, 42, a senior bank employee in the capital, runs a thriving piggery project on two hectares that he bought three years ago from a headman whose village is in Seke.

 

 He has built a small cottage for two workers who tend his pigs, as well as pens and water reservoirs occupying slightly under a hectare. He has reserved the rest of the land for chicken farming and a fish pond.

 

 His plot is one of the numerous pieces of land that extend into what used to be grazing wetlands. “The purchase of this land was done secretly because it is illegal. The headman claimed to the chief that I am his nephew who was desperate for land and, in that regard, I am covered,” said Makuvaza, whose pigs number more than 500. He paid $4,000 for the plot, he told IRIN.

 

 The headman, he said, persuaded the two families that occupied the land to move to a smaller space on the outskirts of the village, where the soil is sandy and therefore unproductive.

 

 One of the headmen, Patrick Gonyora*, 65, says the illegal sale of communal land has transformed his family’s life. He has been selling pieces of land to individuals from Harare and Chitungwiza since 2009, when he was made a traditional leader, taking over from his late brother. With profits from the illegal sales of land in his village, he turned his four-room thatched house into a modern one, complete with electricity.

 

 He also runs piggery and poultry projects that he started with the money he gets from land buyers, and owns a used imported truck from Japan.

 

“Whenever I sell a piece of land, I notify the chief. I have the right to give land to people who want it, but these days, nothing comes free of charge, so they have to pay. I know that there are villagers who have been complaining to the chief that I am reducing land meant for farming and grazing, but I don’t care. I am benefiting from the powers that I was given as a headman,” Gonyora told IRIN.

 

Municipalities get in on the action

 

 Ignatius Chombo, the local government minister whose ministry controls land acquisitions in urban and rural areas, however, told IRIN that traditional leaders did not have the power to sell land to private individuals.

 

 

 

“Traditional leaders are custodians of the communal land and it is illegal for them to sell it, so they risk being prosecuted. Those that buy the land are also doing it illegally, and there is no way in which they can have title deeds, so they would be removed once they are known; they are not entitled to compensation,” said Chombo.

 

 He said: “It is unacceptable that the traditional leaders are changing land use by selling plots for residential and commercial purposes, a trend that disturbs villagers’ livelihoods.”

 

Unlike private buyers, municipalities are legally permitted to take over land within their districts, said Chombo. Many rural municipalities have worsened the situation for villagers by expanding into villagers’ land to build houses for employees, local businesses and workers at rural business centres.

 

 Chombo urged rural district councils to ensure that villagers are not disadvantaged when their plots are taken over by municipalities for commercial and housing projects. District councils must not move people without finding alternative places to settle them, he said.

 

 His words, however, could come too late for Kerina Juru, 65, from rural Goromonzi, about 50km southeast of Harare. The local district council wants her homestead for a housing project for its employees and business owners at the nearby business growth centre.

 

“City council officials came here last month and told me that I had to move within six months because they want to build houses here. They said it was my duty to find an alternative place to go, but where will I find the land?” she told IRIN.

 

Forced removal

 

 Caring for her four grandchildren after their mother's death a few years ago, Juru worries she will be forced to sell her four head of cattle to buy a new plot elsewhere. “I am not sure if I will be able to find a school near enough for my grandchildren,” she said.

 

 Since 2005, she said, the Goromonzi rural district council has moved scores of families from the village. Some of them have been lucky enough to acquire new land in other villages, while others have resorted to “squatting” with their relatives.

 

“This forced removal of villagers is ruthless. Many families are now struggling to grow enough crops to feed their families, and the situation has been worsened by the fact that the rains are no longer reliable these days,” Juru said.  

 

 *not a real name

 

기사 원문 링크:
http://www.irinnews.org/report/98899/illegal-land-sales-driving-rural-vulnerability-in-zimbabwe#sthash.ZyTQOazb.dpuf

 

 


 

 남아공의 경제 구조 개혁의 필요성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구조적 문제가 성장과 직업창출을 방해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위기들에 더욱 취약해진다고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2013년 국가 보고서에서 경고했다. 남아공은 느린 경제 성장이 계속될 운명이며, 경상수지적자가 커서 내, 외부적 쇼크에 노출되어있다고 한다.

 

2013년 늘어나는 재정 적자와, 국제통화기금에서 4.9퍼센트로 예상하는 경상수지적자, 그리고 6.1퍼센트의 국내총생산(GDP) 각각이 남아공을 자본유입 반전에 취약하게 하여, 투자자들의 감정에 좌우되게 만들었다. 남아공은 특히 생필품 가격의 약화가 동반된다면 유럽에서의 성장 둔화 또는 중국과 다른 떠오르는 시장들에서의 속도 감소에 취약해질 것이다.


 남아공은 2013년 2퍼센트, 2014년엔 3퍼센트 성장률이 제시되었다. 그에 대해 경제 성장을 위해, 그리고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레벨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구조적 개혁이 서둘러 진행되어야 한다. 더불어 외부적으로는, 남아공 경제 외관의 주요 위기인 자본 유입의 반전과 경상수지적자와 재정에 대한 “무질서한 조치” 해결이다. IMF측에서 세계 경제 하나만 탓할 게 아니라, 남아공 내부의 시위나 규정 불확실성 등의 문제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부의 구조적 개혁은 국가의 노동과 상품시장 둘 다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은 거의 다 국가 개발계획(NDP)에 개요로 약술되어 있다. 내용에 따르면, 국가의 상품시장 개혁은 “경쟁을 자극하기, 진입장벽과 가격 낮추기, 혁신을 시도하기”가 되어야 한다. 노동시장에서 개혁은 기술 불일치 해결의 과정으로, 직업 창출에 공헌할 것이라 한다. 예를 들어, 국제통화기금은 흥정에 참여하지 않은 회사들에 대한 단체교섭 행위를 제한하는 것이 임금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소규모 기업의 진출 장벽을 낮출 것으로 본다.

 

외부의 위험요인은 위에서 말했듯 외국자본 유입 감소이다, 외자유입이 줄었기 때문에 경상수지적자를 메꿀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아마 그 원인은 남아공 경제의 내부에 있을 것이다. 남아공 실업률은 25퍼센트가 넘으며, 청년 실업률은 50퍼센트가 넘는다. 먼저 남아공 내부의 시장 구조를 변화시켜야 경제가 안정될 듯하다. 그래야만 실업률 역시 안정되고, 외부의 위험요인도 줄어들 것이다.


 

http://mg.co.za/article/2013-10-01-imf-report-sa-economy-at-risk-and-doomed-to-slow-growth

 

http://www.iol.co.za/sundayindependent/should-sa-heed-the-imf-warning-1.1587611#.UlVqwFCwfVI

 

http://www.bdlive.co.za/economy/2013/10/02/imf-warns-vulnerable-sa-to-speed-up-re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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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 2013대선 (2013.09.10)

2015. 3. 14. 23:02

[ 뉴스 분석 – 손지윤 ]

 

The End of a Road: The 2013 Elections in Zimbabwe

길의 끝 : 짐바브웨의 2013년 선거

 

-2013년 10월 7일 자 -

 


  2013년 7월 31일, 짐바브웨에서는 총선거가 열렸다. 선거 결과 무가비(Robert Mugabe)가 대통령으로 재선되었고, 그가 이끄는 정당인 ‘짐바브웨 아프리카 국민 연합 – 애국 전선(Zimbabwe African National Union – Patriotic Front : ZANU-PF)이 국회의 2/3석 이상을 차지하였다. 


짐바브웨의 뉴스 사이트인 ’Zimbabwe Situation’에서는 2013년 10월 7일자 기사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 보고서인 ‘길의 끝: 짐바브웨의 2013년 선거(The End of a Road: The 2013 Elections in Zimbabwe)’을 소개하였다. 이 보고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NGO 단체인 ‘연대 평화 믿음(Solidarity Peace Trust)’에서 올 10월 보고서로 발간한 것으로, 짐바브웨의 지난 5년간의 정치, 경제, 사회 부분의 흐름이 어떻게 집권당에게 이롭게 작용했는지를 분석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서는 지난 5년 간 짐바브웨에서 있었던 이슈 중 무가비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가장 큰 요인으로 헌법 개정을 들었다. 2013년 3월에 있었던 국민투표에 의해 이루어진 헌법 개정에 따라 이번 선거가 실시되었다. 이 헌법 개정을 통해 특히 짐바브웨 시민의 독립적 정치 참여가 보장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 헌법 개정 때문에 2013년 5월 2일에 ZANU-PF 측에서 7월 30일 전까지는 새로운 정부와 의회가 개설되어야 한다고 대법원에 판결을 요청한 것이다. 이미 친 무가비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대법원에서는 무가비의 손을 들어 주어 2013년 7월 31일 이전에 선거를 마쳐야 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러한 판결에 반대 정당인 ‘민주적 변화를 위한 운동(Movement for Democratic Change: MDC)’는 아직 ‘전반적 정치 협약(Global Political Agreement: GPA, 2008년 짐바브웨 총선거에서 붉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ZANU-PF와 MDC-T, MDC-N 삼당 간의 정치 협약, 2008년 총선 당시 MDC 후보 츠반기라이(Morgan Tsvangirai)가 가장 많이 득표했으나 절대 과반 이상의 표를 받지 못해 2차 투표가 이루어져야 했음. 


그러나 며칠 동안이나 중립적 감시인 없이 재검표가 이루어지고 ZANU-PF 측의 폭력 등이 난무하자 츠반기라이가 스스로 후보에서 사퇴하였고, 이에 무가비가 단독 후보가 되어 대통령에 선출됨)’에서 정한 내용 중 특히 민주적이고 중립적인 선거를 위한 정책들이 실행되지 않았으므로 도저히 7월 31일 전까지 총선거를 치르는 것은 무리라고 반박하였다. 


또한 ‘남부 아프리카 발전 공동체(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SADC)’에서도 빠른 선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나, 오히려 무가비 측은 개별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음해라며 반박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ZANU-PF는 졸속으로 선거를 준비하였다. 보고서에서는 그 일례로 GPA에서 합의한 선거인 명부 전산화가 이루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도시 중심으로 선거인 명부가 졸속으로 만들어진 점, 대중 매체가 심각하게 편향된 보도를 한 점, ‘짐바브웨 선거 위원회(Zimbabwe Electoral Commission: ZEC)’가 심각한 예산 부족으로 선거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없었던 점을 들고 있다. 


이러한 격변하는 정치적 상황에서 무가비는 특히 도시 근교 사람들에게 친화적인 선거 공약과 비인가 광산의 관리 등 경제 성장을 내세우는 공약들을 통해 80% 이상의 의회 의석을 차지하고 결국 재선에 성공하였던 것이다.  


보고서는 이번 선거 결과로 인해 야당은 그 앞날 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며, 한편으로 무가비와 ZANU-PF는 공약으로 내걸었던 여러 경제 정책을 실현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끝맺고 있다. 1980년부터 집권한 무가비가 과연 독재자라는 평가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및 참고 사이트>


http://www.zimbabwesituation.com/news/zimsit_the-end-of-a-road-the-2013-elections-in-zimbabwe/

http://www.copac.org.zw/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9&Itemid=128

http://www.solidaritypeacetrust.org/download/The%20End%20of%20A%20Road%20final%20version.pdf

http://en.wikipedia.org/wiki/Zimbabwean_general_election,_2013

http://en.wikipedia.org/wiki/Zimbabwe_African_National_Union_%E2%80%93_Patriotic_Front

http://en.wikipedia.org/wiki/Southern_African_Development_Community

 

 


 

{원문}

 

The End of a Road: The 2013 Elections in Zimbabwe

 

‘It’s a paralyzing election result to every one, the future is bleak. They will continue to fill their bellies, while we suffers.’ [Old man, Lupane]

 

‘I am glad that ZANU PF has won – they have promised us that we can own factories now, so I am waiting to be given part of a factory.’ [Young man, Tsholotsho South]

 

The 2013 election marked the end of the five-year Inclusive Government in Zimbabwe. The result astounded many, with ZANU PF winning almost 80% of the parliamentary seats. The MDC-T immediately cried foul, citing a host of irregularities including the impact of memories of the violence of 2008, fuelled by ZANU PF threats, and the numbers of voters who were forced to make ‘assisted’ votes, effectively denying them a confidential vote. The shadowy role played by Israeli polling experts remains at the centre of debate.

 

This report reviews the main political events of the last five years, in particular the constitutional reform process and the continued mediation of SADC. The shift in socio-economic landscape to benefit and entrench ZANU PF is outlined as a key element in their recent election win, as they have moved to embrace and control the peri-urban areas and the informal mining sector with a combination of repressive coercion and material benefits.

 

The second half of the report evaluates in detail the figures from this election, highlighting: the impact of the split vote; the high numbers of voters turned away, especially in Harare; assisted voting; and the falling vote in the three Matabeleland provinces generally. The report sees a bleak future for the opposition parties, unless they restrategise in recognition of the changed electoral landscape.

 

It is fair to conclude that the politics of the opposition, both party and civic, that emerged in the late 1990s and continued through the first 13 years of the 2000s has come to an end in its current form. The political and economic conditions that gave rise to its emergence have changed substantially, even if the challenges facing the country remain Herculean. For ZANU PF the major task ahead is to deliver on its election manifesto in the face of enormous odds. This will most likely give rise to new battles within the ruling party and provide new opportunities for the emergence of critical voices. The battle for a broader democratization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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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 가뭄 (2013.09.10)

2015. 3. 14. 22:54

2013년 9월 10일

중급스와힐리어


남부 아프리카 뉴스 번역 보고서 #1

고려대학교 2012100067 정치외교학과 서재원


 

1. 번역


짐바브웨 농촌인구 4분의 1 기아의 위험


(원문: Hunger looms for quarter of rural Zimbabweans, http://www.irinnews.org/report/98706/hunger-looms-for-quarter-of-rural-zimbabweans)


 

마스빙고(Masvingo), 2013년 9월 6일 (IRIN)송고  짐바브웨의 지무토 구역(Zimuto District)에 사는 소작농인 레베사이 모요(Revesai Moyo, 80)씨는 세계식량기구(World Food Programme : WFP)에 따른 10월과 다음 수확철인 2014년 3월 사이 충분한 음식을 공급받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는 농촌인구 4분의 인 2천 2백만여 명 중 한 사람이다.

 

해마다 모요씨는 옥수수, 땅콩, 콩을 심지만, 비가 많이 내릴 때도 많이 수확하지 못한다.

 

지난 철은 옥수수가 다 자라기 전에 비가 멈춰서 완전 흉작이 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본 지에 말했다.그녀는 나쁜 토질과 매우 불규칙한 강우량으로 인해 농작에 맞지 않다고 사료되는 지역에 살고 있다.

 

9월 3일 담화에서 WFP 지부장 소리 우아네(Sory Ouane)는 특히 남부에 있는 많은 지역에서 작황이 좋지 않으며 사람들은 이미 줄어드는 식량을 늘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라 말했다.

 

UN식량농업기구(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 UNFAO)의 국제 정보 및 조기경보 시스템(Global Information and Early Warning System : GIEWS)에 따르면 2013년도의 총 곡류 생산량은 지난 5년 평균치보다 27% 정도 낮은 것으로 들어났다.

 

WFP는 또한 담화에서 현재의 높은 식량위험은 부정적인 기상상태와 종자와 비료와 같은 농자재의 부족 또는 높은 가격과 옥수수 농사의 불황으로 인해 예측되는 곡식류 가격 상승으로 인한 것이라 밝혔다.

 

이처럼 짐바브웨에서 광범위한 기아현상이 거의 매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더욱 복잡하다.


 

빈곤과 격화되는 상황

 

짐바브웨는 각각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 알맞은 다섯 곳의 자연 지역을 가진다. 기아가 자주 발생되는 마스빙고(Masvingo), 사우스  노스 마타벨레(South and North Matabeleland)와 같은 남, 서부의 지역들은 작물을 재배하기에 가장 알맞지 않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마타벨레 사우스(Matabeleland South) 및 마스빙고 주의 일부 지역은 식량부족을 거의 매년 겪고 있으며, 짐바브웨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러나 짐바브웨 대학(The University of Zimbabwe)의 기아 이해 복지 고취 및 지속 가능 개발을위한 환경학 연구소(Institute of Environmenal Studies  Understanding Poverty, Promoting Wellbeing and Sustainable Development)가 5월 발간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농촌인구의 95%가 빈곤하며, 그 중 3분의 2 이상이 극빈상태에 있는 것으로 들어났다.

 

짐바브웨의 농촌 빈곤은 1990년대부터 정부가 세계은행(World Bank)의 구조조정 프로그램(Structural Adjustment Programmes)에 따라 지출을 줄이고 시장 중심적인 개혁을 시작하기로 동의한 뒤 흑인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의 규모를 줄이면서 타격을 받았다. 짐바브웨 대학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난은 가뭄, 식량부족,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HIV 창궐로 인해, 그리고 2000년도에 빠른 속도로 진행된 토지 재분배 프로그램으로 인해 기부자들을 잃게 되면서 더욱 악화되었다.

 

토지 개혁은 1천 1백만 헥타르의 상급의 경작지대에 위치한 백인 소유 농지를 비자작농들에게 재분배 하기 위해 몰수하였다. 최근 발간된 책인 짐바브웨 본래의 땅을 되찾다(Zimbabwe Takes Back Its Land)은 이 재분배 조치가 수천여 명의 소작농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더 좋게 하였다고 하였으나, 재분배된 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직 부동산권리증서를 수여 받지 못했으며 여러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건조기와 가뭄이 자주 찾아오는 마타벨레랜드 사우스에 위치한 베이트 브릿지(Beit Bridge)지역의 경우 전망은 어둡기만 하다. 지역 관리자(District Administrator) 사이먼 물레야(Simon Muleya)는 본지와의 대화에서 이 지역에서 우수로 농사를 짓는 것은 될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하수 수위가 높아 관개공사를 하면 농부들을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기에 필요한 투자 및 예산이 없다고 밝혔다.

 

토지 개혁 이후 전 국가적으로 관개공사가 된 농지의 비율은 낮아졌다. 관개부(Department of Irrigation)의 콘라드 자웨(Conrade Zawe)는 국영매체인 헤럴드(The Herald)와의 대화에서 2000년 경 우리는 25만 헥타르 가량의 개간된 땅을 가지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며 그 비율이 극단적으로 감소했지만, 정부가 도입한 재건 사업 덕분에 현재는 13만 5천 헥타르가 관개되어있다고 밝혔다.


 

입맛이 작물을 좌우하다

 

베이트 브릿지와 같은 지역에서 농사가 지속적으로 실패하는 이유 중 일부는 지역 주민이 기후에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옥수수를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부와 기부자들은 베이트 브릿지와 같은 한계지역에서 주식을 바꿔보려는 노력을 하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다.

 

물레야 지역관리자는 농업부에서 여기에 비가 많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 [수수와 기장 같은] 작은 곡물을 재배할 것을 권장하려 노력하였으나, 반발이 있다. 사람들은 전통적인 수수, 기장 그리고 다른 작은 곡물류 보다는 옥수수로 만든 음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UN식량농업기구 데이비드 음포테(David Mfote) 부대표는 본지와의 대화에서 사람들이 16세기에 유럽인에 의해 소개된, 주로 걸쭉한 죽인 사자(sadza) 만들어 먹는 옥수수의 맛에 길들여졌다고 밝히며, 그게 맛이 더 좋다고 한다고 밝혔다.

 

2010/2011년 수확기 동안 정부와 UN식량농업기구는 마타벨레랜드 사우스와 같은 한계지역에서 작은 곡물을 장려하는 시범계획을 실시, 농부들이 식량을 재배, 시장에 팔 수 있도록 하였으나 2012년도 기부금 부족으로 인해 사업을 중단하였다.

 

또한 수수와 같은 작물은 켈레아 새(quelea)의 주식인 까닭에, 음포테에 의하면, 농부들이 하루 종일 밭에서 경비를 서게 만든다고 한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한 농업부 고위관료는 본지와의 대화에서 관개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베이트브릿지 지역 문제의 해결방안은 목축을 하는 것이라 밝혔다. 만일 그 들 [지역 사회]이 수수와 기장을 재배하게 된다 해도 베이트 브릿지와 같은 지역에는 비가 불규칙하게 내리는 까닭에 그런 작은 곡물도 더위를 이기지 못할 수 있으니, 소나 염소와 같이 팔아서 음식을 살 수 있는 가축들을 집중적으로 키워야한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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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 복제식품

2015. 3. 14. 22:51


Cloning food security in Zimbabwe

짐바브웨의 복제 식품 안전

13년 9월 25일자

 

조직 배양을 통해 건강한 고구마를 복제하는 것이 짐바브웨의 식량 불안을 완화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또한 새로운 생산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일부 연구는 식량 재배가 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길가에서 고구마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보기 어려운 장면이었습니다. 이는 모두 조직배양으로 인한 효과입니다."라고 아프리카 환경단체(Environment America)의 짐바브웨 담당자인 바나바스 마와이어(Barnabas Mawire)씨는 말합니다. 분명히, 곡물 부족으로 걱정하는 나라에서는 이 기술이 환영 받을 것이고, 이는 이 기술을 통해 많은 농부들의 식탁에 먹을 것이 놓여진다는 것을 뜻하죠.

 

고구마는 사실 주식으로 인식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 제배하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좋은 녹말 공급원이며 가장 주식이라 할 수 있는 옥수수의 훌륭한 대체품이다. 빵 같은 가공 전분 식품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구마에 의존하고 다.

 

고구마는 칩이나 밀가루로 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구마 잎은 식용 야채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식물들은 충이나 질병에 취약하고, 조직 억제 할 수 고구마 바이러스 복합체 (SPVD)에 취약하다.

 

몇 가지 기술을 통합한 생명 공학인 조직 배양은 개량된 씨앗을 길러 후에 질이 더 높고, 질병에 면역이 강한 과일이나 꽃을 얻기 위함이다. 조직 배양 기술은 1990년대 후반에 짐바브웨 소개 되었지만 30 년 이상동안 시행되지 못하였다. 배양 된 식물은 무균 조건 테스트 튜브 에서 식물 조직의 작은 조각에서 성장 한다.

국제 옥수수 밀 개량 센터(CIMMYT)의 농업 과학자 페트르 코지나씨는 배양 기술 씨앗을 생산하지 않거나 씨앗이 필요 없는 바나나, 파인애플 등의 경우에 사용된다고 설명한다. 다른 경우에 타가수분을 제어하기 힘든데, 이는 부모와 자식이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지게 되거나 (Ex. 대추 야자), 씨앗을 통한 번식이 더욱 비싸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이 맞는 길인가?

짐바브웨 대학의 농업 과학과나 아그리-바이오테크(Agri-Biotech) 같은 사기업에서는 2006년부터 농민들에게 건강한 작물과 전문가들을 소개시켜주고 있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수년에 한번씩 신선한 농사 물품을지속적으로 받아 바이러스 제거를 지속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 씨앗을 통해 번식을 시키는 것보다는 비싸다. 여러 NGO에서는 배양 식물을 8~10센트에, 일반 식물은 5센트 정도에 팔고 있고, 25kg 정도의 씨앗을 30달러 내외로 판매 중이다

 

출처: http://www.irinnews.org/report/98830/cloning-food-security-in-zimbab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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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독재

2015. 3. 14. 22:49


짐바브웨의 독재와 외교

 

 

짐바브웨의 장기 집권 대통령인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에 대한 서구 사회의 제재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월, 대통령 선거에서 또 다시 당선된 무가베는 지난 1980년 첫 선거 이후 무려 33년 동안이나 독재를 이어왔다. 이에 대해 짐바브웨 내의 국민들은 물론이고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올 초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이집트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통제 하는 등, 독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EU(유럽연합),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질타를 받아왔다. 그 동안 부정선거, 민주화 운동 억제, 언론 통제 등의 비민주적 행태를 이어온 무가베에 대하여 EU는 짐바브웨 광산회사의 수입을 제재하는 등의 외교적 카드를 써왔다. 꽤나 강력한 대응 때문인지 무가베는 이번 대선에서 부정자금 등의 개입을 하지 않았고 이는 EU의 제재 완화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 지난 대선의 부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제 사회의 시선은 다시 날카로워지는 추세이다. 대선에서의 승리에 이어 총선에서도 여당인 ZANU PF가 80%에 육박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이 같은 의심은 더욱 증폭되었다. 투표 당일 dpa통신에서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과정의 문제로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많다”는 선관위원장의 증언 등을 보도하기도 하였다. 야당인 MDC에서는 무가베 측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다.


하이퍼 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이 계속되고 있고 경제뿐만 아니라, 국내 치안, 식량난 등의 문제가 산재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자리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무가베가 짐바브웨 국민들은 얼마나 미울까 생각해본다.

 

 


 

참고 기사

 

http://www.zimbabwesituation.com/news/zimsit_oppose-life-presidency/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023687

http://www.zimbabwesituation.com/news/zim-us-diplomatic-tiff-deepens/

http://www.afrol.com/articles/3752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500041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80100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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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기아. 1/4의 짐바브웨 농촌 주민들이 식량난을 겪다

2015. 3. 14. 22:47

[남부 아프리카 번역기사] 

 

Hunger looms for quarter of rural Zimbabweans

1/4의 짐바브웨 농촌 주민들이 식량난을 겪다

 

- 2013년 09월 06일자 -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 WFP)은 전체 짐바브웨 농촌 주민의 1/4인 약 220만 명이, 10월부터 다음 추수 때인 2014년 3월까지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 FAO)에 따르면 2013년도 전체 곡물 수확은 지난 5년간 평균보다 27%나 낮았다. 세계식량계획은 이러한 심각한 식량난의 원인으로 날씨가 평소와는 달랐던 점, 씨앗이나 비료 같은 농업 물품들의 가격이 높아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점, 그리고 옥수수 수확량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곡물 가격이 인상된 점 등을 들었다.

 

 

출처: http://www.irinnews.org/report/98706/hunger-looms-for-quarter-of-rural-zimbabw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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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농촌의 마지막 분기에 기근이 들 것 같다.

2015. 3. 14. 22:24

[ 남부 아프리카 번역기사 ]


 

Hunger looms for quarter of rural Zimbabweans

 

짐바브웨 농촌의 마지막 분기에 기근이 들 것 같다. 

 

- 2013년 9월 6일자 -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약 220만명에 달하는 사람(시골 인구의 4분의 1)들이 다음 여름까지 식량 부족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아프리카의 특정 지역에서는 충분한 비에도 저조한 식량 생산률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불규칙한 강우와 황폐한 토지 때문이다.


짐바브웨 시골의 가난은 심각한 수준인데, 가뭄, 식량부족, 극도의 인플레이션, 에이즈 바이러스의 전파는 이러한 가난을 더욱 심화시킨다. 또한, 1990년대 정부의 흑인 농부에 대한 재정 지원의 감소는 짐바브웨 시골 가난을 전혀 돕지 못했다.


베이브리지(Beit Bridge)에서는 콩을 기르면 잘 재배할 수 있음에도, 지역 주민의 옥수수 선호현상 때문에 저항이 일어나 식량 기근을 심화시키기도 한다.

 



출처 - http://www.irinnews.org/report/98706/hunger-looms-for-quarter-of-rural-zimbabweans

 

  

 

{원문}

 

Hunger looms for quarter of rural Zimbabweans

MASVINGO, 6 September 2013 (IRIN) - Revesai Moyo, 80, a smallholder farmer in Zimbabwe’s Zimuto District, is one of the 2.2 million people - a quarter of the rural population - expected to lack sufficient food between October and the next harvest in March 2014, according to the World Food Programme (WFP).

 

Year after year, Moyo plants maize, groundnuts and beans, and does “not harvest much even when the rains are good”.

 

“This last season was a total write-off as the rains stopped just before the maize was to mature,” she told IRIN. She lives in a region considered “unsuitable for crop production” due to poor soils and “highly erratic” rainfall.

 

In a 3 September statement, WFP Country Director Sory Ouane said, “Many districts, particularly in the south, harvested very little and people are already trying to stretch out their dwindling food stocks.”

 

According to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s (FAO) Global Information and Early Warning System (GIEWS), the aggregate cereal harvest in 2013 was about 27 percent below the average of the previous five years.

 

The WFP statement attributed the current high levels of food insecurity “to various factors including adverse weather conditions, the unavailability and high cost of agricultural inputs such as seeds and fertilizers, and projected high cereal prices due to the poor maize harvest.”

 

The reasons widespread hunger continues to be an almost annual problem in Zimbabwe are more complex.

 

Poverty, growing conditions

 

Zimbabwe has five natural regions, each with varying suitability for growing crops. The drought-prone provinces of the south and west, such as Masvingo and the South and North Matabeleland provinces, are ranked as the most unsuitable areas for crop production.

 

Matebeleland South and parts of Masvingo provinces experience food deficits on an almost annual basis and are among the poorest in the country.

 

But a May report by the University of Zimbabwe’s Institute of Environmental Studies - Understanding Poverty, Promoting Wellbeing and Sustainable Development - found that across the country 95 percent of the rural population was poor and, of that number, more than two-thirds were “very poor”.

 

Zimbabwe’s rural impoverishment was not helped by cuts in support to black farmers starting in the 1990s after the government agreed to rein in spending and introduced market-oriented reforms in line with the World Bank’s Structural Adjustment Programmes. According to the University of Zimbabwe report, poverty was further exacerbated by drought, food shortages, hyperinflation and the HIV epidemic, and then by a loss of donor support in the wake of the country’s 2000 fast-track land redistribution programme.

 

The land reform programme saw 11 million hectares of white-owned farmland - in prime agricultural regions - acquired for redistribution to the landless. A recent book, Zimbabwe Takes Back Its Land, argues this redistribution improved the lives of thousands of smallholder farmers and their families, but those working redistributed land still lack title deeds and face a variety of challenges.

 

In areas such as Beit Bridge in Matabeleland South, which is prone to dry spells and drought, conditions remain grim. District Administrator Simon Muleya told IRIN rain-fed agriculture in the area “just won’t work.” He said the water table was high, which meant irrigation could potentially help farmers, but this required investment and the “money is just not there”.

 

On a national level, the amount of irrigated lands has fallen since the fast-track land reform programme, Conrade Zawe, of the Department of Irrigation, told The Herald, a state-owned daily. “Around 2000, we had 250,000 hectares of land under irrigation, and hectarage fell down drastically over the years, but through the rehabilitation processes that the government has introduced, about 135,000 hectares is [currently] being irrigated.”

 

Tastes dictate crops

 

Crops continue to fail in areas like Beit Bridge partly because of local people’s attachment to maize, despite its unsuitability to the climate. The government and donors have tried to change diets in marginal areas such as Beit Bridge, but have not made much headway.

 

Muleya sai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has tried to encourage people to grow small grains [such as sorghum and millet] because we do not get enough rain, but there is resistance. People prefer maize meal over the traditional sorghum and millet and other small grains.”

 

FAO assistant representative David Mfote told IRIN that people had acquired a taste for maize - introduced to by Europeans in the 16th century - which is fashioned into ‘sadza’, a thick porridge. “They say it tastes better,” he said.  

 

During the 2010/2011 season, the government and FAO launched a small grains pilot project in marginal areas, including Matabeleland South, that helped farmers grow the grains and linked them to the markets, but it was brought to an end in 2012 because of lack of donor support.

 

Grains such as sorghum were also favourites of quelea birds, which, according to Mfote, forced farmers to guard their fields the whole day.

 

A senior agricultural department official, who declined to be named, told IRIN that, in the absence of irrigation, the solution in the Beit Bridge region would be livestock farming. “Even if they [the local communities] change to sorghum or millet, rainfall is so erratic in places like Beit Bridge that even those small grains may not survive the heat, so they should focus on their cattle and goats which they can sell to buy food,”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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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짐바브웨 주민들의 4분의 1에게 나타난 굶주림

2015. 3. 14. 22:10

[남부 아프리카 번역기사 - 고서린]

 

지방 짐바브웨 주민들의 4분의 1에게 나타난 굶주림

 

- 2013년 9월 6일자 -

 

 

2013년 9월 6일, 마스빙고(MASVINGO) (IRIN) - 짐바브웨(Zimbabwe)의 지무토(Zimuto) 지역의 

조그만 농장지주인 80살 레베사이 모요(Revesai Moyo)는 WFP(World Food Programme)에 의하면 

10월부터 다음 추수인 2014년 3월까지 식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추산되는 그 지방 인구의 4분의 1인 

이백이십만 인구 중 한명이다.

 

 해가 지날수록 모요는 옥수수, 땅콩, 콩을 재배하며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도 많은 수확을 하지 않는다.

 

 “이번의 지난 시즌은 목초가 성숙하기 전에 비가 그쳐서 완전히 공쳤다고 할 수 있다.” 라고 그녀가 IRIN에 

전했다. 그녀는 척박한 토양과 “매우 불규칙적인” 강수량 때문에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땅에 살고 있다.

 

 9월 3일 성명에서 WFP 국가 감독 소리 오안(Sory Ouane)은 “많은 지역, 특히 남부에서 매우 적은 

수확을 했고 사람들이 벌써 줄어드는 식량 저장고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의 GIEWS(Global Information and Early Warning System)에 

따르면 2013년 작물수확의 총계가 지난 5년 평균보다 27퍼센트 정도 적었다.

 

 WFP는 지금의 높은 레벨의 식량 불안정성을 “불리한 기후 조건, 종자와 비료와 같은 농업적 투입의 

높은 비용과 비가동률, 형편없는 옥수수 수확에 의해 예상된 높은 곡물가격” 등의 다양한 요인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이렇게 만연한 배고픔이 짐바브웨의 연례 문제로 등장하게 된 이유는 더욱 복잡하다.

 


증가하는 가난

 

짐바브웨는 다섯 개의 자연 지역이 있는데, 각각은 곡물을 키우는 데 있어 다양한 적합성을 지니고 있다. 

마스빙고와 같은 남쪽과 서쪽의 가뭄이 일어나기 쉬운 지역과 남과 북의 마타벨렐란드(Matabeleland) 

지방은 작물 생산에 있어 가장 부적합한 지역으로 꼽힌다.

 

남마타벨렐란드와 마스빙고의 몇 부분은 매년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그 국가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다.

 

하지만 짐바브웨 대학의 환경 연구 기관에 의한 5월 리포트 – 가난을 연구하고 웰빙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촉진하는 –는 국가 전반에 걸쳐 지방 인구의 95퍼센트가 가난했으며 그들 중 3분의 2는 

“매우 가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짐바브웨의 지방 빈곤화에는 정부가 세계 은행의 구조조정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소비의 고삐를 늦추고 

시장지향의 개정에 동의한 후, 1990년대 흑인 농부들을 도와주기 위해 했던 감면도 도움을 줄 수 없었다. 

짐바브웨 대학 리포트에 따르면 가난은 가뭄과 식량 부족, 하이퍼 인플레이션, HIV 전염병, 

그리고 2000년 빠르게 시행한 토지 재분배 프로그램의 기부자들의 부족 등에 의해 악화되었다.

 

토지 개정 프로그램은 백인이 소유했던 천백만 헥타르의 농지 –제일 먼저 농업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가 

토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재분배를 할 수 있게 얻을 수 있다고 보았다. 최근 도서, ‘짐바브웨가 자신의 땅을 

되찾는다’라는 책에서는 이러한 재분배가 몇 천명의 소농 지주와 그 가족들의 삶을 개선해줄 것이라고 

보았으나 이 재분배된 토지가 아직도 권리 증서를 갖지 못하고 갖가지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건기와 가뭄이 잦은 남마타벨렐랜드에 있는 베이트 다리(Beit Bridge)와 같은 장소의 상황은 계속 

암울할 전망이다. 지역 관리자 사이먼 뮬레야(Simon Muleya)는 IRIN에게 이 지역의 비가 먹여 살린 

농업은 “이제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하수면이 높다면서 관개가 잠재적으로 농부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투자가 필요했으며 “그 곳에는 돈이 없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관개된 토지의 양은 빠른 토지 재분배 프로그램 이후부터 줄기 시작했다고 관개 부처의 

콘라드 자웨(Conrade Zawe)는 주가 소유한 일간지 더 헤럴드(The Herald)에 전했다. “2000년 정도에 

우리는 이십오만 헥타르에 관개를 했으나 이 규모는 몇 년간 급격히 떨어졌다. 하지만 정부의 

재건 과정이 소개되면서 십삼만오천 헥타르는 아직도 관개되고 있다.

 

 

맛이 작물을 지배한다.

 

베이트 다리 일부분 같은 곳에서 작물은 계속해서 실패하는데 그 이유는 기후에 맞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지방 사람들의 옥수수에 대한 애착이다. 정부와 기부자들은 베이트 다리와 같은 경계 지역의 

이러한 식습관을 바꾸려 노력했지만 많은 진행을 하진 못했다.

 

뮬레야는 “농업부 장관은 많지 않은 강수량 때문에 사람들에게 수수나 기장 같이 작은 작물들을 심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저항이 있었다. 사람들은 옥수수밥을 전통적인 수수, 기장, 그리고 다른 곡물들보다 선호했다.

 

FAO 보조 대변인 데이비드 포테(David Mfote)는 IRN에 사람들이 ‘사드자’로 만들어 질 수 잇는 

두꺼운 포리지, 16세기 유럽인들에게 전해져 온 옥수수의 맛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 맛있다고 말해요”라고 그가 전했다.

 

2010과 2011년에 정부와 FAO는 작은 곡물 예비 프로그램을 남마타벨렐랜드를 포함한 몇 경계 지점에서

시작했는데 이는 농부들이 곡물들을 키우고 마켓에 보내는 걸 유용하게 했다. 그런데 그것은 2012년에 

기부자 도움의 부족으로 인해 끝이 나게 되었다.

 

수수와 같은 곡물들은 퀄리어 새(quelea birds)가 가장 좋아하는 작물이기도 해서 포테에 따르면 

농부들은 하루 종일 그들의 농경지를 지키고 있어야한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농업발전부의 어떤 높은 공무원은 IRIN에게 관개가 없다면 베이트 다리 지역의 

해결책은 목축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 커뮤니티 사람들이 수수와 기장으로 바꾼다 해도 

베이트 다리와 같은 지역은 강수량이 무작위해서 작은 곡물조차 온도를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팔아 음식을 살 수 있는 소나 염소를 기르는 데 집중을 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irinnews.org/report/98706/hunger-looms-for-quarter-of-rural-zimbabweans

 


 

{원문}

Hunger looms for quarter of rural Zimbabweans

MASVINGO, 6 September 2013 (IRIN) - Revesai Moyo, 80, a smallholder farmer in Zimbabwe’s 

Zimuto District, is one of the 2.2 million people - a quarter of the rural population - expected to lack 

sufficient food between October and the next harvest in March 2014, according to the World Food 

Programme (WFP).

 

Year after year, Moyo plants maize, groundnuts and beans, and does “not harvest much even when

the rains are good”.

 

“This last season was a total write-off as the rains stopped just before the maize was to mature,

”she told IRIN. She lives in a region considered “unsuitable for crop production” due to poor soils 

and “highly erratic” rainfall.

 

In a 3 September statement, WFP Country Director Sory Ouane said, “Many districts, particularly 

in the south, harvested very little and people are already trying to stretch out their dwindling 

food stocks.”

 

According to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s (FAO) Global Information and Early 

Warning System (GIEWS), the aggregate cereal harvest in 2013 was about 27 percent below 

the average of the previous five years.

 

The WFP statement attributed the current high levels of food insecurity “to various factors 

including adverse weather conditions, the unavailability and high cost of agricultural inputs such as 

seeds and fertilizers, and projected high cereal prices due to the poor maize harvest.”

 

The reasons widespread hunger continues to be an almost annual problem in Zimbabwe are 

more complex.

 

Poverty, growing conditions

 

Zimbabwe has five natural regions, each with varying suitability for growing crops. 

The drought-prone provinces of the south and west, such as Masvingo and the South and 

North Matabeleland provinces, are ranked as the most unsuitable areas for crop production.

 

Matebeleland South and parts of Masvingo provinces experience food deficits on an almost 

annual basis and are among the poorest in the country.

 

But a May report by the University of Zimbabwe’s Institute of Environmental Studies 

- Understanding Poverty, Promoting Wellbeing and Sustainable Development - found that 

across the country 95 percent of the rural population was poor and, of that number, 

more than two-thirds were “very poor”.

 

Zimbabwe’s rural impoverishment was not helped by cuts in support to black farmers starting 

in the 1990s after the government agreed to rein in spending and introduced market-oriented 

reforms in line with the World Bank’s Structural Adjustment Programmes. According to the 

University of Zimbabwe report, poverty was further exacerbated by drought, food shortages, 

hyperinflation and the HIV epidemic, and then by a loss of donor support in the wake of the 

country’s 2000 fast-track land redistribution programme.

 

The land reform programme saw 11 million hectares of white-owned farmland - in prime 

agricultural regions - acquired for redistribution to the landless. A recent book, 

Zimbabwe Takes Back Its Land, argues this redistribution improved the lives of thousands of 

smallholder farmers and their families, but those working redistributed land still lack title 

deeds and face a variety of challenges.

 

In areas such as Beit Bridge in Matabeleland South, which is prone to dry spells and drought, 

conditions remain grim. District Administrator Simon Muleya told IRIN rain-fed agriculture 

in the area “just won’t work.” He said the water table was high, which meant irrigation could 

potentially help farmers, but this required investment and the “money is just not there”.

 

On a national level, the amount of irrigated lands has fallen since the fast-track land reform 

programme, Conrade Zawe, of the Department of Irrigation, told The Herald, a state-owned daily. 

“Around 2000, we had 250,000 hectares of land under irrigation, and hectarage fell down 

drastically over the years, but through the rehabilitation processes that the government has 

introduced, about 135,000 hectares is [currently] being irrigated.”

 

Tastes dictate crops

 

Crops continue to fail in areas like Beit Bridge partly because of local people’s attachment to 

maize, despite its unsuitability to the climate. The government and donors have tried to change 

diets in marginal areas such as Beit Bridge, but have not made much headway.

 

 Muleya said, “The Ministry of Agriculture has tried to encourage people to grow small grains 

[such as sorghum and millet] because we do not get enough rain, but there is resistance. 

People prefer maize meal over the traditional sorghum and millet and other small grains.”

 

FAO assistant representative David Mfote told IRIN that people had acquired a taste for maize 

- introduced to by Europeans in the 16th century - which is fashioned into ‘sadza’, a thick 

porridge. “They say it tastes better,” he said.  

 

During the 2010/2011 season, the government and FAO launched a small grains pilot 

project in marginal areas, including Matabeleland South, that helped farmers grow the grains 

and linked them to the markets, but it was brought to an end in 2012 because of lack of 

donor support.

 

Grains such as sorghum were also favourites of quelea birds, which, according to Mfote, 

forced farmers to guard their fields the whole day.

 

A senior agricultural department official, who declined to be named, told IRIN that, in the 

absence of irrigation, the solution in the Beit Bridge region would be livestock farming. 

“Even if they [the local communities] change to sorghum or millet, rainfall is so erratic in 

places like Beit Bridge that even those small grains may not survive the heat, so they 

should focus on their cattle and goats which they can sell to buy food,”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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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영부인의 정치계승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짐바브웨

2015. 3. 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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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의 정치계승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짐바브웨

 

 

장기집권중인 짐바브웨(Zimbabewe) 대통령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의 부인인 그레이스 무가베가

권력계승 다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계로 새로이 뛰어들고 있다. 최근 국민들은 영부인 그레이스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인사들과의 모임캠페인을 여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무가베의 이름 하나로 광고는 충분했다.

지난 1023일 목요일에 그녀는 2018년에 열릴 다음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그녀의 계획을 공표했다.

사람들은 내가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한다고 말해요. 안될 이유가 있나요? 저도 짐바브웨사람 아니었던가요?”

수도 하라레(Harare) 근처에서 열린 집회에서 그녀는 말했다.

90살의 로버트 무가베보다 40살 이상 어린 그의 부인은 이러한 방식으로 나라의 가장 높은 자리를 움켜쥐려 하고 있다.

 

명품 추구와 비방의 경향

 

그러나 현재까지 그레이스 무가베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미미했다. 짐바브웨에서 영부인은 그녀의 사치스러운 쇼핑 나들이와

호화스러운 옷 스타일로 구찌 그레이스혹은 탐욕의 그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남아공 출신의 타자수(typist)였던 그녀는 최근에서야 정치계에 발을 들였다.

그녀는 여당인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 애국전선(Zanu-PF)의 여성 연맹에 대통령 후보로서 출마하는 것으로

자신의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 결국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 애국전선 중앙위원회의 의장자리를 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레이스 무가베의 박사학위 또한 짐바브웨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주제이다. 그녀가 선택한 과목들은 매우 조잡하다.

당의 법규에 따르면 당원은 15년 이상 당에 가입되어 있어야하며 해방운동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레이스는 정치인이 아니에요,” 짐바브웨의 온라인 신문 더 짐바브웨(The Zimbabewean)’의 편집자

윌프 음방가(Wilf Mbanga)는 말한다. “그레이스 무가베는 Zanu-PF의 일들이나 일반적인 정치문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권력 투쟁

 

법무부 장관 에멀슨 므낭가(Emmerson Mnangagwa)와 부통령 조이스 무주루(Joice Mujuru)

로버트 무가베의 권력계승 다툼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들로 대두되고 있다.

짐바브웨 해방운동 당시 고위급 장군의 미망인이었던 무주루는 그녀의 지위권을 즐기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사했다. 그레이스 무가베가 집회의 연설에서 라이벌인 무주루를 공개적으로 공격하고 비방하였다. “무주루는 사임해야만 합니다. 그녀는 국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대통령의 자리만을 주시하면서 지냈습니다.

저는 국정을 하는데 있어 그녀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대통령을 실각시키기 위해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의 공식 행보들은 그녀의 평판을 악화시켰다. “현재 그레이스는 짐바브웨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전문가는 이렇게 전했다.(국가나 여당 권력자를 비판하는 것은

보복을 당하거나 감금을 당할 수도 있기에 익명으로 처리했다.)

전문가들은 그레이스가 이 싸움에서 승리할 확률은 없다고 말한다.

사실상 모든 것과 모든 사람들에 대한 그녀의 공격적 연설은 짐바브웨 내에서 공포분위기를 조장했습니다.

심지어 Zanu-PF의 지도자들조차 휘둘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라와 국민에게 해를 끼칩니다.

많은 짐바브웨인들은 영부인의 급격한 상승과 Zanu-PF와 불화 당파간의 피바람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언론인들조차도 무가베의 분노를 피해가지 못했다.

최근 그녀는 돈을 받고 상대후보와 연합하여 그녀를 비방한다는 이유로 한 사설 언론을 비난했다.

그레이스 무가베 박사

 

그레이스 무가베의 최근 스캔들은 그녀가 짐바브웨 대학교(University of Zimbabewe)에서 수여받은 명예박사직이다.

그녀의 입학기간은 몇 개월이 채 되지 않았으며, 학위논문인 사회구조와 가족기능의 변화는 공유 저작물에 나타나 있지 않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그레이스는 그녀의 박사학위를 짐바브웨 대학교의 총장이자 그녀의 남편인

로버트 무가베로부터 수여 받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모든 정치 사건들은 짐바브웨 국민들의 뒤에서 이루어진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짐바브웨는 정치적으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음모를 꾸미기에 바쁘고 공무를 수행할 시간은 없지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미래를 찾아 짐바브웨를 떠나 국외로 나갈지도 모른다고 어떤이들은 걱정한다.

이러한 모든 정치 사건들은 짐바브웨 국민들의 등 뒤에서 그들이 전혀 모르게 진행된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짐바브웨는 정치적으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음모를 꾸미기에 바쁘고 공무를 수행할 시간은 없지요,”

몇몇의 사람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미래를 찾아 짐바브웨를 떠나 국외로 나갈지도 모른다며 걱정하고 있다.

 

 

김미정 역

 

 

Zimbabwe: Grace Mugabe to Contest Presidency

By Stefanie Duckstein

 

 

Grace Mugabe, wife of Zimbabwe's long serving President Robert Mugabe, is venturing into politics as the succession battle rages on.

 

People have these days been watching Grace Mugabe, the wife of the 'venerable' President of Zimbabwe Robert Mugabe, as she goes around the country with her "Meet the People" campaign. Alone the name Mugabe is enough an advertisement. On Thursday (23.10.2014) she announced her plans to run for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s due in 2018. "People say I want to be President. Why not? Am I not a Zimbabwean?" Mugabe said at a rally near the capital Harare. This is how the more than 40 years younger wife of the 90-year-old Robert Mugabe wants to grab the country's highest office.

 

Penchant for luxury and defamation

 

But until now Grace Mugabe has barely had interest in politics. In Zimbabwe, the first lady has been known as Gucci Grace or grabbing Grace - this is because of her extravagant shopping trips and luxurious dressing styles. Only recently, the South African born former typist, entered into politics. She started off her political career as she presented her nomination for the presidency of the ruling Zanu-PF Women's League, a position that can win her a leadership position in the Politburo of the ruling Zanu-PF.

 

Grace Mugabe's PhD has become a controversial topic in Zimbabwe. The course of her choice, however, was extremely flimsy. According to the party's statutes, one requires 15 years of membership and outstanding achievements in the liberation struggle. But "Grace is not a politician," says the Zimbabwean editor of the online newspaper, The Zimbabwean, Wilf Mbanga. "Grace Mugabe has got no experiences in the Zanu-PF affairs or politics in general."

 

Power struggle

 

Justice Minister Emmerson Mnangagwa and Vice President Joice Mujuru remain the most promising candidates in the Robert Mugabe's succession battle. Mujuru, a widow of a senior commander in Zimbabwe's liberation movement, enjoys high reputation among many veterans. Her husband was killed in yet unclear circumstances.

 

Grace Mugabe uses her speeches in rallies, to publicly threaten and defame her competitor Mujuru. "Mrs. Mujuru must resign" Mugabe said at a party rally. "She has done nothing for the country. She has spent her time eying the President's post. I don't see her as fit to rule this country. She wants to use money to topple Mugabe."

 

Grace Mugabe's public performance has made her unpopular. "Currently Grace Mugabe is probably the most hated person in Zimbabwe," said a recognized expert in the country who preferred to remain anonymous. Criticizing the state or ruling party members could make people have reprisals or imprisonment.

 

Analysts say Grace has no chance to win the succession battle

 

"Her weekly tirades against virtually everything and everyone have generated a sense of fear in Zimbabwe. Even the ruling party members of Zanu-PF are misled. They harm the country, they hurt us! With concern many Zimbabweans are observing the rapid rise of the first lady and bloody clashes between Zanu-PF feuding factions, are feared," the analyst continued. Even journalists have recently felt Mugabe's wrath. She recently accused private media correspondents of supporting the opposition and that they are receiving bribes to make negative propaganda about her.

 

Dr. Grace Mugabe

 

Grace Mugabe's latest scandal is about an honorary PhD she was awarded by the University of Zimbabwe. Her enrollment was only just months back and also her dissertation entitled "change in social structures and the function of the family" is not in the public domain. One spicy detail is that the doctorate was handed over to her by the Chancellor of the University who is his husband Robert Mugabe.

 

All these political intrigues are done behind the backs of Zimbabweans, analysts say. "Zimbabwe is politically at a standstill. The leaders are now busy with the intrigue and do not have time to take care of official business." Some people are afraid that more and more Zimbabweans would leave the country and seek their future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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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남아공 내 짐바브웨 불법이민자 추방당하나. 짐바브웨

2015. 3. 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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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내 짐바브웨 불법이민자 추방당하나

 

 

2010에 도입된 Dispensation for Zimbabwe Project(이하 DZP : 특별허가)에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주어지는 허가증을 받지 못한 남아공에 있는 짐바브웨인들에게 추방을 경고하는 사안을 발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내무부장인 Mkuseli Apleni는 어제 짐바브웨인을 강제 추방하기 위한 조치는

새로운 이주법안에 따라 신속히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2010년에 DZP기간 동안 허가증을 받지 못한 모든 짐바브웨인들을

10월부터 발효되는 이주법안에 따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드시 추방시킬 것입니다.”라고 Apleni가 말했다.

우리는 2010년에 약 242,000명의 DZP수혜를 받은 짐바브웨인들의 명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새로운 Zimbabwe Special Permits(이하ZSP) programme에 따라 주어지는

취업허가증과 연구허가증을 신청할 자격이 있습니다.”

Apleni나머지는 불법이주민으로 간주되며 남아공 법에 의해 밀입국한 짐바브웨인들이 더 이상

이 나라에 남아있을 수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제대로 된 허가증이나 여행증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짐바브웨인 뿐 아니라

모든 외국인은 불법이주민으로 간주되며 당장 강제추방 될 것입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행된 이 조치는 남아공의 다른 지방의 불법이주민 수천 명뿐 아니라

DPZ에 따라 신청이 보류된 50,000명의 짐바브웨인들에게 모두 똑같이 적용될 것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내무부 장관인 Malusi Gigaba는 지난 목요일에 정부가 DZP수혜를 받은 짐바브웨인 245,000명의 허가신청서를

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지난 8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ZSP programme의 한 부분으로써 101일에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짐바브웨의 내무부장관인 Kembo Mohadi는 남아공 내무부 장관과 이 사안에 대해 다시 논의해야 했다.

이 사안은 201712월까지 허가증을 연장하는 것으로 최종 처리되었다.

ZSP허가증을 위한 지원서는 온라인으로 받을 것이며 요금은 870랜드(남아공화폐단위)로 정했다.

 내무부서에 따르면 우리는 2014101일부터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ZSP허가증 지원서를 받기 시작 할 것이며

우리는 ZSP의 실행에 대한 이해당사자들과 시민들도 갱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Gigaba는 말했다.

좀 전에 설명했던 것처럼 DZP를 가지고 있는 약 245,000명만이 ZSP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8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14ZSP의 설립을 공표했다.

ZSP는 특별 허가증을 소지하고 있는 짐바브웨인이 3년 동안, 즉 201712월까지 남아공에서 취업, 사업 또는 연구하는 것을 허가한다. 남아공이 이주민들에 대한 엄격한 조치를 명시한 보고서에 따라 많은 허가증 소지자들 사이에서 기간에 대한 추측과 우려가 끝났다.

6월에 Gigaba는 외교 사절단과 정부를 위한 세계적인 아웃소싱과 기술서비스의 전문기관인 VFS Global

남아공의 비자와 허가지원서를 받고 관리하는 것에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윤재이 역​

Zimbabwe: SA to Flush Out Illegal Immigrants

 

 

SOUTH AFRICA has issued a deportation warning starting this week on Zimbabweans resident in that country who failed to acquire permits under the 2010 Dispensation for Zimbabwe Project (DZP). The country's Home Affairs director-general Mr Mkuseli Apleni yesterday said the imminent move to deport Zimbabweans was in line with the new immigration regulations.

 

"We want to make it categorically clear that all Zimbabweans who failed to acquire permits in 2010 during the DZP will with effect from October be deported from our country," said Apleni.

 

"We have a list of about 242 000 Zimbabweans who benefited in 2010 under that programme and they are eligible to apply for work and study permits under the new Zimbabwe Special Permits (ZSP) programme."

 

He added: "The rest are illegal immigrants and we're saying there is no reason why they (undocumented Zimbabweans) should remain in the country because our law is very clear.

 

"Any foreigner found in our country without a proper permit or travel document is an illegal immigrant and will be deported forthwith and this does not only apply to Zimbabweans, but all foreign nationalities."

 

The latest move by South Africa means that at least 50 000 Zimbabweans with pending applications under the DPZ would be affected, together with thousands of illegal immigrants resident in different provinces there.

 

South African Home Affairs minister Malusi Gigaba last Thursday announced his government would start accepting permit applications for the 245 000 Zimbabweans who benefited under DZP, starting October 1 as part of the new ZSP programme that was effected in August.

 

Home Affairs Minister Kembo Mohadi had to re-engage his South African counterpart over the issue, which subsequently culminated in the extension of the permits to December 2017.

 

The applications for the ZSP permits would be done online and the fee is pegged at R870.

 

"As the Department of Home Affairs, we'll begin accepting applications via the website for the ZSP on October 1, 2014. We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update stakeholders and the public on the implementation of the ZSP," said Gigaba.

 

"As explained then, only the approximately 245 000 holders of the DZP are eligible to apply for the ZSP."

 

South Africa in August announced the establishment of the ZSP of 2014 allowing Zimbabwean holders of the special permit to work, conduct business or study in South Africa for three years, until the end of December 2017, ending months of speculation and anxiety among many permit-holders, following reports that the country was introducing tough measures for immigrants.

 

 

In June, Gigaba announced that VFS Global, a worldwide outsourcing and technology services specialist for diplomatic missions and governments, had been appointed to receive and manage visa and permit applications in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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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식량원조가 필요한 200만 사람들. 짐바브웨

2015. 3. 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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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원조가 필요한 200만 사람들 - 세계식량계획(WFP)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은 짐바브웨 지방 인구 중 적어도 25%가 식량원조가 절실하거나 굶주리고 있다고 밝혔다.

짐바브웨의 식량문제에 대한 최근 보도에서 세계식량계획은 짐바브웨가 2015년까지

빈곤을 뿌리 뽑는 데 합의한 새천년개발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UN관계자는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인구가 1992년에는 600만 명에 이르렀으나

이번 극심한 흉작기에 식량지원이 필요한 인구는 50만 명이다. 이는 작년 220만 명에 비해 극적인 변화이다.

허나 지방 인구의 25%는 식량지원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리생애를 바쳐 기아를 끝낼 수 있다. 이는 정치적 의제의 중심에 있어야 할 것이며 단일분야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나라들이 기아근절에 힘쓰고 있고 대상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이다.”고 전했다.

25%는 굶주림의 공포에 시달리는 200만 인구를 가리킨다.

짐바브웨는 한때 식량수출국이었지만 2000년 로버트 무가베(Robert Mugabe)가 토지개혁을 실시한 이후

원조단체의 식량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토지몰수는 한 때 짐바브웨 산업의 기반이었던 농업을 심하게 약화시켰다.

 농업부문은 무가베의 토지개혁이 실시되고 수년이 지난 현재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했다.

남부 아프리카 식량농업기구(FAO)의 지역조정원 David Phiri

짐바브웨가 다른 국가들과 함께 스스로 식량을 조달하기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David Phiri“2000, 여러 국가들이 2015년까지 빈곤을 뿌리 뽑는 데 뜻을 모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하라 이남의 앙골라, 말라위, 모리셔스가 모잠비크와 함께 2015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어 기쁘다.”

이 지역의 다른 국가들은 상황이 나아지고 있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실패의 요인으로는 국가들 사이의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과 자연재해를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어 Phiri최근 식량농업기구(FAO)의 통계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에서의 기아수준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만성적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는 인구 8500만 명 중 79100만 명이 개발도상국 출신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Phiri는 남부아프리카에서 4명당 1명은 영양실조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부아프리카에서 4명당 1명은 영양실조라고 전했다.

또한 기아근절은 반드시 정치의제와 법률 체계의 중심이어야 하며

인적자원과 재정적 자원 그리고 현실에 기반한 결정과 탄력성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재이 역

Zimbabwe: Two Million to Need Food Aid - WFP

 

 

AT least 25 percent of Zimbabwe's rural population will need food hand-outs or they will starve, according to the World Food Programme (WFP).

 

In its latest report on the food situation in Zimbabwe, the WFP said the country will not meet its Millennium Development Goal of eradicating hunger by 2015.

 

"Dramatic progress has been made in the past decade from 6 million people who were undernourished in 1992 to 500 000 (in 2014) people who will need food at the peak of the lean season (2014-15), as compared to 2.2 million last year. 25 percent of the rural population are in need of food support," the UN agency said.

 

"We can end hunger in our lifetime, but this means it must be at the centre of the political agenda but this cannot be done by a single sector, many countries have managed to eradicate hunger and have met their target in sub-Saharan Africa."

 

The 25 percent will translate to a staggering 2 million rural people facing the real spectre of starvation.

 

Zimbabwe, which used to be a net exporter of food, has been relying on food hand-outs from aid agencies after President Robert Mugabe embarked on a chaotic land reform programme in 2000.

 

The land seizures decimated the once thriving agricultural sector on which the country's industry had been anchored.

 

The agricultural sector is now only slowly beginning to recover after years of under-performance.

 

David Phiri,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FAO) regional coordinator for Southern Africa, said Zimbabwe along with a few other countries had made efforts to feed itself but these efforts remained inadequate.

 

"In 2000 countries agreed on the targets of the MDGs, governments agreed that by 2015 they would have eradicated poverty and many countries have managed to do it, I am pleased to say in our sub-region here Angola, Malawi, Mauritius have already managed to reach the MDG target with Mozambique set to meet the target by 2015.

 

"The remaining countries in the region have made progress but they have not made enough progress to reach the target despite these efforts. Some of the reasons for failure relate to conflict and natural disasters," said Phiri.

 

"According to recent FAO estimates, levels of hunger continue to decline in developing countries. Key figures show that globally 805 million people are chronically undernourished with developing countries making up the lion's share at 791 million in 2012-14."

 

Phiri said one in every four people in southern Africa is undernourished.

 

"Ending hunger must be at the centre of the political agenda and political programmes and legal framework, there is also need for human and financial resources, evidence based decision making and strengthening resilienc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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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쌍둥이 형제의 첫 음반 발매. 짐바브웨

2015. 3. 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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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의 첫 음반 발매

 

TawongaTapiwa Muza 쌍둥이 형제는 지난 주 주말에 “It's Time to Party" 첫 음반을 발매했다.

 인터뷰에서, 쌍둥이 형제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첫 앨범을 발매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 앨범이 기독교 사회에서 널리 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awonga는 말했다.

 

 앨범의 트랙은 "Chiratidzo", "It's Time To Party", "I Am a Believer," "Jesus in my Music",

"I Am A Believer Remix" 그리고 "I Thank You Lord"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한 형제로서 이 곡들을 함께 썼고 앞으로도 이와 같이 작업이 계속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Tawonga는 말했다.

6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앨범은 Eternity 음반사의 Macdonald ChidavaenziMegaton 음반사의 Megaton이 공동 제작했다. 현재 나이가 31세인 쌍둥이들은 Chitungwiza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으며,

이후에 Waterfalls로 이사를 가서 음악적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다.

 저희들이 2012년도에 Waterfalls 지역으로 이사를 갔을 당시, 우리는 교회 분들의 도움으로 곡을 쓸 수 있었습니다.”

 쌍둥이는 이번 년도 안으로 음악시장에 출시 될 예정인 DVD 앨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앨범의 발매는 그들의 회사를 대표했던 Marvelous MabweKudzi Nyakudya를 포함하여

많은 떠오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도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가스펠 음악가들과 작업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apiwa는 말했다. 쌍둥이는 밴드를 결성한 이후에 라이브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승우 역

 

 

Zimbabwe: Twin Brothers Launch First Album

 

By Tawanda Marwizi

 


Twin brothers Tawonga and Tapiwa Muza launched their first album titled "It's Time to Party" at the weekend.

 

In an interview, the two said they were happy with their latest achievement that will see them preach the word of God through music.

 

"We have come a long way for us to launch our first album today and we are hopeful that it will be well received in the Christian community," said Tawonga.

 

The album has tracks "Chiratidzo", "It's Time To Party", "I Am a Believer," "Jesus in my Music", "I Am A Believer Remix" and "I Thank You Lord".

 

"We wrote the songs together as brothers and we wish to continue like that," he said. The six-track album was co-produced by Macdonald Chidavaenzi of Eternity Records and Megaton of Megaton Records. Born 31 years ago, the two did their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in Chitungwiza before moving to Waterfalls were they started their music career.

 

"When we moved to Waterfalls in 2012 we managed to write our songs with the help of church members," he said.

 

The two said they would work on the DVD album that is expected to be on the market before the end of the year.

 

The album launch was graced by a number of upcoming artistes including Marvelous Mabwe and Kudzi Nyakudya, who was represented by his management.

 

"Support of other artistes is greatly appreciated and in this industry we are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all gospel artistes," said Tapiwa. He said they would be holding live performances since they have a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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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짐바브웨의 대표빵집 폐업하다. 짐바브웨

2015. 3. 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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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브웨의 대표빵집 폐업하다

 

 

지역적으로 운영되던 빵집 Perfect Bakery가 운영을 중단해서 400명이 넘는 실직자가 생겨났다.

 

Gift Mabvudza에 의해 운영되던 빵집은 2009년에 운영을 시작했고 문을 닫을 때에는 짐바브웨의 전역에 빵을 배달했었다.

 

짐바브웨의 제빵산업 준법률가인 Gift Maonekathe Parliamentary Portfolio Committee on Industry and Commerce(상공위원회)Perfect Bakery가 직원들의 일년치 월급을 줄 수 없었고 이로 인해 올해 821일에 가게 문을 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Maoneka는 직원들이 빵집 소유주가 운영해서 번 수익금을 낭비한 것이 문을 닫게 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aoneka“20139월에 Perfect Bakery는 더 이상 직원들과 공급자들에게 돈을 지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났고 직원들이 생각하기에 사업이 순조롭게 되어가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해 10월 직원들의 월급을 지불하지 못한 것이 올 해 9월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라고 Maoneka는 말하면서 직원들은 정식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권자들 중의 일부는 재산을 압류하기 시작했습니다.”Maoneka는 덧붙였다.

 

올해 3월에 Perfect Bakery167,000달러(우리나라 돈으로 17,4431,500)가 넘는 금액을

직원들에게 지불하지 못하고 있었다.

 

Maoneka는 그 빵집 소유주가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자본을 마련할 때까지 임시사법경영자에게 위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임시 사법 경영자가 지금 시점에 가장 최선의 해결책이며 자본투입이라는 견해를 가집니다.”라고 Maoneka가 말했다.

 

직원들은 회사를 재생시킬 수 있는 자본을 투입할만한 투자자를 찾아서 Perfect Bakery를 도와달라고 의회에 강력히 권고했다.

 

이 회사는 500명을 고용할만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4년에 400명이 넘는 직원들을 가질 것이다.

바로 지금 112명의 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이 존재합니다.”라Maoneka는 말했다.

 

올해 821일처럼 하루에 20000개를 생산하는 급감이 있기 전까지

2010년에 최고 정점에 이르렀을 때에 이 빵집은 하루에 80000개의 빵을 생산했다.

 

 

윤재이 역 

 

 

 

Zimbabwe: Perfect Bakery Closes Operations

 

 

Locally owned bread maker Perfect Bakery has closed operations, leaving over 400 workers jobless.

 

The bakery, owned by Gift Mabvudza, began operations in 2009 and had capacity to deliver bread in most parts of the country at the time it closed shop.

 

Baking Industry of Zimbabwe para-legal officer Gift Maoneka told the Parliamentary Portfolio Committee on Industry and Commerce that Perfect Bakery had failed to pay workers for a year, leading it to close shop on August 21 this year.

 

Mr Maoneka said workers suspect that the owner squandered proceeds from the bakery leading to its closure.

 

"In September 2013, the company announced it no longer had money to pay workers and suppliers. That happened overnight and from the employee point of view they were not advised and did not see it coming as they thought business was running smoothly," he said.

 

"In October the same year they failed to pay employees their salaries until September this year," he said, adding that no formal communication has been sent to employees.

 

"Some of the creditors also started to attach properties," added Mr Maoneka.

 

As at March this year Perfect Bakery owed workers in excess of $167 000.

 

Mr Maoneka said the bakery should be put under provisional judicial manager until the owner finds capital to inject into the business.

 

"We are of the view that, provisional judicial management at this point can be the best solution or capital injection," he said.

 

The workers urged Parliament to intervene by assisting Perfect Bakery to find an investor that could inject fresh capital into the company.

 

"This is a company with a potential of employing 500 people. As at 2014 it had over 400 workers. As we speak it employs 112 employees who are not being paid," said Mr Maoneka.


At its peak in 2010, the bakery produced 80 000 loaves of bread daily before slumping to 20 000 loaves per day as at August 21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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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짐바브웨 선생님 “저의 귀는 곧 저의 눈입니다”. 짐바브웨

2015. 3. 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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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짐바브웨 선생님, "저의 귀는 곧 저의 눈입니다"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Jacob Gwenanguruwe는 장애가 있는 몸으로 비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짐바브웨 첫 교육자다.

 "아이들이 떠들 때, 저는 목소리를 듣고서 누가 소란을 피우는지 바로 잡아낼 수 있어요. 그래서 학생들이 놀라곤 하죠."

 

Entumbane고등학교의 쉬는 시간이었다. Jacob Gwenanguruwe는 손짓을 하며 나를 불렀고

우리는 따뜻한 겨울 햇살 속에서 걷기 시작했다.

나란히 걷는 우리 모습을 본 사람이 있었다 해도, 아무도 우리 둘 중 한명이 시각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Jacob씨는 그가 다섯 살이 되던 1985년에 홍역으로 인해 한쪽 시력을 잃었고 열여섯 살에 양쪽 시력을 모두 잃었다.

 10년이 지난 후인 2006년에 그는 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고 힐사이드 교육대학교(Hillside Teachers' College)에 진학하였다.

 

"제가 이 학교로 처음 부임 온 2008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장애를 가진 선생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에 매우 놀라워했어요."

Jacob는 회상했다. "그 당시 교장선생님은 저를 달가워하지 않으셨지요.

저는 그에게, 나는 목소리가 있고 다른 선생님들처럼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점자판 기록

 

보조 선생님은 Jacob을 도와 칠판에 수업내용을 쓰고 글쓰기 과제를 체크하거나 학생들을 지도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모두 Jacob의 일이다. 그는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주기 위해 점자로 쓰인 종이를 꺼내었다. “보조 선생님이 학생들이 작성한 과제를 읽어주면, 나는 학생들이 어떻게 향상되었는지 대해 코멘트를 달아요. 저는 그 기록들을 보관하고 있죠. 모두 이 안에 있기 때문에 저는 누가 잘 하고 있고, 누가 더 노력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어요.” Jacob이 말했다.

 

Jacob과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가 학생들과 그리고 선생님들과 서로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실명이 되고 18년이 지난 지금, Jacob의 귀는 그의 눈이 되어 있었다.

 

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누구인지를 파악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젠 그것에 매우 능숙하게 되었죠.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 때 저는 목소리를 듣고 누가 소란을 피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에 학생들은 매우 놀라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다보니 저는 그들의 목소리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학생들

 

두 명의 어린 학생들이 지나가면서 Jacob에게 인사를 했다. 그는 내 이름을 말해주며 나를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우리는 제이콥 선생님의 수업시간이 기다려져요. 왜냐하면 선생님은 좋은 분이시고 저는 선생님을 이해하기 때문이에요.

 그의 학생 Andile는 말했다.“우리는 수업시간이 되면 선생님을 모시러 교무실에도 가요. Jacob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 다르지 않으시고 우리는 그 사실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없는 아이들도 있는데 우리는 Jacob 영어선생님이 있어서 정말 행운이에요.”

 

린다(Linda)학생들 중 몇몇은 수업시간에 도망치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우리는 선생님의 눈이 되어 드리기로 했죠.

이제 선생님은 누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세요.”

 

 

만족스런 결과들

 

Jacob은 현지 학교에 대한 사회의 태도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지역 사람들은 이곳 학교와 교육수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 그래서 자식들을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로 보내죠. 하지만 그건 좋은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부모들의 경우이지요. 그래도 우리는 교육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노력 중입니다.

 

“2013년에 저는‘O’레벨의 수업을 진행하였고 60%의 학생이 수업을 통과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작년에 55%를 기록한 것에 비해 나아진 결과입니다.그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Jacob은 시력은 잃었을지 모르나, 그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문제 될 것은 전혀 없었다.

 

 

고승우 역

 

 

Zimbabwe: Blind Zimbabwean Teacher - "My Ears Are My Eyes"

 

By Emmanuel Nkomo

 

 

Bulawayo The blind Zimbabwean high school teacher Jacob Gwenanguruwe is one of the first disabled educators in the country to teach abled-bodied students. "When the kids are making noise I can figure out the voices and identify who is making noise. That, to them is very astonishing... "

 

It is break time at Entumbane High School and Jacob Gwenanguruwe (34) beckons me to take a walk with him in the warm winter sun. If you would watch us walk side-by-side, you wouldn't even notice that one of us is visually impaired.

 

Jacob started losing his sight in one eye in 1985 at age five due to measles. By age 16 he was completely blind. Ten years later in 2006, he decided to become a teacher and enrolled at Hillside Teachers' College.

 

"When I took my first job here teaching English in 2008 it was a marvel for many to see a person with my disability coming into teaching," Jacob says. "The headmistress at that time was not enthusiastic. I explained to her that I have a voice and I would address the kids just like any other teacher."

 

Records in braille

 

An assistant teacher helps Jacob by doing the writing on the chalkboard, marking written work and controlling students.

 

But it's Jacob who accesses the students. He pulls out a paper written in braille to explain how he does it. "As my assistant reads out the work written by my pupils, I make notes on the kids' progress, so I keep a record of their course work. All their marks are here so I know who's doing well and who needs to work harder," he says.

 

As we talk, I'm fascinated by the way he greets passing students and teachers by name. After 18 years of blindness, Jacob's ears have become his eyes.

 

"I have learnt to identify people by their voices and I've become very good at it. When the kids are making noise I can figure out the voices and identify who is making noise. That, to them is very astonishing. By encouraging all the students to participate, I get used to each of their voices."

 

 

Happy students

 

Two young students pass by and greet Jacob. He introduces me to them by name.

 

"We look forward to his lessons because he's good and I understand him," says Andile. "We even take turns to go and take him from the staff room when it's lesson time. He is just like any teacher and we value that. Other kids have a shortage of teachers and we are lucky to have a teacher of English."

 

Linda, the other student, adds: "Some of us like to misbehave or run away from class, so we make sure we are his eyes so he knows who is not behaving."

 

 

Good results

 

Jacob bemoans his community's attitude towards the local school. "People here are sceptical about the school and the standard of education, so they send their kids to schools in other areas - but those are parents who can afford better schools. However we are trying to improve the standard of education," he says.

 

"In 2013 I taught an 'O' level class and we recorded a 60% pass rate in English, which was better than the 55% in the previous year," he says with a grin of satisfaction and a sense of accomplishment.

 

Jacob may be blind, but he's certainly not impaired when it comes to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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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리카] 오염 방지법. 짐바브웨

2015. 3. 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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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방지법

 

 

짐바브웨 내각 장관은 정부가 환경보호를 위해 오염수준이 높은 물질을 생산하는 회사를 제재하는 법률을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Kasukuwere 장관은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과 클린업(clean-up) 짐바브웨 캠페인의 기념행사에서

공공 장소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에게 처벌을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고 연설했다.

우리는 환경에 많은 피해를 입혀왔던 몇몇 활동을 제지하기 위한 행정법들을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휴대전화와 통조림 산업과 같은 분야들을 주시해왔습니다.

우리는 이 산업들이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에 있어 책임감을 갖고 행동을 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경부 장관은 말했다

.

하라레(Harare)시의 경우가 앞에서 지적했던 상황들의 심각한 문제점을 볼 수 있는 한 사례입니다."

Kasukuwere장관은 미숙한 쓰레기 관리가, 개선이 시급한 Harare시를 포함한 짐바브웨 도시지역의 당면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고승우 역 

 

Zimbabwe: Law to Curb Pollution

 

By Nyemudzai Kakore

 


Government plans to introduce legislation to compel companies that produce materials with high levels of pollution to play a major role in environmental conservation, a Cabinet Minister has said.

 

Environment, Water and Climate Minister Saviour Kasukuwere, yesterday said Government would soon introduce a statutory instrument and measures to reduce environmental pollution.

 

Speaking at commemorations to mark the International Day for the Preservation of the Ozone Layer and launch of a clean-up Zimbabwe campaign, Minister Kasukuwere said he would not hesitate to apply punitive measures against litter bugs.

 

He said his ministry's special focus would be on mobile phone operators and the canning industry to adhere to the law to safeguard the environment. 

 

"We are now coming up with some Statutory Instruments that kind of put some deterrents on some of the activities that have been contributing immensely in damaging our environment and hence I have signalled out some sectors like the mobile and canning industry. We need to see them practice much better responsibility towards whatever they dispose of," he said.

 

"The mobile and canning industry disposal of waste leaves a lot to be desired. If you look at the City of Harare, it is a case in point as the situation is quite disturbing.

 

He said poor waste management was one of the challenges facing most urban areas in the country, with Harare the most aff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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