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케냐의 사법부 개혁

2003. 3. 14. 15:19
한국과 케냐 모두 지난해 말 대통령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켰다.
케냐는 여러가지 이유로 대통령선거결과 발표 후 바로 며칠 뒤 대통령취임식이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내각구성 및 국회 개원이 이미 끝난 상태이다.

한국은 신정부 내각구성이 한창인 가운데 특히 사법부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개혁이 눈에 띄듯이
케냐 역시 내각구성이 신속히 끝난 반면 사법부의 개각은 요즘 들어 한창이다.
모이정부와 함께 오랜동안 대법원장으로 재직했던 Chunga(충가)는 비리 등이 폭로되면서 이미 사임하였고, 경찰총장 Abongo(아봉고)가 교체되었으며, 이제는 법무부장관인 Wako(와코)의 교체를 위해 논란이 일고있는 중이다.

어느나라 든 새로운 정부의 사법부 장악은 정권에 힘을 싣기위한 가장 중요한 화두인가 보다.
양국 모두 사법부의 엄정중립을 기대해 보지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져야만 가능 할 지 않을까?

사법부 장악이 끝나면 전 정권의 비리폭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케냐는 현재 모이전대통령의 두아들이 탈세와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은 여당이 재집권하였으니 그 정도가 덜 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두고보아야 하겠다.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대구 지하철 참사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생각하며.....

2003. 2. 20. 19:04
예전에 95년도에 과선후배들과 아프리카 여행을 할 당시에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일행중 한 후배의 집이 삼풍백화점 근처였던 지라 후배는 가족들을 걱정하여 울면서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전 해로 기억되는데 성수대교가 무너져 사망자 명단에 그 근처에 사는 형의 이름이 있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대구 지하철참사에 대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멀리 살아도 이제는 한국의 여러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서 바로바로 알 수 있음에 문명의 이기에 늘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소식은 정말 차라리 몰랐다면 나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시각각 보도되는 인터넷 신문을 보며, 왜 한국은 사고가 나면 꼭 큰 대형사고로 확대되는 지... 한국인이라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됩니다. 대형사고는 항상 천재보다는 인재로 기인함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CNN을 통해, 현지 신문 방송을 통해서 보도되는 한국의 비극적인 소식을 접하며, 함께 일하는 현지직원들은 자신들이 몸 담고 일하는 한국대사관의 일원으로서 한국민의 비통함에 애도를 표합니다. 한편으로는 때때로 일어나는 한국에서의 대형사고에 의아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자주 들어가보는 여행사 홈페이지 게시판(http://goodafrica.net)에 어느분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글과 함께 음악을 올려놓았더군요. 여러분의 울적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으로 돌리기에 앞에 우리 모두가 책임을 느끼며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각자 스스로 조금씩이나마 남을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케냐의 이동통신사업(Mobile Phone)

2003. 2. 17. 14:55
케냐의 이동통신사업(Mobile Phone)


케냐의 이동통신사업은 제작년초(2001년초)를 기점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발전과 경쟁을 하여오고 있다.
케냐는 현재 GSM방식으로 2개사가 이동통신사업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데, Safaricom이 선두주자로서 통화접속률은 좀 떨어지지만 저렴한 요금으로 아직까지 가입자수에 있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Kencell이 우수한 통화접속률과 광범위한 접속지역을 장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주로 선불카드로 구입하여 사용하며, 통화량이 많은 사용자를 위한 후불제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선불카드를 이용한다. 사파리콤은 별도의 기본사용료가 없지만, 켄셀은 선불금액 입력 시 마다  250실링(약4,000원)의 기본사용료가 지불된다. 통화료도 비싼 편이어서 1분에 25실링(약400원)가량 적용되는데,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와 저녁시간 휴일 등 시간대에 따라서 차등 적용된다. 경쟁사끼리의 통화와 일반전화로의 사용금액은 더욱 비싸서 잘 아는 사람끼리는 같은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사파리콤은 녹색(Green), 켄셀은 핑크색(Pink)을 회사의 대표색으로 내세워 그동안 치열한 비교광고를 해 왔으나 요즘은 좀 잠잠하다.  
케냐에서 최초 사파리콤이 이동통신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이 비싼 가입료와 기기구입료를 지불하고 사용했었다. 그 당시 대략 1,000불(약 120만원) 이상을 호가 했다니 일반인들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고가품에 해당되었으나, 근 몇년사이에 켄셀이 경쟁업체로 나타나면서 가입료 포함하여 전화기종에 따라서 6,000실링(약 10만원) ~ 40,000실링(약 65만원)으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폰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의 칼라폰이 나와서 호평을 받으며 고가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구입가격이 비싸서 전화기종에 따른 부의 차별성이 나타나고 있다.
    
GSM방식은 한국의 CDMA방식과는 달라서 PIN CARD를 구입하면 모든 정보(전화번호, 선불금액, 사용내역)가 그 안에 입력되어 어떤 전화기에든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즉 한국처럼 전화기 자체에 번호가 입력되는 것이 아니라 전화기가 고장나면 전화기만 구입해서 핀카드를 넣으면 자기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유럽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편리한 면이 많다고 할 수 있다. 케냐에 살던 사람이 탄자니아나 우간다에  가면 그 나라 이동통신업체의 핀카드만 사서 자신이 가지고 간 전화기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부 국가끼리는 로밍서비스도 하고 있는데, 아직은 그리 잘 되는 편은 아니다.

일반전화는 설치비가 비싸고, 신청을 해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아프리카에서는 이동통신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적으로도 케이블을 깔아야 하는 비용이 절감되니 더 더욱 이동통신에 의지하게 되고, 케냐보다 경제력이 다소 떨어지는 우간다의 경우에는 오히려 케냐보다 오래전부터 활성화되어 학생들도 많이 휴대하고 다닌다고 한다.  이동시에도 받을 수 있고 쓴 만큼 지불되는 이동통신이 아프리카인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고, 최근에는 문자메시지(5실링; 약 80원), 부재자응답 서비스 등 저렴한 요금으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가입자는 여전히 증가추세에 있다. 국제전화의 경우에도 일반전화보다 싸서 외국인들은 주로 모바일폰으로 국제전화를 사용하고 있으니 이제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모바일폰은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의 경우에 비하면 한참 뒤쳐져 있지만 그래도 서서히 변화하는 아프리카를 보고 있노라면 아프리카의 국제화를 느낄 수 있어 위안이 된다.

은행이나 병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보안 문제 및 안전문제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으니 주의할 것!!!^0^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마타투'에 대하여

2003. 2. 11. 13:37
케냐 대중교통수단의 주종을 이루는 '마타투'라는 차량이 있다.
주로 밴이나 트럭을 개조한 것인데, 케냐의 도로를 질주하는 무법자이자
케냐 서민들의 출퇴근에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이다.
마타투는 시간이 돈 이기 때문에 언제나 시간과의 전쟁이다. 그래서
마타투 옆을 지날 때에는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 차선을 바꾸고
머리를 들이밀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많이 태우기 때문에 늘 만원이다. 가끔은 차문 밖으로 나온 엉덩이
들을 볼 수 있고, 매달려서 타기 때문에 아슬아슬해 보이기 까지 하지만 케냐인들에겐
그저 일상일 뿐이다.
최초 요금이 3실링 이었기 때문에 Ma(복수접두어)+Tatu(3이라는 뜻)로 불리웠는데,
이젠 거리에 따라서 차등요금을 받아 주로 10실링이나 20실링을 받는다. 그래서
이젠 마꾸미(Kumi ; 10이라는 뜻)가 맞을 듯 싶다.
매연의 주범이기도 한 마타투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그림과 귀청이 떨어질듯한 음악소리와
혼(Horn, Honk ; 클락숀)의 소리로 자존심 경쟁을 하며 손님을 유혹한다.
야간 마타투는 Carjacking 및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어 현지인들도 꺼린다고 한다.
케냐에 오면 마타투를 타보라! 그들의 체취가 몸소 느껴질 것이다.
외국인에게는 자리를 양보하기도 하는 미덕도 있지만, 만원인 마타투에서는 소지품 주의할것!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1. Blog Icon
    allafrica

    마타투에 대한 가장 따끈따끈하며 실감나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2. Blog Icon
    윤영희

    쿠쿠쿠.. 형광페인트로 치장한 봉고차 였는데 매번 한줄에 다섯사람씩 꽉꽉 눌러 앉았던 기억이 나네요.. 모두들 짐도 한보따리였는데.. 앉아서 모두 하아얀 눈들이 저를 힐끔힐끔 보는 모습도 생각나구.. 아.. 사랑스럽던 눈빛들.. 그 냄새들 마저 그립군요..

  3. Blog Icon
    이규진

    영민아 규진이 형이다 11월에 들어온다고 들엇는데 연락해라

  4. Blog Icon
    손영민

    요즘은 좌석제가 되어서 안전벨트도 있고 적정인원(14명)이상은 태우지 못합니다.
    속도제한장치(80Km/h)가 부착되어 과속도 안하니 탈만합니다만 출퇴근시간에는 마타투 타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었답니다.

  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케냐에서 마타투를 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케냐는 지금 변화중2 - 거리의 사람들이 사라지다(?)

2003. 1. 29. 17:36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거리가 깨끗해 지고 있다.
그동안 시내에서 늘 배회하며 운전자와 행인에게 구걸을 하며 귀찮게 했던
거리의 사람들이 언제부터인가 보이지 않는다.
나이로비 시청이 정부, UNICEF와 연계해 모두 사회복지시설로 이주시켰기 때문이다.

나이로비의 거리 부랑자들은 약 500명이 넘는것으로 추산되는데,
소년소녀, 청년, 어린아이를 업은 엄마, 정신병자 등.....
그들에겐 거리가 일터이자 잠자리 였다. 추운 밤에 불을 피우고 건물입구에서
자다가 건물이 타버린 경우도 있었다.
아이들은 대개 부모가 이혼하거나 죽어서 생계능력이 없어 집을
뛰쳐나온 경우가 대부분 이고, 여자들은 미혼모가 되어 생계가 막막해 거리로 나온 경우이다.
하루하루가 그들에겐 생존전쟁이기 때문에 구걸한 돈으로 일시적으로 배를 때우기도 하지만
주로 거리의 엄마들로 부터 산 글루(본드)로 수치심을 없애고, 추운밤을 견디기도 한다.

글루를 맡으며 환각으로 인해 풀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고 있자면 그 어디에서도
동심은 찾아볼 수 없고, 처음엔 동정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나중엔 단지 귀찮다는 생각이 들고
케냐의 미래가 염려되기도 했었다.  

일부 외국인들은 시내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된다.
더운 날씨에 주로 창문을 열고 다니게 되는데, 차가 막혀 잠시 정차를 하다보면
거리의 아이들이 다가온다. 그럴경우 대부분 차창문을 올리는 것이 좋은데, 앞만 보고
있다보면 아이들이 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는데 어느새 아이들이 차옆에 붙어서는
손을 뻗어 무엇인가를 운전자 코 앞에 대고 손바닥을 펼쳐보인다.
다름아닌 오물(똥)이다. 돈을 주지 않으면 차안으로 던지겠다는 것이다.
이럴땐 차창을 올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 냄새나는 오물이 자신과 차안을 더럽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탁비와 차안 청소를 생각하면 도저히 엄두가 안나고, 당장 그 냄새로 인해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손을 들고 순순히 돈을 내줄수 밖에 없다.
애교로 보기에는 요구금액이 상당하다. 보통은 10실링 가량 주면 되는데, 이때는 1백실링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 네고 하면 깍을 수 있는 여지도 있기는 하다, ^0^)
그래서 시내에서는 다소 덥더라도 손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의 틈만 남기고 차문을
올리고 다니는 것이 좋다.

이제 안심하고 운전하고 시내를 구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관광객에게 붙어서 줄기차게 구걸을 하는 모습이 사라진 것이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이번 이주정책으로 거리의 모습이 깨끗해진 것은 물론
일부 거리의 엄마들은 갑작스레 바뀐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은 숙식이 해결되고 미래도 꿈꿀 수 있는
새 보금자리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광국가인 케냐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무엇보다 다행인 것이다.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키바키 케냐대통령 두발로 서다.

2003. 1. 29. 16:40
선거유세 중 지난해 12월 4일 교통사고로 64일 동안 휠체어 신세를 졌던 키바키 대통령이 10일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28일 오후 3시 나이로비병원을 나서며 두발로(지팡이는 짚었지만) 선 모습에 국민들이 매우기뻐하고 있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채  "매우 기쁘다. 오늘 병원을 떠나서 이제 집으로 간다" 며 주위사람들의 환호에 화답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말 교통사고 후 영국으로 건너 가  부러진 발목과 오른팔을 치료하고 휠체어를 타며 선거유세를  계속했었다. 대통령취임식에서도 휠체어에 앉아서 취임연설을 했던 키바키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하던 국민들은 이제 하늘도 그들의 염원을 져버리지 않았다는 믿음 아래 두발로 우뚝 선 대통령의 모습에서 보다 나은 케냐의 미래를  꿈꾸어 본다.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케냐는 지금 변화중

2003. 1. 28. 20:23
케냐의 거리가 변하고 있다.
부정부패로 모든 이들을 지치게 만들었던 모이정권이 막을 내리고
새로운 키바키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거리 곳곳의 변화가 눈에 띤다.
도로에는 중앙선이 그려지고, 교차로의 원형분리대 화단은 새단장이 한창이다.
케냐의 첫 이미지를 좌우하는 공항으로 부터 시내로 들어오는 몸바사로드에는
새로운 가로등 설치에 분주하다. 도로 곳곳에 파인 구멍도 메꾸어 운전자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뭔가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만, 정권초기의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끝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케냐의 공립초등학교 무상교육은 실시될 것인가?

2003. 1. 13. 17:01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Mwai Kibaki대통령은
공약 중 공립초등학교 무상교육 실시를 제시했었다.
이에 Moi 전정권의 부통령이었던 Saitoti 교육부장관은
현재 공약실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실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각계각층의 공약에 대한 각기다른 이해로 실행에 있어서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 공약이행의 첫 심판대가 될 이 문제의 성공여부에
따라 Kibaki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와 평가가 달려있는 만큼
긍적적인 결과를 기대해본다.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케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웹사이트 소개

2003. 1. 9. 18:07
케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소개할 까 합니다.
정치,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www.kenyaweb.com(인터넷서비스회사)
www.africanonline.co.ke(인터넷서비스회사)
www.korean.or.ke(재케냐한인회)
www.mofat.go.kr/kenya/(주케냐대사관 홈피)
www.ilovekenya.com(주한케냐명예총영사관)
www.yellowpageskenya.com(케냐 비즈니스 관련)
www.nationaudio.com(케냐최대일간지 홈피)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는 네티즌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

크리스마스 이브(케냐 대통령선거 3일전)

2002. 12. 24. 13:58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이들이 들떠있다. 꼭 크리스마스 때문만은 아니다.
27일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일이 있기 때문이다.

여당인 KANU당의 오랜 집권을 끝낼수 있는 중요한 날이다.
현재 야당후보인 MWAI KIBAKI를 나이로비안들은 강력히 지지하지만,
지방의 순진한 사람들과 부정선거의 변수가 있어 현재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여당후보인 UHURU KENYATTA는 젊음과 패기로 여당의 재집권을 노리고 있지만,
이번 선거는 한국의 선거처럼 박빙의 승부가 되리라 기대한다.

관련 사이트로는 여당후보의 홈페이지 www.uhurukenyatta.co.ke
야당후보의 홈페이지 www.kibakiforpresident.net가 있다. 참고하시길...
보다 나은 케냐가 되기위한 케냐인의 훌륭한 선택을 기대해 본다.


* allafrica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1-30 10:17)

올아프리카 africa club 아프리카 테마 기행/손영민) 케냐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