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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탄저균 소동 2

africa club 2001. 11. 2. 19:46
15명의 남아공 이스트 런던 우편 근로자들이 밀봉되어 있던 우편물에서 하얀 물질과 접촉한 후 지난 화요일 프레르(Frere) 병원에 입원하였다.
그 병원의 의사인 라제브(Eswari Rajeev)는 15명 모두 병원 한 곳에 격리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병원은 환자들이 치료가 더 필요한 지에 대한 경찰 실험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Mail & Guardian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