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매스컴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 양국은 8일 마다가스카르 남부에서 “사파이어2005” 실전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마다가스카르군의 발표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의 군참모가 군사훈련을 지휘했고, 프랑스남인도양무장부대의 최고 사령이 협조했다. 양국은 각각 육해공군400명이 참가했고 14일에 끝났다.
실전군사훈련은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투리아라주의 7개지역에서 진행됐다. 프랑스남인도양무장부대는 훈련물자와 기술지도, 그리고 현지 주둔군대의 훈련을 지원했다. 도적토벌소분대는 숙련된 관리로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군대에 군용물자와 후방지원을 제공했다. 일단 무장강도단과 떼강도들이 현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도적토벌부대는 유사시 출동하여 현지의 평화와 안의를 보호한다.
훈련이 끝난후, 프랑스군대가 제공한 군용물자는 현지 주둔군이 사용하도록 넘겨줬다.
보도에 의하면, 마다가스카르는 매년 무장강도에 의해 3만건의 약탈행위가 있고, 군경은 매년 여러 차례 도적을 토벌하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이번 군사훈련은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 양국의 제3차 훈련이다. 이전의 두번 훈련은 2003년과 2004년 마다가스카르 동남부와 동북부에서 거행됐다.
마다가스카르군의 발표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의 군참모가 군사훈련을 지휘했고, 프랑스남인도양무장부대의 최고 사령이 협조했다. 양국은 각각 육해공군400명이 참가했고 14일에 끝났다.
실전군사훈련은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투리아라주의 7개지역에서 진행됐다. 프랑스남인도양무장부대는 훈련물자와 기술지도, 그리고 현지 주둔군대의 훈련을 지원했다. 도적토벌소분대는 숙련된 관리로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군대에 군용물자와 후방지원을 제공했다. 일단 무장강도단과 떼강도들이 현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도적토벌부대는 유사시 출동하여 현지의 평화와 안의를 보호한다.
훈련이 끝난후, 프랑스군대가 제공한 군용물자는 현지 주둔군이 사용하도록 넘겨줬다.
보도에 의하면, 마다가스카르는 매년 무장강도에 의해 3만건의 약탈행위가 있고, 군경은 매년 여러 차례 도적을 토벌하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이번 군사훈련은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 양국의 제3차 훈련이다. 이전의 두번 훈련은 2003년과 2004년 마다가스카르 동남부와 동북부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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