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에 직면해도 유전자 식품 반입을 거부하고 있는 남부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부에 대해 유전자변형식품은 인체에 무해하며 식품 반입을 승인하여 굶주리고 있는 국민들에게 나누어 줘야한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주장하였다.
"유전자 변형식품은 인간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안전하고 수백만명의 남부아프리카인들이 기아를 극복하는데 이 식품들을 이용해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WHO 사무총장인 할렘 브런터랜드(Gro Harlem Brundtland)는 WHO는 아직 유전자변형 식품들이 인체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과학적인 입증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들 식품들은 먹어도 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WHO의 통계에 의하면 남부아프리카에서는 현재 약 1천3백만명의 사람들이 기아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중 약 30만명은 6개월 이내에 아사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한 모잠비크, 잠비아 그리고 짐바브웨는 긴급 구호식량에 포함된 유전자변형 옥수수에 대해 보건과 환경적인 이유로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
최근 잠비아는 더 이상 자국에 유전자변형 식품 반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부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부는 제한된 식량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아사위기에 있으며 이들이 절실히 원하고 있는 식량들을 반입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브런터랜드는 말했다.
(Mail & Guardian, 8월 28일)
"유전자 변형식품은 인간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안전하고 수백만명의 남부아프리카인들이 기아를 극복하는데 이 식품들을 이용해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WHO 사무총장인 할렘 브런터랜드(Gro Harlem Brundtland)는 WHO는 아직 유전자변형 식품들이 인체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과학적인 입증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들 식품들은 먹어도 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WHO의 통계에 의하면 남부아프리카에서는 현재 약 1천3백만명의 사람들이 기아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중 약 30만명은 6개월 이내에 아사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가장 심각한 위기에 처한 모잠비크, 잠비아 그리고 짐바브웨는 긴급 구호식량에 포함된 유전자변형 옥수수에 대해 보건과 환경적인 이유로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
최근 잠비아는 더 이상 자국에 유전자변형 식품 반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부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부는 제한된 식량으로 인해 수백만명이 아사위기에 있으며 이들이 절실히 원하고 있는 식량들을 반입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브런터랜드는 말했다.
(Mail & Guardian,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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