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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디파의 우물과 당나귀로 물을 나르는 모습 아프리카에서 물은 가장 귀한 자원이다. 특히 건조한 사바나 지역이나 사막에서 우물은 중요하다. 당나귀로 만는 달구지에 물을 나르는 모습은 일상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것 역시 가난한 사람은 꿈도 꿀 수 없다. 더보기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의 출범이 포스트 코로나 시기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2020년 7월 1일, 아프리카 55개국이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 AfCFTA)’를 출범시킨다. 지난 2018년 3월 22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제10차 AU 총회에서 44개국이 AfCFTA에 서명을 완료하며 공식 출범을 선언한 바 있다. 이로써 아프리카는 12억 9,000만 명이 속한 단일 시장을 향해 진일보하고 있다. AfCFTA 출범으로 아프리카 산업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외국인 직접투자기회가 늘 것이며, 역내 교역량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아프리카의 역내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10%에서 2016년 20% 미만으로, 아시아나 유럽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다. AfCFTA가 출범함에 따라 .. 더보기
나이지리아, COVID19와 국가봉쇄령으로 여성에 대한 강간과 성폭행 급증 COVID19에 맞서 국가 봉쇄령을 시행한 나이지리아에서는 또 다른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20년 6월 13일 AP NEWS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국가 봉쇄령 기간 동안 강간 및 성폭행이 3배나 급증하여 여성과 아동 성폭력에 대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지리아 36개 주의 주지사는 성범죄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본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고하였다. COVID 19로 인한 혼란스러운 위기 상황 속에서, 나이지리아는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젠더기반폭력(Gender-based violence : GBV) 문제가 대두되면서 고통을 받고 있다. 본 사건과 관련지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여성인권 활동가들이 '#We_Are_Tired'.. 더보기
디파 시내의 유목민과 낙타의 모습 활을 들고 땔감을 실은 낙타를 끌고 가는 유목민의 모습입니다. 시내에서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주변의 유목민들이 시내에 와서 필요한 물건을 사서 가곤 합니다. 더보기
디파의 시장의 재단사와 노인들 아프리카에서 옷을 수선하거나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입니다. 니제르 디파의 시장에서 만난 이 장면은 노인들이 시장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보기
나무 아래에서 공부하고 있는 무슬림 아이들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어도 공부는 해야겠지요! 길 옆의 아카시아 나무 아래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땅을 공책삼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곳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다른 곳을 보는 아이가 있군요. 더보기
디파에서 젠다르 가는 길에 만난 낙타 이곳에서 낙타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수송수단입니다. 차는 정말 비싼 운송수단이지요. 방목되고 있는 낙타들이 마치 기린처럼 아카시아 나무의 잎을 한가로이 잎을 뜯고 있습니다. 더보기
디파에서 젠다르로 가는 길 니제르 디파의 정문을 보며 젠다르로 향하고 있습니다. 디파는 니제르의 가장 동쪽에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교역도시였습니다. 사막과 건조한 사바나 기후가 펼쳐진 곳에 차선이 없는 포장도로가 니제르의 젠다르로 이어져 있습니다. 보코하람의 테러에 맞서 싸우고 있는 니제르 군인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몰래 촬영했습니다. 연구자로서 이런 장면을 꼭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더보기
에티오피아 아비 총리 201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다 2019년 10월 11일, 아비 아머드 알리(Abiy Ahmed Ali) 에티오피아 총리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총리 취임 이후 약 20여 년간 지속한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간 전쟁을 종식하고 긴장 완화 및 평화 정착을 이룩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아비 총리의 노벨평화상 수상 배경에 대해 "에리트레아와 국경분쟁 해소를 위한 노력을 비롯해 역내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밝히며, 국내적으론 정치범 석방과 국가비상사태 해제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 신장 등 국민·국가 통합을 추진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아비 총리는 비단 에리트레아와의 관계개선뿐만 아니라 역내 국가의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2019년 3월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Isaias Afwerki) 에리트레아 대통령과 함.. 더보기
우간다-르완다, 긴장 완화 양해각서 이행하기로 결의 지난 2019년 9월 16일, 우간다와 르완다 양국은 한 달 전인 8월에 합의한 긴장 완화 양해각서(MOU)를 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Museveni) 우간다 대통령과 폴 카가메(Paul Kagame) 르완다 대통령은 지난 8월 22일 앙골라 수도 루안다(Luanda)에서 긴장 조성 행위를 자제하고 국경을 재개방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서명식에는 주앙 로렌수(João Lourenço) 앙골라 대통령과 펠릭스 치세케디(Félix Tshisekedi)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이 중재를 위해 참석했다. 우간다와 르완다 정부 관계자들은 2019년 9월 르완다 수도 키갈리(Kigali)서 수 시간 비공개회의를 통해 적대행위를 중단할 방법을 모색했다. 셈 쿠테사(Sam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