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1916년 독일령 동아프리카, 1916-1962 벨기에령. 1959년 르완다의 왕 무와미 무타레(Mwami Mutare) III가 사망하고 정권을 잡은 투치족 정부는 후투족 지도자들을 살해하면서 후투족의 반란으로 이어져 약 15만 사상자 발생. 약 8만명의 투치족들이 우룬디와 주변국가로 피난. 마지막 왕인 투치족의 키게리 1세도 망명. 1960년 선거로 후투족이 정권장악. 1962년 7월 1일 독립. 초대 대통령으로 카이반다(Gregorire Kayibanda) 선출. 1965년 1969년 재선됨. 1963년 부터 강제추방된 부룬디의 투치족이 르완다를 기습공격함. 보복조치로 수천명의 투치족이 살해당하고 약 1만명의 투치족이 우간다와 부룬디로 추방당함. 1973년 하뱌리마나(Juvenal H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