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 타운에서 가장 큰 타운쉽인 카엘리챠의 새벽.
새벽의 고요함과 떠오르는 해가 비추이는 희망은 어디나 같을진대...
Habitat 본부 앞에서 집 지으러 가기전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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