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내전 - 르완다의 대외정책

- 비동맹중립주의, 경제개발을위하여친서방정책추구
- 내륙국으로교통로확보및안보를위하여주변인접 4개국(탄자니아, 우간다, 자이르, 부룬디)과의선린우호정책을추구함.

☞ 우간다와의관계
- 우간다무세비니정권과군사정치적긴밀관계유지
- 르완다는수입을동부아프리카권에의존하는데, 이중 80％는우간다를통한수입임.
- '86.4 우간다친정부출범후르완다.우간다양국공동위개최및일반협력협정을체결, 안보, 통상, 운송분야협력강화

☞ 부룬디와의관계
- 1975. 5 르완다, 부룬디, 자이르 3국외무장관들은 부카부(Bukavu)에서회합, 대호수국경제공동체(Cepgl)구상, Kigali에상설위원회설치
- 1976년 3국은대호수국경제공동체(Cepgl)를창설함.
- 94.7.9 르완다 Paul Kagame가 Kigali 입성이후르완다투치정권과부룬디투치정권 Buyoya는긴밀관계유지중

☞ 자이르와의관계
- 모부투시대에는자이르와긴장관계를가졌으나 96.10-97.5.17 내전중 Kabila반군을우간다와적극지원모부투를축출시킴.이후카빌라정권과는긴밀관계를유지하고있음. 카빌라정권핵심멤버는르완다투치출신이포진할정도로카빌라-카가메관계는긴밀함. 97년하순카빌라와카가메는국경안전협정에서명하고양국간상호교류를지지하는협정에서명했음.

- 상기에도불구하고루안다는 98.8.2 콩고동부에투치렌드창설을위해서콩고동부지역을우간다군과같이침략했음. 점령면적은콩고면적의 40%에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