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프랑스 정책의 결과

미첼 크로우드(Michael Crowder)는 그의 저서 ‘서부아프리카의 식민통치 저항’에서 브라자-마코코 조약이 침탈을 촉진시켰고 그것은 필연적인 이유는 아니었다.  그것에는 과거 3년 동안 발전되어왔던 실제 상황에 유럽권력들이 직면하게 만들었던 필수적 요인이 아니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스텐그스는 영국이 조치를 취하게끔 유도했던 두 지역에서 프랑스의 주도권에 대해 논쟁했다.
그는 이러한 주도권에 대한 영국의 대응에 관한 실례를 보여주었다.

(i) 영국의 반응
브라자 마코코 조약은 콩고를 제외한 다른 두 지역에 우려감이 발생했다.  영국은 만약 프랑스가 콩고에 그들 단독의 보호령을 설립한다면, 프랑스가 나일강 유역의 "자유무역"에 대해 다른 세력들을 방해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포르투갈은 그들이 콩고전역 점령을 주장한 이래 가장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영국과 포르투갈은 다음 두 가지 사항에 동의를 협상하였다: 콩고에 대한 포르투갈의 보호령을 인정하고 그 대신 콩고 강에서의 무역자유에  대한 보장을 영국이 갖게 되었다.
이러한 공모는 탐욕스런 권력으로써 영국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 권력은 콩고지역에서는 위험한 야망이었다.
두 번째로 그 협정은 서부아프리카에 두려움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브라자의 통치가 그 밖의 지역에서 예를들면 나이지리아 같은 곳에 대해 무엇을 보상할 것인가에 대해 영국 상인은 그들이 외무상에 경고하였던 때에 많은 그들의 동포에 대해 실제적인 의심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었다;
"브라자의 전략은 니제르에 한정되었고 아프리카 내륙으로의 많은 도로가 프렌치 강으로 전환되었다."
이런 의혹을 확정시키려는 몇몇 사건들은 신속한 성과로 이어졌다.  그 첫째가 포트 노보에 프랑스 보호령을 재건한다는 소식이었다.  둘째, 프랑스 군함 바니호와 그 함대의 장군들이 아프리카 지도자들로부터 조약을 보장하려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영국은 프랑스 통제에 대해 더 심각한 경고를 하기 시작했다.  1883년 6월부터 외무성의 퍼시 앤더슨은 오일강 어구에서의 프랑스의 활동을 간략하게 영국의 위치를 요약했다:
'활동은 우리에게 강화되는 듯했는데... 한가지 경로만이 가능한 듯 하다; 그것은 오일강 어구에 대해 본국의 보호령을 우리들 자신이 소유하는 것이며, 인접한 해안 ... 보호령들은 환영받지 못하는 짐이지만.  그러나 이런 경우에 있어 그것은 ... 환영받지 못한 영국령과 프랑스령 간의 문제였다.
이런 이유로 영국의 조치가 강화되었다

(ii) 독일의 반응
비스마르크는 원래 식민지에 대해 반대해 왔으나, 몇몇 요인으로 마음의 변화를 일어나게 했다.  우선 독일의 통일과 뒤이어 일어난 독일의 공업화 진행이 식민지에 대한 매혹적인 생각을 갖기 시작했다.  둘째로 그들의 잃어버린 지역들에 대한 프랑스의 "복수"의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요인이었다. 프랑스의 관심은 그들이 상실한 영토에 대해 본국에 그들의 해외식민지를 전용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독일이 스스로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식민지에서 실제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이었다.  세 범째로 영국의 이집트 점령은 표면상 토고, 카메룬, 남서아프리카(현 나미비아)에서 독일민족의 팽창주의자적 야망으로부터의 압력을 완화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들의 통치를 너무 원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지휘하고 있던 지역에서 그들을 통치하였고 다른 정부들을 그들의 해외국가에 부여하고 있다.
브라자 마코코 협정과 뒤이은 영국-포르투갈 협정은 비스마르크가 식민지에서 일부 좋은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던 그때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상업적 이윤과 유럽권력들의 제국적 목적이 또한 있었다.  비스마르크는 특히 영국-포르투갈 협상의 본질에 대해 경계심을 가졌다.  왜냐하면 그는 콩고에서 행해졌던 무역의 자유에 관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