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주요국가 수뇌들은 르완다나 짐바브웨에 대해 콩고민주공화국으로부터의 철수를 요구하는 압력을 가하고 콩고 민주공화국의 내전 종결을 목표로 하는 협의를 개시했다.
콩고민주공국에는 현재 인근 아프리카 6개국이 파병하고 있지만, 르완다와 짐바브웨의 파병 규모가 그 중에서도 최대이고, 각국의 외교관은 평화 합의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르완다 대통령 및 짐바브웨의 대통령에 의한 철군의 공약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르완다는 2만명, 짐바브웨는 1만 5000명의 군대를 콩고민주공화국에 각각 파견하고 있다.
한 외교관은 「여러 나라의 군대의 철수를 위한 시간적인 골조의 합의가 열쇠다. 르완다와 짐바브웨가 이 문제의 중심이다」라고 말했다.
콩고민주공국에는 현재 인근 아프리카 6개국이 파병하고 있지만, 르완다와 짐바브웨의 파병 규모가 그 중에서도 최대이고, 각국의 외교관은 평화 합의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르완다 대통령 및 짐바브웨의 대통령에 의한 철군의 공약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르완다는 2만명, 짐바브웨는 1만 5000명의 군대를 콩고민주공화국에 각각 파견하고 있다.
한 외교관은 「여러 나라의 군대의 철수를 위한 시간적인 골조의 합의가 열쇠다. 르완다와 짐바브웨가 이 문제의 중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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