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탄자니아에서는 강도가 경찰서를 털어 경찰 월급 350,000 달러를 털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러한 사건은 최근 탄자니아 경찰청장이 회사에 대량의 현금을 보유하지 말 것을 경고한 이후 벌어진 것이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달러 사건은 다르에서 살람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Msimbazi 경찰서에서 발생했으며 약 600명 경찰들의 3월 월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아직도 강도들이 어떻게 경찰서를 뚫고 들어왔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BBC online
Mar. 26, 2002
이번 달러 사건은 다르에서 살람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Msimbazi 경찰서에서 발생했으며 약 600명 경찰들의 3월 월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아직도 강도들이 어떻게 경찰서를 뚫고 들어왔는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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