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차드 전세계 가장 부패 심한 국가. 10월18일보도 , 반부패 비정부 조직인 ”국제투명성기구(TI)”에 따르면, 2005년도 세계부패지수가 가장 낮은 청념한 국가는 “아이슬랜드”이며, 최악의 부패국가는 아프리카의 “차드”라고 발표했다. 이번2005년도 전세계부패지수 발표는 159개 조사 대상국가운데, 3/2의 국가의 부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 그 중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최악의 부패국가 10개국 및 지역 중 과반수이상이 아프리카 국가이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전세계 청렴한 국가와 지역은 모두 선진된 유럽과 아시아국가 및 지역이다. 그러므로 “국제투명성기구”는 부패와 빈곤은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발표했다. “국제투명성기구”의 대표자의 말에 의하면, 부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