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프리카 역사일반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8

africa club 2001. 10. 19. 13:45
8) 국가없는 사회

왕정 중앙정부 혹은 때때로 정치적 재능을 지닌 추장의 형태가 없는 가운데 발전한 대다수 아프리카 사회들은 보다 많은 특징을 이루고 있다.  그들이 다소 그릇되게 꼬리를 붙이고 있는 것처럼 이 '국가없는 사회들'의 체계들은 창의적인 것이다.  반대로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은 단체내 권력과 이익의 고도의 복잡한 균형을 발전시켰으며 계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강한 믿음과 미신들 속에서 이 균형을 유지하였다.  바꾸어 말하면, 이 균형들은 그들의 공동체 생활과 생산 패턴들의 성공을 안정스럽게 설립하는데 포함되었다.  조상들에 의해 획득된 그들의 '자연과의 조화'와 그러므로서 그들의 사회적 조화는 가장 높은 선으로 보였다.  따라서 그곳에서 혼란이 나타나면 악의 침입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나쁜 마법의 결과로 해석하였다.  물론 이같은 말들이 이 사회가 일종의 '황금시대'에 살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공동체 생활의 존재를 가져다 준 생활 방식을 제공한 것이며 그리고 땅의 영혼들을 애기하는 조상들의 정신에 의해 오히려 제재되거나 혹은 권력의 행사에 의해 삶의 방식을 제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번영에 대한 충분한 그리고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제재들 내에서는 친족과 다른 단체의 정치적, 사회적 권위의 패턴들에 대한 끊임없는 발전들이 있었다.  계속적으로 이동해야 하는 단체들의 삶의 방식으로 흩어져 있는 유목민들은 남자들(때때로 여자들)이 공동체 사회의 일들에 대한 책임의 정도를 맡고 있는 연장자들에 의해 수평적으로 사회를 이동시키는 것으로 구성된 연장자 단체의 권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수림민족들은 영구 마을들에서 집단생활하고 있는 친족 연장자들과 대중집회를 통해 집단통치의 방법들을 발전시켰다.  다른 종족들, 특히 장거리 무역 혹은 이웃 왕국들의 일시적인 영향을 받은 족들은 '자격을 가진 사회들'의 다양한 형태들을 발전시켰다.
  이 많은 '국가없는 사회들'은 특히 외부침입의 영역안에 있는, 비록 식민 영향의 다소 깊게 영향이 남아있지만 식민지 기간동안 잘 견디어 왔다.  이 국가없는 사회들은 19세기의 압박 기간동안 왕국의 형태를 띄었다.  아프리카 성장에 대한 내적요인 혹은 非아프리카인의 침입에 의한 결과이든지 간에 이러한 압박들은 보다 나은 자주방위 혹은 장거리무역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참가를 희망하는 강한 공동체 사회의 지도력에 대한 일상적 요구들이 대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