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9

9) 백인의 침입

여기저기서, 적어도 해외를 따라 초기 압박들이 똑같은 효과의 무엇인가를 가져왔다.  이것들 중 두드러진 것은 1400년대 시작한 대서양 노예무역인데 아메리카인들의 초기 유럽 정착후에 확대되었으며 1880년대에 금지되었다(내륙 노예무역은 북부로, 동해안의 노예무역은 아시아인들에게서 주로 이루어졌는데 보다 일찌기 그리고 보다 오랜 기간동안 지속되었으나 아프리카인들의 삶에 있어서 노예무역의 충격은 의심의 여지없이 대서양 무역의 그것 보다는 훨씬 적었다)
대서양 무역이 얼마나 심각하게 영향을 미쳤는지 아프리카 사회들은 현재에도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적어도 1천만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여 고생하였으며 대양의 중도 항로 동안 혹은 정박하기도 전에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 어떤 지역들은 노예무역으로 인해 황폐화 되었는데 - 특히 16세기와 17세기 동안 앙골라지역에서, 19세기 동안에는 동부 아프리카에서 두드러지는데 - 전체적으로 수많은 정치 단체와 수많은 그들의 종족들이 황폐화 되었다.
아직 왕들, 추장들 혹은 '공식화된 사회들'을 통해 무역의 동반자 관계로 그들이 받아들여졌지만 마치 확실히 획득되어 지는 것 처럼 받아들였다.  예를들면, 동부해안의 스와힐리족과 기네아 해안위에 있는 니제르강 삼각주의 종족들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유럽과 미국 합작 무역업자들 획득에 전체적으로 불평등한 수단들을 가지고 획득하려 했다.  후에는 열대농장이나 광산 혹은 금속가공의 기술을 지닌 노동에 접근할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노예무역의 아프리카 착취자들은 소비상품, 화기, 화약을 단지 얻으려 하였으며 이것들 조차도 그들은 사회적, 정치적 혼란과 생산의 손실에 대한 높은 댓가를 지불해야 했다.  이 아프리카 사람들 중 어느 누구도 아프리카 경제를 높은 차원과 높은 산출 방법들을 올려 놓는 것과 같은 체계적이고 기술적인 변화를 이끌지 못했다.  반면 노동과 수익들은 노예무역이 영국과 그후 프랑스 산업혁명으로 자본을 축적하여 현대 미국 문명화의 기초를 건설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발생하였으나 노예무역으로 이익을 얻은 아프리카 사회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그들 전통의 생산과 조직 한계 내에 남아 있었다.
1800년대에는 유럽인들(그리고 미국인들)과 아프리카인들 사이에 있는 기술적인 힘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는 부의 유용과 산출의 조직이 드러났다.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 대한 그들 식민지의 팽창이 시작된 때인 1880년대 아프리카인들은 실제적인 힘에 있어 그들 자신들 보다 훨씬 큰 침입자들과 대치해 있었다.  초기에는 그들의 독립을 방어할 수 있었으나 그들은 더 이상 방어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