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마지전쟁의 시발 독일인들은 19세기동안 자신들의 침략에 저항했던 모든 종족들을 쳐부수었다. 그 부족들은 소수 종족이었고 분열되어 있었다. 게다가 그들은 독일군의 소총에 대항할 무기도 없었다. 20세기에는 민중들이 자신들이 하고자했던 것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들의 불일치와 통치자들의 군사력을 의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며 인고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904년 예언자가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킨지키틸레(Kinjikitile)였다. 응가람베(Ngarambe)에 있는 그의 집 가까이에 있는 루피지(Rufiji)강 지류에는 연못이 있었다. 킨지키틸레는 연못속에 살고있던 홍고(Hongo)귀신이 씌었다. 킨지키틸레는 아프리카인들은 하나이며 떠오르는 이름의 물인 그의 축물은 백인들의 무기보다 더 강력하다고 설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