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아프리카(Anglophone Africa) 아프리카 국가에서 영어가 폭넓게 구사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라이베리아, 카메룬 그리고 소말리아의 일부분을 제외한 모든 영어권 아프리카 국가들은 영국의 전식민지였다. 영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는 국가로는 보츠와나, 카메룬, 감비아, 가나. 레소토, 라이베리아, 말라위, 모리셔스, 나이지리아, 세실군도,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남아공, 스와질랜드, 우간다. 잠비아 그리고 짐바브웨 등이며 이집트, 케냐, 수단 그리고 탄자니아 등지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다른 식민국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이 독립을 했을 때 그들의 관심중의 하나는 前식민종주국과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영어권 국가들의 결속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前식민지 국가들로 구성된 영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