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 16

[마다가스카르] 프랑스와 “사파이어2005” 군사훈련

마다가스카르 매스컴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 양국은 8일 마다가스카르 남부에서 “사파이어2005” 실전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마다가스카르군의 발표에 따르면, 마다가스카르의 군참모가 군사훈련을 지휘했고, 프랑스남인도양무장부대의 최고 사령이 협조했다. 양국은 각각 육해공군400명이 참가했고 14일에 끝났다. 실전군사훈련은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투리아라주의 7개지역에서 진행됐다. 프랑스남인도양무장부대는 훈련물자와 기술지도, 그리고 현지 주둔군대의 훈련을 지원했다. 도적토벌소분대는 숙련된 관리로 프랑스와 마다가스카르군대에 군용물자와 후방지원을 제공했다. 일단 무장강도단과 떼강도들이 현지인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면, 도적토벌부대는 유사시 출동하여 현지의 평화와 안의를 보호한다. 훈련이 끝난후, ..

[케냐] 수자원 보존과 활용

2005년 현재, 아프리카 인구 중 약 3억 이상의 사람들이 물 부족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다. 오랜 가뭄과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해마다 수백만 명에 달한다. 따라서 케냐 뿐만 아니라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수자원 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기근과 가난으로부터 자국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냐는 1인당 소득 약 400달러(2003년 기준)로 동부아프리카에서는 산업화와 기간산업 등이 가장 발전한 국가로 동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역할을 하는 국가이다. 케냐의 주요 산업은 농업으로 농업의 생산고는 국내 총생산고의 약 1/3을 차지할 정도로 높다. 질이 높은 홍차나 커피 원두의 주요 수출품 외 과일, 야채, 원예용 꽃가지 등의 수출도 활발하다. 공업화의 발전도 동아프리카에서는 비교적 높은 편인..

‘아프리카식량안전계획’ 통과

10월 3일 아프리카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처음으로 47개 아프리카국가와 7개 국제기구 170 여명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UN식량.농업기구와 WTO 공동 개최의 ‘아프리카 식량안전회의’가 열렸다. 4일간의 회의 기간동안 ‘아프리카식량안전계획’을 통과시키고 아프리카국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식량안전 확보를 논의했다 . UN식량기구와 WTO통계에 따르면, 식품과 음료로 인한 질병 발생으로 매년 아프리카에선 7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시에 식량안전 관리감독의 부족으로 일부 아프리카국가에선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 예를 들어 EU가 2001년 제정한 식품안전기준에 못미쳐, 아프리카국가들의 곡물제품과 마른과일, 견과류 등의 유럽수출이 64%감소했고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6.7억달러를..

남아공 IT 산업의 현황과 우리의 진출방안

아프리카 IT 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IT 산업 중 이동통신은 다른 대륙과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데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아프리카 이동통신 가입자 수 증가 비율은 1,000%에 달하고 있으며 전체 가입자 수는 2005년에는 3천2백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동통신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이용 인구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선장을 보이고 있다. 이미 아프리카에서는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유선 가입자 수를 훨씬 뛰어 넘고 있다. 국제통신연합(ITU :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에 의하면 2003년 말 현재 아프리카 유선 가입자 수는 2천5백10만 회선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처럼 빠른 ..

[카메룬] 살인호수

카메론 80년대 아프리카 카메론의 모노언호수와 니오스 호수는 갑자기 대기중으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했다. 이로 인해서 1800여명에 달하는 현지 주민들이 사망한 참극이 벌어졌다. 그 이후로 이 호수는 라 불리었다. 영국의 과의 9월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미시건 주립대학의 연구원인 조지케리는 12년동안의 연구결과에서 최근 는 언제든지 다시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고 새로운 경고를 했다. 지난 사건후, 저수지 바닥의 유해기체의 방출을 위해 많은 과학자들이 “완화법”을 건의했다. 그 결과 카메론 정부는 2001년과 2003년 각각 니오스호수와 모노언호수에 각각 한 개의 배기장치를 설치했다. 케리는 9월26일 연구보고 발표에서 단 한 개의 배기관뿐인 상황에서 그 배기관의 배출속도가 낮아지면, 결코 안..

[남아공]살아있는 사람을 사자의 먹이로..

남아공에서는 최근 법원이 지난 9월 30일 전직 흑인 종업원을 살아있는 채 사자의 우리에 넣어 살해한 백인 농장주 대해 종신형을 선고했다. 공범의 종업원에게도 금고 12년 판결이 내려졌다. 이 백인 농장주인은 지난해 말다툼 끝에 해고한 흑인 남성에게 폭행을 가한 뒤 전신을 줄로 묶은 채 사자의 우리속에 넣었다. 이 백인 주인은 사자가 이 종업원을 물어 죽이고 현장에는 몇 개의 뼈와 옷 조각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