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아프리카 역사일반 41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11

11) 재(再)탄생을 위한 탐구 이 모든 것들은 오늘날 아프리카의 현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시말하면, 그것은 '발전'의 총체적 개념위에 밀접히 관계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아프리카 사회들이나 혹은 국가들이 '저개발' 혹은 '미개발'로써 간주되는 곳은 없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구조내에서 오랜 기간동안 지속적인 발전의 산물들을 가져왔다. 그들은 단지 아주 다른 역사에서 나타난 아주 다른 구조들과 관련된 '저발전'과 '미개발'이 있었을 뿐이다. 다른 노선을 따라 발전하였기 때문에 - 농촌 농업으로 부터 도시 상업화 기반으로 그들의 변형을 만들기 위한, 그러므로서 발전이론의 의미에서 현대적 산업의 '도약..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10

10) 식민통치 1880년대 이후 어떤 일상적인 특성을 지닌 식민통치와 착취의 기간이 되었으나 그 결과들은 아주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비록 많은 결과들이 다양하였으나 식민지 체계들은 흑인들과 백인들 사이에 있는 기술적인 '힘의 격차'를 좁히는 것은 거의 없었다. 반대로 일반적 효과는 상당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힘의 격차가 넓어갔다. 유럽과 미국 사회들은 산업화의 잇점을 계속 누렸다. 그들은 농촌 기반으로 부터 도시 기반으로의 그들 체계의 완벽한 이점은 계속되었는데 이것은 공업 기술의 진척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집트와 마그레브에서 조차도 대부분의 아프리카 사회들은 그와같은 일들을 할 수도 없었다. 그들의 보편적 형세는 사실 식민 침입이 시작되기 이전 보다 진전이 나빴다. 왜냐하면, 그..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9

9) 백인의 침입 여기저기서, 적어도 해외를 따라 초기 압박들이 똑같은 효과의 무엇인가를 가져왔다. 이것들 중 두드러진 것은 1400년대 시작한 대서양 노예무역인데 아메리카인들의 초기 유럽 정착후에 확대되었으며 1880년대에 금지되었다(내륙 노예무역은 북부로, 동해안의 노예무역은 아시아인들에게서 주로 이루어졌는데 보다 일찌기 그리고 보다 오랜 기간동안 지속되었으나 아프리카인들의 삶에 있어서 노예무역의 충격은 의심의 여지없이 대서양 무역의 그것 보다는 훨씬 적었다) 대서양 무역이 얼마나 심각하게 영향을 미쳤는지 아프리카 사회들은 현재에도 논쟁거리로 남아있다. 적어도 1천만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여 고생하였으며 대양의 중도 항로 동안 혹은 정박하기도 전에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8

8) 국가없는 사회 왕정 중앙정부 혹은 때때로 정치적 재능을 지닌 추장의 형태가 없는 가운데 발전한 대다수 아프리카 사회들은 보다 많은 특징을 이루고 있다. 그들이 다소 그릇되게 꼬리를 붙이고 있는 것처럼 이 '국가없는 사회들'의 체계들은 창의적인 것이다. 반대로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은 단체내 권력과 이익의 고도의 복잡한 균형을 발전시켰으며 계속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강한 믿음과 미신들 속에서 이 균형을 유지하였다. 바꾸어 말하면, 이 균형들은 그들의 공동체 생활과 생산 패턴들의 성공을 안정스럽게 설립하는데 포함되었다. 조상들에 의해 획득된 그들의 '자연과의 조화'와 그러므로서 그들의 사회적 조화는 가장 높은 선으로 보였다. 따라서 그곳에서 혼란이 나타나면 악의 침입이 ..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7

7) 초기 아프리카 왕국들 AD 10세기경에는 아프리카 여러 지역들에서 왕국들이 나타났다. 첫째로, 불충분한 증거이지만, 왕국들의 통치자들 혹은 주요 대표자들은 한때 주요혈통 지도자들과 의식의 힘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 종족들의 일반적 복지에 관심을 가졌었다. 그 의식의 힘들은 아프리카 외부 왕국들과 마찬가지로 존속되었으며 왕의 육체적 인간과는 다른 왕의 정신적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복잡한 의식들과 규칙들을 고안하여 신전으로 정식화 하였다. 그러나 의식의 힘들은 정치적,경제적 발전아래 점진적으로 더욱 중요하게 된 세속적 힘들에 의해 강화되었다. 세속적인 힘들이 증가함에 따라 전통주의적 혈연 단체들과 분리되고 중앙 관료들에게도 역시 분리가 필요하였다. 천부의 권리에 의한 권력의 지위 임명이 충성심의 선택 혹..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6

6) 이슬람의 영향 이슬람은 복잡 다변한 정치체계 발전 형성에 중요한 영향들을 끼쳤던 것으로 증명되었다. 북아프리카의 모든 베르베르족 정치가들은 이슬람의 충격에 의해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많은 새로운 체계들이 권력으로 나타났다. 첫번째 장거리 무역으로 살아가는 타헤르트(Tahert),시질마사(Sijilmasa) 그리고 그것들과 유사한 소규모 무역국가들의 출현이 있었다. 그후 동부에서는 파티미드(Fatimid), 서부에서는 알모라비드(Almoravid)와 같은 정치적, 군사적 권력의 새로운 그리고 토착적인 베르베르 무리들에서 이 국가들에 대한 봉쇄가 나타났으며 그런후 다시 새로운 무슬림 왕조들의 정복증가와 함께 많은 독립적 혹은 반독립적인 국가로 이 황제국가들의 폭발적인 증가가 있었으며 마침내 16세기 ..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5

5) 발전 요인 도약은 분명하게 서서히 그리고 아프리카의 아주 다양한 생태학에 의해 지속적인 영향을 받았다. 도약의 발전적인 성장들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팽창을 이끌었다. 19세기까지 사하라 이남의 모든 부속적인 사회 경제적 성장은 대개 이러한 양상으로 형성되었다. 반면 아프리카인들은 그들에게 직면한 여러 주요 생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즉 아프리카 인구들은 서서히 증가하였으나 그들의 생산능력의 안정적인 팽창도 또한 뒤따랐다.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20세기가 되어서 아프리카는 인구과잉에 직면하였다. 즉 인구성장의 상승곡선과 현재의 식량생산과 다른 생활 필수품들의 궁극적인 하락 곡선 사이에 아주 넓은 차이가 발생하였다. 반면 이러한 여러가지 성공은 또한 창의력 있는 변화에 방해물이 되었다. 만약..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4

4) 괭이농경, 목축업 그리고 금속작업의 변화 대서양과 나일강 사이의 사하라 남부 경계선에 형성된 수단 남부의 초원지대들은 기원전 500년경에는 거대한 아프리카 대륙 나머지에 거주가 가능할 수 있게 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전체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그 시기에는 알 수 없지만 대략 추측해 보면 전체 인구가 약3백만-4백만으로 나타나는 구석기 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냥과 수렵경제에 의해 유지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시점에 목축업, 농업경작 그리고 금속사용 등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는데 그것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 인구들이 여러 거주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19세기까지 1억5천만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경작의 초기형태는 기원전 1천년경초 동부 아프리카..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3

3) 초기 문명들 오늘날에야 알게 되었지만, 아프리카의 역사에 가장 뚜렷한 인상을 준 시기는 약2천년전으로 되돌아가서 살펴볼 수 있으며 초기 인류가 사하라 이남의 평원, 언덕, 그리고 삼림지역에서 발달하고 분산되었던 것 처럼 철제작업과 경작의 발달에 의해 - 항상 희미하고 때때로 어렴풋 하지만 - 역사 이전과 분리된다. 물론 예외적인 것도 있었다. 기원전 4천년경 고대 가장 위대한 문명중의 하나가 나일강 삼각주에서 나타났으며 나일강 제방을 따라 남부로 발전하였다. 그 자체의 독특한 계보의 오랜 발전의 결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는 인류의 문화적 기원에 있어서 탁월하였는데 이집트의 문명은 보다 진전이 늦었으나 철학과 수학 그리고 종교적 사상의 영역에서 탁월했던 그리스문명의 모태가 된 중요한 문화를 형성하였다...

역사적 시각에서 본 아프리카 2

2) 반투족의 확산 북부 '중동 아프리카'의 서부에서 동부까지의 지역 - 중부 대서양(세네갈)부터 나일 상류 계곡까지 그리고 조금 떨어진 서부 황야지역 - 은 초기 문화적 단편성의 중요한 지대를 형성한 곳 중의 하나다. 일반적으로 동의하는 두 번째 관점은 반투언어 그룹의 '니그로인'들이 수천년전 여러차례 착수하였던, 현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의 니제르 반투 합류점의 국가들에서 최초의 본토로 부터 팽창과 분산을 오랫동안 그리고 복잡한 과정으로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팽창과 분산은 점차 동아프리카와 콩고 초원지대로 이동하였으며 3차례의 남부 이동은 많은 다른 반투언어 문화들을 낳게했다. 이 반투 문화를 가진 종족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진화하였으며 오늘날 중부, 동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