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빈곤의 위기 금세기 말에서 살펴보면 대부분의 아프리카에 대한 일반적 전망, 무엇 보다도 사헬지역과 적도지역은 고통스럽고 처량하게 보인다. 사헬지대, 에티오피아, 수단, 챠드 그리고 말리에서 두더러진 주기적인 가뭄은 무자비한 죽음의 희생과 세계경제 침체로 부터 온 경제전망 악화로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개발'의 잘못된 정책, 제도적 안정화의 붕괴로 인한 '원조' 사용의 잘못과 어떤 효율적인 방법으로 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능력의 붕괴, 은 통치 단체들의 무책임성 혹은 군사 지도자들의 헛된 출세주의와 함께 결부되어 있다. 1984년까지 그들 자신들의 소비를 위한 식량의 1인당 생산량은 , 공식적 추정에 따르면, 1960-65년 시장에 나온 평균 생산량의 7..